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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의 연애

크리스천의 연애

: 박수웅 장로의 성경적 연애 특강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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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6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56쪽 | 148*195*20mm
ISBN13 9788953145139
ISBN10 895314513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많은 형제자매들의 결혼이 늦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저는 청년들을 보면서 잘못된 가치관과 많은 상처들이 결혼을 가로막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것이 사탄의 계략입니다. 하나님은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창 1:28)고 하셨는데 사탄은 쾌락을 누리며 자유롭게 살라고 속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크리스천으로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 세속적인 가치관을 버리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무장하십시오. 크리스천이 성경적으로 살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더 악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일각에선 신앙인과 결혼하지 않아도 된다는 목소리도 있지만, 저는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면서, 신앙만큼은 결코 양보하지 말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불신자와 멋있게 결혼하지만 나중에 신앙 때문에 큰 갈등을 겪고 이혼하는 커플을 얼마나 많이 만났는지 모릅니다.
성경적 가치관으로 배우자를 찾으면 금방 결혼할 수 있습니다. 결혼, 어렵지 않습니다.
두 번째, 절대 이상형을 찾지 마십시오. 이상형은 없습니다! 결혼식을 영어로 ‘wedding ceremony’라고 합니다. 중요한 ‘결혼’이란 말을 고유명사로 만들어 쓰지 왜 ‘결혼하다 wed’에 진행형인 ‘ing’를 붙여서 불완전한 단어를 만들었을까요? 그 이유는 이상형을 만나서 왕자 공주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부족한 사람들끼리 만나서 완성을 향해 가는 진행형이 결혼생활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이들이 모두 자기를 행복하게 해줄 사람을 찾지만 크리스천은 관점을 바꾸어야 합니다. 나를 행복하게 해주면 나도 당신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건 사랑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랑이 아니라 거래를 하기 때문입니다. 사랑은 거래도 아니고 뇌물도 아니며 결단이고 신뢰입니다. 그러므로 누리는 배필, 공주 왕자 배필을 찾아 헤매지 말고 서로를 성장시킬 수 있는 돕는 배필을 찾으십시오.
교회에서도 독신 남녀를 위해 노력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과거에는 교회에서 데이트하면 “교회가 연애당이냐?” 하며 연애를 못하게 막았던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결혼하지 않으면 어디서 짝을 찾아 결혼하겠습니까? 교회는 적극적으로 믿음의 형제자매들을 결혼시켜야 합니다.
가만히 앉아 있으면 짝이 오지 않습니다. ‘행주치마 입에 물고 입만 방긋’ 하면 아무도 눈치 채지 못합니다. 마음에 드는 상대에게 찾아가 고백하십시오. 적극적인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사랑할까요?》를 업그레이드시켜 결혼이 늦어진 독신 남녀가 읽기 좋도록 했습니다. 처음에는 《독신 탈출, 결혼 정복》이란 제목으로 출간했지만, 그 후 내용을 조금 보완하여 새로운 이름으로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삶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눈에 콩깍지를 씌우신 바로 그 형제, 그 자매를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께 뜻을 정하고(단 1:8), 결혼 작전에 돌입하길 바랍니다. 1년 안에 다 결혼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짝을 찾는 기간 동안 독신 기간을 행복하고 의미있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pp.5~6

분노: 나는 불안한 활화산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나 손위 형제자매, 선생님 같은 권위자로부터 억울한 일을 많이 당했던 사람에게는 분노의 감정이 있습니다. 하지도 않았는데 도둑질했다고 누명 쓰거나 아무 짓도 안 했는데 영문도 모르고 맞는 등 억울하게 당한 사람 안에는 분노가 차 있습니다. 억울함을 호소해 봤자, 잘못한 게 없다고 말해 봤자 오히려 더 혼날 뿐이니 그냥 당하고 참아 버릇합니다. 속에서 부글부글 끓는데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이렇게 분노가 차 있다가 어느 순간에 욱하면 눈에 보이는 게 없게 됩니다. 평소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욕을 하고, 아무거나 집어 던지고,심지어 주먹질까지 하게 됩니다.
한국인에게 특히 분노 감정이 많습니다. 만난 지 얼마 안 돼 눈에 콩깍지가 씌어 있어도 이 분노가 터지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분노가 눈을 멀게 만듭니다.
하루는 신앙이 좋은 커플이 저에게 상담하러 왔습니다. 둘이 결혼을 약속했지만 자매가 분노가 많아 걱정이라는 겁니다. 한번은 차를 타고 가다가 말다툼을 했는데 갑자기 자매가 형제의 얼굴에 주먹을 날렸답니다. 순간 눈이 번쩍해서 사고가 날 뻔했다는 거예요. 저는 분명하게 말해 주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면 안 됩니다.”
결혼하면 싸울 일이 더 많아질 테니 폭력이 더 세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떻게 운전하고 있는 남자친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할 수 있습니까? 이성적으로는 불가능한 일 같지만, 분노가 조절되지 않는 사람에게는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순간적으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분노 감정이 많은 사람들은 처음에는 언어폭력을 휘두르고 나중에는 신체폭력까지 행사합니다. 분간을 못하는 거죠. 술 마시고 때리는 경우가 바로 분노 감정이 표출되는 것입니다.
여자의 혀는 남자의 혀보다 날카롭습니다. 남자와 여자가 말로 싸우면 거의 여자가 이깁니다. 그러면 이길 방법이 없어진 남자가 주먹을 휘두릅니다.
혹시 데이트하다가 분노가 일면 이렇게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야,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좀 참았다가 이야기하자.”
“○○야, 잠시 정신 차리고 이 문제에 대해서 함께 기도하고 이야기해 보자.”
이렇게 분노를 다스린다면 얼마나 멋진 데이트가 되겠습니까? 꼭 그렇게 해 보시기 바랍니다. 분노는 내적 치유를 통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입니다.
--- pp.59~60

독신의 은사인가 아닌가
만약 지금 당신이 독신 상태라면 결혼을 아직 하지 않은 독신 상태인지 독신의 은사를 받은 상태인지 구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이 독신주의자가 아니라 독신의 은사를 받은 것이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첫째, 결혼보다 더 중요한 사명이 있습니까? 꼭 전도사나 선교사가 되는 것만이 사명은 아닙니다. 무엇이든 하나님을 위해 일생을 헌신할 무언가가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캠퍼스 사역일 수도 있고 외국인 노동자 사역일 수도 있습니다.
둘째, 지금뿐 아니라 앞으로도 성적인 욕망을 억제할 수 있습니까? 자신이 성적인 욕망을 억제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죄책감이 들 만큼 자위행위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 텔레비전에서 보는 멋진 복근을 가진 남자 배우나 미모의 여자 아이돌 가수를 보면서 욕망이 일어나지는 않는지, 밤에 혼자 있는 것이 외롭고 힘들지는 않는지 점검해 보십시오. 어쩌다 한 번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본인도 느낄 정도로 자주 혹은 그 강도가 크다면 지금 단순히 독신 상태일 뿐입니다. 독신의 은사는 아니라고 판단해도 좋습니다.
셋째, 지금 독신으로 사는 것이 충분히 행복합니까? 바쁘게 일할 때뿐 아니라 모든 일을 마치고 혼자 있을 때도 기뻐야 합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 때문에 기쁘고 그 받은 사랑으로 인해 행복한 사람이 독신의 은사를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여전히 외롭고 마음이 불안하다면 그건 독신의 은사가 아닐 수 있습니다.
지금 독신입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 나이가 얼마나 됐든지 상관없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상대가 있으니 적극적으로 결혼 전선에 뛰어들어 보십시오.
--- pp.98~99

몸에 밸 때까지 투자하라
마음이 예쁘면 얼굴과 행동에도 드러나게 마련이라 사람들이 금방 아름다움을 알아봅니다. 그래서 진정한 아름다움은 외모가 아니라 내면에 있다고들 하는데 저는 외모도 예쁘게 가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성형수술을 해서 예뻐지라는 게 아닙니다. 무조건 성형을 반대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굳이 수술하지 않아도 예뻐지는 방법을 알기 때문입니다.
먼저 예뻐지겠다고 결심하세요. 작심삼일에 그치더라도 결심하지 않고 어떤 일이 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러니 예뻐지겠다고 결심부터 하세요. 그렇게 결심하고 시작해서 예뻐진 사람을 여럿 봤습니다. 다이어트하는 데에도 엄청난 결심이 필요하잖아요. 그러니 예뻐지는 데에도 단단한 결심이 필요합니다.
예뻐질 결심을 했다면, 항상 옷을 깨끗하고 깔끔하게 입겠다고 결심하세요. 적어도 흐트러진 머리로 교회에 가지는 않겠다고 다짐해 보세요. 외출하기 전에는 꼭 반드시 거울을 보고 나가세요.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큰 소리로 웃어 보세요. 하루에 한 번 하늘을 쳐다 보고, 한 사람을 안아 주고, 한 사람이라도 위로해 주고, 책을 몇 장이라도 읽겠다고 결심하세요. ‘1만 시간의 법칙’처럼 당신이 예뻐지는 데에 시간을 투자하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이미 그 분야의 전문가가 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분명히 1만 시간이 되기도 전에 예뻐져 있을 것입니다.
--- pp.118~119

예비하신 배우자를 위한 기도
주님이 예비하신 배우자를 위한 기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먼저 배우자의 신앙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제가 세미나를 할 때 물어보는 것이 있습니다. “성품 좋고 신앙 없는 사람 그리고 신앙 좋고 성품 나쁜 사람이 있다고 합시다. 여러분은 둘 중 누구를 선택할 겁니까?” 그러면 대부분 성품 좋고 신앙 없는 사람을 선택하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성품 좋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성품이 좋은 사람은 나쁜 성품을 잘 숨기는 능력이 있는 것이고, 성품이 나쁜 사람은 나쁜 성품을 숨길 능력이 없는 것입니다.
위에서 제가 극단적인 예를 들긴 했지만,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배우자로 진실한 신앙인을 선택하십시오. 성품이 나쁜 사람이라도 예수님을 잘 믿으면 점점 주님의 형상을 닮아가서 겸손하고 온유하게 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내적 치유를 받으면 변화되고 성화됩니다. 그러나 예수 안 믿는 사람은 교양과 도덕과 윤리로 자기를 잘 조절했기에 결혼하면 언젠가는 속을 드러내게 됩니다. 그러면 무섭게 폭발하기 시작합니다. 물론 성격과 신앙 모두 좋은 사람이 최고의 배우자감입니다. 제가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것은, 그만큼 신앙이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 pp.142

첫 키스는 정말로 아름다운가
연인 사이에 스킨십의 적정선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저는 데이트의 마지막 코스인 육의 단계에 이르러서도 자연스러운 스킨십과 가벼운 입맞춤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인 남녀가 만나는 건데 너무 건전하지 않느냐고 아쉬워하는 분도 있겠지요.
왜 가벼운 스킨십에서 절제해야만 하는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설명하겠습니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과 레트의 키스 명장면을 TV에서든 포스터에서든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클라크 게이블(레트)이 비비안 리(스칼렛)의 허리를 휘어감아 안고 키스하는 장면이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영화 〈사랑과 영혼〉에서 영혼이 된 패트릭 스웨이지(샘)가 마지막으로 데미 무어(몰리)에게 키스하는 장면은 또 얼마나 절절합니까.
이렇게 아름다운 키스신은 보는 이들에게 키스에 대한 환상을 심어 줍니다. 그런데 사실 현실에서는 어떻습니까? 도리어 불쾌했다거나 당황스러웠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아십니까?
키스까지만 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일단 키스에 성공한 남자는 가만있지 못합니다. 어깨나 허리를 안고 있던 손이 아래로 내려갑니다. 엉덩이를 만지고 다시 위로 올라옵니다. 여자의 가슴을 더듬던 손이 옷 속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결국은 은밀한 곳에까지 손이 뻗칩니다. 그러면 깜짝 놀란 여자는 어쩔 줄 몰라 합니다. 당혹스럽습니다. 안 된다며 남자를 밀쳐 낼지 그냥 가만히 있을지 망설입니다. 불쾌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이것이 첫 키스의 현실이며 충격입니다. 남자는 이때부터 욕망의 노예가 되고 여자는 고민과 당혹감에 빠지게 되는 거죠.
스킨십을 완전히 배제할 필요는 없지만 직접적인 성관계로 발전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성적 욕구를 절제할 수 있을 정도까지만 허락해야 하는 거죠. 스킨십은 성관계로 가는 전초전이기 때문입니다. 자칫 스킨십이 아름다운 관계를 해치지 않도록 절제하십시오.
--- pp.190~191

왜 크리스천 남자들은 찌질한 거죠?
Q 왜 크리스천 남자들은 찌질할까요? 신앙은 좋은데 그 외 다른 것은 다 보잘것없어요. 패기가 없어 보입니다. 저는 진짜 열심히 사는데…, 크리스천 남자들, 매력 없어요.
A 무엇이 찌질하다는 것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세상적인 관점에서 찌질한 건지, 신앙적으로, 성경적으로 찌질한 건지를 보세요. 아니면 그냥 본인의 관점에서 그렇게 보이는 건지 구분하셔야 합니다.
신앙적으로 또 성경적으로 열심히 봉사하고 사람은 괜찮은데, 세상적으로 봤을 때 찌질하다면 괜찮습니다. 여자가 도와주면 남자는 달라집니다. 담대해져요. 그래서 여자가 돕는 배필이라는 거예요. 남자는 아직 완성품이 아닙니다. 원석에 지나지 않아요. 갈고 닦으면 다이아몬드가 됩니다. 그 일을 하라고 여자에게 ‘돕는 배필’이라는 직함을 주셨어요. 평강 공주가 되시렵니까, 신데렐라가 되시렵니까? 중간은 없어요. 그러니 평강 공주가 되십시오.
또 겉모습도 멀쩡하고 신앙도 좋고 교회에서 봉사도 잘하는데 왠지 맘에 안 든다면 먼저 본인을 살펴보셔야 해요. 질투심 때문인지 아니면 형제의 어떤 모습이 자매님에게 상처가 되고 있지는 않은지 살펴보세요. 단순히 취향의 문제라면 그건 방법이 없어요. 자매님의 취향에 꼭 맞는 사람을 찾든지 아니면 자매님 자신을 바꿔야 해요. 그 전에는 절대로 안 돼요.
다시 말하자면 무엇 때문에 찌질해 보이는지를 점검하세요. 자매님이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완전하게 갖춰진 남자는 벌써 다른 자매와 결혼했어요. 지금 좀 부족해 보여도, 무엇 때문에 부족해 보이는지를 보고 돕는 배필이 돼 보라는 것입니다. 너무 세상적인 눈으로 형제를 보지 마세요. 상위 1%의 남자가 당신에게 올 확률은 1%도 안 됩니다.
--- pp.22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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