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영적 전쟁터는 창세기 1장이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선포하는 창세기 1장이 무너지면 나머지 모든 성경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창조과학은 하나님의 창조를 인간의 과학으로 증명하지 않고 창조 질서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과학 법칙이 서로 모순 되지 않음을 이해하여 창조 신앙을 돕는 것이다. 그래서 이재만 선교사님의 글과 강의는 언제나 전투적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정확한 진리만을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진리의 제1막 1장을 다시 세우는 소중한 머릿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와 함께 했던 창조과학여행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한다. 창조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진화론이 얼마나 잘못된 가설인가를 깨닫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번에 쓴 책은 창조주 하나님만을 증거하고 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또한 창조의 현장에서 창조에 동참하신 예수님을 증거 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를 보여 준다. 이 책을 창조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다.
강준민(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이성 없는 신앙은 맹목적이며, 신앙 없는 이성은 공허하다고 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는 우리 신앙과 이성(과학)의 균형을 찾는 분입니다. 이 책은 그 균형을 위한 고민의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의 이야기를 과학적이지만 난해하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또한 진화론의 허점을 구석구석 밝히고 있습니다. 메마른 과학으로 인한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원하면서도 맹목적이지 않은 신앙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진화론이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 신앙의 길을 모색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권오서(춘천중앙교회 담임목사)
앞서의 전작들로 우리가 가졌던 진화론의 패러다임이 깨졌듯이 이제 창세기 1장을 통해서 우리의 참된 역사인 성경에서 떠난 자녀들이 하나님과 성경, 그리고 교회로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저도 열역학 제2법칙을 가르칠 때는 진화론이 잘못되었음을 분명히 설명하겠습니다.
김문찬(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과학적으로 진화는 이미 그 오류가 끝없이 발견됨으로 상상의 이론으로 격하된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진화론이 아직 명맥을 유지하는 이유는 과거 진화론으로 교육 받은 사람들이 진화론의 허상을 미처 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이 세상이 어떻게 조성되었는지 진실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김인중(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지난 수십 년 동안 인류 사회는 잘못된 논리인 진화론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 주님께서 저자를 통해 창조의 진리를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책을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성도와 자녀가 이 책을 읽고 이 시대를 창조주 하나님만을 믿는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박은조(은혜 샘물교회 담임목사)
자연과학인 의학자로서 나는 '창조는 신학이고 진화는 과학이다'라고 믿었다. 당연히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과학적으로는 믿어지기가 어려웠다. 내적 갈등 속에서 성경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창조과학을 통해서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를 통하여 창조가 과학임을 깨닫게 되었다. 창세기가 믿어지니 신구약이 모두 진실이며 과학임을 알았다. 이제는 보고 믿는 믿음보다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더 귀한 것임을 고백한다.
이철(연세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 책은 저에게 창세기 1장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창조주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성령님이 이재만 선교사님과 함께하셔서 창세기 1장을 통해 성경에 계시된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만나게 했습니다. 이 책은 말씀대로 창조를 전하는 저자의 깊은 지적 통찰과 성경적 해석에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진지하게 창조와 진화를 고민하는 분들과 예수님을 영접한 기독 신앙들인들에게 창조의 증인이시며, 구원자이신 창조주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정선호(건국대학교 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 교수)
드디어 꼭 필요한 책이 나왔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자마자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으로 상대주의 신앙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이때, 이재만 선교사의 절대 신앙과 성경이 말하는 창조 신앙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역작입니다. 이 책은 일반 신자는 물론이요, 신학자들에게까지 좀먹고 있는 진화론적 사고방식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명확하게 규명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창조 신앙의 풍성함과 행복으로 이끌어줄 것이 분명합니다.
조봉희(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멸망으로 치닫는 불신자들의 구원과, 이미 믿으면서도 때때로 흔들림을 경험하는 자들을 견고하게 세워 주기 위해,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배롭게 쓰시는 이재만 교수님이 성 귀한 저서를 다시 출간하게 됨을 무한히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면서,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쓴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다 읽기 전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이 신비로운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무한한 감격과 기쁨과 은혜를 힘입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과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하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지용수(양곡교회 담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