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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 창세기 1장 VS 진화론

리뷰 총점9.4 리뷰 14건 | 판매지수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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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1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16쪽 | 527g | 150*210*30mm
ISBN13 9788953120068
ISBN10 895312006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이재만
창조과학 전임 사역자다. 원래 진화론적 지질학을 공부했으나 미국 미시간주립대학에서 유학 중 창조과학을 만나 진화론의 허구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행하신 사실을 전하기 시작했다. 이 책은 창세기 1장에 나오는 창조 사건이 먼 옛날 전설 속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진짜 역사임을 과학적 지식을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창조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인간과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달을 수 있다. 그는 현재 창조과학선교회에 소속되어 창조과학을 도구로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그랜드캐니언을 중심으로 창조과학탐사를 수백 차례 인도해 오고 있다. 강원대학교에서 지질학 석사, 미국 창조과학 연구소(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에서 과학교육학(지질학 전공) 석사와 미국 그랜드래피즈 신학대학원에서 구약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시간 코너스톤 기독교대학에서 1996년에서 1998년까지 지질학 강의를 했으며, 한동대학교와 전주대학교 객원 교수다. 저서로는 《창조과학 콘서트》, 《노아 홍수 콘서트》, 《빙하시대 이야기》(이상 두란노)가 있다. 아내, 두 딸과 함께 LA에서 살고 있다.
감수 : 이동용
애리조나대학교(University of Arizona)에서 항공우주공학으로 석사학위(M.S. in Aerospace Engineering)와 다물체 동역학으로 박사학위(Ph.D. in Mulitibody Dynamics)를 받았다. 현재 Fiat Industrial R&D 소속 Sr. Principal Scientist 동역학 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창조과학선교회 강사로 시카고 지역에서 창조과학 사역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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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정소설인가, 사건 현장인가?
전 세계에 수많은 독자들이 있으며 영화로도 제작되어 흥행에 성공한 아서 코난 도일의 《셜록 홈즈》라는 탐정소설을 알 것이다. 이 책은 흥미진진한 내용과 달리 현실과 동떨어진 상황이 일관되게 진행된다. 현장에 있던 '증인'이 등장하지 않는 것이다. 그런데 명탐정 셜록은 증인이 없어도 현장의 증거만 가지고 범인을 기막히게 잡는다. 다른 대부분의 탐정소설들도 제대로 된 증인이 등장하지 않는다. 작가는 증인을 등장시키지 않으므로 주인공을 독자로 하여금 명탐정으로 확실히 느끼게 만든다.
그러나 현실은 다르다. 탐정소설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인 사건을 맡은 형사들은 한결같이 "증인 없습니까?", "CCTV는 켜져 있었습니까?"라고 물으며 증인부터 찾는다. 증인의 증언을 토대로 범인을 잡는다. 이때 형사 앞엔 완벽한 증거들도 있다. 시체의 모습, 혈흔, 열려진 창문, 쓰러진 의자, 엎어진 물컵…. 그럼에도 형사는 증인을 찾는다. 왜냐하면 누가, 언제, 어떻게 이 사건을 저질렀는지 그 과거의 사실에 대하여 목격자 없이는 정확히 밝혀내기 어렵기 때문이다. 조금 전에 엎질러진 물도 증인이 없으면 그 때와 원인을 알기 어려운 법이다. 그러나 증인을 만났을 경우 그의 증언을 통해서 역으로 증거들을 검증할 수 있다.---pp.26-27

처음부터 지동설을 말하는 성경
"태양도 없었는데 어떻게 하루를 계산할 수 있었을까요?"
창세기 1장이나 천문학 분야를 다룰 때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다. 질문인즉 지구는 첫째 날 창조되었고 태양은 넷째 날 창조되었다면 첫째 날부터 셋째 날까지 '날'하루이 언급된 성경은 모순이 아니냐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이 질문을 하며 창조 주간의 하루가 오늘날의 하루가 아닌 알 수 없는 기간이란 주장을 펴기도 한다.
이런 질문을 받을 때면 나는 어김없이 다음과 같이 되물어 본다.
"하루는 어떻게 되어 하루가 되나요?"
대부분 사람들은 이렇게 대답한다.
"해가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기 때문이죠."
참으로 천동설적인 대답이 아닌가? 이 시대에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돈다는 천동설을 믿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며 하루를 만든다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움직이는 태양을 보기 때문인지 학교에서 반복적으로 배웠던 지동설 교육이 하나도 소용이 없나 보다. 그러나 하루는 태양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지구의 자전 때문에 발생한다. 그런 면에서 성경에서 태양도 창조되기 전에 지구만 가지고 하루라는 시간 단위를 사용한 것은 놀라운 일이다.
하나님이 창세기 1장 1절에 태초라고 하는 '시간'을 창조하셨다. 또한 시간만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아울러 '시간의 주기'도 창조하셨다. 첫 번째 시간 주기가 바로 '하루'day다. 그리고 이 하루는 태양 없이 지구만 창조되었을 때 등장한다. 즉 하나님은 처음부터 지구는 자전하도록 창조하셨으며 지구만 가지고 하루라는 주기를 사용하신 것이다. 만약 태양이 창조되기 전인 첫째 날에서 셋째 날까지는 하루를 사용하지 않으시고, 태양을 창조하셨던 넷째 날부터 하루라는 말을 사용하셨다면 어땠을까? 성경은 더 큰 의심과 비난을 면치 못했을 것이다.---pp.35-36

교과서 속 진화론_ 기던 동물이 어떻게 날게 되었을까
진화론자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진화 단계를 꼽으면 새의 진화이다. 도대체 기던 동물이 어떻게 날게 되었을까? 이를 놓고 고민하던 진화론자들은 파충류를 새의 조상으로 선택했다. '알'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이었다. 문제는 오늘날 살아 있는 파충류들은 모두 네 발로 기어 다닌다는 점이다. 네 발로 기다가 날려면 두 발로 걷는 단계를 반드시 거쳐야 할 것 아닌가?
그러나 살아 있는 생물 가운데 두 발 가진 파충류가 없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자연스럽게 화석으로 눈을 돌렸다. 그리고 티라노사우루스와 같은 두 발로 걷는 공룡을 발견했다. 일단 두 발 가진 공룡에서 새로 진화되었다는 믿음이 생기자 진화론자들은 화석에서 그 증거를 찾으려고 노력했다. 주목해야 할 점은 이러한 진화에 대한 믿음은 증거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잘못된 믿음이 증거보다 앞서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시조새를 근거로 내세웠다. 시조새는 1861년 첫 보고된 이래로 지금까지 여섯 구 정도가 발견되었지만, 대부분 완전치 않다. 그 가운데 1877년 독일에서 발견된 두 번째 것이 가장 크고 잘 보존되어 있고 교과서에도 그 사진이 실려 있다.
이 시조새는 고작 30센티미터밖에 되지 않는다! 그 크기가 비둘기나 까마귀 정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시조새 화석에서 파충류의 특징인 긴 꼬리, 날개 끝에 갈퀴, 치아가 있는 모습과, 새의 특징인 깃털, 날개, 부리를 제시하며, 시조새가 파충류와 새의 중간 형태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파충류의 특징이라고 하는 세 가지는 새들도 갖고 있는 반면, 새의 특징인 나머지 세 가지는 오직 새에게만 있다.
진화의 증거가 될 중간 화석이란 무엇인가? 중간 모습이란 기능이 완전하지 않아 진화 과정임을 보여 줄 수 있는 기관이 있어야 한다. 예를 들면, 살아 있는 중간 단계의 동물로 제시되었던 동물 중 오리너구리가 있다. 오리너구리는 포유류, 조류 혹은 파충류의 특징을 동시에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이는 진화의 증거가 아니다. 오리너구리가 가진 이 기능들은 모두 완전한 것이기 때문이다.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창조의 증거다. 시조새가 가진 꼬리, 갈퀴, 치아, 깃털, 날개, 부리 등도 완전한 기능이 있는 것이므로 시조새는 중간 화석이 아니다.---pp.75-76

교과서 속 진화론_ 핀치새는 진화하지 않았다
1835년 다윈은 비글 호를 타고 갈라파고스 섬에 도착했다. 이 섬은 태평양에 있는 섬으로 에콰도르 영에 속한다. 그곳에서 다윈은 야생 동물들을 관찰했는데 특별히 핀치새 부리의 모양과 크기가 서로 다르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는 핀치새가 오래전 대륙에서 이주해 온 뒤 적응과 자연 선택, 지역에 따라 부리 모양이 다양해져 여러 종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이 과정이 진행되면 핀치새를 뛰어넘어 다른 종류의 새로 진화될 것이라는 상상을 이어 갔다.
사실 이 내용은 다윈이 스스로 말한 것은 아니고, 1900년 중엽의 사람들이 그럴듯하게 과장한 이야기였다. 어쨌든 그 후 다윈 하면 핀치새가 떠오를 정도로 이 둘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핀치새의 부리가 다양하다고 해서 다른 종류의 새로 진화된 것일까?
---p.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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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영적 전쟁터는 창세기 1장이다. 하나님께서 창조주이심을 선포하는 창세기 1장이 무너지면 나머지 모든 성경이 무너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 있는 창조과학은 하나님의 창조를 인간의 과학으로 증명하지 않고 창조 질서와 하나님께서 만드신 과학 법칙이 서로 모순 되지 않음을 이해하여 창조 신앙을 돕는 것이다. 그래서 이재만 선교사님의 글과 강의는 언제나 전투적이다. 이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정확한 진리만을 전해야 하기 때문이다.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가 믿는 진리의 제1막 1장을 다시 세우는 소중한 머릿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
이재훈(온누리교회 담임목사)
저자와 함께 했던 창조과학여행을 나는 평생 잊지 못한다. 창조론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함께 진화론이 얼마나 잘못된 가설인가를 깨닫도록 도와주었기 때문이다. 저자가 이번에 쓴 책은 창조주 하나님만을 증거하고 있다. 창조론과 진화론의 차이를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 준다. 또한 창조의 현장에서 창조에 동참하신 예수님을 증거 한다. 이 책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인간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인가를 보여 준다. 이 책을 창조론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추천한다.
강준민(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이성 없는 신앙은 맹목적이며, 신앙 없는 이성은 공허하다고 합니다. 이재만 선교사는 우리 신앙과 이성(과학)의 균형을 찾는 분입니다. 이 책은 그 균형을 위한 고민의 결과입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창조의 이야기를 과학적이지만 난해하지 않게 설명해 주고 있으며, 또한 진화론의 허점을 구석구석 밝히고 있습니다. 메마른 과학으로 인한 마음의 공허함을 채우기 원하면서도 맹목적이지 않은 신앙을 추구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진화론이라는 거대한 도전 앞에 신앙의 길을 모색하는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권오서(춘천중앙교회 담임목사)
앞서의 전작들로 우리가 가졌던 진화론의 패러다임이 깨졌듯이 이제 창세기 1장을 통해서 우리의 참된 역사인 성경에서 떠난 자녀들이 하나님과 성경, 그리고 교회로 돌아올 것을 믿습니다. 저도 열역학 제2법칙을 가르칠 때는 진화론이 잘못되었음을 분명히 설명하겠습니다.
김문찬(부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 교수)
과학적으로 진화는 이미 그 오류가 끝없이 발견됨으로 상상의 이론으로 격하된지 오래입니다. 그럼에도 진화론이 아직 명맥을 유지하는 이유는 과거 진화론으로 교육 받은 사람들이 진화론의 허상을 미처 접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제 그들에게 이 세상이 어떻게 조성되었는지 진실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이 중요한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김인중(안산동산교회 담임목사)
지난 수십 년 동안 인류 사회는 잘못된 논리인 진화론 때문에 고통을 받았다. 주님께서 저자를 통해 창조의 진리를 분명하게 깨달을 수 있는 귀한 책을 주심에 감사하며 모든 성도와 자녀가 이 책을 읽고 이 시대를 창조주 하나님만을 믿는 믿음으로 살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던 세상을 다시 회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박은조(은혜 샘물교회 담임목사)
자연과학인 의학자로서 나는 '창조는 신학이고 진화는 과학이다'라고 믿었다. 당연히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부터 과학적으로는 믿어지기가 어려웠다. 내적 갈등 속에서 성경을 읽을 수 밖에 없었다. 창조과학을 통해서 그리고 이재만 선교사를 통하여 창조가 과학임을 깨닫게 되었다. 창세기가 믿어지니 신구약이 모두 진실이며 과학임을 알았다. 이제는 보고 믿는 믿음보다 보지 않고도 믿는 믿음이 더 귀한 것임을 고백한다.
이철(연세대학교의료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 책은 저에게 창세기 1장을 통해 성경 전체를 보고,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창조주 예수님을 만나는 시간을 주었습니다. 성령님이 이재만 선교사님과 함께하셔서 창세기 1장을 통해 성경에 계시된 창조주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만나게 했습니다. 이 책은 말씀대로 창조를 전하는 저자의 깊은 지적 통찰과 성경적 해석에 큰 감동을 받게 됩니다. 진지하게 창조와 진화를 고민하는 분들과 예수님을 영접한 기독 신앙들인들에게 창조의 증인이시며, 구원자이신 창조주 예수님을 만나는 기회가 되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정선호(건국대학교 생명특성화대학 특성화학부 교수)
드디어 꼭 필요한 책이 나왔습니다. 21세기에 들어서자마자 포스트모더니즘에 영향으로 상대주의 신앙으로 물들어가고 있는 이때, 이재만 선교사의 절대 신앙과 성경이 말하는 창조 신앙을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는 역작입니다. 이 책은 일반 신자는 물론이요, 신학자들에게까지 좀먹고 있는 진화론적 사고방식이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명확하게 규명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창조 신앙의 풍성함과 행복으로 이끌어줄 것이 분명합니다.
조봉희(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멸망으로 치닫는 불신자들의 구원과, 이미 믿으면서도 때때로 흔들림을 경험하는 자들을 견고하게 세워 주기 위해, 하나님이 이 시대에 보배롭게 쓰시는 이재만 교수님이 성 귀한 저서를 다시 출간하게 됨을 무한히 기뻐하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하면서, 보혜사 성령님의 인도함을 따라 쓴 이 책을 접하는 모든 분들이 이 책을 다 읽기 전에, 살아 계신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고 이 신비로운 하늘과 땅과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경배하며 무한한 감격과 기쁨과 은혜를 힘입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게 됩니다. 아무쪼록 많은 분이 이 책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구원과 사랑과 은혜를 풍성하게 경험하게 되길 기도드립니다.
지용수(양곡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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