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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3년 07월 13일 |
|---|---|
| 쪽수, 무게, 크기 | 168쪽 | 152*225*8mm |
| ISBN13 | 9791197840784 |
| ISBN10 | 1197840788 |
박성은 저
|
리바이벌북스
|
2023년 0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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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접 기도의 방법을 통해서 충분한 구원과 구원의 확신을 주장하기 어렵다. 앞서 요한복음 1장 12절에서 언급하였듯이 참 믿음은 단순한 지식적 동의가 아니라 지식과 동의와 신뢰가 포함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영접 기도와 피상적인 구원의 내용만으로 구원을 받고 확신을 얻는 것은 문제가 있다.
--- p.32
객관적 확신은 하나님의 신실성과 그리스도가 이루신 모든 구원과 그가 약속하신 모든 것을 행하실 것에 대한 확신이다. 그리고 주관적 확신은 신자 개별에게 죄의 용서와 구원받음의 확신이다.
--- p.66
신자는 구원의 확신을 온전히 추구해야 한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추구하기 위해서 은혜의 방편(수단)인 말씀과 성례와 기도를 사용하라고 주장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신자는 구원의 확신이 비영구적인 속성이 있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을 추구해야 한다. 구원의 확신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는 성화가 구원의 확신의 열매라는 입장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 p.126
견인은 한 번 구원 받으면 어떻게 살아도 구원이 보장된다는 안전 교리가 아니다. 그래서 신자의 삶은 나태와 방종으로 이끌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끝까지 견디어 구원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견인은 인간의 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 편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중보와 성령의 내주하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지키심에 근거를 둠으로 결코 구원이 실패하지 않으며, 신자는 그 약속을 믿고 인내함으로 끝까지 견디어 구원을 받는다.
--- p.32
객관적 확신은 하나님의 신실성과 그리스도가 이루신 모든 구원과 그가 약속하신 모든 것을 행하실 것에 대한 확신이다. 그리고 주관적 확신은 신자 개별에게 죄의 용서와 구원받음의 확신이다.
--- p.66
신자는 구원의 확신을 온전히 추구해야 한다.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추구하기 위해서 은혜의 방편(수단)인 말씀과 성례와 기도를 사용하라고 주장함을 확인할 수 있다. 신자는 구원의 확신이 비영구적인 속성이 있기 때문에 구원의 확신을 추구해야 한다. 구원의 확신을 추구해야 하는 이유는 성화가 구원의 확신의 열매라는 입장과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 p.126
견인은 한 번 구원 받으면 어떻게 살아도 구원이 보장된다는 안전 교리가 아니다. 그래서 신자의 삶은 나태와 방종으로 이끌지 않는다.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끝까지 견디어 구원을 이루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견인은 인간의 편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삼위 하나님 편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중보와 성령의 내주하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을 신실하게 지키심에 근거를 둠으로 결코 구원이 실패하지 않으며, 신자는 그 약속을 믿고 인내함으로 끝까지 견디어 구원을 받는다.
--- p.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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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확신에 근거하여 과도하게 치우치거나 방종하는 교인들이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끊임없이 고뇌하고 의심하고 방황 중인 유랑민 같은 신자들이 존재하는 한국교회 현실에 본서와 같이 성경적이고 개혁주의적인 구원의 확신 이해는 많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바로 잡아주고, 견고히 세우는데 기여할 것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정독을 권한다!
- 이상웅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은 『기독교 강요』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서』를 통해 마주할 한 영혼의 구원에 모든 관심을 쏟고 있다.
- 조성권 (순복음총회신학교 교수, 좋은교회 담임)
다음 세대에게 구원이 무엇인지, 그리고 다음 세대 목회자와 섬김이들에게도 구원이 무엇인지 선명하게 알려 주어 너무나 감사하다.
- 김영한 (품는교회 담임, Next 세대 Ministry 대표)
구원의 서정에 대한 지식 가운데 이 글을 통해서 믿음, 성화, 견인에 대한 이해를 더 깊이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이상갑 (산본교회 담임, 청년사역연구소 대표)
책을 읽다 보면 희미했던 영적 실체가 뚜렷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 주경훈 (꿈이있는미래 소장, 『원 포인트 통합교육』 저자)
포스트모던 시대에 개혁주의 구원론의 정수를 명확하게 설명하기에 일독을 권한다.
- 최욥 (선교한국 사무총장, 미드웨스턴 침례신학교 객원교수)
전복될 것 같아도 끝까지 붙드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는 이 책이 참 고맙다.
- 서진교 (함께하는재단 굿윌스토어 사목, 『작은 자의 하나님』 저자)
깊은 하나님의 은혜의 바다로 나아가, 구원이 얼마나 풍성한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주성하 (오륜교회 청년국장, 다니엘기도회 운영팀장)
가르치는 사람이라면, 아니 그리스도인이라면 필수적으로 읽어야 하는 책이다!
- 정석원 (예수향남교회 협동목사, 『청소년 기도 많이 걱정 조금』 저자)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바른 신학과 믿음에서의 구원의 의미를 맛볼 수 있다.
- 나도움 (스탠드그라운드 대표, 『난 너의 도움이야』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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