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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이해하기 vol.2

: 신앙과 이성의 대화/로마서 5:12 - 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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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388쪽 | 152*225*30mm
ISBN13 9791188521753
ISBN10 118852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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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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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관계: 율법, 죄 그리고 나

교회에서 자주 듣게 되는 말 중에 하나가 “죄” 다. 이 “죄”란 말을 사람에게 적용하여 그들을 죄인이라 부른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은 이 말 듣기를 싫어한다. 무슨 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죄인이라고 하니까 기분이 좋을 리가 없다. 도대체 어떤 배경에서 이런 무지막지한 결례의 말을 강단에서 한단 말인가? 본문은 죄라는 말이 어떻게 성립하게 되는지, 왜 죄를 죄라고 규정하는지, 그 근거와 죄와 죄인과의 관계 등을 다루고 있다. 이 과정을 통하여 우리는 구원의 의미와 필요성을 심각하게 느끼며 구원을 일으키는 복음의 능력을 깨닫게 된다. 그래서 이러한 의미를 추적하여 깨닫고 구원의 복음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참 성도라 할 것이다. 이런 자들을 “예수를 믿고 따르는 무리(follower of Jesus)”라 하여 크리스천(Christian)이라 부른다(행 11:26). 이에 관하여 세 가지 주제를 다루려 한다. 첫째, 본문에서 말하는 나란 누구인가? 둘째, 율법과 죄와의 관계. 셋째, 강력하게 영향을 미치는 죄의 세력이다.

결론
사도 바울이 주장하는 바가 무엇인가? 율법은, 12절에서 말한 바와 같이, “거룩하고 의롭고 선한 것”이다. 그래서 그 선한 것이 죄가 무엇인지를 규정하고 정죄한다. 그렇지만 그 율법은 단지 죄가 무엇인지를 규정할 뿐이지, 그 율법적인 규정에 따라 행동하고 판단하더라도 그 속에는 구원이 있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 속에는 단지 불평과 불만만 있을 뿐이고 결국 인간은 정죄와 비난과 저주 속에 죽을 뿐이다. 사도는 말씀한다.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롬 7:13~14) 인간은 선한 율법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신에 속하였기 때문에, 계속해서 죄의 지배를 받는 운명 속에 살아가야 하는 가련한 존재이다. 그래서 이러한 율법적 인식이 팽배한 시대 속에서 인간은 참된 평안을 누리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도저히 율법의 요구를 다 충족시킬 수 없고 도리어 율법을 범하기만 하는 우리 인간에게는 죽음이 주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주 예수께서 오셔서 인간의 이 절망스러운 죽음의 숙명을 몸소 다 지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는 율법이 요구하는 바를 다 충족시키셨다. 하나님의 법을 어긴 죄의 대가를 몸소 다 치르시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주께서는 이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사흘 만에 부활하셨다. 이것이 구원의 복음이다. 이 복음을 믿는 그 누구든지 그에게는 참된 자유와 기쁨과 평화가 주어지게 된다.

주님은 “이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완전케 하시기 위하여 오셨다(마 5:17)” 라는 말씀과 함께 다음과 같이 놀라운 말씀을 하셨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4:27, 16:33) 죄로 죽은 우리를 강력한 죄의 세력으로부터 해방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 안에서 참된 자유와 평안을 누리며 감사와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려야 할 것이다. 이것이 하늘 영광을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 드리는 진정한 감사와 찬양이다.

성도의 절대 확신

로마서 8장 마지막에 도달했다. 보시다시피 로마서 8장은 장엄하고 감격에 찬 격정적인 언사로 마친다. 사도 바울은 벅찬 감격 속에서 그가 전개해온 하나님의 구원 즉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의롭다 칭하신 성도가 성령의 역사 가운데 인내하여 마침내 영화에 들어가게 되는 전 과정에 대한 심오한 진리를 마감한다. 그것은 구원의 서정(ordo salutis)을 가르치는 것으로 예정, 소명, 칭의, 성화 그리고 영화 교리까지 풍성한 구원의 진리를 담고 있다.

본문에 대하여 강해 설교자 로이드 존스(M. Lloyd-Jones)는 “성경 전체에서 이 구절 이상의 더 크고 더 큰 놀라움은 찾아볼 수 없다(There is nothing greater or more wonderful in the whole of Scripture)”라고 극찬했다. 본문은 두 부분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먼저 성도의 인내, 즉 ‘성도의 견인(perseverance of saints, 35~37절)’ 교리와 다음은 바울 특유의 감동적인 논리로 결론짓는 부분(38~39절)이다. 앞에서 살펴본 대로, 바울은 다섯 질문으로 하나님께서 택하신 성도가 가질 수밖에 없는 구원의 확신을 점검하며 최종 승리를 선언했다. 그 승리는 세상에서 말하는 성공신화가 아니다. 그 승리는 역설(paradox)이다. 성경의 기록과 같이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성도의 삶은 참으로 비참하고 절망적이고 심지어 죽기까지 처절하다. 이는 그가 인용한 시편(시 44:22)에서 증명된다 그러나 바울은 이 모든 경우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 즉 하나님으로 인하여 ‘우리가 넉넉히 이긴다!’라고 선언한다. 놀라운 선언이다, 이 또한 매우 역설적이다.

결 론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주를 믿고 구원 얻게 하셨다. 전적으로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이다. 그것은 내가 이 땅에 존재하기 전에 이미 작정된 것이며 예정된 것이다. 이는 전적으로 하나님께서 나를 주안에서 아시고 사랑하여 이루어 가시는 구원의 역사이다. 그러기에 우리의 생명의 주시요, 구원이신 주께서 하신 말씀에 근거하여 전대로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가 끊어질 수가 전혀 없다는 것을 확신해야 한다. 부활하셔서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예수께서 생명과 사망 그리고 음부의 권세를 다 가지시고(계 1:18) 성령으로 택한 백성을 아버지 하나님께로 온전히 인도하신다. 이것이 삼위 하나님께서 이루어주시는 사랑의 역사이며 구원이다.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대로 예수 안에서 부르시고 그 크신 사랑을 증명해 보이셨다. 이 진리를 믿게 하시고 지금도 끊임없이 붙잡고 인도하고 계신다.

바울을 끝까지 승리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여전히 우리가 승리하도록 이끌어 주실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러한 강력한 확신으로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빌 1:6)”라고 말했다. 바울의 이 확신을 믿는가? 저는 믿는다. 여러분도 바울과 함께 그리고 저와 함께 이 놀라운 구원을 확신 하기 바란다. 전능하신 삼위 하나님께서 이미 내 속에서 선한 일을 시작하셨기 때문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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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점점 변질되고 소외되어져 가는 현 한국교회에 간결하면서도 매우 명확하게 복음의 핵심을 바로 이해하고 개혁주의 관잠에서 해석한 이 “로마서 이해하기”를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 김승년 (베튼루지, 비전교회 담임)
자신을 그리스도의 종(doulos)으로 칭하며(저자가 섬기는 교회가 둘로스 장로교회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The Lord)로 또 구원자(The Savior)받아들여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복음을 자신의 삶에서 실천한 사도 바울이 로마교회에 보낸 로마서는 많은 교훈을 줍니다. 많은 한인들이 교회와 연계된 일상생활을 영유하고 있으나 각자의 삶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고백하고, 가족과 이웃에게 진리의 말씀과 자신의 삶을 통하여 참된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진실한 기독교인이 매우 적음을 고려하여 볼 때 개혁주의 해석에 따른 로마서 공부는 현재 절실히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로마서 이해하기”를 주위의 가족과 지인들과 함께 읽고, 믿음은 들음에서 시작되고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참된 크리스천의 삶을 이루기 바라며 기도합니다.
- 송요준 (의사, M.D. ph.D MA-BTS)
한국 교회의 목회자들뿐 아니라, 평신도에게까지도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하는 교리는 분명하게 정립되어 있지마는, 우리가 현재 성화의 과정 속에 있으므로 우리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과 인격을 날마다 닮아 가야 한다고 하는 “거룩한 생활”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들이 없다는 것을 인지할 때에, 금번에 박 목사의 “로마서 이해하기” 제 2권을 많은 목회자와 성도들이 읽어 한국 교회가 성화의 교리를 확실하게 정립하고, 또 크게 각성하고 크게 회개를 하게 되어 큰 변화의 놀라운 큰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 이인승 (휴스톤, 새믿음장로교회 담임)
사실 로마서는 기독교의 거의 전반적인 교리를 다루는 참으로 방대한 말씀입니다. 기독교 교리는 사람 몸으로 생각한다면 뼈에 해당되는 부분이기에 그 자체가 딱딱하기 때문에 자칫 건조하기만 하여 듣기 힘들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자의 책을 살펴보니까 매우 명확하게 정리를 해놓아서 읽기가 쉽고 이해가 빠르게 되어 있습니다. 박 목사는 본문을 매우 깊이 있게 다루시면서 기독교에서 가르치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개혁주의적인 입장에서 진지하게 전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성경과 함께 박 목사님의 “로마서 이해하기”를 읽는다면 여러 방면에서 건강한 신앙인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현대 신학계의 논쟁거리라든가 고민거리를 간단하지만 핵심적으로 잘 다루었기 때문에 신학적인 이슈에 대해서도 분별력을 가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귀한 책이 건강하고 올바른 한국교회를 만드는 일에 아름답게 쓰임 받아서 한국교회와 이민교회가 더욱 튼튼해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민경엽 (미국 나침반교회 담임)
저자는 바울을 만나고 있었다. 그는 로마서 강해를 쓴다기 보다, 자기가 만난 바울을 독자에게 전해준다. 로마서의 학술적 분석이라기보다, 바울을 만났던 감촉을 성경 전체 속에서 생생히, 독자에게 전해주고 싶었던 것 같다. 로마서는 바울이 예수를 만난 자신의 느낌과 생각, 마음과 감촉을 적어 로마 교인들에게 전한 것이다. 바울과 예수가 통하는 그 결을, 저자 박 목사는 자신의 예수와의 결로 울타리처럼 두르고, 바울을 만지며 로마서를 다시 써내려 가는 것 같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그런 만남이 너무 아쉬운 때에, 저자는 “로마서 이해하기”를 통해, 바울을 그리 만나고 싶어 하고, 또한 이 책을 통해, 교인들과 나아가 미지의 독자들을 그리 만나고 싶어 한 것으로 나는 느낀다. 나는 저자 박 목사가 바울을 만나듯, 또 그 둘이 예수를 만나듯, 이 책의 바람은 사람들이 사람들을 그리 만나길 원할 것이다. 그런 마음의 이 책을 한번 읽어 볼만 하지 않겠는가.
- 김용복 (뉴욕, City Fellowship Mission)
본서의 독특함은 로마서만의 특징을 극대화했다. 첫째, 은혜 언약의 관점에서 예수를 통해 이루신 하나님의 복음으로 하나님의 의를 주격 소유격과 목적 소유격으로 주경했다. 둘째, 성경 신학의 장점인 로마서만의 특성과 조직 신학의 매력인 논리의 체계성을 초지일관 은혜 언약으로 관통 시켜서 복음의 황금 사슬인 “예정”, “소명” “칭의” “성화”를 복음의 요체로 담아냈다. 셋째, 성령의 부으심을 “완료 수동”의 형식의 주해를 통해 성도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을 만나게 하는 구체적인 사역의 주체로 구원의 확신, 내주, 각성, 격려, 보증 등 다섯 가지로 성령사역을 명료하게 해득 시켜 주었다.
- 박요한 (씨애틀, 겨자씨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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