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실패, 빛나는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한계에 부딪쳤을 때 한계를 뛰어넘어야 한다. 한계를 뛰어넘지 못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남과 다른 성과’를 낼 수 없다. 무엇이든 처음에는 누구나 어설프고 실수나 실패를 하기 마련이다. 어설픔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실수나 실패를 거듭하더라도 그것을 극복하면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실수나 실패를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 행동으로 옮겨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당신이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이다. 이루고자 하는 목표야말로 실수와 실패가 거듭되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전진할 수 있게 하며, 마침내 멋진 실수나 실패를 바탕으로 빛나는 성공의 짜릿하고 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홈런 타자는 삼진 아웃을 가장 많이 당한다.”라는 말이 있다. 실패는 좋은 실패와 나쁜 실패, 그리고 멋진 실패가 있다. 좋은 실패는 한 단계 더 오를 수 있는 바탕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주고, 실패를 성공의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p.24~25
창업에 도전하려는 당신은 지금 어떠한 두려움에 휩싸여 있는가? 혹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인가, 아니면 자신을 믿지 못하는 두려움인가? 만약에 정주영, 이건희,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리처드 브랜슨, 래리 페이지, 세르게이 브린 등이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자신을 믿지 못하는 두려움 때문에 창업을 하지 않았다면, 현대, 삼성,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버진, 구글은 우리 곁에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두려움을 극복한 창업가다. 창업의 최대의 적은 두려움이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창의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행동으로도 옮기지 못한다. 창업은 실행을 통해서 세상에 드러난다. 그러므로 실행을 통해 두려움을 극복하기 바란다.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는가? 그렇다면 행동하면 된다. 처음에는 길이 없었다. 지금 있는 길은 누군가가 이미 걸어갔기 때문에 생긴 것이다. 당신의 길을 누군가가 만들어주길 바라지 말고 당신이 직접 길을 만들어가기 바란다. ---p.35
그가 열정적으로 신발 사업에 도전할 수 있었던 이유는 사람들이 한 켤레의 신발을 사면 다른 한 켤레를 가난한 맨발의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One for One’이라는 블레이크 스타일의 착한 마케팅 방식을 생각했기 때문이다. One for One은 가난 때문에 신발이 없는 맨발의 아이들에게 신발을 주는데 ‘기부가 아닌 사업을 통해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통해서 나온 방식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을 통해서 맨발의 아이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다는 점이다. 단순히 기부로만 아이들을 돕는다면, 누군가로부터 지속적으로 기부를 받지 못한다면, 그 아이들을 꾸준히 도울 수 없기 때문이다. 블레이크는 비영리가 아닌 영리사업을 하면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기 때문에 세상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이러한 탐스 이야기가 전 세계로 퍼져나가면서 전 세계인의 호응을 얻으며 착한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p.76
박수왕 대표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1만 명의 대학생들을 한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한 점이 소셜네트워크만의 저력임을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더 많은 대학생들이 다양한 경험과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대학생 벤처기업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세상에 보여줄 것이다.”라는 비전을 밝혔다. 이렇게 톡톡 튀며 상큼한 콘텐츠를 캠퍼스에 스며들게 하면서 신나는 캠퍼스 문화를 선도해가는 비즈니스 모델은 소셜네트워크가 플랫폼 역할을 하고, 대학생은 무료로 즐기고 기업이 후원하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아날로그 정서와 디지털 시스템이 만들어낸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박수왕 대표 자신도 평범한 대학생이지만 새로운 기회를 발견하는 통찰력과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 그리고 실패에서 배운다는 긍정적인 마인드가 지금의 그를 만들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기는 용기만 있다면, 누구나 제2의 마크 주커버그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하는 박수왕 대표의 말처럼 당신도 지금 두 주먹 불끈 쥐고 도전하기 바란다. ---p.99~100
우리는 예술가로 살아가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아르바이트를 해야 했고, 그 결과 작업을 할 충분한 돈도 작업을 할 시간도 없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술가로서 다른 삶을 만들어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젊은 예술가의 작품은 거의 판매되지 않았기에 우리는 예술가의 작품을 파는 것이 아닌 생각을 팔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과 함께 경험을 공유하는 예술프로그램을 만들고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미술관과 기업들이 우리와 함께 일하기를 원했고, 예술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봉제마을 창신동에서 ‘문화 예술을 통한 지역재생’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문화예술 기금은 전시를 통해 예산을 다 쓰고, 또 다른 기금을 지원해야 하기에 우리는 지속가능성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청년 등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을 알게 되어, 이 사업을 통해 사업지원금을 받고 좀더 지속가능한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p.134~135
핸드스튜디오는 단 한 번도 지금의 결과를 목표로 인생을 살아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금의 회사를 향한 주위의 뜨거운 반응이 어색하고 놀라울 뿐이지요. 우리는 다만 마음의 소리를 따라갔을 뿐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인생을 이력서 한 장으로 설명하기 싫었고, 그런 기준으로 저희를 재단하는 시선을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좋은 기업에 가서 주어지는 시스템에 따라 경력을 쌓고,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룬 다음 대리가 되고 과장이 되는, 그런 진부한 이야기에 집중하지 않았습니다. 핸드스튜디오 직원들에게 유일하게 필요한 것은 기성세대나 세상이 정해주는 기준으로 살지 않겠다는 용기뿐이었습니다. 용기를 낸 결정 뒤에는 매일매일이 보람되고 ‘청춘’이라는 이름에 부끄럽지 않을 만큼의 최선을 다하는 것, 그것만이 유일한 관심사였습니다. 만약 핸드스튜디오가 지금처럼 유명하지 않고 사회적 편견이 사라지지 않았다고 해도, 핸드스튜디오 직원들은 여전히 지금처럼 행복하게 일했을 것입니다. ---p.151
우리나라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슈퍼스타K〉와 〈위대한 탄생〉, 그리고 〈K팝스타〉 또한 각 방송사의 캐릭터에 맞게 조합해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명심해야 할 것은 최초로 무엇인가를 만들려고 하지 말고 피카소가 그렇게 했듯이,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그렇게 했듯이,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가 그렇게 했듯이 당신도 본 것을 당신의 필살기와 조합시켜 당신만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만들어내면 된다. 당신만의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만유인력의 법칙을 발견한 뉴턴에게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만유인력의 법칙을 어떻게 발견했습니까?”라는 질문에 그는 “내내 그 생각만 했다.”라고 대답했다. 당신만의 필살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합한 방법에 따라 지속적으로 아이디어를 갈고 닦으며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필살기를 만드는 과정에는 당연히 실수와 실패가 있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이겨내고 또 이겨내야 한다. 당신의 아이디어로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 수 있다. ---p.160~161
위의 도표는 나 자신을 발견하기 위한 질문이다. 그 질문에 스스로 체크해보기 바란다. 왜 미친 듯이 몰입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알고, 자기다운 탁월함을 바탕으로 자신의 스타일로 하고자 하는 업業을 찾은 당신은 아마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다음과 같은 증상이 생겨날 것이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그것을 하면 할수록 즐겁고, 보이는 모든 것이 내 아이디어와 만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생겨나고, 그 아이디어는 계속 발전해 지칠 줄 모르는 열정적인 에너지가 생겨난다. 한 가지 명심해야 할 것은 자기다운 탁월함(재능)은 타고날 수도 있고 타고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자기다운 탁월함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적합한 방법으로 미친 듯이 몰입해야 한다. 그러면 당신을 더 넓은 세상으로 이끌어줄 누군가를 만나게 되거나, 아니면 당신에게 적합한 시스템을 만나게 된다. 그러면 그 성과로 인해 그다음은 더 큰 사람, 더 큰 시스템을 만나게 되면서 시냇물이 흘러 강물을 만나고 마침내 바닷물을 만나게 된다. ---p.177~178
성공적인 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창의적인 마케팅이 필요하다. 차별화는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기업의 상품이나 서비스와 구별되게 창의적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인식시
켜 소비자가 당신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선택하고 지갑을 열게 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누구나 알고 있는 것을 당신만의 방법으로 세상에 알리는 것이다. 삼겹살은 누구나 알고 있는 우리의 먹을거리다. 그러나 칼집 삼겹살은 누구나 알지 못했던 방법이다. 창의적 마케팅의 핵심은 상품이나 서비스에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를 소비자들이 스스로 이야기를 입에서 입으로 전달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것이다. 입소문은 소비자들이 자발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게 해서 상품에 대한 긍정적인 입소문을 내게 하는 마케팅 기법이다. 꿀벌과 같은 날개 달린 곤충들이 윙윙거리는buzz 소리처럼 소비자들이 상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말한다고 해서 ‘버즈buzz 마케팅’이라고도 한다. ---p.202~203
제가 늘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들 몇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Hope for the best, Plan for the worst!”입니다. 젊고 의욕은 넘치지만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에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에 소홀한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항상 최악의 경우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한다면, 오래도록 순항하는 회사를 만드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Give, and take!”입니다. 이는 주고 나서 받는다는 태도입니다. 흔히 사업이나 경영의 목표가 이윤 창출이라고 하지만, 돈을 번다는 것은 돈을 주는 이들에게 어떤 가치를 주었기 때문에 생기는 결과입니다. 어떻게 훌륭하고 대체될 수 없는 가치를 줄 것인지를 고민하고 실행한다면 결과는 따라오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치를
주는 것을 목표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셋째, “천재성×지속성의 제곱×시장성의 세제곱=성공”입니다. 디자인이나 기술 등 자신이 구현할 수 있는 가치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오랜 시간 꾸준히 해나가는 게 더 중요합니다. ---p.228
결국 돈을 부르는 브랜드는 소비자와 소통하는 브랜드다. 퍼스널 브랜드는 다른 말로 이름값, 높은 인지도, 스타, 유명인, 영웅 등으로 부르기도 한다. 평판이 좋은 이름값을 하면 그 자체로 커다란 에너지를 발휘하면서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는 힘이 되기도 한다. 유명인은 스티브 잡스와 같이 이름만 들어도 많은 사람들이 알아보거나 이름만으로도 화젯거리가 되어 퍼스널 브랜드 파워가 있다. 스티브 잡스와 같이 퍼스널 브랜드 파워가 있다는 것은 자신이 창업한 애플의 수익 창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퍼스널 브랜드 파워가 있는 기업가는 그 자체가 이슈 메이커이기 때문에 언론 매체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리고 사람들은 그 언론 매체를 보면서 유명한 기업가의 기업에서 나오는 브랜드를 소비한다.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대중화된 지금은 유튜브나 블로그 등을 활용하면 얼마든지 퍼스널 브랜드 파워를 높여 유명인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많다. ---p.241
지금 막 시작하는 기업이나 소규모의 기업이라도 자신들의 전문성 있는 비즈니스 핵심역량을 발휘해 수익을 창출하면서 동시에 사회적 가치도 창출할 수 있다. 기업과 사회, 소비자가 함께 공유가치창출을 하면서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예를 들어 조그마한 빵집에서 탐스의 원포원 마케팅을 벤치마킹한다면, 빵을 팔면서 일정량의 빵을 지역사회의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이나 소외계층의 아이들에게 이 빵을 전달한다. 그 결과 아이들은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빵을 먹으면서 건강하게 자랄 것이다. 공유가치창출을 하는 착한 마케팅은 기업의 핵심역량인 상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고 제공할 때부터 사회의 요구와 소비자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등을 파악해야 한다. 그래서 기업이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창업은 단순히 소비자의 지갑을 노려 돈만 버는 비즈니스가 아니다. 소비자의 마음을 감동시켜 소비자와 함께 상품과 서비스를 소비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그들과 함께 감동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p.260~261
아직 성공했다고 하기엔 이르지만 분명 그 길을 잘 닦아나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요인 중의 하나가 우리만의 문화와 비전을 만드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회사를 따라 하고 다른 사람들이 지나간 길을 따라가는 것은 매우 힘들고 위험부담이 큽니다. 상황과 조건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우리의 길을 가기 위해 내부 인력을 파악하고 우리의 소스를 분석했습니다. 그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쉬운 일은 아닙니다. 특히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이미지를 생각한다면 실패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은 쉽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굳이 실패라는 말을 쓰지 않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계속 배워나간다고 생각하고, 잘 안되면 ‘하나 더 배웠네.’라며 자신을 채찍질하십시오. 작은 배움이 모여 여러분에게 성공이라는 열매가 생긴다고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됩니다. 조금만 더 하면 됩니다. 포기하지 마세요. ---p.291~292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기술창업을 준비중인 2030세대의 청년 창업가를 선발해 창업계획 수립, 창업사업화, 창업마케팅, 투자유치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함으로써 열정적이고 혁신적인 청년창업 CEO를 양성한다. 신청 자격은 2030세대로 기술창업을 준비중인 예비창업자 또는 2~4명의 예비창업팀이다. 창업 후 3년 이내의 기업 대표자도 가능하다. 신청분야는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기술집약형의 제조업 또는 지식서비스업이다. 지원규모는 254억 원이며 총사업비의 70%, 연간 최대 1억 원 이내로 사업비를 지원한다. 모집인원은 300명 내외다. 개별 사무공간이 제공되는 입소형과 공동 사무공간이 제공되는 준입소형이 있다. 지원내용은 창업단계별 창업실무교육, 전담교수 일대일 집중 창업코칭, 창업공간, 기술개발비, 시제품제작비, 시험생산비, 판로개척비, 정책자금 등 창업단계별로 사업비를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선정평가는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 3차 심층심사를 실시한다. ---p.309~310
발표평가 점수는 위원별 점수를 합산해 평가위원 수로 나눈 평균 점수를 산출해서 적용한다. 평가항목은 창업자의 의지 및 역량(20점), 창업아이템의 기술성(40점), 창업아이템의 사업성(40점)으로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평가매뉴얼에 따라 평가한다. 따라서 다음 페이지의 도표를 참고로 필수 검토사항에 맞추어 빠짐없이 작성을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감점을 받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만약에 당신이 하고자 하는 창업 아이템이 지식재산권(특허 등)이 없다면 탁월이나 우수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사업에 선정될 확률이 낮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식재산권 확보를 위한 아이디어를 하나 주면, 각 대학에 산학협력단이 있는데 이곳에 문의를 해서 기술이전이 가능한 특허가 있는지 여부를 확인한 후 적정한 절차를 거친 다음 당신의 창업아이템으로 만들어 지원하는 방법도 있다. 각 대학에 숨어 있는 우수한 기술(특허)을 빨리 확보하는 것도 성공 창업으로 가는 하나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