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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현존

: 깨어남으로의 초대

[ 개정판 ] 현존 3부작-01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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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은 『마음은 도둑이다』의 개정판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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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7월 24일
쪽수, 무게, 크기 199쪽 | 330g | 145*210*20mm
ISBN13 9791198055385
ISBN10 1198055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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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과거와 미래 세계에서 지금의 깨어 있는 세계로 옮겨갈 때, 당신은 자기를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은 과거의 아픔과 제한에서 해방되고 미래에 관한 근심에서 해방될 것이다. 순간순간 늘 현존하는 풍요로움을 경험하기 시작할 것이다.
--- p.50

현존을 더 많이 선택할수록 지금 이 순간의 진실과 현실에 더 많이 자리 잡을 것이다. 지금 이 순간의 진실과 현실에 더 많이 자리 잡을수록 그런 평범한 순간들에 성스러움과 신성함을 더 많이 경험할 것이다.
--- p.52

참된 깨어남에는 자기의 모든 면을 사랑과 받아들임으로 껴안는 과정이 포함된다. 그동안 부정하고 숨기거나 고치려고 한 자기의 모든 면까지…. 이런 것들을 부정하면 그것들을 판단하는 것이며, 판단은 당신을 분리의 감옥에 계속 가두어 놓을 것이다.
--- p.56

현존의 수준에서 당신은 이미 완전하며 온전하다. 그러니 그렇게 되도록 성장하거나 자기를 고칠 필요가 없다. 그저 현존에 관심을 기울이기만 하면 된다. 깨어나기만 하면 된다.
--- p.56

오직 하나의 여행이 있다. 영혼의 여행. 여행이 시작되기 전 영혼은 하나임 안에 존재했다. 처음에 영혼의 여행은 하나임을 떠나 이원성과 분리로 들어가는 것이었다. 영혼의 최종 목적지는 하나임으로 돌아가는 것이지만, 영혼은 길을 잃어버렸다. 판단과 분리 속에서 길을 잃었다. 정화의 필요 속에서 길을 잃었다. 자기의 근원을 잊었다. 집이 있는 곳을 잊었다. 많은 생애에 걸쳐 계속되며 끝없이 이어지는 꿈속에서 길을 잃었다. 이제는 꿈에서 깨어날 때다. 이제는 영혼이 집으로 돌아오는 길을 발견할 때다.
--- p.65

화는 아무 문제가 없다. 화는 아름다운 감정이며 기쁨이나 웃음만큼 정당하고 풍부한 감정이다. 그러나 당신은 화를 억누르도록 교육받았다. 화를 내면 책망받았다. 표현되지 않은 화는 독약처럼 서서히 해를 끼칠 것이다. 중요한 것은 화를 책임지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법을 아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화를 분출하지 말라. 당신의 화를 책임져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저 화를 표현하라. 베개를 두들겨 패라. 밖에 나가서 달려라. 나무에게 화를 표현하라. 화를 춤추어라. 화를 즐겨라.
--- p.78

당신이 화가 난 이유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화는 다른 사람에게 당신을 책임지도록 요구하고 있다는 표시다. 당신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비난받아야 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당신 자신을 책임져야 할 사람은 오로지 당신밖에 없다. 그러니 화가 나면 그 화를 스스로 책임져라. 화를 표현하라. 화를 인정하라. 화를 즐겨라. 표현되지 않은 화는 폭력으로 이어진다. 책임지는 방식으로 받아들여지고 표현된 화는 웃음으로 이어진다.
--- p.79

당신이 어둠 속에 있는 까닭은 아주 많은 것이 무의식 수준에서 억눌려 있기 때문이다. 질투, 탐욕, 비난, 죄책감, 화, 두려움, 분통, 불안감, 수치심 같은 감정들이 자주 무의식적으로 경험된다. 이런 감정들이 내면에 존재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서 묻어 버리지만, 그렇다고 이것들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것들이 무의식 수준에서 작용하기에 당신은 불행하며 내적 갈등 상태에 있지만 왜 그런지를 모른다. 이런 감정들이 억눌려 있는 한, 당신은 어둠 속에 있다. 이런 감정들이 표면에 떠올라 의식되도록 허용하면 당신은 어두운 영역에 빛을 비춘다.
--- p.84

깨어나는 데 가장 중요한 열쇠는 현존하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오직 현존으로부터만 자기 자신을 조건 없이 사랑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여기에는 자기에 관해 바꾸고 싶은 모든 것이 포함된다. 질투, 소유욕, 통제, 판단, 무기력, 무능, 비난, 죄책감, 불안, 무가치하다는 느낌, 오만, 기대, 원망, 화, 슬픔, 좌절 등등. 자기 안의 이런 성질 중 어떤 것이라도 바꾸고 싶어 한다면, 이는 그것에 대한 미묘한 거부다. 그것은 조건 없는 받아들임이 아니다. 이런 성질이 내면에서 일어날 때 이 모든 것을 알아보고 인정하는 것이 열쇠다.
--- p.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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