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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탄생

책의 탄생

: 책은 어떻게 지식의 혁명과 사상의 전파를 이끌었는가

[ 양장 ]
리뷰 총점8.8 리뷰 5건 | 판매지수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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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10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764쪽 | 1170g | 148*218*40mm
ISBN13 9788971995853
ISBN10 897199585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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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뤼시앵 페브르
1878년 프랑스 북동부 낭시 태생으로 프랑스의 역사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근대 사학자다. 특히 중세사 연구가인 마르크 블로크Marc Bloch와 함께 ‘아날학파’를 창시하고 『아날』 경제사회사 연보)를 창간했다. 대표 저서로는 『16세기의 무신앙 문제: 라블레의 종교를 중심으로』, 『마르틴 루터』, 『역사지리학 개관』 등이 있다.
저자 : 앙리 장 마르탱
1924년 프랑스 파리 태생으로 책과 출판의 역사를 중심으로 연구한 문헌사학자다. 뤼시앵 페브르를 도와 『책의 탄생』을 집필했으며, 텍스트 문화와 인쇄본의 발전, 유럽 문명의 성장 등과 관련해 상당한 연구 업적을 남겼다. 페브르를 만나 이 책을 집필하던 동안에는 프랑스 국립도서관 사서로 일했고, 이 책의 출간 후 프랑스 국립고문서학교에서 문헌사·서지학 교수로도 재직했다. 대표 저서로는 『17세기 프랑스의 인쇄, 권력, 민중』, 『프랑스 도서』, 『역사와 글쓰기의 힘』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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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자 전체의 크기와 관련해서도 통일성이 부족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그 어떤 치수도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관습적으로 대략 어림짐작하는 정도가 다였다. 크게 뜬 눈의 크기라던가, 보석 크기라던가, 키케로 작품 출판 활자 크기, 큰 로마체 규격, 아우구스티누스 활자 크기 등과 같은 식으로 경험적인 치수를 사용할 뿐이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이 이해하는 규격도 저마다 달랐으며 치수의 혼동이 야기되었다. 여기에서도 18세기에 이르러서야 푸르니에의 노력과 디도 가의 작업에 따라 안정적으로 규격이 통일된다. 군왕의 발에 비해 144배 작은 크기로 서체의 크기를 정한 것이다. 그리고 오늘날의 활판인쇄업자들 역시 이 기준을 따르고 있다. (107쪽)

중국에서 문헌의 편찬이 대개 목판인쇄술에 관심을 가진 개인으로부터 자금 지원이 되었다면, 한국의 경우 중앙정부가 이를 부담해 서적을 유포했고, 이미 활자를 이용한 인쇄기법의 발달이 정점에 도달한 상태였다. 한국에서 활판인쇄술이 처음 나타난 것은 13세기 전반의 일이었다. 그리고 이후 15세기에는 태종의 장려정책에 따라 활판인쇄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 1403년에 태종은 칙령을 내려 계몽정책을 포고한다. “무릇 나라를 다스리려면 반드시 널리 전적 ?u을 보아야 한다. 그런 뒤에야 모든 이치를 추구하고 마음을 바르게 해 수신제가치국평천하? 家C?[의 효과를 이루게 되는 것이다. 조선은 중국과 바다 건너 멀리 떨어져 있어서 중국 서적을 쉽게 구할 수 없고, 또 판각본???훼손되기 쉬우며, 또한 천하의 많은 책을 모두 간행하기 어렵다. 그러므로 짐이 동활자를 주조해, 서적을 구하는 대로 반드시 인쇄해 널리 전파함으로써 진실로 무궁한 이로움으로 삼고자 한다. 그러나 그에 지공 턡되는 비용을 백성에게서 거둬 내는 것은 부당하니, 이에 내탕?슽?돈을 다 내놓고서…….”
1403년(계미자)과 1420년(경자자), 1434년(갑인자) 세 차례에 걸쳐 중앙정부 주도로 이루어진 조선의 활자주조는 유럽에서 인쇄술이 발명되었던 것보다 앞서 있었다. (138쪽)

인쇄술이 태동하던 1450년경, 책은 그 성격이나 용도에 따라 서체가 무척 다양하게 달라졌다. 그 가운데 네 가지 주요 서체를 꼽아볼 수 있는데, 각각의 서체별로 그 나름의 특정 용도가 정해져 있었다. 우선 스콜라학파들이 사용하던 고딕체가 있는데, 로툰다Rotunda체라고도 하며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에서 쓰인 서체라고 하여) ‘대전문자체’라고도 일컫는다. 주로 신학자들과 대학교수들이 즐겨 썼다. 텍스투라Textura체라고도 일컫는 두 번째 대표 서체는 이보다 더 크고 각 진 느낌의 고딕체로, 획이 곧고 활자에 장식이 들어간다. ‘미사경본 문자체’라고도 불리며, 교회 관련 서적에 주로 사용된다. 그다음은 ‘바타르’ 고딕체라 불리는 서체로, 공문서 작성 시 사용되던 초서체의 변형 필체다. 이 서체는 속어로 쓰인 고급 필사본에서 흔히 쓰였으며, 서사적 라틴 문헌 일부에서도 이 서체가 사용된다. 마지막은 제일 늦게 등장해 오래도록 명맥을 이어가게 될 서체인데, 서구 유럽 인쇄본 대부분에서 통상적으로 사용하는 서체가 되었기 때문이다. 바로 인문주의자들이 즐겨 쓰던 ‘리테라 안티쿠아’(안티쿠아 문자), 즉 미래의 ‘로마체’다. 카롤링거 서체에서 따온 이 서체는 페트라르카와 그에게 질세라 그 뒤를 따르던 이들이 유행시켰는데, 1450년경만 해도 인문주의자들 일부만이 쓰던 필체였다. (137~138쪽)

인쇄물에 페이지를 매기던 관행은 원래 독자들의 편의를 위해서가 아니라 책을 만들던 장인들의 작업에서 기준점을 삼기 위해서였던 것 같다. 특히 제본공의 작업이 이에 해당했는데, 절지 묶음이 보통 동일한 장 수로 이루어져 있지 않았고, 각각의 낱장도 제각각으로 끼워져 있었기 때문에 제본공의 작업은 무척 까다로울 수밖에 없었다. 이에 인쇄업자들은 규모가 큰 필사작업소의 필경사들이 쓰던 방식을 따라 한다. 책에 목차를 만들어 각 분책의 첫 단어를 기입하거나 두 장 단위registre로 각각의 첫 단어를 기입해 제본공의 일을 수월하게 해준 것이다. 또 같은 목적에서 인쇄공들은 각각의 분책마다 알파벳 문자 한 개씩을 달아 구분하는 습관이 있었으며, 이 문자는 보통 매 장의 우측 하단에 인쇄되었다. 또한 이들 문자에 하나의 숫자를 달아주어 연속되는 각 낱장을 구분시켜주었다(signature, 제본 순서 표시 번호). 그리고 아마도 이런 목적에서 각각의 낱장별로 번호를 매기기 시작했던 것 같다(······). 어찌 되었든 낱장 번호를 매기던 관행은 더디게 보편화되었다. 16세기 초에는 여전히 낱장의 번호가 매겨지지 않은 책들이 많았으며, (보통 로마 숫자로 기입되는) 번호 매기기는 틀리는 경우도 빈번했다. 그러므로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야 비로소 낱장에 번호가 제대로 매겨지게 되었고 오늘날과 같이 매 페이지마다 쪽 번호도 매기게 되었다. 제일 처음 쪽 번호를 매기기 시작한 것은 1499년 알도 가였으나, 이 같은 쪽 번호 매기기가 보편화된 것은 16세기 초·중엽, 인문주의 계열 인쇄업자들의 공이 컸다. (156~157쪽)

책으로 먹고살고 책과 더불어 지내는 동안 문인과 학자들, 신학자들, 즉 학생에서 교양 있는 대중에 이르기까지 한마디로 글을 읽고 쓸 수 있는 모든 사람과 일상적으로 접촉하던 인쇄업자와 서적상들은 사업에 대해서만큼이나 학식에 있어서도 관심을 기울여야 했다. 그래야 자신들이 하는 일에도 유익했기 때문이다. 어느 시대건 글을 쓰는 작가들이 곧 인쇄업자나 서적상 일을 겸했던 것도 우연은 아니다. 자신이 쓴 책을 자기 손으로 자신의 인쇄기 위에서 직접 인쇄하고, 그 내용을 손수 교정하며 제본 상태를 꼼꼼히 살피고, 특히 유통라인을 관리하며 독자들에게 직접적으로 행동을 취하는 것, 이는 글을 쓰는 문인이나 학자들 모두의 꿈이었다. 특히 사상투쟁이 심하거나 신앙갈등이 야기되었을 때는 투쟁문학이 등장하기 쉽다. 그런데 문인이나 학자로서 인쇄업에 뛰어든 이런 사람들의 활동이 16세기 초만큼 두드러진 영향을 미친 때도 없다. 인쇄술의 주된 역할이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고전 문헌을 복원해 알리는 데 있었던 그 시기에는 인문학 연구가 한창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수많은 학자들과 문인들이 출판사의 교정작업에 참여했다. 이들 가운데 다수는 자연히 스스로 인쇄업이나 서적상으로 빠졌고, 인문주의자면서 활동가인 이들은 그 당시의 이례적인 경제적 번영기를 누리면서 출판업자나 자금 출자자의 지원을 받았다. 이들의 공로를 인정해준 자산가들이 기꺼이 자금을 출자해준 것이다. 그 덕에 이들은 인쇄기를 돌려 인문주의의 확산에 기여하며 눈부신 성공을 거두는 경우가 많았고, 그렇게 하여 자신들이 지지하는 사상을 널리 확산시켰다. (253~254쪽)

저자들이 다 풍족한 여유를 누리는 것도 아니었고 또 모두가 안정적으로 교정사 일을 구할 만큼 충분히 교육받은 것도 아니었다. 책의 저자로서 서적상에게 자신의 책을 일임하는 대신 이들에게 돈을 요구하는 것, 그리고 서적상은 저자의 지적 결과물인 이 책을 팔아 수익을 올리는 것, 우리에게는 일견 당연해 보이는 이 상황이 당시로서는 아직 보편화되기 전이었다. 16세기의 저자들은 물론 17세기의 일부 저자들까지도 그 같은 ‘천박한’ 소행은 결코 용납하지 않았다. 상황이 이러하니 저자들 대부분은 전통적 후원방식을 활용했던 것으로 보인다. 인쇄기에서 책이 나오면 저자들은 으레 책을 몇 권 요청해 몇몇 부유한 귀족에게 신속히 이를 보내주었다. 학문에 대한 애정이 깊은 이 귀족들은 듣기 좋은 말로만 가득한 편지가 동봉된 이 책들을 받아보고, 이 선물이 마음에 들면 찬사와 함께 소정의 금액으로 보상해주었다. 16세기에는 이 모든 것이 합법적 관행이었던 데다 상당히 고상한 방식에 해당했다. 이와 더불어 책의 앞머리나 제일 끝에 후원자에게 보내는 서간체 헌정사나 짧은 헌정 문구를 집어넣는 관행도 빠르게 자리잡았다. 그러면 후원자들 역시 잊지 않고 저자에게 돈을 보내주었다. 간혹 금액이 충분치 않은 경우, 문제의 후원자가 보여준 인색함을 모두에게 알려 망신을 주기도 했다. 심지어 브뤼헤에서 말이 안 통하기로 유명한 페트루스 드 폰테 같은 인문주의 학자는 자신의 후원 세력에 실망해 자신이 쓴 책 한 권을 학생들에게 헌정하고, 자신을 인색하게 대했던 이들을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282~284쪽)

최초의 인쇄 장인들은 과거 구텐베르크나 쇠퍼의 작업소에서 일하던 직공들이거나 아니면 이 인쇄 직공들로부터 일을 배운 사람들이었다.
굉장한 도전과 모험정신을 가진 이 초기 인쇄기술자들이 유럽 전역으로 퍼져나간 이야기는 아무리 봐도 흥미롭다. 이들은 그 시대 수많은 직인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이 원래 일하던 장인의 작업장을 떠나 인쇄 장비를 들고 유럽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인쇄기술을 전파했다. 마치 유목민과 다를 바 없는 삶이었다. 주문이 들어온 도시에 가서 잠시 머무르기도 하고, 또 알고 있는 지식은 많지만 장비는 대개 초라하기 짝이 없던 이들에게 인쇄소 차리는 일을 도와줄 자금 출자자를 찾아 돌아다니기도 했다. 아니면 안정적인 인쇄 작업장을 차리는 데 필요한 조건들이 충족된 도시를 찾아다니는 경우도 있었다. 이들은 이곳저곳으로 거침없이 진출했다. (295쪽)

기독교가 전파된 1549~1644년 사이 일본에서는 꽤 다양한 활자로 된 책이 스무 권 이상 나왔으며, 그 가운데 특히 유럽어 사전 『사서』? , Calepin의 번안본이 눈에 띈다. 오늘날 이 책들은 구텐베르크의 초기 작업본이나 셰익스피어 초판본만큼 사람들이 눈독을 들이며 찾고 있는 상황이다. 일본의 이 초기 인쇄본 ‘인큐내뷸러’는 문학사적으로 봤을 때 최초의 불교서 필사본과 동일한 중요도를 지니고 있으며, 중국어로 쓰인 산스크리트 텍스트보다 비중이 크다. 학자들은 지극히 사소한 부분이라 할지라도 지루한 줄 모르고 분석에 열을 올리며 그 당시 지역 언어 특유의 뉘앙스를 찾아낸다거나 혹은 유럽적 사고방식의 영향하에서 일본어 문법이나 용어의 쓰임이 어떤 식으로 미세하게 달라졌는지 알아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366쪽)

구텐베르크 시대의 사람들은 인쇄술 발명 초기, 텍스트의 기계적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만 이 신기술이 유용하고 편리하다고 생각했다. 특히 사람들이 많이 찾는 텍스트의 대량복제가 용이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곧이어 이 새로운 방식이 열어준 가능성의 세계가 드러났고 그 혁명적 영향 또한 세상에 알려졌다. 인쇄술의 발명에 따라 글을 접할 수 있는 사람들의 폭이 넓어지면서 텍스트의 침투력이 필사본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커졌기 때문이다. 몇 가지 수치만 보더라도 이 같은 변화의 규모를 파악할 수 있다. 1450년과 1500년 사이에 제작된 다양한 출판물 3만 개에서 3만 5,000개 정도가 오늘날까지 전해지고 있으며, 서로 다른 텍스트의 종류로는 1만 개에서 1만 5,000개 정도가 된다. 사라진 인쇄물까지 포함하면 아마 이 수치를 더 상회할 것이다. 평균 발행 부수를 500부 정도로 잡으면, 1500년 이전에 약 2,000만 부의 출판물이 제작된 셈이다. 오늘날의 우리 눈으로 보기에도 놀라운 수준이다. 그 당시 유럽은 지금보다 인구수가 더 적었으므로 더더욱 놀라운 수치가 아닐 수 없다. 인쇄술이 전파된 지역에서 사는 사람이 1,000만 명 미만이었으며, 이들 가운데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단기간에 급격한 변화가 이루어진 셈이다. (421쪽)

15세기에 이어 16세기에도 여전히 꾸준한 인기를 누린 도서 장르는 바로 실용 점성술 책이었는데, 이 때문에 파리의 법조계 인사나 자산가들은 천체관측의를 갖고 있는 경우가 많았다. 1524년 2월은 모든 행성이 물고기좌의 영향 아래로 들어가는 형국이었는데, 이는 끔찍한 재앙이 올 징조였다. 이에 따라 스퇴플러, 아고스티노 니포, 피에트로 마르티레 등을 포함한 56명의 학자들이 작성한 논집이 발간된다. 어찌 보면 당시 상황으로서는 당연한 일인 것이, 그때의 지식 수준으로는 점성술이 전적으로 이성적인 영역에 속해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1543년에 코페르니쿠스는 수많은 망설임 끝에 자신의 연구 결과물을 출판하기로 결심한다. 뉘른베르크 장 페트리의 인쇄로 『천구의 회전에 관한 여섯 권의 책』을 펴낸 것이다. 대중은 이 엄청난 논문에 별 관심이 없었다. 그로부터 23년이 지난 1566년이 되어야만 이 책은 재인쇄에 들어간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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