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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돈, 착하게 벌 수는 없는가

: 깨어있는 자본주의에서 답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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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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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480쪽 | 618g | 153*224*30mm
ISBN13 9788965961000
ISBN10 896596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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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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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벌기가 착함과 양립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놀라운 책! 기업의 목적은 돈벌이에 있는 게 아니라 진선미 그리고 영웅정신의 추구라고 갈파하는 이 책은 자본주의, 경제, 기업을 보는 전통적 관점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기업의 목적은 첫째도 돈벌이, 둘째도 돈벌이, 오직 돈벌이일 뿐이라고 주장했던 시카고학파의 우두머리 밀턴 프리드먼에 맞서서 기업의 목적은 고객, 직원, 공급자, 투자자, 주민, 환경과 공존공영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저자의 참신한 사상은 약육강식의 야만적 자본주의가 아닌 깨어있는 자본주의가 어떤 것인지를 우리에게 안내한다. 경제와 자본주의, 그리고 돈벌이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좋은 책이다.

이정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지속가능성과 사회통합은 현대 사회의 커다란 숙제이다. 이러한 관점에서 이 책은 전통적인 기업은 물론, 최근 주목받고 있는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등의 비즈니스 조직이 가야 할 길을 통렬하게 제시하고 있다. 그것은 바로 ‘여럿이 함께’ 가는 혁신과 협동의 기업 경영이다. 나는 이 패러다임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게 될 때, 시장경제와 사회적경제가 호혜적으로 공존하게 될 것임을 확신한다.

김성기 (사회적 협동조합 SE EMPOWER 이사장, 성공회대 교수)
최근 한국 사회는 저성장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이 책은 고도성장 사회에서 관습화된 정실 자본주의에서 깨어나 상식적인 자본주의 본연의 길로 안내하는 좋은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기업이 모든 이해관계자로부터 사랑받으면서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는 실제적인 문제와 롤모델도 다룬다. 깨어있는 자본주의를 제대로 이해하고 실천한다면, 기업이나 우리 사회의 갈등을 상당히 치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최종태 (포스코경영연구소 대표이사, 부회장)
자본주의의 각성을 촉구한 이 책은 깨어있는 기업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기업의 존재이유와 목적, 건강한 패러다임과 철학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갈등과 위기에 대한 창의적인 대응도 흥미롭다. 기업의 CEO와 우리 사회의 깨어있는 리더가 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이사 사장)
나는 기업이 수익성과 사회적 양심을 조화시킬 책임이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왔지만, 그 방법을 아는 리더는 거의 없었다. 그런데 이 책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위해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그들의 이야기를 관심 있게 살펴보기를 강력히 추천한다.

하워드 슐츠 (스타벅스 회장,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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