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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로 불세례 받는 법

성령의 불로 불세례 받는 법

강요셉 | 성령 | 2014년 02월 1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8.5 리뷰 2건 | 판매지수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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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390g | 152*225*30mm
ISBN13 9788997999194
ISBN10 899799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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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강요셉
22년간 공직생활을 하다가 하나님의 소명을 깨닫고 하나님의 강권하심을 끝내 거부할 수 없어 늦게 목회에 입문하였다. 대한신학대학원대학교 석사과정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충만한교회(예장 대신교단) 담임목사 겸 ‘서울 성령내적치유센터’ 원장으로 10년 이상 성령치유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현장에서의 고통과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하나님이 주신 권능과 은사로 한국의 상처 입은 개척교회 목회자들과 선교지에서 상처입고 고통당하는 선교사를 치유하고 성령의 권능을 체험하게 하여 사역자부부가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 되며, 영적으로 깨우는 일을 사명으로 감당하고 있다. 또한 잠자는 평신도들을 말씀과 성령으로 깨워서 가정과 부부가 성령으로 하나 되어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의 일을 열심히 하게 하는 영적이면서 능력 있고 권세 있는 말씀목회를 지향하고 있다. 성령사역에 은사가 많은 진인순 사모와의 사이에 두 딸이 있다. 출간된 저서로는「영안은 이렇게 열린다(베다니)」,「가난의 대물림을 끊자(베다니)」,「불같은 성령을 체험하라(베다니)」「능력 전도(서로사랑)」「내 영안을 열어주시는 성령님(예찬사)」「내적치유 직접 할 수 있습니다(예찬사)」「대물림된 고통을 끊어야 산다(예찬사)」「영적세계가 열려야 성공한다(예찬사)」「깊은 기도 체험하기(예찬사)」「성령의 불세례를 체험하라(성령)」「예언의 달인이 되는 가이드(성령)」「신유은사역의 달인이 되자(성령)」「축귀! 백전백승(예찬사)」「영안열림의 혼돈과 분별법(성령)」「방언기도에 숨은 비밀(성령)」「기독교인의 인생문제 치유하기 1.2권(성령)」「꿈 환상 해석통한 상담과 치유비결(성령)」「기적 체험하는 대적기도(성령)」「영분별과 기적치유(성령)」「기독교인의 연애와 결혼(성령)」「영의통로가 뚫려야 성공한다(성령)」「가계가 축복 받는 선포기도문(성령)」「귀신축사 알고 보니 쉽다(성령)」「하나님의 음성을 쉽게 듣는 비결(성령)」「내적 상처를 스스로 치유하는 기도문(성령)」「성령으로 기도하는 법(성령)」「성령의 은사와 사명 감당(성령)」「가계의 고통을 끊고 축복받는 비결(성령)」「물질 축복받는 비결(성령)」「기적치유(성령)」「하나님의 복을 전이 받는 법(성령)」「깊은 영의기도 숙달하는 비결(성령)」「불같은 성령의 기름 부으심(성령)」「형통의 복을 받는 법(성령)」「말의 권세를 사용하라(성령)」「성령의 불로 충만받는 법(성령)」「보혈의 권능을 사용하는 법(성령)」「영안을 밝게 여는 비결(성령)」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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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령의 불세례를 받는 이유는 옛사람의 죄성을 치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치유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상처나 질병의 뒤에는 영의 차원에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의 차원의 문제가 해결이 되어야 육에 역사하는 문제들이 치유되기 시작을 합니다. 육에 역사하는 문제들이 치유되어야 영의 사람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실태를 보면 치유를 상처나 치유하고 병을 고치는 것이 한정합니다. 그러나 치유는 육신에 속한 성도를 영에 속한 성도로 바꾸는 사역입니다. 성경에 보면 모든 의인들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인 수준으로 바뀌는 훈련을 모두 통과 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제 몸에 진동이 오기 시작을 했습니다. 막 떨리는 것 이었습니다. 나도 모르게 막 팔을 흔들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러면서 방언이 터졌습니다. 방언을 하면서 진동이 더 강하게 일어났습니다. 막 의자에서 30cm 정도 뛰면서 기도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중심을 잃고 의자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강요셉 목사님이 오셔서 안수를 해주셨습니다. 안수를 하면서 더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니까, 내 속에서 비명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몸이 뒤틀리기 시작을 했습니다. 정말 내가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몸이 뒤틀리면서 속에서 괴성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강 목사님은 성령님 더 강하게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하시면서 안수를 하셨습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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