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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글 좀 쓰고 올게

: 블로그를 통해 나를 찾고 꿈을 키우는 엄마들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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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127*188*20mm
ISBN13 9791190408417
ISBN10 119040841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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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8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지하 8층으로 내려앉은 자존감은 그림책 나라를 만나며 한 발씩 한 발씩 올라왔다. 아이를 위해 그림책을 읽으며 내면 아이가 치유되었고 인생의 깊이와 맛을 음미할 수 있었다. 그림책은 어두운 지하에 있던 나를 빛이 보이는 지상으로 데려다주었다. 자연스레 북스타트 봉사를 시작하며 오랜만에 세상에 인사를 건넸다.
“세상아! 나 여기 있었어! 나를 잊은 건 아니지?”
---「권인선(진로북극성)」중에서

자기축복의 힘이 조금씩 커지면서 다른 사람들의 봉오리를 발견하는 일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곳들에 미약하나마 나의 역량을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이러한 자기 돌봄을 통해 지금은 자신 있게 자기 경영, 리더십 강의를 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과거의 내가 이론으로 무장한 강사였다면 이제는 경험을 바탕으로 좀 더 공감하는 강사가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박혜형(밸류비스)」중에서

삶은 늘 우리에게 무언가를 선택하게 한다. 상처받았다고 마냥 주저앉아 있을 수 없게 만든다. 그 상처를 끌어안고 살거나 겉으로 드러내거나를 선택하게 한다. 어느 쪽이든 덜 상처받는 쪽으로 노력하고 드러내도 바꿀 수 없는 것들은 회피가 아니라 끌어안고 살아야 하는 것이다.
---「배경연(블랙빈)」중에서

프라이빗 공간이자 누구에게나 오픈된 곳, 블로그는 오랜 시간 전업주부가 갖고 있던 낮은 자존감과 열등감의 틀을 깨주며 엄마 시즌3의 시작이 되어 주었다. 이제 또 하나의 꿈을 꾼다. 내가 경험한 엄마 시즌2, 시즌3을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오케스트라 협주곡을 연주하며 성장의 메이트로 함께 걸어가는 엄마 시즌4의 시간을.
---「서은미(알레나)」중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되면서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으로 돌아갈 즈음이면 경제적 자유와 함께 시간적 자유라는 큰 선물을 받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품어본다. 내 인생의 터닝포인트 “나 안 돌아갈래!”를 외치던 바로 그 순간, 내 삶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윤소진(어썸그로잉)」중에서

책을 읽지 않았다면 글을 쓸 생각도 하지 못했을 것이고 작가가 되겠다던 꿈을 이룰 수도 없었을 것이다. 책은 나에게 꿈에 도전하라고 말해주었고 할 수 있다고 응원해주었다. 결정적으로 꿈을 꺼낼 수 있는 용기를 주었다. 그 덕분에 꿈을 이룬 작가가 되었고 계속해서 꿈꾸는 삶을 살고 있다.
---「이고은(고은샘)」중에서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내 마음의 작은 불씨가 어떤 때에 불덩이가 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순간들이다. 그 순간들의 기억이 있기에 내 안의 불씨가 꺼져가는 지금도 나는 괜찮다. 그 불씨를 살릴 수 있는 순간들을 현재 내가 있는 자리에서 찾을 수 있다는 것을 이제는 알기 때문이다.
---「이혜민(밍)」중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꽃은 바로 수선화야! 엄마가 좋아하는 연노랑 빛을 품고 있고 자기 사랑이 가득한 꽃이어서 좋아.”
아이의 해맑은 미소가 나에게 말을 건네는 듯했다. 그렇게 나만의 주문서 작성을 위한 첫 브레이크를 걸어 본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에 당당히 답안을 작성해본다.
“사랑합니다! 자신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시작한 당신을!”
---「황주미(힘찬토리)」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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