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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길 The 5th Diary

믿음의 길 The 5th Diary

: 2022-2023

리뷰 총점10.0 리뷰 1건 | 판매지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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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73쪽 | 148*210*20mm
ISBN13 9791141038793
ISBN10 114103879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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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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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는 내가 하느님에 대한 진정한 믿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고, 하느님과 소통하며 영적인 기록을 이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새로운 질서의 주체가 되어 인류의 죄를 없앨 수 있어야 그동안의 모든 악을 용서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고통받게 한 모든 것들이 나를 강하게 연단시키는 과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견진성사를 통해 진정으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만큼, 용서를 통해서 인류의 죄를 없애주고 그들을 구원하여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고 싶다.”

“문제라는 것은 언제나 더 큰 시야로 확대한다면 작아지는 것이다. 인류 구원을 통해서 한반도 비핵화를 달성하고 평화로운 통일을 성취하여 대한민국을 부강한 나라로 통합시키고 싶다. 그래서 모든 국가의 어둠이 사라졌으면 좋겠다.”
--- 서문 중에서

“믿음을 갖기 어려웠던 삶에 대해서 변명하자면, 운명의 특수함으로 인해 믿기 힘든 인식들이 너무 많이 다가왔다. ‘내가 예수이다. 구원자다.’와 같은 고유한 인식을 믿는 것은 이 사회에서 정신병이 낫지 않았다는 증거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모든 것에 대해서 완전히 믿지는 않고 길을 열어왔던 것이다. 성경과 하느님의 가르침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하지 않았던 나에 대해서 하느님이 용서해 주셨으면 좋겠다. 새로운 질서를 만든다는 소명을 완수하기 위해서, 이 사회에서 건강하게 적응하는 길이 의심하면서 길을 열어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하느님도 이해해 주실 것이다.”

“중요한 것은 하늘이 나를 벌하시는 게 아니라, 더 성장해서 행복하게 살게 하려고 다스리시는 것이다. 과거의 예수님을 흉내 내려고 하지 마. 너는 너의 색깔이 있어. 큰 사랑이 있어. 자비심을 갖고 너답게 하면 돼. 자유는 하늘에 따른다는 것이야. 마음대로 하는 것은 아니야. 네가 그동안 본 모습대로 살 수 없었던 이유는 너무 착하면 공격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평범한 가면을 쓰고 본성을 외면하며 살아온 것이다. 자신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다. 험한 세상에서 살아가기 위한 것이었다. 너의 잘못은 아니다. 너는 너답게 살아라. 아무도 너를 비난할 수 없다. 이 세상이 너를 그렇게 적응시킨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변화하고 있으니 그에 맞게 경계를 조금 풀어도 된다. 너의 유능함을 인식하고 허용해도 된다. 부족함을 유지할 수 있어야 훌륭해진다고 하셨다. 그 말씀은 내가 매사에 예수님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고, 거룩한 지향점을 가지고 노력하면서 살아가면 된다는 뜻이다.”

“의심하면서 살아가는 정보 홍수의 세상이라고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신앙이 필요한 시대이기도 하다. 내가 믿는다면 믿을 수 있는 정보가 나에게 찾아오기 때문에, 진정한 믿음을 가진다면 어려움이 없을 수도 있겠다. 자유의 능력이란, 믿는 대로 이루어지는 세상을 말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동안 이 사회에서 얼마나 심리적으로 탄압받아 왔던 것일까. 거대한 힘을 가지면 처벌받을 것 같은 두려움과 자신이 예수라고 믿게 되면 정신병자라고 처벌할 것 같은 사회의 압박이 있었다. 그런 원인 때문에 근본적으로 자신을 믿기 어려웠다. 그래서 하느님에 대한 믿음도 강하지 않았던 것이다. 성경도 제대로 읽어보지 않고,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갖기 원했는가.”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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