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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스럽고 불평등한 코스모스

: 흑인 에이젠더 여성 물리학자의 과학은 늘 차별과 중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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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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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08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542g | 140*210*20mm
ISBN13 9791170870234
ISBN10 117087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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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자물리학을 연구하는 최초의 흑인 여성 교수가 된 사람, 또한 젠더퀴어, 또한 사회운동가 미혼모의 딸이 들려주는 우주론은 이 학계의 ‘주류’인 백인 시스젠더 엘리트 남성이 들려주는 우주론과 다를까? 다르다! 《나의 사랑스럽고 불평등한 코스모스》에서는 저자의 전공인 암흑물질과 표준모형이 인종차별, 성차별, 강간, 식민주의, 파시즘 등의 주제와 동등하게 이야기된다. 왜냐하면 이것들이 저자가 실제 과학을 수행할 때 매 순간 부딪치는 문제이기 때문이다. 그동안 내가 번역하고 읽어온 많은 과학책이 모델하우스 같은 과학이었다면, 이 책은 현실의 과학이다. 이런 목소리에 귀 기울일 용기가, 과연 지금의 과학계와 독자들에게 있을까? 있어야 하지 않을까?
- 김명남 (과학 전문 번역가)
최고의 시인, 회고록 작가, 과학자, 소설가를 비롯해 독서를 사랑하는 모든 이가 열광하는 책은 찾아보기 어렵다. 그러나 《나의 사랑스럽고 불평등한 코스모스》는 바로 그런 책이며, 비현실적일지라도 전 세계의 다양한 인종이 반드시 읽어야 하는 책이다. 이 책은 우리가 말하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 무엇보다 상상하는 방식을 바꿀 것이다.
- 키스 레이먼 (《삶의 무게》의 저자)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고 명쾌하며 멋진 작품인 《나의 사랑스럽고 불평등한 코스모스》는 과학과 예술을 획기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진실과 이제 막 꿈꾸기 시작한 가능성을 아낌없이 풀어 놓았다. 과학자든 아니든 수많은 독자에게 반향을 일으키고 영감을 줄 것이다.”
- 니콜 정 (《내가 알게 된 모든 것》의 저자)
많은 사람들은 물리학과 같은 과학 분야가 사회 정의라는 골치 아픈 문제나 인종차별, 성차별, 여성혐오와 같은 사회적 병폐에 맞서는 투쟁과 완전히 분리된다고 믿지만, 찬다 프레스코드와인스타인 박사는 이러한 믿음이 편리하면서도 아주 해로운 거짓임을 날카롭고 강력하게 지적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아주 개인적인 서사는 우주를 밝히려는 원대한 탐구와 과학적 노력의 결점, 많은 과학 종사자가 받는 부당한 대우에 대한 시급한 성찰을 한데 뒤섞는다. 이 책에는 불편한 진실과 절망이 있지만 희망도 있다. 이런 과학책은 아주 드물지만 반드시 필요하다.
- 클리퍼드 존슨 (《만화로 보는 우주 최강의 물리학 토크》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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