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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내게 소설을 묻는다면

만약 당신이 내게 소설을 묻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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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560쪽 | 772g | 153*224*35mm
ISBN13 9791195180936
ISBN10 119518093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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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4명)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 자 소 개
장성수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이며 최명희문학관 관장이다.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했고, 미국 브링검 영 대학교 교환교수,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장, 20세기민중생활사연구회 회장, 전북대학교 중앙도서관장을 역임했다.

고동호
서울대학교 언어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일본 도쿄외국어대학 객원 조교수, 전북대학교 인문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전북대학교 국어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한국알타이학회에서 발간하는 알타이학보 편집진을 겸하고 있다. 주 전공은 역사비교언어학과 만주 퉁구스 언어이다. 공저로 『Materials of spoken Manchu』(2008), 『중국의 다구르어와 어웡키어의 문법어휘 연구』(2010)가 있다. 또한 관심 분야인 알타이어와 만주-퉁구스어 분야에서 만주어 문어와 구어, 어웡키어(Ewenki), 시베어(Sibe), 헤체어(Hezhe) 등에 관한 연구서와 논문이 있다.

고형진
고려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UC 버클리 객원교수를 지냈고, 2013년 현재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회장, 한국시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시인의 샘』, 『현대시의 서사지향성과 미적 구조』, 『또하나의 실재』, 『백석 시 바로 읽기』, 『백석 시를 읽는다는 것』 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 『정본 백석 시집』이 있다. 2001년 김달진문학상을 수상했다.

곽병창
극작가이자 연출가이며 현재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창작극회 대표, 창작소극장 대표, 전주세계소리축제 총감독 등을 역임했다. 희곡집 『강 건너 안개 숲』, 『필례, 미친 꽃』, 평론집 『연희, 극, 축제』 등이 있다.

김규남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사회방언학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전주중앙여자고등학교 교사, 전북대 전주교대 군산대 우석대 강사를 거쳐, 전라북도 언어문화연구소 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지명으로 보는 전주 백년』, 『언어와 대중매체』(공저), 역서로는 『언어 변이와 변화』(공역), 『눈 오는 날 싸박싸박 비 오는 날 장감장감 - 전라도 말의 꽃심』 등이 있다.

김병용
소설가. 전북대학교 초빙교수, 전 백제예술대학 교수. 1990년 《문예중앙》 중편 부문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고, ‘혼불기념사업회’ 사무국장과 ‘최명희 문학관’ 초대 연구실장, IWP 파견 작가, 아시아아프리카문학페스티벌 사무처장, 전북대 한국어학당 선임연구원, 미 국무부 CLS·NSLI-Y 프로그램 한국 디렉터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니고 있다. 소설집 『그들의 총』, 『개는 어떻게 웃는가』, 기행산문집 『길은 길을 묻는다』, 『길 위의 풍경』, 연구서 『최명희 소설의 근원과 유역』등이 있다.

김상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현재 제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우물우물’ 몽골을 가다』, 『내 땅에서 내 농사를』, 『고전읽기』(공저) 등이 있다.

김선경
소설가. 대학에서 시나리오 작법을 강의했고, JTV전주방송에서 TV다큐멘터리 작가로 지냈다. 전북청년문학회 사무국장, 동학혁명기념관 전시실장, 『문화저널』 편집위원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공저 『그 눈동자에 피는 시』, 『필부를 꿈꾼 적 없다』, 『다문화 콘서트』, 『새만금 스토리텔링』 등이 있다.

김승종
수필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전주대학교 한국어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재두 인문대학장, 국어문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키워드로 읽는 매체언어』(공저), 『올바른 사유와 글쓰기』, 『한국현대작가론』, 『한국현대 소설연구』, 『글읽기의 즐거움』 등이 있다.

김용재
전북대학교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수료. 문학박사. 현재 전주교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한국소설의 서사론적 탐구』, 번역서 『서사론 사전』, 칼럼집 『이구백 시대에도 희망은 있다』, 공저 『옛이야기 탐색』, 『현대 소설교육론』, 『한국현대문학론』 등이 있다.

김용택
전라북도 임실 진메마을에서 태어나 순창농고를 졸업하였다. 그 이듬해에 교사 시험을 보고 스물한 살에 초등학교 교사가 되었고, 교직 기간 동안 자신의 모교이기도 한 임실운암초등학교 마암분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시를 썼었다. 섬진강 연작으로 유명하여 ‘섬진강 시인’이라는 별칭이 있다. 그는 시골에 머무르면서 나무에서 바람에서 시를 발견하는 보기 드문 시인이다. 문화의 중심지 서울이 아닌 곳에서 순수하게 글을 쓴다. 세속의 욕심보다 아름다운 가난을 택하겠다고 늘 말하는 그는 천상 시인이다. 산문집으로 『그리운 것들은 산 뒤에 있다』, 『섬진강 이야기 1·2·3』, 『인생』, 『아들 마음 아버지 마음』, 『사람』, 『오래된 마을』, 『아이들이 뛰노는 땅에 엎드려 입 맞추다』, 『심심한 날의 오후 다섯 시』 등을 냈고, 자신이 사랑하는 시를 묶어 평한 『시가 내게로 왔다 1·2·3·4·5』를 냈다. 동시집으로 『콩, 너는 죽었다』, 『내 똥 내 밥』, 『너 내가 그럴 줄 알았어』 등이 있다. 평생 영화를 보다 보니, 영화에 대해 할 말이 있어 『촌놈, 김용택 극장에 가다』를 냈으며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에도 출연했다. 태어나고 자란 고향의 아이들 앞에 서 있는 것을 자기 인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로 여겨온 그는, 2008년 38년 동안 몸담은 교단에서 내려온 뒤 강연과 글쓰기를 하면서 지낸다.

김자연
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한국 동화의 환상성 연구’로 학위(문학박사)를 받았다. ‘아동문학평론’ 신인상(1985)에 동화가 당선되어 문학 활동을 시작한 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2000)되었다. 백제대학교, 원광대학교, 전주교대에서 강의를 했으며, 전주대학교 교양학부 전담 교수를 역임했다. 아동문학 창작과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제10회 방정환문학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화집 『새가 되고 싶은 할머니』, 『항아리의 노래』, 동시집 『감기 걸린 하늘』, 그림책 『우리 집이 좋아요』, 『개똥할멈과 고루고루밥』 연구서 『한국동화 문학 연구』, 『유혹하는 동화쓰기』, 『아동문학 이해와 창작의 실제』 등이 있다.

김저운
소설가이자 수필가. 지은 책으로는 산문집 『그대에게 가는 길엔 언제나 바람이 불고』 , 『맛있는 이야기』(공저) 등이 있다.

김정호
현재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남대, 미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공부했다. 대한영어영문학회장, 전북대 인문대학장 등을 역임했다.

김준옥
현재 전남대학교 문화콘텐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고시가문학회 회장, 여수지역사회연구소 이사장,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여수, 아으 동동다리』, 『거문도와 백도』, 『기회가 오지 않는 기회의 땅』 등이 있다.

김춘섭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다. 런던대(SOAS) 객원교수,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장, 한국현대문학이론학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문학이론의 경계와 지평』, 공저 『식민지 시대의 문학연구』, 『우리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등이 있다.

김흥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한국텍스트언어학회 회장, 국어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문 신
시인. 2004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 ‘풍경(F磬) 끝에 매달린 물고기나 되어’가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시 ‘작은 손’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물가죽 북』 등이 있다.

문순태
1941년 전남 담양에서 태어나 광주고, 조선대학교 문학부와 숭실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65년 『현대문학』지에 시 「천재들」이 추천되었고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소설 「백제의 미소」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고향으로 가는 바람』, 『철쭉제』, 『흑산도 갈매기』, 『인간의 벽』, 『된장』, 『울타리』, 『생오지 뜸부기』 등과, 장편소설 『걸어서 하늘까지』, 『그들의 새벽』, 『41년생 소년』, 『타오르는 강』 등이 있다. 한국소설문학작품상, 문학세계작가상, 이상문학상 특별상, 요산문학상, 한국가톨릭문학상, 채만식문학상, 전남도문화상, 광주광역시문화예술상 등을 수상했다. 순천대와 광주대학 교수를 역임했고 2013년 현재는 고향 담양에서 ‘생오지문예창작촌’을 열어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변화영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연구교수를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한국전후 이야기 담론 연구』 등이 있다. 「한국전후 작가의 공간 체험과 기억의 재현」, 「소수자로서의 개인적 체험과 사회적 정체성」, 「폭력과 욕망으로 표현된 식민지배의 야만성」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복효근
시인. 1991년 《시와 시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따뜻한 외면』,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이 있고,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 등이 있다. 편운문학상 신인상, 시와시학상 젊은 시인상을 수상했다.

서정섭
현재 서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최척전.만복사저포기』(공저), 『국어 양보문 연구』, 『언론과 언어』, 『남원 지리산 이야기』, 『혼불 배경지와 언어』, 『사랑 남원 이야기로 피어나다』 등이 있다.

송기섭
현재 충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해방기 소설의 반영의식 연구』, 『한국 현대문학의 도정』, 『몽상과 인식』, 『한국소설 근대성의 시학』(공저), 『한국소설과 신화』(공저), 역서 『딜타이 시학』(공역) 등이 있다.

송명희
문학평론가.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부경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0년 마르퀴즈 후즈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 부경대학교 인문사회과학연구소장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 『여성해방과 문학』(1988), 『문학과 성의 이데올로기』(1994), 『이광수의 민족주의와 페미니즘』(1997), 『탈중심의 시학』(1998), 『섹슈얼리티·젠더·페미니즘』(2000), 『타자의 서사학』(2004,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 『현대소설의 이론과 분석』(2006), 『디지털시대의 수필 쓰기와 읽기』(2006) 등의 평론집 및 학술서적과 시집에 『우리는 서로에게 가는 길을 잃어버렸다』(2002), 에세이집에 『여자의 가슴에 부는 바람』(1991), 『나는 이런 남자가 좋다』(2002)가 있다. 여성연구회를 이끌며 소장학자들과 『여성의 눈으로 읽는 문화』(1996), 『페미니즘과 우리 시대의 성담론』(1998), 『페미니스트, 남성을 말한다』(2000), 『우리 이혼할까요』(2003), 『젠더와 권력, 그리고 몸』(2007, 2008년 문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을 펴냈고, 공·편저에 『페미니즘 정전 읽기 I』(2002), 『페미니즘 정전 읽기 II』 등을 저술했다. 한국문학이론과비평학회 회장(2006. 7∼2008. 6)으로 활동했으며, ‘한국문학비평상’(1994), ‘봉생문화상’(1998), ‘이주홍문학상’(2002), ‘부경학술상’(2002) 등을 수상했다. 지역문화단체인 ‘해운대포럼’(2004) 회장 및 ‘제7회 달맞이언덕축제’(2006)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송준호
소설가. 현재 우석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설창작’과 ‘글쓰기지도법’ 등을 강의하고 있다. 전북대학교 대학원에서 「1920년대 단편소설의 상징성 연구」라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월간문학》 신인상 소설 부문에 당선(1993)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비너스의 칼』, 교양서로 『좋은 문장 나쁜 문장』, 『문장부터 바로쓰자』, 『송준호의 문장 따라잡기』 등이 있다.

송하춘
소설가.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명예교수이다. 197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되고, 그해 동 대학원에 입학하면서 연구와 창작 활동을 병행했다. 1995년 오영수문학상을 수상했다. 창작집으로 『한번 그렇게 보낸 가을』에 이어 『은장도와 트럼펫』, 『하백의 딸들』, 『공룡의 꿈』, 『스핑크스도 모른다』를 출간했다. 장편소설 『거슬러 부는 바람』, 『태평양을 오르다』, 산문집 『판전의 글씨』를 펴냈다. 대학에서 소설 쓰기와 소설 가르치기를 하면서 『발견으로서의 소설기법』과 『탐구로서의 소설독법』, 그리고 『소설발견 1-6』 같은 연구서를 펴냈다. 2010년 봄 고려대학교에서 정년을 맞이하여 『사막의 폭설』(송하춘소설선Ⅰ), 『그의 청동기』(송하춘소설선Ⅱ) 2권의 소설선집을 상재했다.

양병호
시인. 현재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북대학교 인문대 학장을 역임했다. 시집 『구봉서와 배삼룡』, 『시간의 공터』, 『하늘 한번 참말로 맑게 반짝이더라』, 『그러나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스테파네트 아가씨』 등이 있다. 연구서로는 『한국현대시의 인지시학적 이해』, 『시여 연애를 하자』, 『몽상과 유랑의 시학』 등이 있다.

우한용
소설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졸업.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 박사.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 한국현대소설학회 회장, 한국학술단체총연합회장, 작교수회장, 한국서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명예교수이다. 지은 책으로는 연구서 『채만식소설담론의 시학』, 『한국현대소설담론연구』, 『문학교육과 문화론』, 『소설장르의 역동학』, 『한국 근대문학교육사 연구』, 『창작교육론』 등과 시집 『청명시집』, 소설집 『불바람』, 『귀무덤』, 『양들은 걸어서 하늘로 간다』, 『멜랑꼴리아』, 장편소설 『생명의 노래 1·2』, 『시칠리아의 도마뱀』 등이 있다.

윤석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마쳤다. 「한국현대가족사소설연구」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한국항공대학교 교양학부 국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문학의 이해』(1987), 『대중문화의 이해』(1997) 등이 있다.

윤석민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마쳤다. 현재 전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텍스트 언어학의 이해』 등이 있다.

윤영옥
문학박사.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 취득. 전북대, 군산대에 출강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혼불의 문학세계』(공저), 『판소리의 미학과 역사』(공저) 등이 있다. 논문 「한국 근대 농민의 문학적 재현과 수리복합체」, 「아리랑에 나타난 개념적 혼성과 민족적 인지 구성」 등이 있다.

이경진
시인. 전북대학교 경제학과 졸업과 동대학원 문화인류학과를 수료했다. 전북작가회의 회원.

이남호
문학평론가. 1956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고려대학교 국어교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평론 부문으로 등단해, 평론집 『한심한 영혼아』, 『문학의 위족』, 『녹색을 위한 문학』, 『문학에는 무엇이 필요한가』 등을 펴냈으며, 지은 책으로 『안나푸르나, 아이러니푸르나』, 『일요일의 마음』, 『문자제국쇠망약사』, 『이 쓸쓸한 뜰에 저 어지러운 구름 그림자』, 『교과서에 실린 문학작품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혼자만의 시간』, 『상상력의 보물창고』, 『느림보다 더 느린 빠름』, 『보르헤스 만나러 가는 길』 등이 있다. 현대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상구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부학장, 남도문화연구소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순천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서로는 『17세기 애정전기소설』, 『유충렬전/최고운전』, 『숙향전.숙영낭자전』 등 8권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숙향전의 현실적 성격과 문헌적 계보」 「유충렬전의 갈등구조와 현실인식」 등 30여 편이 있다.

이종민
수필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대학원 졸업. 해군사관학교 교관을 거쳐 1983년부터 전북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미국 플로리다대학 교환교수, 서울대학교 교류교수를 지낸 바 있다. 대학교수로서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모색하던 중 1987년 ‘비판적 아카데미즘’을 주창하며 지역학술운동단체인 ‘호남사회연구회’를 출범시켰으며, 같은 해 대통령 직선제 개헌을 위한 소위 ‘교수서명운동’에 앞장서 ‘민주화교수협의회’ 탄생에도 기여했다. 같은 해 창간된 지역문화정보지 《문화저널》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역사테마기행인 ‘백제기행’ 등 지역의 소중한 역사 및 사라져가는 전통문화를 발굴하고 그것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사업과 행사들을 기획 추진해 왔으며, 이를 통해 전주 (전통)문화도시의 기반을 마련했다. 현재에도 《문화저널》을 확대 개편한 《마당》의 임원으로 활동 중이다. 2005년 전주를 좋아하고 전통문화를 아끼는 사람들을 중심으로 ‘천년전주사랑모임’이라는 순수 민간조직을 탄생시켜 상임이사를 역임했다. 이런 공적을 인정받아 2007년 문화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는 『화양연가』, 『음악, 화살처럼 꽂히다』 등이 있다

이태영
현재 전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심의위원,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어지식대사전’ 편찬위원, 한국방언학회, 국어사학회 부회장, 한국언어문학회, 한국어문정보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고, 전북대학교 박물관장이다. 지은 책으로는 『국어 동사의 문법화 연구』, 『역주 첩해신어』, 『채만식 문학 연구』, 『전라도 방언과 문화 이야기』, 『판소리사설전집 7~12권』(공저) 등이 있다.

임명진
문학평론가. 1985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된 후 문학비평가로 활동하고 있고, 현재 전북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대문학이론학회장, 전북작가회의 회장, 그리고 한국언어문학회장, 전북민예총 회장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제3세대 비평문학』(공저), 『문학의 비평적 대화와 해석』, 『판소리의 공연예술적 특성』(공저), 『탈경계의 문학과 비평』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문학의 의미』와 『구술문화와 문자문화』(공역)가 있으며, 엮은 책으로는 『호남좌도 풍물굿』(이하 공편), 『호남우도 풍물굿』, 『페미니즘 문학론』, 『판소리 단가』, 『전북문학지도 1·2·3』 등이 있다.

임환모
현재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문학적 이념과 비평적 지성』, 『송기숙의 소설세계』, 『한국 현대시의 형상성과 풍경의 깊이』, 『한국 현대 소설의 서사성과 근대성』 등이 있다.

임희종
문학평론가. 전주신흥고 교사이다. 논문으로 「늘봄 전영택 소설 연구」, 「전영택 소설의 죽음 연구」, 「해방기 귀로형 소설 연구」, 「‘에릭직톤의 초상’ 연구」, 「서정인의 ‘말뚝’ 연구」 등이 있다.

장동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했다.

장미영
수필가. 전주대학교 교수이며 세계문학비교학회 상임이사, 한국여성문학학회 연구이사 등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21세기 대중 취향과 미디어』, 『한국의 노인 담론』, 『실버를 골드로』, 『한국의 다문화 코드』, 『스토리텔링의 이해』, 『스토리텔링과 문화산업』 등이 있다.

장일구
문학평론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하였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문학평론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전남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 『혼불 읽기 문화읽기』, 『서사 공간과 소설의 역학』, 『경계와 이행의 서사공간』 외 다수의 논문이 있다.

전흥남
문학박사. 현재 한려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논저로 《해방기소설의 정신사적 연구》, 《한국근대소설과 영화의 교섭양상 연구》, 《해방기소설의 시대정신》 등이 있다.

정도상
소설가. 요산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단재문학상 등 수상. 소설 『아메리카 드림』, 『열아홉의 절망 끝에 부르는 하나의 사랑 노래』, 『은행나무 소년』, 『그 여자 전혜린』, 『누망』, 『친구는 멀리 갔어도』, 『지상의 시간』, 『실상사』 등이 있다.

정하영
연세대학교 국어국문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고전 연구학회, 한국고소설학회, 한국고전문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춘향전의 탐구』와 『조선중기의 유산기 문학』(공저)이 있고, 옮긴 책은 『춘향전』, 『심양장계』, 『심청전』, 『한국고전여성문학의 세계-산문편』 등이 있다. 현재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이다.

최기우
극작가. 소설가. 2000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소설)로 작품 활동을 시작해 지금은 연극·창극·뮤지컬 등 무대극에 집중하고 있다. 전북일보 기자를 지냈으며, 현재 최명희문학관 학예연구실장이다. 전국연극제 희곡상과 우진창작상, 불꽃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희곡집 『상봉』과 창극집 『춘향꽃이 피었습니다』, 인문기행서 『전주, 느리게 걷기』 인문서 『전북연극사(공저)』, 『전북문학지도: 사람이 사는 마을에 꽃은 피고(공저)』, 『전북의 재발견』(12권) 등이 있다.

최시한
소설가.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숙명여대 한국어문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소설집 『모두 아름다운 아이들』, 『낙타의 겨울』, 소설연구서 『가정소설 연구』, 『소설, 어떻게 읽을 것인가』, 『소설의 해석과 교육』, 『현대소설의 이야기학』 독해력 학습서 『고치고 더한 수필로 배우는 글읽기』 등이 있다.

최전승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학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전북대학교 국어교육과 명예교수로 있다. 지은 책으로는 『19세기 후기 전라방언의 음운현상과 그 역사성』, 『한국어 방언사 연구』, 『한국어 방언의 공시적 구조와 통시적 변화』, 번역서 『역사 언어학』 등이 있다.

한창훈
현재 전북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시가교육의 가치론』, 『고전문학과 교육의 다각적 해석』 등이 있다.

함한희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콜롬비아대 인류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고고문화인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 전북대 무형문화연구소장, 문화재청 문화재 전문위원이다. 사라져가는 근현대의 문화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일본 식민지시대의 문화갈등과 변화에 대한 연구에 힘을 쓰고 있다. 일본 한류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겨울연가와 나비환타지』(2005 공저, 일본어역)를 저술하기도 했다. 지은 책으로 『구술사연구방법론』(공저), 『무형문화유산의 이해』(편저), 『미완의 기록-새만금사업과 어민들』(편저), 『빵의 백년사』(공저) 등이 있다.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우리가 소설에 대해서 생각해온 것,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들을 모아 보는 것으로 우리는 21세기 초반 우리 당대의 소설에 대한 생각을 함께 증언하는 셈이며, 무엇보다도 이 책을 읽게 될 미지의 후학들에게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는 지침을 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우리는 이 책 안에 모이게 되었다. (중략) 나를 비롯하여, 이 책을 함께 쓴 이들은 모두 평생 문학을 삶의 나침반으로 삼아 여기까지 걸어왔다. 이런 점에서, 우리는 노소(?, 친소(W?를 떠나 서로가 서로에게 길동무라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이였다.
길을 걷다 보면 혼자 걷기도 하고, 함께 모여 걷기도 한다. 이 책은 각자 서로 길을 찾아 가던 사람들이, 우연찮게 큰 교차로에서 만난 것과 마찬가지의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 장성수, 책을 펴내며

당시의 나를, 지금의 내가 진실로 고백하건대, 김승옥의 그 소설들이 아니었다면 철없이 나불대고 다닌 그 시절 나는 나의 자화상을 가늠이나 할 수 있었을지. …… 김춘섭, 「‘60년대식’의 그 시절, 우리들의 자화상」, 김승옥의 「무진기행」·「서울 1964년 겨울」

돌이켜 보건대, 『설국』은 내게 ‘문학’ 혹은 ‘소설’을 향해 열린 첫 터널이었다. 처음에는 사물로서 ‘책’이었다가 독해해야 할 ‘텍스트’로, 그리고 ‘언어도단’ 너머 해석의 대상인 ‘콘텍스트’로, 그리고 마침내는 내가 통과해온 내 삶을 이해하는 거울로서 이 작품은 내 젊은 시절을 함께 해왔다. …… 김병용, 「문득 눈이 내리면 기차가 들어온다」,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설국』

이 소설은 현실에 금을 내는 방법이 참 많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문학이 원하는 세상이 있으면 문학이 반대하는 현실도 있을 텐데 반대하고자 하는 대상을 긴장하게 하거나 떨게 하지 못하는 문학이라면 좀 이상한 거 아니냐.’는 항의에 저는 이 작품을 들이밀고 싶습니다. 보라고, 이렇게 떨게 하는 작품이 여기 있다고. …… 김선경, 「모든 불행한 이들에 대한 연민과 연대」, 황정은의 『y의 그림자』

삶의 무의미 앞에 어느 누구도 자유로울 수 없다. 자식은 부모의 세계를 벗어나오면서 알 수 있다. 우리 부모라고 뾰족한 수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그렇기 때문에 부모에게 나를 대체 왜 낳은 거냐고 묻는 것은, 질문 자체가 잘못된 것이라고밖에 할 수 없다. 정답이야 뻔한 것이다. 우리가 고민해야 하는 것은 과연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이다. …… 장동규, 「그가 미처 쓰지 못한 이야기」, 김연수의 『원더보이』

서술 층위 연구에 관심이 적었던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을 터이다. 그것이 ‘형식’이나 ‘기법’ 연구를 맹목적으로 폄하하며, 또 서술 연구를 단순히 그와 동일시하는 관점도 작용했겠으나, 서술 층위에 속하는 플롯, 인물형상화, 초점화 등이 개성적 측면과 함께 관습적 측면을 지니고 있으므로, 섬세한 개별 담화 분석은 물론 많은 자료를 대상으로 한 귀납적 연구가 축적돼야 하는 데에도 원인이 있다고 본다. …… 최시한, 「‘공간적 소설’ 읽기」, 최명익의 「심문」

반세기를 넘는 상황이 그대로 적체현상을 보이고 있는 답답함도 답답함이려니와, 반세기 전에 이미 오늘의 상황까지를 끌어다 댈 수 있었던 작가의 상상력이 놀랍다. …… 송하춘, 「아직도 살아서 떠도는 ‘광장’의 이명준」, 최인훈의 『광장』

문학을 ‘언어로 형상한 예술’이라고 할 때, 언어를 다듬어 잘 운용하는 것이야말로 문학의 예술성에서 가장 중요한 국면일 텐데, 작가 최명희는 우리 모국어의 아름다움을 한껏 구현하기 위해서 실로 고통스러운 일을 자처하고 나섰던 것이다. …… 장일구, 「문화를 담은 교감의 언어」, 최명희의 『혼불』

죽은 작가는 자신을 기억하는 사람들과 더불어 도도한 장편의 자유로움 속에서 유영하며 다시 태어난다. 「시골무사 이성계」의 책장을 넘기면 묵묵히 세상을 향해 시위를 당기는 어느 시골 무사와 소설가가 있다. 변방의 거친 ‘시골무사’에서 혁명의 주인공이 되어가는 이성계와 참담한 역사에 분개하며 한민족의 쓸쓸한 역사를 주시하고 있는 ‘시골작가’ 서권이다. …… 최기우, 「시골작가가 보여준 세상을 바꾸는 힘」, 서권의 『시골무사 이성계』

내 인생의 책 한 권! 이런 문구를 접하면 나는 아직도 가슴이 뜨겁게 달아오른다. 나에게도 내 삶을 뒤흔든 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한 권의 책이 한 인간에게 던지는 놀랍고도 어마어마한 마력을 경험했으니까. 좋은 책은 ‘어떤 충격’으로 한 사람에게 변화를 초래하는 것이 아닐까 느끼고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만드는 책. 최근 10년 동안 내가 읽은 소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책은 정유정의 『7년의 밤』이다.
…… 김자연, 「인생의 변화구에 대한 물음표」, 정유정의 『7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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