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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

: 하나님은 초자연적 역사를 통해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리뷰 총점8.0 리뷰 1건 | 판매지수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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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8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06쪽 | 153*224*35mm
ISBN13 9788932821771
ISBN10 893282177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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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안간, 바버라는 음성이 들리는 쪽으로 침대에서 뛰어내렸다. 그와 동시에 문득 자기가 서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바버라의 발은 슬리퍼를 신을 수 없을 정도로 기형이었지만, 이제 바닥을 딛고 설 수 있었다. 뒤이어 바버라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양손이 모두 옆으로 펴져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소스라칠 만큼 놀라운 사건은 그 뒤에도 일어났다. 바버라는 손과 발을 볼 수 있었다. 바버라는 더 이상 실명한 상태가 아니었다! 연결된 기계 장치에서 스스로 빠져나온 바버라는 산소 탱크에서 기관 절개 튜브를 분리했고, 안전핀으로 카테터 백(catheter bag)을 옷에 고정했다.
--- 「머리말」 중에서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나사로를 살리셨을 때(요 11:43-44) 사람들의 반응은 엇갈렸다. 성경에서 대부분의 명백한 회생은 오늘날 일어나는 대부분의 명백한 회생과 마찬가지로, 죽은 뒤 몇 시간 안에 일어난다. 나사로의 회생은 달랐다. 나사로의 모든 뇌세포가 분명히 죽었을 뿐만 아니라, 그의 육신은 부패하기 시작했다. 나사로는 나흘 동안이나 죽어 있었다(11:17, 39). 현대 의학 지식이 없었더라도, 이 공개적인 기적을 목격한 모든 사람은 신자가 되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하다. 요한복음은 깊은 인상을 받은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었다고 전한다(11:45). 하지만 적대적인 관원들에게 예수님을 신고한 사람들도 있었다(11:46). 관원들은 예수님이 특이한 행동으로 더 많은 사람을 잘못된 길로 이끌기 전에 그분을 죽이려고 했다(11:46-50). 예수님의 고향에서는 예수님의 기적을 환영하지 않았고(막 6:5), 예수님도 자신이 행한 기적에 너무 무덤덤한 반응을 보였던 마을들을 비난하신다(마 11:20-24; 눅 10:13-15).
--- 「2장 왜 어떤 사람들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전제하는가?」 중에서

남자는 탐탁지 않은 표정으로 소리쳤다. “당신의 종교는 쓰레기야! 내 종교도 쓰레기지! 나는 시바와 비슈누를 비롯해 다른 신들에게도 기도했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 이제 내가 예수에게 기도하기를 바라는 건가?” 예수라는 이름을 언급했을 때, 그의 마비된 팔이 갑자기 하늘로 올라갔다. 그는 충격에 휩싸여 자기 팔을 응시했다. 그를 위해 기도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지만, 그 남자가 예수님의 이름을 언급했을 때, 하나님은 그의 마비된 팔을 치유하셨다. 노우드는 이렇게 보고한다. “그 순간, 그 남자는 벌떡 일어나 내 마이크를 움켜쥐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 무슨 일을 하셨는지 보세요!’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더니 이제 치유된 팔을 공중으로 흔들면서 덩실덩실 춤을 추기 시작했다.” 다른 방문객들도 거의 그 남자만큼이나 빠르게 회심했다.
--- 「5장 그리스도인들만이 기독교적 치유를 보고하는가?」 중에서

말리아의 아들은 심장 횡문근종을 진단받았다. 심장 횡문근종은 초음파검사를 통해 출산 전이나 신생아기 혹은 유아기 초기에 확인할 수 있는 양성 종양이다. 심장 횡문근종은 가끔 정상적인 혈류를 차단함으로써 심각한 심장 부정맥이나 심장 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심장 횡문근종은 드물게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심장 횡문근종은 결절성 경화증으로 불리는 별개의 질환과 결합할 경우, 종종 발작과 인지 장애를 일으킨다. 출산에 앞서 말리아를 검사했던 의사가 “모든 상황이 좋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던 이유 중 하나가 바로 그 때문이다. 만의 하나 횡문근종의 자발적 퇴행이 일어난다면, 그것이 일어난다고 알려진 기간은 몇 달에서 몇 년이 걸린다. 그런 이유로 2주 만에 횡문근종이 사라진 사건은 의사들에게는 전혀 예상 밖의 일이었다. 이 주제에 관해 검토하면서, 나는 의학 문헌에서 묘사된 비슷한 사례를 전혀 찾을 수 없었다. 말리아의 이야기에는 설득력이 있고, 그녀와 마찬가지로 나도 이것이 제러마이아를 위해 하나님이 개입하신 사건이라고 믿는다.
--- 「7장 아기들의 사진」 중에서

안카이테일러 목사는 기도해 준 모든 사람이 치유되는 것은 아니라고 인정한다. 그러나 자기 교회에서 간증을 허락하기 전에 제시된 문서를 토대로 검증했던 다양한 치유에 관한 진술을 나에게 제공해 주었다. 그는 종양, 암, 내분비장애, 정신장애를 비롯한 여러 질환이 치유되었다고 보고한다. 예를 들어, 2002년에 안카이테일러는 4기의 전이성 암에 걸린 어느 러시아 여성을 위해 기도했다. 그 여성은 걷지 못하는 상태였지만, 안카이테일러 목사가 그녀를 위해 기도했을 때, 그녀는 완전히 치유되어 걸었다. 그 여성은 10년을 더 살다가 이 질환과 관련 없는 질병으로 사망했다.
--- 「14장 암 치료」 중에서

퍼트리샤가 기도하고 있을 때, 통증이 몸에서 사라지기 시작했고 어떤 음성이 들렸다. “일어나라.” 당연히 퍼트리샤는 그 말을 믿거나 몸을 움직이기 두려웠다. 그래서 “하나님, 정말 하나님이시라면, 저에게 더 많은 확증을 보여 주세요”라고 말했다. 그 뒤에 훨씬 더 웅장한 음성이 들렸다. “일어나라.” 퍼트리샤가 보기에 불가능한 생각 같았다. 퍼트리샤는 3개월 이상 걷지 못했고 심지어 일어서지도 못했다. 하지만 퍼트리샤는 순종하려고 노력했고, 병원 복도에 발을 내디뎠을 때 통증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한동안 퍼트리샤는 얼어붙은 채 서 있었다. 이게 정말 가능한 일일까? 그런 다음 퍼트리샤는 복도를 걸어갔다. 퍼트리샤가 걷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던 야간 근무 간호사가 달려오면서, 침대 밖으로 나오면 안 된다고 경고했다. 하지만 이제 하나님이 기적을 행하셨다고 확신한 퍼트리샤는 새벽 4시에 가족들과 의사들을 부르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나를 고쳐 주셨어요!”
--- 「18장 다리 저는 사람이 지금도 걷는가? ◆ 반사 교감신경 이상증」 중에서

성경 대학의 다른 목사들과 노엘의 동료들이 그를 위해 기도하러 왔지만, 다른 의사들은 노엘의 심장이 이미 망가졌다고 설명하면서 희망을 전혀 주지 않았다. 노엘의 아내 샨티(Shanthi)는 이렇게 설명한다. “우리는 밖에 서서 눈물을 흘리며 몇 시간 동안 기도했어요. 의사들은 이 모습을 보면서 ‘안에 있는 환자에게는 호흡이 없어요. 환자를 입원시킨 담당 의사가 오면 인공호흡기를 제거할 겁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사들은 우리를 향해 돌아가서 장례식에 필요한 준비를 하라고 재촉했어요.” 그런데 영안실로 보내는 확인 서류에 서명해야 하는 노엘의 담당 의사가 돌아오지 않았다. 그래서 신자들은 계속 기도했다. 샨티는 이렇게 설명한다. “갑자기 거의 30시간이 지난 뒤 몸에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심장이 뛰기 시작했어요. 이제 희망이 없다고 주장했던 의사들은 깜짝 놀랐지요.” 샨티는 계속 덧붙인다. “남편의 말에 따르면, 심장이 멈춘 그 시간에 남편은 하나님의 임재를 느꼈다는 거예요. 하나님이 많은 외국인의 얼굴을 보여 주시면서 그들을 위해 봉사하라고 당부하셨다고 해요. 하나님은 남편을 지금보다 더 강한 증인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어요.”
--- 「26장 죽은 사람이 지금도 살아나는가? ◆ 아시아의 사례들」 중에서

하지만 몇 가지 다른 요인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서구에서 기적이 일어날 때, 우리는 초자연적인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고방식 때문에 다른 설명을 붙잡으려고 한다. 그래서 기적은 종종 우리 눈에 띄지 않게 된다. 결국 기적은 우리에게 의미가 별로 없기 때문에, 기적이 일어날 가능성도 낮아진다(막 6:5-6). 또한 기적은 다른 여러 곳에 비해 대개 서구에서 그 필요성이 훨씬 떨어진다. 하나님이 이미 우리에게 주신 선물에 더 많이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마련해 주신 더 많은 것들에도 마음이 열리기 시작할 것이다.
--- 「35장 왜 서구에서 더 많은 기적을 보지 못하는가?」 중에서

가끔 하나님은 다른 방식으로 일하신다. 거기에는 단지 다양한 사람들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자신을 계시하시려는 하나님의 선택이 반영되어 있다(마 11:18-19·눅 7:33-34; 롬 12:4-8과 비교하라). 세례 요한은 예수님이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라고 기대했고, 성경에 따르면 예수님은 어느 날 그렇게 하실 것이다. 그런데 예수님이 사람들을 치유할 뿐 불을 쏟지 않으신다는 말을 들었을 때, 요한은 예수님의 정체를 의심했다. 우리가 기대하는 방식대로 예수님이 행동하지 않으실 때, 우리도 요한처럼 그분에게 걸려 넘어지는 유혹에 빠질 것이다(마 11:6?23).
--- 「36장 영적인 요소와 기적」 중에서

호스피스 돌봄 센터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적보다 죽음을 더 자주 본다. 서구의 암 병동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기적을 보기보다는 기적을 위한 기도를 더 자주 본다. 아마도 서구에서 기적을 위한 기도가 기적보다 더 많은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이 치유하셔야 할 많은 사람을 의료 수단을 통해 치료하시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환경에서 일하는 많은 그리스도인이 그렇게 많은 고통을 목격한 뒤 기적에 대해 냉소적인 태도를 품게 되더라도, 나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을 것이다. 이른바 기적은 여전히 법칙이라기보다는 예외다. 그렇기는 하지만, 이런 예외들은 우리 모두에게 미래의 소망을 가리키기 때문에 우리 모두를 위한 선물이다. 기적은 우리에게 부활 생명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상기시킨다.
--- 「38장 기적이 일어나지 않을 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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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급 신약학자가 기적을 믿고, 기적에 대해서 변증하는 일은 흔치 않다. 그런 면에서 기적을 성서적?신학적?실제적으로 다루는 이 책은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은 기적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기적 변증서이고, 기적의 성서적 근거를 찾으려는 사람에게는 표준 신학서다.
- 김동수 (평택대 신학과 교수, 한국신약학회 전 회장)
“하나님이 하셨다”라는 고백이 냉소와 조롱이 되는 시대에, 우리는 믿음의 본질을 다시 물을 수밖에 없다. 이 현실과 물음 사이에 ‘기적’에 대한 질문이 존재한다. 성서학자 키너는 우리가 이 질문 앞에서 진지하게 사유하고 정직하게 반응하도록 안내한다. 또 한 권의 필독서다.
- 배덕만 (백향나무교회 담임 목사, 기독연구원느헤미야 교회사 전임 연구원)
미국 감리교의 대표적인 신학교인 애즈버리 신학교 신약학 교수이자 방대한 주석들과 복잡한 신약신학 책들을 꾸준히 저술하고 있는 크레이그 키너 교수가 기적에 대한 두 번째 책을 출판했다. 키너 교수는 미국,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에서 목격자들의 증언, 의사들의 보고, 의학적 검증으로 입증된 기적들을 나열하면서 하나님의 특별한 신적 행동인 기적이 오늘날에도 일어난다고 설명한다. 기적에 대한 성경적인 가르침을 실제적인 예시들과 함께 제시하는 이 책을 하나님이 오늘날에도 기적을 베푸심을 믿고 기도하는 성도들과 목회자들과 신학 교수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 이상일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이 책은 우선 초자연주의적 세계관이 자연주의적 세계관보다 더 우월한 선택안임을 입증해 준다. 더 나아가서 성경이 계시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기주장이 진리임을, 또한 성경이 제시하는 기적들에 대한 보고가 거부할 수 없는 진실임을 명쾌하게 보여 준다.
- 정성욱 (덴버 신학교 조직신학 교수)
오늘날에도 하나님이 여전히 기적을 행하고 계신다는 분명하고 설득력 있는 증거가 바로 이 책이다. 우리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활동에 대한 키너의 설득력 있는 연구에 격려와 통찰을 얻고, 경이로움을 느끼며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이다. 필독해야 할 책이다!
- 리 스트로벨 (Lee Strobel, 윌로크릭 교회 교육 목사, 『기적인가 우연인가』 『예수는 역사다』의 저자)
키너는 기적을 보여 주는 전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그러는 동안 생명을 회복하는 기적에 관한 성경의 기사에서 증거를 수집하고, 기적을 부정하는 회의론자들에게 답하며, 그리스도인들과 비그리스도인들이 들려준 기적에 관한 수많은 진술을 통해 기적이 그들의 삶을 바꾼 결정적인 신적 행동이었음을 보여 준다. 기적이 어떻게 일어나고 다른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지 읽는 것도 유익하지만, 신약성경 전문가로서 키너의 삶과 사고가 기적에 의해 어떻게 형성되고 변했는지 그의 설명을 실제로 듣는 것에는 또 다른 유익이 있다.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키너의 연구를 폭넓은 독자층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독특하고 흥미로우며 예리하고 귀중한 자료다. 나는 수년간 키너의 여러 책을 읽었고, 그의 책을 통해 배웠으며, 그의 책을 수업 교재로 사용했다.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도 마찬가지 과정을 지날 것이다.
- 알리우 니앙 (Aliou Cisse Niang, 유니온 신학교 신약 부교수)
키너는 또다시 최근의 기적 진술에 관한 흥미로운 개요를 독자들에게 내놓는데, 이번에는 범주별로 정리했다. 뇌사가 발생한 사례, 실명한 사람들, 뇌성마비, 영상 자료, 의사들 자신의 검증과 여러 가지 증거, 회의론자들의 반대 등 이 책은 매우 흥미로운 읽을거리를 제공하고, 한꺼번에 전부 다 해결하는 진정한 연구서다. 분명 아주 폭넓은 청중이 공감할 수 있고, 우리 책장에 비치해야 할 책이다. 아주 강력하게 추천한다!
- 게리 하버마스 (Gary R. Habermas, 리버티 대학교 변증학 및 철학 특훈 교수)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인간의 삶에 들어오시는 하나님의 초자연적 개입에 대한 심층 조사 연구서다. 키너 박사가 쌓은 최고의 학식이 명확히 드러난다. 의사로서 보기에, 물리적 치유에 관한 키너의 묘사는 믿을 만하고 설득력이 있다. 나는 특히 여러 의학적 사실과 의사들의 논평에 매료되었다. 키너는 또한 기적의 신학을 논하는 동시에 기적을 부정하는 철학적 주장을 명민하게 무력화한다. 자신의 회심과 치유에 관한 키너의 개인적 간증에는 강력한 힘이 있다.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기적에 관해 더 많이 알기를 열망하는 사람들이 읽어야 할 필독서다.
- 조지프 버저런 (Joseph Bergeron, 의사,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의 저자)
키너는 오늘날 손꼽히는 최고의 기독교 지성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그는 또한 초자연적 기독교에 깊이 몰입해 있는 온유하고 겸손한 예수님의 제자이기도 하다. 그의 새로운 책은 마치 키너와 독자들이 주고받는 온화하고 매우 개인적인 대화처럼 읽힌다.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삼위일체 하나님의 활동에 관한 새롭고 진실하며 믿을 만하고 충격적인 진술로 가득하다. 이 책을 읽어 나가는 동안 내 믿음은 더욱 굳건해졌다.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신자나 불신자 모두에게 적합한 책이고, 기적을 보고 경험해야 할 세상에서 더 많은 초자연적 활동의 불을 일으키는 불꽃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멋진 충격 그 자체다!
- J. P. 모어랜드 (Moreland, 바이올라 대학교 탤벗 신학교 철학 특훈 교수, 『기적을 경험하는 간단한 지침』의 저자)
키너가 다시 큰일을 해냈다. 전 세계적 팬데믹으로, 나를 포함해 많은 사람이 너무 많은 것을 잃고 사랑하는 이들의 죽음을 너무 많이 겪었다. 이런 상황에서 키너는 오늘날에도 기적을 일으키실 하나님을 계속 신뢰하고 하나님이 세상 속에서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믿으라고 우리를 다독인다. 키너는 기적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 치유가 일어나지 않을 때와 치유가 일시적일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와 같은 힘겨운 질문을 붙들고 씨름한다. 이 책은 치유를 ‘하나님 나라의 표본’이자 ‘미래의 맛보기’로 보도록 독자들을 일깨우는 시의적절한 책이다.
- 리사 보언스 (Lisa Bowens, 프린스턴 신학교 신약 부교수)
『오늘날에도 기적이 일어난다』는 하나님이 현대 세계에서 여전히 기적을 통해 역사하신다는 주장을 옹호하면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행동을 입증하는 수십 가지 믿을 만한 증언을 제시한다. 키너는 기적을 표징, 즉 최종적으로 승리할 하나님 나라의 단편적 맛보기로 여긴다. 그는 하나님 나라가 이르기까지 유한한 존재인 우리가 모두 죽음에 맞닥뜨린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직시한다. 이 모호한 세상에서도, 이런 기적적 표징은 영감과 희망을 선사하면서, 더 이상 고통이나 죽음이 없는 세상을 가리켜 보여 준다.
- 스티븐 에번스 (C. Stephen Evans, 베일러 대학교 철학 및 인문학 교수)
기적이 단지 원시적 환상이라고 생각하거나 이 시대에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읽어 보라고 권한다. 기적을 보여 주는 이 책의 수많은 진술에 압도당하리라 장담한다. 매우 지적이고 매혹적인 책으로, 그리스도인이나, 비그리스도인, 관심자 상관없이 흥미를 느낄 것이다.
- 로버트 배런 (Robert Barron, 미네소타주 위노나로체스터 주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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