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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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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312쪽 | 152*225*30mm
ISBN13 9791192966335
ISBN10 1192966333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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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이 시작됐다

전통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 리엔지니어링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재구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 전환이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에 목표를 두었다면 이제는 사업 그 자체에 신기술을 적용함으로써 새롭고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를 창출할 수 있어야 한다. 이를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BDR으로 명명한다.
--- p.24

2장 인공지능이 세상을 바꾼다

챗GPT에게 질문을 잘하는 방법은 두 가지다. 하나는 질문하려는 것을 구체적인 문장으로 작성하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챗GPT가 미국에서 만든 생성형이다 보니 언어가 영어 중심으로 되어 있고, 특히 영어로 된 전 세계 데이터를 학습했기 때문에 구글 번역기와 챗GPT를 번갈아 가며 활용하는 것이다.
--- p.32

3장 빅데이터 수집과 활용이 경쟁력이다

데이터를 읽고, 데이터로 일하고, 데이터로 의사결정할 수 있는 데이터 소통 능력data literacy을 ‘데이터 문해력’이라고 한다. 데이터 문해력이 없다면 ‘데이터 문맹’이다. 기업 의사결정자의 데이터 문맹률은 약 70%에 달한다는 조사가 있다.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겠다는 의지는 있지만 데이터를 누가, 언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서는 고민의 수준이 너무 낮다. 매일 마주치는 각종 통계에는 어떤 오류가 있을까? 통계 오류와 착각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표본 모집단이 작거나 편향되거나 교란되어 있음으로써 발생하는 허위 상관 오류, 과적합이나 과소적합으로 표본과 실제에서 발생하는 오류,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발생하는 측정 오류 등이 있다.
--- p.60

4장 기술 혁신이 산업을 재편한다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 위해 많은 고려사항을 검토하면서 사업에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 모델을 선택하는 것은 회사의 성공 가능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결정 사항이다. 비즈니스 모델이라고 하면 대부분 스타트업이나 벤처업체가 사업을 시작할 때 고민하는 영역 정도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기존 업체들도 사업 초기에 설정한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하는 경우도 있고 상황에 따라 또는 사업의 성숙 단계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을 계속 변화해 갈 수도 있다.
--- p.99

5장 누가 미래의 지배자가 될 것인가

인터넷 시대 초기에는 광케이블 보급률 정도로 각국의 IT 수준을 평가했다. 각국의 IT 기술력이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것처럼 보였지만 그 이후 반도체, 인공지능, 클라우드, 통신기술, 소프트웨어의 발전 등으로 인해 각국의 IT 기술력은 극심한 격차를 보이고 있다. 결국 원천기술력을 갖고 있느냐이다. IT 기술력을 보유해야만 강대국으로 또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고 소리 없는 경제 전쟁의 강력한 무기를 휘두를 수 있다. IT 기술력 확보가 중요하다.
--- p.109

6장 앞으로 10년이 미래를 결정한다

2023년 5월 코로나19 엔데믹이 선언됐다. 2020년 1월 30일 이후 코로나 팬데믹을 유지해 온 지 3년 4개월 만이다. 많은 부분이 정상화되고 있지만 임시조치로 과하게 조치된 것 중 일부가 환원되는 것이지 큰 그림에서 보자면 한 번 바뀐 문화는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고 현재 상태에서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 사회 전반적으로 변화가 자리를 잡아가는 단계인 뉴노멀로 접어든 것이다. 예를 들면 재택근무와 비대면이 사무실 근무와 대면으로 다시 환원되고 있지만 줌을 통한 회의나 교육이 훨씬 편하다는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워크가 정착되고 있다. 이렇게 코로나19가 우리 삶에 가져온 많은 변화는 엔데믹 이후에도 뉴노멀로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 p.163

7장 플랫폼이 세상을 지배한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10여 년 동안 묵혀 있던 대본을 넷플릭스에서 200억 원을 지원받아 드라마로 제작하여 전 세계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다. 여기에서 「오징어 게임」은 콘텐츠 곧 제작사이고 넷플릭스는 플랫폼 곧 유통사다. 만약 넷플릭스가 없었다면 「오징어 게임」은 존재했을까? 국내 영화사가 만들었다면 대박이 났을까? 넷플릭스의 거대한 전 세계 가입자와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간으로 유통되면서 대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이것이 플랫폼 비즈니스의 백미다.
--- p.178~179

8장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

성공적인 디지털 마케팅 사례로는 2014년부터 코카콜라가 새해마다 진행하는 ‘마음을 전해요Share a Coke’ 캠페인이 있다. 코카콜라는 제품의 라벨에 브랜드명 대신에 ‘우리가족’ ‘친구야’ ‘힘내’ ‘행복해’ ‘잘될 거야’와 같은 기업의 가치를 전하는 문구를 새겼다. 2019년에는 방탄소년단BTS의 노래 제목을 활용하여 응원의 메시지를 라벨에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노래로 용기와 희망을 얻었던 사람들은 이 제품을 소장하고 싶어했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엄청난 반향을 가져왔다. 2020년에는 주인공은 다름이 아닌 우리 자신이라는 ‘DIY 패키지’를 통해 우리 모두를 응원했고 2021년에는 도시 곳곳의 즐거움을 담은 ‘City 패키지’를 통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로 갑갑해진 마음을 탁 트이게 하는 멋진 새해 캠페인을 소개했다. 2023년에는 검은 토끼의 해를 시작하면서 힘차게 깡총깡총 점프하는 ’JUMP’ 캠페인을 했다.
--- p.220

9장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하자

아디다스는 임금이 싼 저개발국에서 수작업에 의존해 생산하던 운동화 공장을 로봇과 3D프린터 등을 적용해 자동화하고 고객의 다양한 요구 사항을 담은 주문은 온라인에서 즉시 받는 스피드팩토리를 구현했다. 그 결과 600명의 종업원이 단 10명으로 줄었고 운동화 한 켤레의 제작 기간이 10일에서 5시간으로 단축됐다. 그럼으로써 공장을 굳이 해외에 두지 않고 본국 독일로 이전했고 미국 애틀란타에도 스마트팩토리를 추가 설립했다. 베트남 등 개발도상국에 공장이 있는 이유는 인건비를 절감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디지털 트윈과 로봇을 통해 공장 인건비는 줄였으나 물류비 부담은 오히려 더 커져서 공장을 고객이 있는 곳으로 이전한 것이다. 이것이 리쇼어링Reshoring이다.
--- p.234

10장 디지털 전환 수준을 측정하자

디지털 전환으로 변화를 모색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코로나19로 촉진된 이러한 변화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 지정학적 리스크, 물가 상승과 인플레이션 등 글로벌 복합 위기에 대응하는 전략 차원에서 그 중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1997년 IMF, 2008년 금융 위기 때 기업의 구조조정이 시급했던 것처럼 지금의 위기에서는 기술을 통한 체질 개선만이 생존 방안이라는 절박함이 느껴진다.
--- p.249

11장 기업 시스템을 디지털로 고도화하자

프롭테크 기업인 직방은 전 구성원들이 메타버스로 만들어진 가상의 30층짜리 사무실로 출근을 한다. 물론 화면에는 나를 대신하는 아바타가 가상의 사무실을 돌아다니며 동료 아바타를 만나고 대화가 필요하면 직접 화상으로 얼굴을 보며 대화를 하도록 만들었다. 실제 사무실처럼 동료들과 접촉해 원격근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통 단절을 최대한 줄인 것이다. 이러한 환경에서 원격근무를 지원할 강력한 솔루션과 툴을 사용한다면 시공간을 뛰어넘는 하이브리드 워크를 완성할 수 있다.
--- p.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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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년간 먹고살 거리는 걱정하지 마십시오!”라고 큰소리치며 죽기 살기로 뛰었던 정보통신부 장관 시절의 ‘IT 839 전략’이 생각난다. 그때나 지금이나 IT 신기술은 우리의 희망이자 나라를 부강하게 하는 힘이라고 믿고 있다. 반도체, 2차전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많은 기술은 기술 그 자체의 경쟁력이 있어야 살아남을 수 있다. 기업은 그러한 신기술을 비즈니스와 융합할 때 비로소 지속성장할 수 있다. 미래를 준비하는 모든 분의 일독을 권한다.
- 진대제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 회장·제9대 정보통신부 장관)
4차 산업혁명의 도래에 따라 인공지능, 쳇GPT, 빅데이터, 무인화, 자동화 등 신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혁신이 중요한 국가적 과제로 제기되고 있다. 디지털 기술로 무장한 글로벌 기업들은 세계 시장을 잠식해 가며 갈수록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고 디지털 전환에 성공한 기업들이 시장을 장악하는 승자독식의 현상이 점점 커지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도 회원사들의 경쟁력을 위해 제조업 부분에서 우선 스마트 공장 활성화를 위해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기업도 스스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경쟁력 확보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 중소기업 경영진과 관리자는 디지털 전환을 체감하고 있으나 어떻게 대응할지 몰라 고민하고 있다. 이 책이 항상 치열한 경쟁 속에서 긴장하며 생존을 걱정하는 중소기업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
-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제이에스티나 회장)
LS일렉트릭은 전력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서 인더스트리 4.0을 연구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계획을 수립해 자동화 설비와 로봇은 물론 디지털 트윈까지 구현한 스마트팩토리로 거듭났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도 회원사가 디지털 전환을 통해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우선 신기술을 제대로 파악해야 하고 사업과 연계를 시켜야 한다. 이 책이 그 길을 제대로 제시하고 있다.
- 구자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장·LS일렉트릭 회장)
이 책은 평생 IT 전문가로 살아온 저자가 디지털 혁신의 시대를 맞이하여 삼성그룹, CJ그룹, SPC그룹 등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직접 추진하면서 경험했던 숱한 어려움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향후 달라지는 세상을 예측하여 정리했다. 기업의 경영진은 물론 디지털 네이티브인 MZ세대도 참고할 만한 필독서로 추천한다.
- 윤만호 (EY한영회계법인 회장·전 산은금융지주 사장)
인공지능을 이용한 비즈니스 디지털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의료 분야만 해도 인공지능이 엑스레이 촬영, 대장용종 즉시 판별, 해부 병리 판독 등에 이미 사용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2025년도부터 초중고에 인공지능을 정식과목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IT 최고 전문가가 썼기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디지털 전환을 활용한 기업경영, 플랫폼, 메타버스, NFT 등 신기술의 새로운 경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한번 읽고 놔두는 것이 아니라 옆에 두고 몇 번이라도 숙독해야 할 책이다.
- 양형규 (서울양병원 원장·『의료 AI 입문』 역자)
저자는 삼성, CJ, SPC 등에서 다년간 임원과 대표이사를 역임한 IT 전문가이며 국내 유수 신문이 선호하는 칼럼니스트이기도 하다. 바쁜 직장생활 중에도 기술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한, 실무와 이론 모두를 겸비한 보기 드문 사계의 권위자이다. 이 책에서 저자가 주창한 새로운 마케팅 이론인 4M과 디지털 전환DX에서 한발 더 나아가 비즈니스와의 혁신적 융합을 강조한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BDR 이론은 학계에서도 인정받을 정도로 참신하다. 사례도 정갈하고 설득력이 있어서 디지털 전환 추진 리더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필독을 권한다.
- 오재인 (한국미래시스템연구원 이사장·전 단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원장·전 한국경영정보학회 회장)
저자는 디지털 전도사다. 그는 그동안 신문 기고나 강연 등을 통해 우리나라 기업에 끊임없이 디지털 전환을 재촉해왔다. 그러나 이 책은 한 걸음 더 나아간다. 단순히 기존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첨단 신기술이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 제품 전략 등 기업 경영활동 전반에 스며들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게 진정한 융합이다. 많은 기업이 이 책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손현덕 (매일경제신문 주필·전 매일경제신문 대표)
IT 기술의 급격한 발전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디지털 기술은 기존 경쟁의 룰을 근본적으로 파괴하면서 선발 기업과 후발 기업의 격차를 일거에 무너뜨려, 생존을 위한 기업들의 경쟁을 더욱 격화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업들은 미래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또 다른 해법을 찾아야 한다. 저자는 기술과 산업현장의 융합에서 경험한 수많은 사례를 통해 이제 기업들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프로세스의 개선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아예 기업 자체를 디지털 신기술이 주도하는 기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이른바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BDR을 제안하고 있다. 단순히 기존 사업에 새로운 기술 몇 개를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기술을 사용해 비즈니스 모델, 프로세스, 제품, 전략을 근본적으로 재정의하고 재설계해야 한다는 획기적인 개념을 소개하고 실행방안까지 안내한다. 이 책은 생존을 넘어 성장을 고민하는 CEO, 디지털 기술의 효율적인 활용을 책임지는 CIO를 비롯한 많은 IT 전문가에게 현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해법을 제시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 양승욱 (전 전자신문 사장)
이 책은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사는 경영자와 IT 리더들에게 생존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디지털 전환은 왜 필수 불가결한 해결책인지를 잘 설명하고 생존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잘 알려주고 있다. 저자의 풍부한 경험과 오랜 연륜에서 배어 나온 해박한 지식이 우리를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으로 안내해줄 것이다.
- 김병윤 (한국CIO포럼 회장·미래에셋증권 사장)
책의 모든 구절에서 오랜 기간 IT 전문 기업을 진두지휘해온 저자의 생생한 현장경험이 묻어나오는 것을 느꼈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마주하는 기업가의 자세와 구체적인 조언이 신선했으며 이에 그치지 않고 날카로운 시각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디지털 산업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까지 제시하고 있다. 경영인들은 물론이고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가까이 두고 수시로 읽어야 할 비즈니스 지침서이다.
- 조준희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유라클 회장)
기업의 경영환경은 날로 복잡해지고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서는 디지털 신기술을 활용한 끊임 없는 혁신이 필요하다. 저자는 신문 칼럼과 강연을 통해 비즈니스 혁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하는 ‘비즈니스 디지털 레볼루션’을 꾸준히 제시해 왔다. 이 책은 쏟아져 나오는 신기술을 비즈니스에 적용한 최신 사례를 이해하기 쉽게 종합적으로 다루었기에 기업의 디지털 추진 지침서는 물론 학교에서도 활용하기에 충분하다.
- 박희준 (연세대학교 대외협력처장·산업공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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