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진정성 있고 인상적인 방식으로 영향력을 키우고 싶은 리더들을 위한 책이다. 팀 엘모어는 역동적인 조직을 구축해 본 경험과 뛰어난 리더들을 면밀히 관찰한 경험을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통찰력이 돋보이는 가이드를 제시한다.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팀 타소폴로스 (칙필레 회장)
‘우리는 변화의 시대가 아닌 시대의 변화를 경험하고 있다.’이는 『착각에 빠진 리더들』에 언급된 가장 강렬한 문장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복잡한 시대의 리더십을 소화하고 나면 당신의 리더십은 새로운 차원으로 날아오를 것이다. 신은 역설적 리더십을 용기 있게 실천할 각오가 되어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 앤 베일러 (앤티앤스프레즐 창립자)
실제로 리더십은 역설 혹은 역설의 집합으로 이루어져 있다. 팀 엘모어는 이 책에 매력적이면서 즐거움과 깨우침까지 주는 8가지 역설을 풀어냈다. 이는 분명 당신과 당신 팀원들의 의욕과 도전 의식을 북돋아 줄 것이다. 세계가 팬데믹으로 발생한 어려운 과업들을 떠맡기 시작하면서, 팀 엘모어가 설명하는 위대한 리더십이 우리에게 절실히 필요해졌다
- 데이브 카츠 (코카콜라 보틀링 회장)
오늘날 리더십에 관한 책들은 수두룩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리더십의 복잡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직원들의 의욕을 고취하고 낡은 접근법을 변화시키며 개인과 집단을 모두 번영시키는 그런 복잡한 리더십 말이다.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진정으로 훌륭한 리더가 되기 위한 요소 중 가장 필요한 역설적 태도들을 다룬다. 이 책은 완전히 새로운 시각을 고찰하며 리더들이 구현해야 하는 모순된 특징들의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준다. 팀 엘모어는 젊은 성인에서 고위 경영진에 이르기까지 리더들을 성장시킨 수십 년의 실무 경험으로 역설의 균형을 이루는 법에 관한 설득력 있는 통찰을 내놓는다. 자신감과 겸손, 보이는 리더십과 보이지 않는 리더십, 개개인을 위한 리더십과 전체를 위한 리더십, 지도자 태도와 학습자 태도, 전통적 가치를 보전하는 태도와 시대에 맞는 발전을 추구하는 태도를 조화시키는 법을 효과적으로 제시한다. 긍정적인 유산을 남기고 싶은 리더라면 이 책을 놓쳐서는 안 된다.
- 캐시 카프리노 (『포브스』 기자)
당신이 사람들의 미묘한 감정 차이를 구별할 수 있는 리더라면, 팀 엘모어는 역설적 리더십의 우수한 사례들과 확실한 적용법을 제시해 줄 것이다. 아직 그렇지 못하다면 『착각에 빠진 리더들』을 처음부터 읽기를 추천한다.
- 밥 테일러 (테일러기타 설립자)
오늘날 리더십이 모순적인 태도들의 균형을 잡는 일이라고 누가 생각이나 했을까? 하지만 이것이 바로 팀 엘모어가 통찰력 넘치는 이 책에서 제안한 내용이다. 여기 나온 역설들을 적용한다면 당신의 리더십은 탈바꿈할 것이다.
- 진 스미스 (오하이오주립대학교 부총장, 운동감독)
오늘날의 직장은 과거와 다르다. 팀원들의 교육 수준은 더 높아졌고 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보다 리더에게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착각에 빠진 리더들』에 나오는 8가지 역설은 오늘 같은 시대의 리더십에 관련한 복잡성을 다루고 리더들에게 실행 가능한 해결책을 제공한다. 현실적이고 통찰력이 넘치는 이 책은 리더라면 누구나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 헥터 파딜라 (홈디포 아웃사이드 세일즈&서비스 부문 부사장)
『착각에 빠진 리더들』은 리더로서 첫 발을 떼거나 이미 조직을 이끌고 있는 모든 리더의 필독서이다. 직원들이 사회적 지능과 정서적 지능 모두 갖춘 리더를 간절히 바라는 지금, 이 책은 직장에서 영향력 있는 리더가 되는 것에 대한 관념을 바꿔 준다.
- 캠이 마키 (애틀랜타 호크스 최고인사책임자)
수년 동안 우리 감독들과 코치들은 선수들에게서 일어나는 변화에 주목해 왔고, 때문에 리더라고 자칭하는 우리 모두에게도 더 나은 리더십이 필요해졌다. 우리는 꽤 오랫동안 팀 엘모어의 통찰력으로 다음 세대를 이끌어 왔다. 책에 언급된 8가지 역설은 성공을 위해 실천해야 할 최고의 본보기이다.
- 데이튼 무어 (텍사스 레인저스 수석 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