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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

: 흑인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경 해석, 소망 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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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7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78g | 147*220*13mm
ISBN13 9788932821801
ISBN10 8932821801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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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주님과 문화를 알았다. 나의 애정을 차지하기 위해 그 양쪽은 끝없는 싸움을 벌였다. 나는 힙합을 사랑했다. 때로 오직 래퍼들만이 남부 흑인의 삶을 특징짓는 위험과 드라마와 유혹이 자극적으로 뒤섞인 경험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이해한다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약물과 폭력, 경찰과의 (심지어 하나님과의) 대면을 노래했다. 그들은 자신들에게 강요된 그 삶을 반추하면서도 그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나는 어머니의 복음성가도 사랑했다. 그것은 나를 소망으로 채워 주며, 변하지 않는 오래된 무엇인가에 나를 연결해 주었기 때문이다.
--- 「1장 남부도 할 말이 있다」 중에서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살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은 흑인의 반복되는 탄식이었다. 우리는 두려움 속에서 살아서는 안 된다. 착한 사람은 칭찬을 받고, 악한 사람은 벌을 받아야 한다. 미국은 과거뿐 아니라 지금 현재에도 그렇게 하지 않는다. 대신 흑인 가정과 교회에 대대로 전해 내려온 두려움을 계속 불어넣기 위해 칼을 사용해 왔다. 그러나 그 두려움이 최종 결정권을 가진 적은 한 번도 없었다. 대신 흑인 그리스도인들은 오직 우리의 몸만 죽일 수 있는 자들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음을 기억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최고의 순간들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천부권을 주장했다. 그러나 그 권리가 우리의 피나 정신 건강을 희생하여 얻어지는 것이어서는 안 된다. 그런 의미에서 기독교 경찰 신학은 자유의 신학이다.
--- 「2장 자유란 두려움이 없는 것」 중에서

그렇다면 더 나은 세상을 소망하고 그런 세상을 위해 일하는 흑인 그리스도인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자신들의 편임을 알게 된다. 우리는 우리의 바람이나 필요에 공감하는 것 이상을 하는 누군가를 발견한다. 이 하나님은 역사 안으로 직접 들어오셔서 자신을 신뢰하는 이들의 편에서 우주를 재배치하시는 분인 것이다. 그분은 자신이 그 아들의 죽음과 부활로 이미 시작하신 변화를 실현하는 이 일로 우리를 부르신다. 이것은 제자도와 전도 사역, 개인적 거룩함의 추구를 포함한다. 여기에는 압제가 기본적으로 설정된 본능인 세상에서, 우리의 사회를 조직하는 더 나은 다른 방식을 증언하는 일 역시 포함된다. 그 이하의 일은 하나님 나라를 부정하는 것이다.
--- 「3장 피곤한 발, 편안한 영혼」 중에서

예수님의 사역과 그가 구현하는 나라는 다름 아닌 소외된 자들이 영적·경제적·신체적으로 치유되는 새로운 세상의 창조를 포함한다. 사람을 비인간화하는 사회의 가치에 동참하고 그러한 가치를 따르는 만큼, 부자들은 하나님의 통치 반대편에 있는 자신을 볼 것이다. 이러한 비인간화는 두 형태를 띨 수 있다. 첫째, 가난한 사람을 하나님의 변혁하는 사랑이 아닌 단지 먹을 것을 필요로 하는 몸으로만 다룰 수 있다. 둘째, 가난한 사람을 영혼으로 보면서, 그들이 지금 여기서 겪는 경험에는 관심을 갖지 않을 수도 있다. 이것은 예수님과 별 상관없는 거짓 종교다.
--- 「4장 흑인이 읽을 때」 중에서

우리는 다민족 그룹으로 이루어진 백성이 이집트를 떠날 때 아프리카인 역시 포함되는 것을 되풀이해서 본다. 아브라함에게 주어진 이 약속은, 민족들을 다스리고 그들에게 복을 가져올 다윗 혈통의 왕에 대한 소망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비전으로 확장되었다. 신약성경에서 반복되는 주장은 바로 예수님이 이 약속을 성취한 바로 그 왕이시라는 것이다. 그 왕은 민족들을 그분 아래로 모으신다. 우리는 이 비전이 아프리카인의 회심을 통해 분명히 드러나는 모습을 본다. 시몬과 그의 가족, 그와 더불어 에티오피아 내시가 그들이다. 이스라엘이 시작될 때처럼, 교회가 시작될 때도 우리는 흑인과 갈색 인종 신자들을 발견한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마침내 우리의 구세주를 만나게 될 마지막 때에, 우리가 얼굴 없는 한 무리가 아닌 모든 종족, 언어, 민족으로부터 온 변화된 신도들로서 그분께 나아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신앙 공동체로 들어가는 흑인 그리스도인은 낯선 땅으로 들어가고 있지 않다. 그(녀)는 고향에 가는 길을 발견하는 중이다.
--- 「5장 흑인과 자긍심」 중에서

우리는 노예 주인들이 아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다른 이들에게 해를 끼치는 일에 크고 작은 방식으로 동참했다. 또한 우리 자신을 손상시키고 우리의 창조주께 반역했다. 그 결과는 인간의 상태에 대한 분석으로 되돌아오며, 데이터는 자명하다. 우리는 모두 죄인이다. 예수님은 아니다. 기독교 전통은 죄 없는 분이 우리를 하나님께로 데려오기 위해 개인적으로 또한 집단적으로 우리를 위해 고통당하셨다고 말한다(갈 2:20; 롬 4:25). 자비의 심오한 행위는 우리에게 용서를 위한 신학적 자원을 준다. 우리가 용서하는 것은 우리가 용서받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직 십자가의 렌즈를 통해 원수를 봄으로써 공동체에 꼭 필요한 용서를 상상할 수 있다. 우리가 정당하게 느끼는 울분에 대해 흑인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우리는 그 울분을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보낸다.
--- 「6장 이 울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중에서

하나님은 노예제를 지지하시는가?…이것은 흑인 그리스도인에게 굉장히 위험한 질문인데, 이 질문을 한 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제공하신 해석 모델을 살펴보는 것으로 시작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특정 본문보다 하나님의 더 넓은 창조의 목적에서 출발하여 논지를 펼치신다. 그분은 어떤 본문들이 이상을 제시하기보다는 인간의 죄를 제한한다고 주장하셨다. 따라서 우리는 기독교 신학을 바르게 세워 갈 때 그러한 본문들에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 나는 노예제가 하나님의 원래 의도가 아니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은 창조로부터 노예로 살아가는 이들의 해방을 추론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더 나아가, 우리는 거꾸로 기독교 종말론에서 맛보기로서의 현재의 해방을 추론할 수도 있다.
--- 「7장 노예의 자유」 중에서

더 많은 질문들을 할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빠짐없이 다루는 것이 목표는 아니다. 내가 원한 것은 대화를 계속 이어가는 것이지 결론을 내리는 것이 아니었다. 내가 위의 질문들에 누구든 만족할 수 있을 만큼 성공적으로 답했는지 판단하는 일은 독자의 몫이다. 그러나 그 목표를 달성했는지의 여부가 핵심은 아니다. 핵심은 성경과 씨름하고 답을 기대하는 과정 자체가 소망의 연습이라는 것이다. 그것은 흑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절망을 통과하여 더 밝은 미래로 나아올 수 있게 했던 신앙의 행위다. 성경은 위로의 원천이었지만, 또한 그 이상이기도 했다. 그것은 환경을 변화시키는 행동을 고무했다. 흑인의 몸과 영혼을 해방시켰다.
--- 「결론 소망의 연습」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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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미국에서 박사 과정을 함께 공부한 흑인 친구가 생각났다. 흑인 설교와 관련된 주제가 나오면 늘 그 친구가 발표했는데, 과거의 아픈 흔적이 떠오르면 목소리에 눈물이 스미곤 했다. 흑인의 정서가 일제 강점기를 겪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비슷한 것 같아 깊은 애정을 느꼈다. 이 책은 성경과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향한 거룩한 애정을 지닌 한 사람의 진솔한 고백이다. 이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사랑받는 한 지체이며 그들을 향해 부르는 하나님의 사랑 노래가 창세 이후로 같은 음률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당신은 정말이지 흔치 않은 특별한 책을 들고 있는 것이다.
- 류응렬 (와싱톤중앙장로교회 담임목사, 고든콘웰 신학대학원 객원교수)
“성경은 미국 흑인의 존재와 공간을 지지하는가?”라는 질문에 휘튼 칼리지의 신약학자 이서 매컬리는 “제4의 입장”을 제안한다. 그는 이 입장을 새롭게 창설하려 하지 않는다. 오히려 노예 시절부터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으며 권위를 굳건하게 인정한 흑인 기독교 지도자들이 읽고 설교하고 적용한 그 유산 안에 정경적이고, 신학적이며, 동시에 상황적인 성경 읽기가 있었다고 주장한다. 사회문화적 의제에만 집중하며 성경 본문을 버리거나, 반대로 성경 본문에만 치우치다가 문화적 현실을 배제하는 성경 읽기 대신, 복음과 상황 양자를 모두 붙잡은 성경 읽기가 흑인 교회 성경 읽기의 유산이자 전통이라는 사실을 역사적으로, 해석학적으로 보여 주는 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의도이자 목적이다. 이 책은 ‘거기와 여기’, ‘그때와 지금’에 모두 충실한 해석과 적용이라는 성경 해석학의 핵심 원리를 흑인 기독교 성경 읽기 전통에 성공적으로 실험한 사례 연구로 평가받을 만하다.
- 이재근 (광신대학교 교회사 교수, 『20세기, 세계, 기독교』 저자)
1970년대 한국 교회에서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이 노예로 살았던 이유가 함의 자손이 종이 되도록 저주를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교하곤 했다. 성경 신학적으로 전혀 근거가 없는 이런 해석은, 한국에 복음을 전해 준 미국 남부 출신 선교사들의 보수적인 견해를 그대로 반영한 결과였다. 이 책은 미국 보수 백인 중산층의 시각으로 성경을 읽는 데 익숙해진 한국의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을 다른 시선으로 새롭게 볼 수 있게 해 준다. 더 나아가 성경 본문을 그들의 독특한 관점으로 해석하는 흑인 교회의 전통을 통해, 역동적인 근현대사를 겪은 한국 교회의 시각으로 성경을 해석하는 의미 있는 작업 또한 시작되기를 기대해 본다.
- 이태후 (노스 필리 커뮤니티 교회 목사, 미국 필라델피아 흑인 빈민가 사역자)
이서 맥컬리는 우리가 긴급하게 들어야 할 목소리 가운데 하나다. 이 책은 예언자적이고 성경적이고 신중하고 현명하고 친근하고 논리정연하다. 따라서 더욱 강한 충격을 준다.
- N. T. 라이트 (신학자, 『역사와 종말론』 저자)
저자는 신학적으로 심오한 깊이에 탁월한 가독성을 놓치지 않으면서 자신의 개인적 서사와 통찰을 흑인 교회, 미국 문화, 신중한 성경 해석과 능수능란하게 함께 엮어 밀도 있고 아름다운 태피스트리를 짜 낸다.
- 티시 해리슨 워런 (성공회 사제, 『오늘이라는 예배』 저자)
이 책은 성경 해석학, 자서전, 흑인 역사와 영성, 미국의 인종 문제에 대한 예리한 문화적 논평, 선별된 신약 본문에 대한 통찰력 있는 석의를 독특 하고 탁월하게 섞어 놓았다.
- 니제이 굽타 (노던 신학교 신약학 교수, 『신약학 강의 노트』 저자)
이 책에서 이서 매컬리는 흑인의 성경 해석과 흑인 교회 전통의 제도와 습관이, 모든 독자들로 하여금 어떻게 성경과 신학을 오늘의 긴급한 사안들과 연결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을 붙잡고 씨름하는 이들에게 복이 있을 것이다.
- 재넷 옥 (풀러 신학교 신약학 조교수, Constructing Ethnic Identity in 1 Peter 저자)
저자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신실하게 읽는 것이 흑인 그리스도인들을 (그리고 다른 이들을) 여러 실천으로 소환한다고 말한다. 그 실천은 악을 명명하고 그것에 저항하고 분노를 표현하며 자유와 정의를 추구하는 것, 또한 화해를 촉진하고 용서를 실천하고 소망을 살아 내는 것을 포함한다.
- 마이클 고먼 (세인트메리 대학원대학교 성서학 및 신학 레이먼드 브라운 석좌 교수)
이서 매컬리는 우리 세대의 가장 명철한 신학적 지성이다.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는 현재 기독교 학계의 사막에서 오아시스다. 교수로서 나는 어서 빨리 이 책을 학생들에게 읽히고, 목사로서 어서 빨리 이 책을 제자 훈련에 사용하고 싶다.
- 찰리 데이츠 (시카고 프로그레시브 침례교회 담임목사)
내 손에 들리기 전까지 나에게 이 책이 얼마나 필요했는지 미처 몰랐다.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는 학문적이지만 명쾌하게 읽히며, 수많은 흑인 그리스도인들이 수 세기 동안 말해 온 것을 전달한다. 현재 일하고 계신 하나님을 놓치고 싶지 않다면, 어서 이 책에 귀 기울이기를 바란다.
- 재키 힐 페리 (『게이 걸, 굿 갓』 저자)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에서 이서 매컬리는 흑인 기독교 전통 안에 언제나 자리 잡고 있었던 찬양, 정통 교리, 정통 실천이라는 아름답고 풍요로운 삼두마차에 경의를 표한다.
- 이케미니 우완 (Truth’s Table 저자, Truth’s Table 팟캐스트 공동 진행자)
이 책에서 매컬리는 이론적 방법론을 전하지만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그는 신앙을 포기하거나 억압적 읽기에 굴복하지 않으면서도 성경 본문에―이전에 우리에게 불리하게 사용되던 본문까지도―어떻게 접근하고 적용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 데니스 에드워즈 (노스파크 대학교 신약학 조교수, Might from Margins 저자)
우리 시대에 뉘앙스, 은혜, 문화 의식을 담고서 말하는 목소리가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서는 우리에게 신학적 이해와 흑인됨의 건강한 결합을 제공한다. 꼭 읽어야 할 책이다!
- 레크래 (힙합 레코딩 아티스트)
이것은 신학교의 진부한 모래상자 밖으로 나와 놀고 싶은 신학자와 흑인 성경 사전의 필요성을 인식한 신학생과 사역자를 위한 책이다. 매컬리의 일화와 정의, 제안은 유럽 기독교가 건설한 ‘색을 지운’ 구조 안에서 절박하게 존엄을 되찾고자 하는 사회를 위해 시의적절하다.
- 쇼 바라카 (힙합 아티스트, AND 캠페인 공동 발기인)
흑인 교회의 아들이, 자신을 키워 냈고 계속해서 자신에게 양분을 제공하는 흑인 교회 해석자들에게 보내는 이 감사와 격려의 화답을 엿듣는 것은 큰 깨달음과 감동과 활력을 준다. 지금부터 이 책은 내가 가르치는 모든 성경 해석학 과목에서 필독서가 될 것이다.
- 웨슬리 힐 (트리니티 목회연구원 성서학 조교수, Washed and Waiting 저자)
이 책은 목사, 대학생, 신학생을 비롯해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성경 해석이 이 시대의 우리에게 어떻게 소망의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지 관심을 가진 모든 이가 꼭 읽어야 한다.
- 리사 필즈 (주드3프로젝트 창립자 겸 대표)
이서 매컬리 박사는 그가 받은 신약의 학문적 훈련을 흑인 교회 전통을 향한 그의 사랑과 결합한다. 그러한 노력의 결실로, 아프리카계 미국인의 성경 해석 역사에 공헌하는 책이 나왔다. 아주 신선하고 술술 읽힌다.
- 자비스 윌리엄스 (서던 뱁티스트 신학교 신약 해석학 조교수, Redemptive Kingdom Diversity 저자)
이것이 단지 흑인만을 위한 책이 아님을 알기 바란다. 전혀 그렇지 않다. 복음의 소망으로 이러한 문제들과 씨름하기를 바라는 사람은 누구든 이 책을 집어 들고 읽어야 한다.
- 어윈 인스 주니어 (The Beautiful Community 저자)
『진리는 나의 집에 있었다』는 인종에 상관없이 삶을 변화시킬 복음으로 깊이 들어가는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을 읽는다면, 당신의 영적 형성의 지평이 넓어질 것이다. 당신은 이 책을 다 읽은 후에도 다시 반복해서 펼치게 될 것이다.
- 더윈 그레이 (사우스캐롤라이나 트랜스포메이션 교회 창립 목사, 『내 안의 영웅을 깨워라』 저자)
이서 매컬리는 성경을 잘 읽는 것이 민족성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합당하게 주장한다. 대신 우리는 정확하게 우리 자신의 위치로부터 성경을 읽는 동시에, 성경이 우리의 지평을 넓히는 것을 허락해야 한다. 아프리카계 미국 목사와 학자들은 물론이고, 북미 모든 인종의 교회 지도자들이 주의 깊게 살펴보고 숙고해야 할 책이다.
- 오스발도 파딜라 (비슨 신학교 신약학 교수, The Acts of the Apostle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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