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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수업

: 다원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의 필수 교양

생각더하기 시리즈-01이동
목광수 등저 | | 2023년 09월 0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리뷰 총점9.5 리뷰 4건 | 판매지수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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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368쪽 | 160*225*30mm
ISBN13 9791198441102
ISBN10 11984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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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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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사회는 다양한 가치와 이념이 공존하는 다원주의 사회입니다. 이런 다원주의 사회에서는 상충하고 갈등하는 다양한 생각이 존재하며 사회가 평화롭게 공존하고 진보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각이 잘 조정될 필요가 있습니다. 인류 역사에서 우리는 갈등을 조정하는 다양한 방식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중 ‘토론’discussion은 갈등을 조정하는 대표적인 방식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상충하는 생각과 갈등이 토론으로 자연스럽게 조정될까요? 도대체 토론이 무엇이기에 갈등을 조정할 수 있을까요?
--- p.7, 「들어가는 글」 중에서

어떻게 해야 수렴적 사고와 발산적 사고를 모두 포함하는 비판적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을까요? 비판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어떤 요소에 주목하여 사고해야 하는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활 쏘기
실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과녁을 보고 연습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비판적 사고의 구성 요소와 평가 요소를 안다면 이를 중심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 p.39, 「1강 탈진실의 바다에서 헤엄치기」 중에서

■ 다음 논증의 문제점을 살펴 보고 좋은 논증으로 수정해 보세요.
① 한 통계자료에 따르면 의사 96%가 수술실의 CCTV 설치에 반대한다. 그러므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를 중단해야 한다.
② 영화 《그녀(Her)》에서 주인공 테오도르는 인공지능 운영 체계와 사랑에 빠지더라고. 아카데미 상을 받을 정도로 유명한 영화에서 그런 내용을 다루다니, 인간과 인공지능의 사랑은 가능한가 봐.
③ 지구는 평평한 것 같아. 그동안 지구가 둥글다고 생각했는데 잘못된 생각이었나 봐. 내가 가입한 온라인 카페에 게시된 영상을 보면 지구는 둥근 게 아니라 평평하다고 믿을 수밖에 없어. 이 영상 한 번 볼래?
④ 벌써 세 번이나 실패했다. 그동안 회사에 취직하려고 이력서를 세 번 제출했는데 모두 불합격했다. 지금 제출한 이력서도 불합격할 거다.
⑤ 연이는 농구를 잘하지 못한다. 농구도 축구도 둘 다 공으로 하는 운동이므로 연이는 축구도 잘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게 우리는 확신하기 때문에 이번 축구 시합에서 연이를 뺐다.
⑥ 오늘 저녁 동아리 회식은 당장 취소해야겠다. 거기 가면 보나마나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실 거다. 그러면 늦게 일어나서 내일 아침 토론 수업에 결석하게 될 것이다. 결국 이번 학기 성적도 형편없게 될 것이다.
--- p.128, 「함께 연습해보기」 중에서

19~20세기 동안 노예제 폐지 운동, 흑인 인권 운동, 여성 참정권 운동 등 여러 인권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모든 인간은 평등한 권리를 지닌다’는 이념을 바탕으로 평등한 시민 권리를 얻기 위한 투쟁이었습니다. 인권의 역사는 ‘2등 시민’으로 밀려나서 ‘인간’이면서도 ‘시민’의 범주에 온전하게 속하지 못해 차별을 받던 사람들이 평등한 시민 지위를 요구함으로써 ‘시민’의 범주를 점차 확장시켜 온 투쟁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에는 ‘인간’의 범주와 ‘시민’의 범주가 같아졌을까요? 누군가 ‘시민’의 범주에서 배제됐다면 또는 온전하게 포함되지 못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회의 공공선’은 누군가를 시민의 범주에서 배제할 만한 정당한 근거가 될 수 있을까요?
--- p.160, 「8강 차별 없이 ’다름‘을 대하려면?」 중에서

우리는 동물과 어떤 관계를 맺어야 할까요? 동물은 어떻게 대우해야 할까요? 인간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존재로 간주해야 할까요? 만약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인가요? 만약 동물을 도덕적 존재로 간주한다
면 인간과 동등한 위상으로 대우해야 할까요? 동물 윤리에서 가장 쟁점이 되는 동물의 도덕적 지위 문제를 고전을 통해 살펴보도록 합시다.
--- p.261, 「10강 맛있어서 먹는 건데 왜 그러세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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