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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파이퍼의 구원하는 믿음

[ 양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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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09월 2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360쪽 | 722g | 150*225*30mm
ISBN13 9788904031832
ISBN10 890403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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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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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여러 가지 믿음과 여러 방식의 신뢰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가 사랑하지도 존경하지도 않고, 심지어 곁에 있고 싶지도 않은 사람을 목숨을 걸고 ‘신뢰’하는 것이 가능한 일이며, 때로는 필요하기도 하다는 점을 경험을 통해 안다. 입버릇이 더럽고 부정직하며 음탕하지만 실력이 뛰어나고 자기 분야에서 최고인 매우 유능한 외과의사와 친절하고 정직하며 순수하지만 실제 경험은 거의 없는 젊은 외과의사 가운데 누구를 ‘신뢰’하며 우리의 뇌 수술을 맡기겠는가? 우리는 목숨을 걸고 호색한을 신뢰할 것이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구원하는 믿음을 설명하는 전통적인 방식은 언제나 무언가를 ‘가정해왔다.’ 여러 세기 동안 신학자들은 구원하는 믿음이란 그리스도께서 호색한인 외과의사처럼 유능하다는 확신 이상이라고 ‘가정해왔다.’ 전통적으로 믿음을 설명할 때 ‘노티티아’(notitia, 지식)와 ‘아센수스’(assensus, 지적 동의)와 ‘피두키아’(fiducia, 진심에서 우러나온 신뢰)라는 세 가지 단어를 사용했는데, 거기에는 예수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경멸스럽지만 지옥에서 건져낼 유능한 구원자를 신뢰하는 것 ‘이상’이라는 가정이 포함되어 있다. 구원하는 믿음의 핵심을 묘사하기 위해 ‘피두키아’(신뢰)라는 단어를 사용한 사람들 가운데 누구도 예수님을 싫고, 존경스럽지 않고, 바람직하지 않으며, 불쾌하고, 혐오스럽게 보는 그런 신뢰를 의도하지 않았다. 그들은 “구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를 그런 식으로 경험하지 않는다”고 말했을 것이다. 사려 깊은 그리스도인들은 독립된 단어인 ‘믿음’과 ‘믿는다’의 뜻이 모호하여 설명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늘 알았다. 또한 그들은 이 단어들을 설명하고 의미를 밝히기 위해 하나님이 고안하신 성경 본문 가운데서 그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해왔다. 나는 그 본문들 가운데 일부(빠짐없이 다는 아니다)를 통해 구원하는 믿음의 정서적인 차원이 믿음의 온전한 의미의 일부임을 보여주려고 노력할 것이다.…
나는 구원하는 믿음의 정서적인 본질을 요약하는 기본 표현으로 “그리스도를 보배롭게 여김”이라는 말을 사용한다. 나는 ‘보배롭게 여기다’라는 동사가 ‘보배’라는 명사에 상응하는 경험을 나타내는 적합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마태복음 13장 44절의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와 고린도후서 4장 7절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와 같은 본문에서 말하는 보배의 본질이 그리스도라고 주장할 것이다.
--- 「서론: 우리의 질문은 무엇인가?」 중에서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보배롭게 여기기보다 죄책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배롭게 여긴다. 그들은 죄를 용서하시는 분으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보배롭게 여기기보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배롭게 여기기에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구조자로 받아들인다. 그리스도를 보배롭게 여기기보다 질병에서 벗어나는 것을 보배롭게 여기기에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치유자로 받아들인다. 그리스도를 보배롭게 여기기보다 안전을 보배롭게 여기기에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보호자로 받아들인다. 그리스도를 보배롭게 여기기보다 부자가 되는 것을 보배롭게 여기기에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번영을 주시는 분으로 받아들인다. 그들은 자신이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리스도를 보배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나는 40년 동안 한 도심에서 살고 있다. 거기에는 온갖 와해와 역기능, 즉 정신병, 가족 해체, 술, 마약, 실직, 가난, 노숙자 등 빈둥거림에서 살인까지 온갖 수준의 범죄가 가득하다. 나는 이 이웃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에 대해 수없이 이야기했다. 그중 그리스도를 부인한다고 한 사람의 수는 한 손으로 꼽을 정도이다. 그들은 모두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 만성적으로 술에 취해 사는 사람들도 그리스도를 받아들였고, 마약상도 그리스도를 받아들였고, 매춘부도 그리스도를 받아들였다. 그리스도를 이렇게 ‘받아들임’은 내가 축하하는 기쁜 일이 아니다. 내가 한탄하는 마음의 고통이다.
--- 「13장 그리스도를 헛되이 받아들일 수도 있다」 중에서

고린도후서 4장 6절의 기적이 우리에게 일어나기 전에는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 이야기를 들어도 그것이 지루하거나 어리석거나 전설 같거나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보였다.’ 그리스도에게서 눈을 뗄 수 없는 아름다움이나 가치를 보지 못했다. 그런데 하나님이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시자 우리는 영광을 ‘보았다.’ 이것은 결심이 아니다. 이것은 시각이다. 우리는 눈멂에서 봄으로 옮겨갔다. 눈멂에서 봄으로 옮겨갈 때, 거기에는 우리가 볼 것인지 아닌지를 결심할 순간이 없다. 그것은 선택이 아니다. 보는 행위에 있어, 우리는 보지 않겠다고 결심할 수 없다. 우리는 영광스럽게 보는 것을 ‘영광스럽게’ 보지 않겠다고 결심할 수도 없다. 그것이 6절에서 하나님이 행하시는 기적이다. 이전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아름다우심을 보지 못한 채 복음의 사실들을 보았다. 그런데 하나님이 말씀하시자 우리는 복음의 사실들을 통해 하나님의 실재적인 아름다움을 본다.
고린도후서 4장 6절에 나오는 이 ‘보는 것’은 회심이다. 그것은 신자의 탄생이다. 4절은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설명하고, 6절은 신자들의 창조를 설명한다. 불신자는 눈을 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보지 못한다. 신자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있는 그대로, 눈을 뗄 수 없이 본다. 다시 말해 신자는 그리스도를 가장 영광스러운 분으로 보고 받아들이도록 허락받았다. 이것이 바로 신자가 된다는 의미, 또는 구원하는 믿음을 가진다는 의미이다.
--- 「16장 예수님을 보배로 보지 않을 수 없다」 중에서

믿음의 눈으로 부활 저편에 있는 기쁨을 보셨을 때, 예수님은 믿음으로 이 기쁨을 어느 정도 경험하셨다. 그 기쁨의 “실상”은 단지 미래에 속한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현재에 실현되었다. ‘실현되었다’는 말은 ‘실상화되었다’(아무도 사용하지 않지만, 히브리서 11장 1절의 “실상”이라는 단어를 반영하는 표현)는 말의 보다 친숙한 표현이다. 예수님은 “바라는 것들”의 실재를 현재에 맛보셨다. 그것은 예수님의 믿음 안에 현존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을 현재에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이 미래의, 바라보는, 바라는 기쁨이 현재에서 사랑의 강력한 힘이 되는 방법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제껏 행해진 가장 위대한 사랑의 행위, 즉 원수들을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를 참으”실 수 있었다.
우리의 질문에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리가 바라는 기쁨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믿음은 바라는 기쁨의 “실상”이므로, 이 기쁨은 우리 믿음의 ‘실상적인’ 요소나 차원이 된다는 것이다. 예수님께 이 믿음은 바라는 기쁨, 즉 구속받은 성도들과 경배하는 천사들에 둘러싸여 자신이 영원토록 응당히 받으실 영광이라는 기쁨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우리에게 이 믿음은 바라는 기쁨, 즉 우리의 영원한 경배 가운데 높임을 받으시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응당하지 않으나 은혜로 베푸시는 영광에 참여하는 기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하나님의 약속을 통해 우리 앞에 놓인 이 기쁨은 우리의 믿음을 통해 현재적이고 강력한 힘이 된다. 믿음은 하나님의 약속에 담긴 미래의 즐거운 실재를 보며 그 실상을 지금 맛본다. 미래의 기쁨의 실상이 현재로 거슬러 들어온다. 이것이 구원하는 믿음의 정서적인 차원이다. 구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를 보배로 ‘받아들이는 것’이며, 지금 우리가 그것을 본다는 것은 지금 ‘즐거워하는’ 보배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인다는 의미이다.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그리스도, 모든 것을 만족시키시는 그리스도의 실상이기 때문이다.
--- 「17장 구원하는 믿음은 기쁨의 실상을 맛본다」 중에서

인간의 상태를 이렇게 묘사하는 배경에는 인간의 마음이 중립적이지 않다는 바울의 확신이 있다. 인간의 마음의 특징은 단순히 진리에 대한 사랑의 ‘결여’가 아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의 ‘거부’가 특징이다. 바울은 만일 타락한 인간이 복음의 진리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랑은 반드시 선물일 것임을 알고 있다. 진리에 대한 사랑은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은 모든 사람의 특징인 영적인 죽음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엡 2:1-3).
그러므로 바울은 사람들이 멸망하는 이유는, 진리를 사랑하지 않을 뿐 아니라 진리를 사랑하기를 ‘원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이는 사람들이 진리를 사랑하기 위해 도움 받기를 원하지 않는 데서 알 수 있다. 만일 진리에 대한 사랑이 선물로 주어진다 해도, 사람들은 그것을 받지 않을 것이다. 이것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것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이다. 이것은 진리를 사랑하기를 ‘원하지’ 않음이다. 이것은 반대되는 사랑, 즉 비진리에 대한 사랑이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거짓 표적들과 기사들”(살후 2:9, ESV를 직역)에 쉽게 미혹되는 이유이다. 사람들은 이미 거짓에 깊이 빠져 있다.
이는 구원하는 믿음에 대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주는가? 바울은 그 연결 관계를 분명하게 밝힌다. 13절에서 우리는 “진리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 10절에서 우리는 “진리에 대한 사랑”을 근본적으로 거부하기 때문에 멸망한다. 그렇다면 구원하는 믿음에 진리에 대한 우리의 근본적인 거부를 진리로, 즉 복음에 대한 사랑으로 대체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이 포함된다고 생각되지 않는가? 그리고 이런 진리에 대한 사랑의 각성은 진리에 대한 믿음과 동시에 일어나며 분리할 수 없지 않겠는가? 둘 다 구원한다는 언급을 볼 때 ‘구원하는 믿음’이 진리를, 즉 복음에 대한 사랑을 포함한다고 말하는 것이 옳지 않겠는가? 그리고 이런 사랑이 구원하는 믿음의 정서적인 차원 아니겠는가?
--- 「18장 구원하는 믿음은 복음의 진리를 사랑한다」 중에서

따라서 하나님은 구원하는 믿음을 정서적인 행위, 즉 보배롭게 여기는 신뢰가 되게 하심으로써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두 가지 목적을 함께 이루셨다.
첫째, 모든 것을 만족시키는 그분의 가치로 인해 보배롭게 여김을 받으시는 구주께서는 단순히 그분의 능력으로 인해 신뢰를 받으시는 구주보다 더욱 영광을 받으신다.
둘째, 하나님은 구원하는 믿음을 그분이 주시는 기적적인 믿음으로서 그리스도를 무엇보다도 보배롭게 여기는 것이 되도록 계획하셨는데, 그로써 이 믿음이 죄의 권세를 깨뜨리고 의의 열매를 맺는 열쇠가 되게 하셨다. 즉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보배롭게 여기는 보이지 않는 행위가 눈에 보이는 의와 사랑을 낳는 힘이 되도록 계획하셨다.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시는 모든 것을 신뢰하며 그분을 보배롭게 여기는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시는 방법이다. 이 연합에서 하나님은 영원히 우리를 백 퍼센트 위하신다.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를 버리지 않으신다(요 6:37; 10:28-29). 우리는 영원히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롬 8:30).
하나님이 우리를 그리스도와 연합시키는 바로 그 수단인 구원하는 믿음은 또한 죄의 뿌리를 끊어낸다. 죄의 뿌리는 하나님보다 다른 것들을 더 보배롭게 여기는 것이다. 그런데 구원하는 믿음은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주시는 그 무엇보다도 보배롭게 여기는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하는 믿음은 죄의 뿌리를 끊어낸다. 그리스도와 그분의 모든 길을 선호하는 긍정적인 힘으로 그렇게 한다. 기적적인 신생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기쁨이 되신다. 그리고 이 기쁨은 의와 사랑으로 넘쳐흐른다(눅 14:14; 고후 8:2; 히 10:34; 12:2).
그러므로 구원하는 믿음은 하나님이 계획하신 것으로서 그리스도를 보배롭게 여기는 내적이고 비가시적인 행위일 뿐만 아니라 또한 몸의 행위를 통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가시적인 열매를 맺는 행위이기도 하다. 보배롭게 여기는 신뢰라는 구원하는 믿음의 본질은 죄의 뿌리를 끊어내고, 의와 사랑이라는 가시적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열매를 맺는 능력을 준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신부가 하는 단장이다. 그리스도의 신부는 그리스도를 무엇보다도 보배롭게 여기며, 그녀가 하는 모든 일은 그리스도의 가치를 반영할 것이다. 이것이 그녀의 아름다움이 될 것이다. 그녀는 그리스도 안에서 가장 만족할 것이며, 따라서 그리스도께서는 그녀 안에서 가장 영광을 받으실 것이다.
--- 「결론: 구원하는 믿음의 목표는 하나님의 영광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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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도록 통찰력 있는 이 책은 구원하는 믿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게 한다. 또 복음주의와 구원하는 믿음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식을 재검토하게 할 것이다. 존 파이퍼는 믿음으로 그리스도를 진실로 ‘받아들이는 것’은 단지 지옥에서 탈출하기 위한 티켓 정도로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마지못해 그분께 피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가장 큰 보배로서 그리스도를 자기 삶에 기꺼이 환영하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파이퍼는 오직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 일에 다른 어떤 요소도 추가하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참 구원하는 믿음을 특징짓는 정서적인 측면에 관해 설명한다. 21세기 복음주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결정적으로 중요한 메시지이다.”
- 웨인 A. 그루뎀 (피닉스신학교 성경 및 성경학 연구 교수)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이보다 더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을까? ‘구원하는 믿음’을 설명하는 책이 왜 필요한 것일까? 존 파이퍼는 성경과 교회 역사를 살피면서 이 질문에 대한 진정한 답은 정의하기 어렵고, 예리한 판단이 요구되며, 그 함의를 둘러싸고 논란이 있으나 영광스럽다고 주장한다. 그는 왜 많은 신자들이 일찍이 드러냈어야 할 믿음의 삶을 살아내지 못하는지 보여준다. 그렇게 독자들을 초대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공급되는 풍성함을 우리에게 베풀고자 하나님이 주신 은혜로 자신의 믿음을 정제하고 새롭게 하도록 이끈다. 파이퍼는 ‘구원하는 믿음의 경이로움을 발견하는 데는 영원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니 이 책을 읽고 지금 시작하라.”
- 로버트 W. 야브루 (커버넌트신학교 신약학 교수)
“구원하는 믿음의 본질을 이해하길 갈망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게 되어 영광이다. 존 파이퍼의 이 책은 내 생각에 도전적이지만 신약 전체의 요지를 정확하게 나타낸다. 이 깊이 있고 생명을 불어넣는 작품을 읽고 시간을 들여 그 함의를 숙고한다면, 많은 사람이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 안드레아스 J. 쾨스텐베르거 (성경 재단(Biblical Foundations) 공동설립자, 『BTNT 요한신학』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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