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삼중 전가 신학

: 아담의 죄를 인류에게 전가함, 신자의 죄를 그리스도에게 전가함, 그리스도의 의를 신자에게 전가함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48
정가
26,000
판매가
24,7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51쪽 | 150*220*30mm
ISBN13 9788960929074
ISBN10 8960929077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전가 교리에 대한 역사적 논의를 보면, 비록 세밀한 석의를 보여 주는 경우도 있지만, 전가에 대한 대화와 논쟁을 거의 다루어 주지 않는다. 페스코는 우리에게 전가 교리의 발전 과정에서 종자적 역할을 한 인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페스코가 원죄나 칭의를 다루지 않는다는 것 때문에 그의 세심한 작업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 마이클 호튼 (캘리포니아주 웨스트민스터 신학교 그레셤 메이첸 조직신학 및 변증학 교수)
종종 전가에 대한 책은 세 가지 범주로 나뉜다. 고백적 설명이나 역사적 개관 또는 석의다. 존 페스코는 고전적인 개혁주의 방식으로 우아함과 품위를 갖추어, 세 요소를 함께 다룬다. 이 때문에 이 책은 확실히 다음 세대를 위해 남겨진 전가 교리에 대한 표준적인 개혁주의 작품이 될 것이다. 아우구스티누스로부터 안셀무스, 롬바르두스, 루터, 칼빈, 개혁주의 정통주의 신학자들에 이르기까지, 페스코는 독자들에게 전가 교리의 중요한 역사와 발전을 주로 일차 자료에서 제공하고 있다. 페스코는 많은 저자와 독자가 간과하거나 알지 못하는 현대적인 논의와 논쟁의 핵심 인물들과 교류하면서 그 풍부한 역사를 현재에까지 끌어온다. 그가 다루는 역사와 신학의 중심에는 일반적으로 전가와 관련된 일부 본문들을 넘어서는 신구약에 대한 신중한 석의의 견고한 기초가 있다. 이 모든 것은 전가 교리에 대한 철저하고 접근하기 쉬운 언약 신학적 진술로 수렴된다.
- 브라이언 비커스 (서던 침례 신학교 신약 해석 및 성경신학 교수)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24,7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