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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WORDS

THE LAST WORDS

: 예수님이 남기신 14가지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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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2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60g | 138*200*20mm
ISBN13 9788904164509
ISBN10 890416450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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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개혁주의 신앙의 토대 위에 굳건히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탁월한 설교자이자 목회자였던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 목사는 역사가 깊은 필라델피아의 제10장로교회를 30년 동안 섬겼다. 또한 그는 2000년 6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는 순간까지 개혁 신앙의 탁월한 대변인이었다. 그는 국제 라디오 방송인 「The Bible Study Hour」에서 성경을 가르쳤고, 국제성경무오협의회의 회장으로 10년간 사역했다. 저서로는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의 성탄절 메시지』(P&R), 『개혁주의 서론』(부흥과개혁사), 『창조와 타락』(솔라피데) 등이 있다.
저자 : 필 라이큰
휘튼 대학과 웨스트민스터 신학대학교에서 공부한 필립 그레이엄 라이큰 목사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필라델피아 제10장로교회의 담임목사로 사역했던 그는 현재 휘튼 대학의 총장직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사랑한다면 예수님처럼』(생명의말씀사), 『개혁주의 핵심』(부흥과개혁사), 『개혁주의 예배학』(P&R)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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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이 지속되는 한, 죄로부터 돌이켜 예수님을 구주로 의지할 수 있는 기회는 언제나 주어져 있다. 죽어가는 강도가 돌이키자 예수님은 그에게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고 말씀하셨다. 이 책을 읽은 누군가 또한 마치 십자가에 다린 강도처럼, 영적 사망으로부터 영적 생명으로 전환할 수 있기를 바란다. _ p. 24

마리아는 예수님을 말구유에서 처음 만났다. 그분을 맨 처음 만난 사람이 바로 그녀였다. 그녀는 복중에서 그분이 뛰노는 것 느꼈고, 그를 낳아 팔에 안았으며, 젖을 먹여 키웠다. 하지만 마리아가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만나게 된 것은 십자가에서였다. 마리아가 구주로서의 예수님을 발견하기 위해서는 아들로서의 그를 잃어야 했다. 마리아는 다른 제자들과 함께 자신의 자리에 있어야 했다. 즉 죄인으로서 십자가 아래에 서 있었다. 그녀는 자신의 죄를 대신하신 예수님의 죽음을 필요로 했다. _ p. 50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이 생수는 풍족한 유산이다. 만일 심령 속에 이 세상 것으로는 결코 해소할 수 없는 어떤 갈증이 있다면, 예수님의 초청에 귀를 기울이라. 목마른 자는 “누구든지” 오라고 하신다. 그를 믿는 자는 누구든지 영원한 샘에서 생수를 마실 수 있다. 목마르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만나라. 그러면 당신의 영혼은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 것이다. 호라티우스 보나르는 이 같은 발견의 기쁨을 알고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_ p. 64

성경은 예수님이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기 전까지 죽지 않으셨다고 전한다. 그리고 목격자인 요한은 예수께서 머리를 숙이셨고, 그 후에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 19:30)고 기록했다. 오직 예수님만이 자신의 영혼을 거두실 수 있었다. 다른 모든 인간들에게 죽음은 불가치한 것이다. 사람은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사람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기도 하시다. 그의 죽음은 자발적인 제사여야 했다. 예수님의 생경은 그에게서 거둬진 것이 아니다. 그 자신이 삶을 끝내셨다. _ p. 84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지불하신 죗값에 우리가 무엇을 보낼 수는 없다. 죄의 청산을 위해 감내해야 할 징벌이나 참회, 선행 그리고 순례 여정과 같은 것은 남아 있지 않다.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바로 그런 뜻이다. 이 말은 그분께서 당신에게 독한 자들을 죄의 속박에서 해방시키기 위한 대가를 완벽하게 지불하셨음을 뜻한다. 따라서 자신의 죗값을 지불하려 드는 것은 예수께서 완료하신 사역을 부인하는 것이며, 자신의 구원을 이루기 위해 무엇인가를 시도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행위다. _ p. 86

당신은 예수님을 아는가? 그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는가? 그분을 사랑하는 삶을 사는가? 예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따라오라며 부르고 계신다. 그의 영이 우리 이름을 부르신다. 만일 우리가 그의 음성을 들으면, 우리는 막달라 마리아처럼 그를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가 돌아가신 상태였을 때에도 마리아는 그를 매우 사랑했다. 살아 계신 주님을 향한 그녀의 사랑은 아마 훨씬 더 컸을 것이다 _ p. 114

예수님의 몸에 남은 상처는 하나님과의 평강을 나타내는 증거다. 하나님을 향한 인간의 반역은 너무나 심각하므로, 하나님의 공의의 진노를 돌이키기 위해서는 무엇인가가 필요했다. 죗값이 지불되어야 했다. 하나님과의 화평은 완전한 피 제사를 통해서만 가능했는데 예수님의 상처는 그가 바로 그 희생 제사를 드렸음을 나타내는 증거다. _ p. 134

성령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더불어 영원히 화평케 되었음을 상기시킴으로써 내적인 평안을 준다. 우리가 염려할 때, 그는 하나님의 보살핌을 상기시킨다. 우리가 두려워할 때, 그는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시키신다. 우리가 의심할 때, 그는 우리 믿음을 강하게 하신다. 우리가 외로울 때, 그는 우리의 친밀한 벗이 되신다. 우리가 불안할 때, 그는 위로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게 하신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벗이 됨으로써 누리는 놀라운 내적 평안을 성령이 가져다주신다. _ p. 139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의심을 멈추고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근사한 일이다. 하나님은 의심하는 자들이 결코 얻을 수 없는 귀한 선물들을 성도에게 주신다. 가장 귀한 선물은 두 눈으로 그리스도를 직접 뵙는 것이다. 만일 당신이 예수께서 다시 사셨음을 믿으면, 언젠가 그분을 대면할 것이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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