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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아미타경, 무량수경, 관무량수경

시공불교경전 -07이동
김영미 역 | 시공사 | 2000년 03월 31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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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0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0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52705358
ISBN10 8952705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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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역자: 김영미
이화여대 사학과 및 동대학원 수료.
현재 이화여대 인문대 사학전공 교수로 재직중
저서로 <신라불교사상사연구><한국사상사방법론> 등이 있으며
반역서로 <일본육국사 한일관계기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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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생에는 현재의 법과 감옥이 있어 죄에 따라 재앙과 벌을 받듯이, 전생에 도덕을 믿지 않고 선을 행하지 않았기 때문에 지금 다시 악을 행하게 된다. 천신은 그 죄를 분명히 기억하고 명부에 기록하니, 목숨이 다하여 영혼이 떠나갈 때 악도에 떨어진다. 그러므로 저절로 삼악도의 한량없는 괴로움을 겪게 되고 그 속에서 돌아다니며 대대로 여러 겁이 지나도 나갈 기약이 없고 벗어날 수 없으니 그 고통을 이루 말할 수 없다.

이것이 두 번째 큰 악, 두 번째 고통, 두 번째 불길인데 그 고통스럼은 이와 같아 비유하자면 큰 불이 사람 몸을 태우는 것과 같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세상에서 능히 마음을 가다듬어 삿된 마음을 억누르고 몸과 행동을 바르게 하여 오직 선을 행하고 악을 행하지 않으면 몸은 홀로 약도에서 벗어나며 그 복덕으로 해탈하거나 하늘에 태어나거나 열반의 길을 얻게 된다. 이것이 두 번째 큰 선이다.
--- p.1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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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타경>은 부처님이 장로 사리불에게 극락의 모습과 극락왕생하기 위한 수행법을 개괄적으로 설하는 경전이며 <무량수경>은 부처님의 생애에 대한 간략한 설명으로 시작하여 보살에 대한 설명으로 이어진다. <관무량수경>은 아사세가 아버지 빈비사라 왕을 죽이려하고 더불어 어머니인 위제희 부인까지 헤치려 들자 위체의 부인이 부처님에세 불법을 설해줄 것은 간청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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