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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라

: 내 인생의 지혜로운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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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0*210*20mm
ISBN13 9788957318812
ISBN10 895731881X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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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마음이 무겁고 다른 이들의 공격을 받는 듯 느껴지는 긴장된 순간을 경험한다. 가끔은 온 힘을 다해
맞서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을 때도 있다. 그때 당신은 어떤 쪽을 택하는가?
이런 내면의 싸움을 만나면 어떻게 극복하는가? …
이럴 때는 두려움과 절망이 찾아오기 쉽다. 누군가가 나를 노리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며 계속 등 뒤를 돌아보게 된다. 감정 조절에 실패해 갑작스러운 분노에 휩싸이거나 왈칵 눈물이 쏟아지기도 한다. 어두운 생각들에 굴복해 빠져들어 가는 일도 심심치 않게 일어난다. 이때 막다른 골목에 몰린 듯이 느끼며, 피해망상까지 겹쳐 따라다니기 시작한다. 당신은 몹시 방어적으로 변한다. …
그럴 때 당신은 지원군을 찾아 나선다. 자기 입장을 십분 공감해줄 누군가를 찾는 것이다. 그리고 자기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줄 이들에게 자연히 마음이 쏠리게 마련이다. 그날 집 앞에서 벗에게 문자를 보냈을 때 나 역시 그런 심정이었다. 친구가 많은 말로 나를 응원하고 지지하면서 활기차게 격려해주기를 바랐다.
마침내 답장이 왔다. 그것은 한 문장으로 된 메시지였다. 정확히 말하자면, 다섯 단어였다. “이런, 지금 농담하나!” 당황한 나는 무심코 이런 말을 내뱉었다. 하지만 다시 고개를 숙이고 친구의 메시지를 곱씹어보았을 때, 그 다섯 단어는 내 삶을 바꿔놓았다. 그 메시지는 이러했다.
“자네의 식탁에 원수를 앉히지 말게.”
--- p.15-17, 「1.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을 다섯 단어」 중에서

시편 23편 5절은 성경에서 가장 권능 있는 구절 중 하나다. 이 구절에는 하나의 아름다운 반전이 담겨 있다. 당신은 이 구절에서 하나님이 우리 ‘원수들의 눈앞에서’ 상을 차려 주신다고 선포한 것을 기억하는가?
내가 그 구절의 저자라면, 이와는 다르게 기록했을 것이다. 물론 하나님이 내게 상을 차려주시는 것은 멋진 일이다. 다만 내 생각에는 ‘하나님 앞에서’ 차려지는 상이라야 한다. 그러니 그분께 다음과 같이 푸념하게 될지도 모른다. “식사할 때 싫어하는 사람들이 옆에서 얼쩡거리는 건 딱 질색입니다. 하나님, 저라면 이렇게 썼을 것 같네요. ‘주께서 전망 좋은 창가에 식탁을 차려주시고, 내쫓기는 원수들을 지켜보게 하시는도다!’ 저들을 여기서 내보내주세요!”
하지만 시편 23편 5절은 그렇게 말씀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 치열한 싸움의 한가운데에서 우리 식탁을 베풀어주신다. 그 식탁의 모습을 한번 상상해볼 수 있겠는가?
성경은 때로 ‘식탁’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하나님의 구원과 화평, 그분의 임재를 비유적으로 드러낸다. 당시 유대인이라면 누구나 어떤 이의 식탁, 특히 하나님의 식탁에 초대받는다는 의미를 곧바로 헤아렸을 것이다. 예수님이 성육신하셔서 우리 구주이자 친구로 찾아오시기 전에, 하나님의 임재는 여러 다른 방식으로 표현되었다. 처음에는 구름과 불, 방안을 가득 채운 연기 등이 그것이었다. 그리고 구약 백성의 이야기가 진전되면서 하나님은 성막을 짓도록 지시하셨다. 이곳은 죄악 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과 대면하는 장소였
다. 이 성막 기구 중 하나가 식탁이었으며, 그 위에는 그분의 임재를 상징하는 떡을 두어야 했다. “상 위에 진설병[陳設餠, bread of the Presence, ‘임재의 빵’]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출 25:30).
--- p.44-46, 「2. 원수들 한가운데서 차린 식탁」 중에서

낚시할 때 우리는 아주 치밀해진다. 수온과 풍속을 체크하고, 호수 위에 드리운 그늘 형태를 살핀다. 다른 낚시꾼들과 의논한 뒤, 도구 상자에서 호수와 어종 특성에 맞는 미끼를 고른다. 낚싯바늘은 눈에 잘 띄지 않고, 경계심을 일으킬 만한 모양도 아니다. 이에 반해, 미끼는 밝은 색깔로 반짝인다. 그 미끼들은 물속에서 빙글빙글 돌면서 물고기들 앞에 이런 메시지를 던진다.
“공짜 점심이다!”
“여기 멋진 게 있어!”
낚시꾼은 물고기들을 유혹하며 안달 나게 만들려고 갖은 애를 쓴다. 그는 물고기들이 눈과 입을 크게 벌린 채로 화려한 미끼가 있는 곳에 몰려들기를 바란다. 낚시꾼은 낚싯바늘을 애써 감추고, 미끼만 계속 보여준다. 그의 목표는 오직 송어가 미끼를 덥석 물게 하는 데 있다.
마귀는 영적인 유혹의 낚싯대를 잡고 있다. 그 미끼들을 늘 주의해야 한다. 원수의 유혹과 나쁜 생각들이 우리 앞에 닥쳐올 때, 상당히 그럴듯해 보인다. 처음에 마귀는 무언가 선한 것을 약속한다. 그는 해답과 위로를 보증하면서 이렇게 속삭인다. “이런 생각은 네가 지칠 때 새 힘을 주고, 사방이 막힐 때 피할 길을 보여줄 거야. 또 비참할 때 안도감을 주고, 억울함과 분노에 차 있을 때 완벽한 정의를 실현하게 해주지. 네가 외롭고 고독할 때, 최상의 벗이 될 거야.”
전부 거짓말이다.
그 선한 것과 해답, 위로와 안도감, 정의와 우정에 대한 약속들은 모두 거짓되고 무의미하다. 죄는 우리의 벗이나 동지가 아니다. 죄는 우리 편이 아니며, 든든한 서포터가 되지도 않는다. 죄는 마법의 묘약이 아니다. 그것은 한낱 신기루와 같아서, 약속을 남발하면서도 실제로 지키지는 않는다. 원수의 거짓말에 속지 말고, 그 미끼를 좇지 말라. 당신의 식탁에 그를 앉혀서는 안 된다.
--- p.98-100, 「5. 죄의 나선 구조」 중에서

새 마음의 틀을 받아들이면,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알게 된다. 이 진리를 숙고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이제껏 당신을 패배자로 만들어온 옛 삶의 패턴이 바뀌기 시작한다. 우리 이야기가 더 이상 죄로 끝나서는 안 된다. 신실하신 하나님이 유혹에서 벗어날 길을 약속하셨다. 그분의 약속대로 탈출구를 주시기에 이제 그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거나 원수의 눈앞에서 식탁에 앉을 때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관해 이전과는 다른 생각을 품게 된다. 요한일서 5장 4절은 이렇게 말씀한다.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원수가 식탁에 앉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 먼저 자신의 정체성을 되새겨야 한다. 예수님께서 이미 당신의 싸움에서 승리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우리는 그분과 연합했기에, 삶에서 강력한 변화가 일어났다. 주님이 거두신 승리는 모두 우리 것이 되었다.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있으며,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계신다. 그리스도께서 승리하셨기에, 지금 그 승리를 누릴 수 있다. 우리는 자신의 힘으로 죄와 싸우지 않는다. 오히려 그리스도의 부활 능력이라는 거대하고 강력한 엔진에 의지한다(빌 3:10).
--- p.122, 「6. 출구 표지판을 무시하지 말라」 중에서

대학 시절, 나는 한 친구와 함께 6주에 걸쳐 미국 곳곳의 국립공원들을 돌면서 여행한 적이 있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는 특별한 초대의 시간이었다. 특히 나는 시애틀 인근의 캐스케이드산맥에 있는 레이니어산을 보고 싶었다. 조지아 주립대 지리 수업 시간에 빙하로 뒤덮인 그곳 화산을 공부했기 때문이다. 시험에서 만점을 받았기에 나는 그 산에 관해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그때까지는.
친구와 나는 차로 접근 가능한 가장 높은 지점까지 올라갔다. 우리가 선 곳은 해발 1,500미터 정도였으며, 이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친구에게 자세히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차에서 내려 주위를 둘러보는 순간, 나는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을 쏟을 수밖에 없었다. 결국, 말을 잇지 못했다. 산은 비현실적으로 거대하고 웅장하며 찬란했다. 나는 압도되었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모습 앞에서 할 말을 잃었다.
그날 밤, 하나님은 내 삶에 선택지가 있음을 보여주셨다. 나는 하나님에 관해 약간의 지식을 얻는 데 그치지 않고, 그분을 인격적으로 깊이 알아가라는 부르심과 초대를 받들 수 있었다. 내게는 이미 그분에 관한 여러 지식이 있었지만, 레이니어산 체험은 모든 일을 바꾸어놓았다. 이제는 하나님에 관해 약간의 정보를 얻는 데서 벗어나, 그분 자신을 친밀히 알아가야 했다. 그 초대는 당신에게도 열려 있다.
--- p.199-200, 「9. 하나님을 깊이 알아가라는 부르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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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우리는 언제나 사람들과 함께 주님의 일을 해나가야 하지만,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 오직 주님과 나와 단독자로서 만나야 할 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때 우리 마음에서 가장 큰 싸움이 벌어진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영적인 에너지를 소진해야 할 때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영적 전쟁의 한복판에서 가장 현명한 판단, 가장 후회 없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원리를 소개합니다. 바로 주님과 나 사이에 그 무엇도 개입하지 않도록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성도들이 사랑하는 시편 23편의 아름다운 진리가 영적 전쟁에서 어떻게 우리를 도울 수 있는지 탁월한 인사이트를 보여주고 있는 귀한 책입니다.
- 오정현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원수에게 자리를 내주지 말라》는 시편 23편의 말씀을 기반으로 하여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탁월한 책이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 복종시키는 영성 훈련의 정수를 소개한다. 구원에서 성화 그리고 영화에 이르는 복음적 교리의 정수를 함께 담고 있다. 저자는 영적 전쟁의 실상을 직시하도록 도전하면서도 우리 시선을 목자 되신 예수님께 맞추도록 돕는다.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의 활동 무대이면서 또한 마귀가 노리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우리는 마음의 생각을 잘 선택하고 다스려야 한다. 저자는 거짓말로 우리를 유혹하는 마귀의 생각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 물
리치는 방법을 섬세하게 가르쳐준다.
이 책을 영적 전쟁을 가르치는 사역자들,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성령님 안에서 말씀을 통해 예수님을 닮은 제자가 되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권하고 싶다.
- 강준민 (L.A. 새생명비전교회 담임목사)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분주하게 살다가도 언뜻 진실의 순간을 만납니다. 마치 엘리사가 기도하여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실재를 보게 해달라고 했을 때, 하인의 눈이 열렸던 순간처럼 말입니다. 이 책은 성도들이 최우선적으로 직면해야 하는 진실이 무엇인지 보여줍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마음의 좌소를 호시탐탐 노리는 원수의 전략을 밝히 보여주고 견고히 중심을 지키도록 도와줍니다.
인생에 더 이상의 탈출구가 없어 보여 막막할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는 것 같은 절대적인 고독을 느낄 때,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확신이 들지 않을 때… 우리와 함께 식탁에 앉으시며 격려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려주는 책으로 일독을 권합니다. 마음 가득한 위로를 얻게 될 것입니다.
- 오정호 (새로남교회 담임목사)
루이 기글리오는 우리 시대를 위한 예언자적 선물이다. 그가 시편 23편을 다룬 이 책에서, 우리는 마음과 생각의 흐름을 하나님 나라의 삶에 맞추라는 분명한 부름을 듣게 된다. 매일 아침 시편 23편을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내게, 이 책은 깊은 울림을 주었다.
- 존 마크 코머 (《슬로우 영성》 저자, 브리지타운 교회 설립 목사)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영적인 삶의 실재를 이처럼 예리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흔치 않다. 이 책은 그저 우리에게 마음의 영감을 주는 데서 그치지 않는다. 이 책을 정독할 때, 우리는 어둠의 세력과의 싸움을 든든히 준비할 힘을 얻는다.
- 존 린들 (《해방된 영혼》 저자, 제임스리버 교회 담임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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