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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으로 존재하기' 세트 (포인트 차감, 한정 수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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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13일
쪽수, 무게, 크기 402쪽 | 520g | 146*205*30mm
ISBN13 9791192908823
ISBN10 1192908821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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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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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다양한 경험을 쓰고, 읽고, 나누는 행위는 우리를 침묵시키려는 이들에게 맞서는 데 중요한 단계다. 내가 할 이야기에 새롭다거나 엄청난 것은 없고, 여태 누구도 하지 않은 말이 담겨 있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책은 언제나 나를 도와주었고 때로는 나를 구해 주었기에, 어쩌면 당신이 누구든, 어떤 여정에 올라 나아가고 있든, 이 책이 당신이 덜 외롭다고 느끼도록, 비로소 다른 사람들의 눈에 보이게 되었다고 느끼게 해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내 이야기를 읽고 싶어 해 주어서 고맙다.
---「작가의 말」중에서

“데니스, 엘런이 다이크라면 어떡할 거냐?” 모두가 일광욕실에 앉아 있을 때 할머니가 아버지에게 물었다. 할머니의 목소리는 인종차별적인 말을 할 때와 꼭 같이 날카로웠다. 얼래니스 모리셋이 이야기한 아이러니를 빌리자면, 갓 태어난 내게 발과 귀가 무지개색인 곰인형을 선물한 바로 그 조부모님이 그런 말을 한 것이다. 나는 열여섯 살이었고 얼마 전 영화 촬영을 위해 머리를 삭발한 채였다. 텔레비전에서는 블루제이스의 경기가 나오고 있었다. 할머니가 제일 좋아하는 스포츠였고 응원하는 팀은 토론토였다. 아니, 보스턴이었나? 그날은 돌아가시기 전 할머니를 만난 마지막 나날 중 하루였다. 아직 살아 계셨다면 할머니는 당신 손자를 어떻게 생각했을까? 아마도 더는 무지개를 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변하기도 한다.
---「2장. 섹슈얼리티 맞추기 게임」중에서

“나 남자가 될 수 있어요?” 여섯 살 때 나는 어머니에게 물었다. 당시 우리는 예전에 살던 처칠 드라이브의 다락방 아파트에서 걸어서 몇 분 떨어진 세컨드 스트리트의 집에 살았다. 가로수가 줄지어 선 거리에 있는 지층 아파트는 방이 두 개였고, 바닥에는 하드우드가 깔려 있었고, 큼직한 창이 여러 개 나 있는 작지만 사랑스러운 거실도 있었다. 나는 몇 시간 동안 텔레비전 앞에 앉아 「알라딘」, 「NHL ’94」, 「소닉 더 헤지호그」 같은 세가 제네시스 게임을 했고, 궁지에 몰릴 때면 전지전능한 힘을 발휘해 이기게 해달라며 하느님께 기도했다. 전쟁터에는 무신론자가 존재하지 않는 법이다. “안 되지, 얘야. 넌 여자잖아.” 어머니는 그렇게 대답한 뒤, 꼼꼼하게 개고 있던 행주에서 눈을 떼지 않은 채 잠시 말을 멈췄다가 다시 입을 열었다. “그래도 남자들이 할 수 있는 일은 뭐든지 할 수 있단다.” 행주를 제자리에 하나하나 깔끔하게 쌓아 올리면서.
---「3장. 소년」중에서

「주노」는 내가 편안한 기분으로 임할 수 있는 작업이었고, 내 몸이 아닌 안정적인 공간에서 시작해 다시금 서서히 내 몸에 깃들 수 있는 작업이었다. 보통 촬영을 위한 머리, 의상, 메이크업은 내겐 악몽과 마찬가지였다. 아이러니하게도 임신한 십 대 청소년을 연기했던 「주노」는 내가 세트장에서 처음으로 약간의 자율성을 느낄 수 있었던 작업 중 하나였다. 가짜 배를 달고 있어야 했지만 그럼에도 과도하게 여성화되지는 않았다. 내게 「주노」는 이분법 너머의 공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던 상징적인 작업이었다.
---「10장. 소규모 인디 영화」중에서

옷은 내 허벅지에, 가슴에, 거머리처럼, 1990년대에 유행하던 슬랩 팔찌처럼 철썩 달라붙었다. 여성스러운 옷을 입자 마치 내가 기적 같은 승리라도 거두었다는 듯 환해지는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내 얼굴은 일그러졌다. 내가 칸 영화제에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프리미어 시사회를 위해 몸에 딱 붙는 금빛 드레스를 차려입었을 때 기뻐하던 얼굴들을 앞으로도 영영 잊지 못할 것이다.
---「12장. 롤러 더비」중에서

“사생활은 드러내지 마, 이건 내가 모든 고객들에게 하는 말이야.” 매니저는 내게 그렇게 말했지만, 매니저의 다른 고객들은 배우자와 함께 레드카펫 위를 걷거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이성애자라는 사실을 드러냈다. 연인과 팔짱을 끼고 길을 걷는 모습이 파파라치 사진에 담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 건 물론 유명세를 위해 권장되기까지 했다.
---「12장. 롤러 더비」중에서

드루 배리모어 역시 영화의 프리프로덕션 작업을 하지 않을 때면 롤러 더비를 배우고 있었기에 우리는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합류했는데, 환상적인 배우인 조이 벨은 롤러 더비를 5분 만에 익힌 것 같았다. 용감무쌍하고 유머가 넘치는 조이는 늘 기분 좋고 너그러운 에너지를 뿜어냈다. 우리는 함께 속도를 높여 트랙을 돌며 겨루기도 하고, 부딪치기도 하고, 웃고, 넘어지고, 다시 일어났다. 사실 내 두려움을 누그러뜨려 준 건 바로 넘어지는 순간들이었다. 몇 번 세게 넘어진 다음에 그게 별일 아니라는 걸 알게 되고, 보호장구가 할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마침내 성공인 것이다.
---「12장. 롤러 더비」중에서

“잭이랑 같이 놀지 않으면 너도 쿨한 애가 될 수 있을걸.” 타워 로드에 있는 또 다른 친구의 집에서 함께 테니스를 치다가 그 친구가 말했다. 그 애와 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가장 친한 친구였지만, 중학생이 되고 난 뒤 우리의 우정은 어긋나기 시작했다. 그 애는 인기 많은 애들과 어울렸고 나는 ‘쿨한 것들’에는 관심이 없었다. 내 관심사는 잭과 이상한 놀이를 만들어 내는 것, 그리고 팩스 기계에서 무작위로 전해지는 대본을 읽는 내 모습을 녹화하는 것이었다. 나는 가식을 부리지 않는 사람과 어울리고 싶었다. 잭과 함께 있을 때면 가능한 만큼 최대한의 나 자신이 될 수 있었다. 아마 내가 ‘쿨함’과 ‘인기’에 거부감을 느꼈던 것은, 그 사실을 완전히 의식하고 있었건 아니건, 내가 이미 나 자신을 극도로 숨기고 있었기 때문, 그리고 인기란 궁극적인 가면이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너무 딱 맞는 틀. 나는 이미 충분히 심하게 짓눌리고 있었으니까.
---「18장. 직관」중에서

“엘런, 이 인물이 동성애자가 아니라서 기분이 나쁜 거니?” 그가 내게 물었다. 나는 그를 빤히 바라보았다. 충격을 받았다기보다는 오히려 놀라운 마음으로 입을 다물었다. 그는 지금까지 내게 친절하고 안정적이며 열정적인 사람, 어서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이었다. 테이블 리딩에서도 그의 열정은 분명했고 그 에너지가 존경스러울 정도였다. 놀라움은 곧 조용한 분노로 변했다. “치마를 입기 싫다는 말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시는 건가요?” 그의 표정은 변함이 없었다. 눈에 반짝이는 생기가 어린, 짜증 나는 미소. 하지만 나는 계속 밀어붙였다. “내가 그 빌어먹을 치마를 안 입겠다고 한 것 때문에, 제가 이 인물에 대해 화가 났냐고 진짜 물어보는 거냐고요?” 그는 읽을 수 없는 표정으로 나를 빤히 바라보았다. 마치 유쾌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퀴어혐오가 없다는 걸 입증할 수 있다는 듯이. “터무니없을 정도로 협소한 여성관을 가지셨네요.” 나는 그렇게 말하면서 레즈비언도 치마를 입는다는 사실을 그에게 상기시켜 주었다.
---「22장. 플랫라이너」중에서

내게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아니, 단지 그런 감정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위해 절벽 끝까지, ‘거의’ 떨어지기 직전까지 스스로를 한껏 밀어붙이는 습관이 생겼다. 하지만 가장 최악이던 순간에조차, 내 안의 작고 작은 어떤 부분은 점점 더 선명해졌다. 미약하고, 손에 잡히지조차 않는 가느다란 틈. 그리고 그 틈을 통해 모든 것이 쏟아져 들어온다. 순식간에. 붙잡아야 한다. 그 안에서 속삭이는 목소리가 있다. 눈을 감고 걸어 나와. 커밍아웃을 한 뒤, 충격적이게도, 세상은 끝나지 않았고 내 삶은 나아졌다. 나는 가슴 주머니에 그 경험을 추천서처럼 넣고 다닌다. ‘이 일을 해냈으니 세상에 두려워할 건 아무것도 없어.’ 나는 스스로에게 그렇게 중얼거리곤 했다.
---「24장. 하늘에 있는 네 아빠」중에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저럴 수 있지? 어떻게 하면 이 소음을 잠재울 수 있어? 그러니까, 저 사람들이 ‘행복하다’는 이야기가 아니야. 행복하지는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존재할 수는 있잖아.’ 사람들은 내가 간절히 바라는 유려함을 지닌 채 존재했다. 현재와 긴밀하게 연결된, 내가 오래전 잃어버린 생명력이 충만한 움직임으로. 내게는 루틴이 필요했다. 정해진 음식이 필요했다. 변화나 혼란이 찾아오면 나는 번번이 무너졌다.
---「26장. 마스크」중에서

내 두 발바닥은 자신감 있게, 안정적으로, 확고하게 땅을 딛으며 나아갔다. 둥둥 떠다니는 기분이 아니라, 중력과 한층 더 긴밀한 유대가 생긴 것만 같은 기분이었다. 드물기 그지없게도, 나 자신의 모습을 보는 게 만족스러웠다. 불꽃이 튀었고, 씨앗이 뿌려졌고, 무언가가 동요하기 시작했다. 내 몸은 앞으로 뻗어 나갔지만, 거기서 멈춰서는 안 된다는 것을 내 정신보다도 더 빨리 감지해서 알고 있었다. 몸이라는 그릇은 늘 나보다 훨씬 더 영리했다. 내 몸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어렵다는 점만 빼면. 갑자기 하나의 길이 생겨나서 나의 본능을 유혹하기 시작했다. 벽장 안쪽 벽을 똑똑 두드리자 새로운 세계, 내가 나 자신을 버리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현실로 이어지는 입구가 나타난 것이다.
---「26장. 마스크」중에서

그리고 그때 무슨 일인가가 벌어졌다. ‘꼭 이런 기분으로 살 필요는 없잖아.’ 그 목소리. ‘그런 기분으로 살지 않아도 된다고?’ 그 빌어먹을 목소리. ‘이런 기분으로 살지 않아도 돼. 난 이런 기분으로 살지 않아도 돼.’ 기적의 샘물처럼 우연히 솟아난 일이 아니었다. 길고 힘든 여정을 거쳐 왔으므로. 그러나, 스스로를 사랑하기로 마음먹는 순간은 이토록 단순했다. 내 여정에는 여러 갈래의 길이 있었고, 나는 몇 번이나 잘못된 길을 택했지만, 바라보는 관점을 바꾼다면 잘못된 길이 아니었을지도 몰랐다. 고통스럽고 구불구불한 길이었으나, 그 길은 나를 내게로 데려다주었다.
---「27장. 입구」중에서

2미터에 가까운 이 나무의 가지들은 이리저리 뒤틀리며 하늘을 향해 뻗어 나가는데, 그 가지에 달린 가죽을 닮은 질감의 나뭇잎들은 가을에도 떨어지지 않는다. 자꾸만 껍질을 재생하고 또 재생해 내는 놀라운 회복탄력성. 나는 길을 따라 끝없이 늘어선 코르크참나무들을 경이에 찬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나무의 모양도, 그 당당함도, 불완전한 아름다움도 좋았다. 영영 잊고 싶지 않아서 숨을 힘껏 쉬며 기억에 새겨 넣은 순간 중 하나다.
---「27장. 입구」중에서

여러 면에서 내 이야기는 아직 펼쳐지는 중이다. 테스토스테론 요법을 시작한 지 이제 1년이 조금 지났다. 매주 금요일, 나는 설레면서도 만족스러운 기분, 내 삶에 찾아온 새로운 차분함과 함께 잠에서 깬다. 내 몸에 40밀리그램의 테스토스테론을 직접 주사한다. 나는 변하는 중이다, 자라는 중이다, 이제 막 시작이다. 그저 내가 그 어느 때보다도 행복한 채로 여러분과 함께 존재할 수 있게 해 주길.
---「28장. 그 어떤 말로도」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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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숨어서 고통받느니 살아 있으면서 고통을 느끼고 싶었다.” 많은 유명인 퀴어들이 빠지는 대사회 커밍아웃의 유혹이 아닐까. 엘리엇 페이지 역시 여기 걸려들어 처음에는 레즈비언으로, 그다음엔 트랜스젠더 남성으로 커밍아웃을 해냈다. 책은 나다움을 잃길 강요받는 퀴어 개인의 젠더불쾌감과, 내가 아닌 삶을 표현하는 ‘배우’라는 직업이 얽혀 가져온 딜레마를 묘사한다. 『페이지보이』를 추천한다. 그의 자전적 서사가 눈에 띄게 위대하다 생각해서는 아니다. 다만 이 책을 징검다리 삼아 한국의 많은 트랜스젠더와 젠더트러블 들이 마침내 풀어내고야 말 이야기를 기대한다. 페이지가 공개한 취약성과 공명하며, 자신의 특별하고도 보편적인 취약성을 드러낼 이들을 나는 알고 있다. 기다리고 있다.
- 이반지하 (작가, 현대미술가)
이것은 한 사람이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퀴어란 끊임없이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기 위해 투쟁해야 하며, 트랜스젠더는 끊임없이 자기 존재를 증명할 것을 요구받는다. 이 책은 엘리엇 페이지가 자기다움을 찾기 위해, 그리고 자신을 받아들이기 위해 살아온 그 싸움과 여정의 기록이다. 때로는 놀라운 솔직함으로, 때로는 인상적인 예리함으로 그는 자신이 느끼고 생각한 것을 고백하는데, 나답게 살기 위해 애써온 사람이라면 누구나 엘리엇 페이지가 전하는 자신의 이야기에 깊게 공감할 것이다.
- 황인찬 (시인)
엘리엇 페이지는 성공에 가까워질수록 자기혐오가 심해질 수밖에 없는 환경 속에 살았다. 연예계란 그런 곳이고, 그 바깥의 세상도 다르지 않다. 그는 “나는 내가 여자가 아니라는 걸 애초부터 알았다.”는 젠더 디스포리아에 대한 회고에 더해, 어린 시절부터 배우로 산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를 낱낱이 밝혀 간다. 트랜스남성이 되는 성확정수술, 사랑과 우정, 가족과 직업, 혐오와 백래시, 그리고 행복. 울퉁불퉁한 대로의 진실을 전력을 다해 살아가는 엘리엇 페이지의 언어가, 마침내 찬란한 삶이 된다.
- 이다혜 (작가)
우리의 삶은 결국 진정한 자신을 드러내는 과정이다. 『페이지보이』는 그 길을 그릴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Jamie Lee Curtis (배우)
단지 트랜스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가 아닌, 인간으로 살아가는 것의 의미를 담은 책.
- 앨록 베이드메넌 (공연예술가)
호소력 넘치며, 마음을 사로잡는 책. 이미지로 가득한 산문이 강렬한 감정을 전달한다. 그의 문장을 읽으면서 하마터면 눈물을 흘릴 뻔했다. 페이지의 호소는 작지만, 그럼에도 무척 크게 느껴진다.
- 워싱턴포스트
강력하다.
- 뉴욕타임스 북리뷰
생생하고, 참혹하고, 때로는 가슴이 미어진다. 페이지의 책은 트랜스 공동체가 1년 전, 그가 이 책을 쓰기 시작했던 때보다도 훨씬 더 큰 위험을 마주한 시점에 알맞게 도착했다.
- LA 타임스
『페이지보이』는 마치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것만 같다. ‘여러분이 없었더라면 지금 이 감사의 말을 쓰고 있을 수도 없었을 것’이라는 말에 담긴 진실함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이 인간적인, 잘 쓰인 회고록을 읽기에 적합한 시간이다.
-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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