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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BT 창조와 새 창조 성경신학

: 만물의 시작과 끝

ESBT 시리즈이동
리뷰 총점8.0 리뷰 3건 | 판매지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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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83쪽 | 150*220*20mm
ISBN13 9788960929081
ISBN10 8960929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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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의 풍부한 창조 신학은 때로 창세기의 시작 부분에 한정되거나 오로지 과학적 기원에 대한 토론과만 결부되기도 한다. 에드워드 클링크는 독자가 광범위한 성경적·신학적 지평을 창조, 구속, 새 창조에 대한 더 큰 안목으로 바라보도록 면밀하면서도 사려 깊은 정확성으로 안내한다. 이 책은 독자가 창조 교리를 성경의 웅장한 구상에 따라 살피고 ‘이것이 매우 좋다’라고 선포할 수 있도록 적절히 준비시킨다.
- 체드 스펠먼 (시더빌 대학교 성경학 및 신학 부교수)
『창조와 새 창조 성경신학』에서 에드워드 클링크는 교회가 창조와 새 창조의 이야기에서 펼쳐지는 하나님의 목적을 인식하게 도와준다. 이 성경적인 창조 신학은 단지 기원에 대한 논쟁만 고려하기보다 창조가 단순히 시작에 대한 것이 아니라 세계의 목적과도 관련이 있고 이 목적이 믿음의 삶과 일반 세계의 삶에 대해 모두 말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이 책은 교회를 위한 성경신학의 훌륭한 본보기다.
- 대리언 라킷 (바이올라 대학교 탤벗 신학부 신약 교수, 『교회를 위한 편지』의 저자)
개인적인 상실의 그늘에서 저술된 에드워드 클링크의 『창조와 새 창조 성경신학』은 기독교의 기쁨과 소망으로 빛난다. 클링크는 창조의 도구화를 거부하는데, 창조의 도구화에서는 창조가 구속의 사전 목적을 위한 소모성 소품이 된다. 성경의 폭넓은 범위에 대한 클링크의 설명에서는 창조와 언약이 서로에게 계속 필요한 상태로 남는다. 학자의 솜씨와 목회자의 마음으로 저술된 『창조와 새 창조 성경신학』은 목회자와 일반 신자가 모두 자기의 소장 도서에 꼭 포함해야 할 책이다. 전문 용어와 학술적인 난해함이 없는 클링크의 책은 성경적·신학적·목회적 통찰의 선물이다. 클링크와 같은 목회자-신학자가 늘어나기를 희망한다.
- 마크 기그닐리엇 (비슨 신학교 신학 교수)
‘기독교 교리는 기독교 제자도를 섬긴다.’ 지금 나에게는 이것이 어떻게 그런지를 보여 주는 완벽한 예증이 있다. 에드워드 클링크의 책은 6일 창조론 대 진화론의 논쟁에 사로잡힌 창조 교리를 구해 내고, 창조에 대한 확고한 이해가 없으면 교회가 구원과 기독교의 삶을 모두 지나치게 영적인 것으로 만들 위험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클링크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기보다 무언가가 존재하는 이유와 관련된 철학적 난제에 성경적·신학적 답변을 제시한다. 클링크는 창조가 성경의 큰 그림에 어떻게 초점을 맞추는지를 보여 주는데, 성경의 큰 그림은 하늘이 땅에 임하는 것과 관련이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창조 프로젝트다.
- 케빈 밴후저 (트리니티 복음주의 신학교 조직신학 연구 교수)
이 심오하고 폭넓은 작품을 읽는 것은 기쁨이며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은 특권이다. 이 책은 학자의 깊은 지식과 목회자의 마음과 이상을 결합한다. 이 책은 높은 수준의 학문적 사고와 실생활을 연결한다. 이 책은 종말론을 창조에 집중함으로써 우리의 창조된 자아, 우리가 서 있는 땅, 하나님이 만드시고 온전하게 하실 것이 거의 틀림없는 만물을 위한 영원한 목표를 둘러싼 오해를 진단하고 바로잡는다. 이 책에서 배우고 그리스도가 진행 중인 우주의 회복과 그 안에서 우리의 구체적인 위치를 기뻐하자.
- 로버트 야브루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커버넌트 신학교 신약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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