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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맥에서 길을 찾다

문맥에서 길을 찾다

: 바른 구약 읽기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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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32쪽 | 140*210*20mm
ISBN13 9791187942894
ISBN10 118794289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대부분의 한국 교회 목회자들이나 성도들은 창세기 3장 15절에 등장하는 ‘여인의 후손’을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창세기 3장 15절에 나오는 여인의 후손의 승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의 승리로 성취되었다고 확신합니다. 하지만 과연 이 구절에 등장하는 뱀을 향한 여인의 후손의 승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승리만으로 국한시킬 수 있을까요? 그보다 구약과 신약의 전체 문맥에서 창세기 3장 15절의 의미를 살펴볼 때, 우리는 이 여인의 후손이 개인뿐만 아니라 어느 특정한 집단과 관련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 p.15~16

사탄이 시시각각 여러 모양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전략을 세워도 이 싸움의 결국은 교회의 승리로 결론지어질 것을 이미 창세기 3장 15절에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때로는 그리스도인들이 패배하는 것처럼 보이고 교회가 힘을 잃고 쓰러지는 것 같아 보여도, 결단코 교회가 사탄에게 패할 수 없는 이유는 승리를 이미 약속하시고 성취하신 하나님의 신실하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창세기 3장 15절의 여자의 후손의 승리는 셋, 노아, 아브라함, 이스라엘 및 다윗을 거쳐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몸된 교회를 통해 이루어지는 사탄과의 싸움에서의 승리로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 p.21~22

필자는 노예제도를 정당화하기 위해 창세기 9장 20-27절이 사용되었던 과거의 어두운 미국의 역사를 살펴보면서 본문의 문맥에 기초한 올바른 성경해석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절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더욱 슬픈 일은 아프리카의 낙후성을 함의 저주와 연결시키는 그릇된 관점들이 여전히 우리의 주변에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과연 창세기의 이 본문에 언급된 노아의 아들 함이 아프리카인의 조상일까요? 그리고 정말로 함의 저주가 아프리카인들에게 적용될 수 있는 걸까요?
--- p.32~33

그러므로 바로의 완악함이 전적으로 하나님 탓이라는 주장은 처음부터 바로의 마음의 내면에 자리한 그의 교만과 죄의 문제를 과소평가하는 것입니다. 나아가 이런 해석을 용납할 경우 매우 위험스런 적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자신의 교만과 완악함의 잘못을 하나님의 주권 탓으로 돌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바로의 마음을 완악하게 하셨다는 사실이 바로의 죄를 무효로 만들지 않습니다. 실로 바로의 완악함은 하나님 탓이 아니라 처음부터 바로의 마음에서 싹터 올랐고 하나님의 거듭된 경고와 재앙을 통해 더욱 강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p.52

성경을 지나치게 자기 멋대로 설교하는 목회자들이 잘못 사용하는 본문들 가운데 하나가 바로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을 다루는 레위기 10장 1-2절입니다. 심지어 어떤 몰상식한 목회자는 이 본문을 들어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못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당할 수 있다는 협박성 메시지를 전하기도 합니다. 물론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이 예배와 관련이 있는 것은 맞지만 이 본문을 이런 식으로 억지로 적용해서 성도들을 겁박하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입니다. 이러한 잘못을 경계하고 교정하기 위해서라도 레위기 10장 1-2절에 등장하는 나답과 아비후의 죽음의 의미를 레위기 1-10장의 문맥에서 정확하게 해석해야 합니다.
--- p.61~62

결론적으로, 구약의 음식법은 건강을 위한 것도 아니요 알레고리적 해석의 영적인 적용을 위한 지침서도 아닙니다. 오히려 구약의 음식법의 문맥은 불신자들과 구별되어야 할 그리스도인의 거룩한 삶의 방식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상기시킵니다. 이것이 레위기 음식법의 문맥 이 강조하는 올바른 신학적 적용입니다.
--- p.77

민수기 12장의 미리암 사건을 예로 들면서 지도자의 잘못을 무조건 덮어야 한다는 식의 논리를 펴는 것은 성경적인 근거를 상실합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을 바르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성도들은 지도자의 잘못을 무조건 감싸거나 덮어주기 위해 민수기 12장의 미리암 사건을 오용해서는 안 됩니다. 오히려 민수기 12장은 모세의 재혼을 빌미로 모세의 권위에 도전하려 했던 미리암의 불신앙의 결과를 부각시킵니다.
--- p.84

우리는 기복신앙의 폐해들이 한국 교회의 영적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로 작용해왔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이런 잘못된 가르침은 다양한 물질만능주의의 가면을 쓴 채 스스로를 복음으로 위장하기까지 합니다. 그런 가르침에 따르면, 가난은 불신앙의 결과입니다. 반대로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에게는 모든 가난이 물러가고 물질의 복이 주어집니다. 이렇게 가르치는 설교자들의 오염된 메시지 때문에 한국 교회가 성경 말씀에 입각해 영적으로 성장하는 데 큰 걸림이 되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몇몇 성경구절들을 인용하는데, 그 대표적인 본문이 바로 신명기 15장 4-5절입니다. 그러나 과연 이 구절이 모든 가난은 불신앙의 결과요 믿음을 가진 자들은 물질적 복을 누린다는 것을 지지하는 본문이 될 수 있을까요?
--- p.87

오히려 비천한 여인의 신앙고백이 여호수아 2장과 전체 여호수아서의 구조와 문맥에서 어떻게 작용하며 기능하는지를 먼저 살펴보아야 합니다. 나아가 여호수아 2장의 라합 이야기에 나타난 하나님 나라의 특징이 어떻게 신약의 메시지와 연결되는지를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합의 붉은 줄은 여호수아 2장의 중심이 아닙니다. 따라서 여호수아 2장의 핵심 또한 십자가의 피를 강조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그보다 라합 이야기의 핵심은 그녀의 신앙에 있습니다. 이것이 여호수아 2장의 문맥이 말하는 바입니다.
--- p.100~101

그런데 이 이야기가 정말 법궤 이동의 책임을 맡은 웃사의 부주의를 부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웃사는 수레에서 떨어지려는 법궤를 그냥 바라보아야만 했을까요? 실제로 단지 웃사가 흔들리는 법궤를 만졌다는 이유만으로 죽음을 맞이했다고 이해한다면 뭔가 석연찮은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과연 웃사의 죽음에는 웃사 외에 다른 누군가의 책임은 없는 것일까요? 아니 근본적으로 사무엘하 6장 1-8절에 등장하는 웃사의 죽음을 통해서 저자가 의도적으로 강조하고자 했던 논점은 무엇일까요? 이런 질문들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는 먼저 오늘 본문의 전후 문맥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 p.109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번에 저자가 개정증보해서 새롭게 쓴 『문맥에서 길을 찾다: 바른 구약 읽기』는 매주 강단에 서야하는 목회자들은 물론 성경을 읽고자 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아주 중요한 필독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설교자들이 문맥에서 벗어나 자주 범하는 구약성경 해석의 오류를 아주 잘 지적하고 있으며, 성경신학적 맥락에서 바르게 해석하는 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본문들뿐만 아니라 모든 신구약 성경을 보다 잘 해석할 수 있는 도움을 얻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의 일독을 필히 권합니다.
- 이문식 (광교산울교회 담임목사)
성경읽기의 기본은 문맥파악입니다. 이것 없이 문맥에서 떠난 구절해석은 오독을 낳습니다. 심지어 해석하는 자의 마음대로 의미가 조작될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이런 문맥을 떠난 해석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전해지는 안타까운 현실이 적지 않습니다. 때문에 이 책의 출간이 더욱 반갑게 다가옵니다. 문맥을 살피고 파악하는 일은 난해하고 어려운 본문일수록 더욱 필요한 작업입니다. 하지만 이 작업에는 전문적인 학자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문맥을 찾기가 어렵습니다. 이런 점에서 저자는 구약학자로서 난해하고 어려운 구절의 뜻을 문맥에서 정확하게 그리고 풍부하게 밝혀내고 있습니다. 성경의 뜻을 보다 바르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에게, 특히 매주 성경과 씨름해야 하는 목회자들에게 구약의 난해한 본문을 정확하게 풀어낸 이 책은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입니다.
- 정현구 (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
성경오독의 가장 빈번한 사례는 대개 문맥 이탈에서 일어납니다. 이 책은 이런 위험의 실제적인 예들을 잘 보여줍니다. 저자와는 오래전부터 이 주제를 함께 의논해 왔습니다. 이번에 내용이 더 보충된 증보판이 나왔기에 반가운 마음이 매우 큽니다. 우리는 성경 전체의 큰 그림을 잘 볼 줄 알아야 하며, 그 속에서 작은 그림들의 얼개 또한 잘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때로는 해석자의 오도된 선이해 때문에, 때로는 숨은 욕망을 정당화하기 위한 수단으로 성경을 자의적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이런 숨은 동기들을 폭로하고 건강한 성경해석의 길을 제시하기에 성경을 사랑하는 독자들에게 큰 유익을 줄 것입니다.
- 최승락 (고려신학대학원장, 신약학 교수)
한권의 책을 읽으며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우선, 주제 선정의 탁월성 때문입니다. 저자는 평신도는 물론 목회자들까지 가장 궁금해 하는, 그야말로 목회현장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질문들을 엄선하였습니다. 둘째는 탁월한 설득력 때문입니다. 저자는 정확한 단어 설명 및 근접 문맥과 경맥을 통하여 가장 성경적으로 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셋째는 삶으로 다리를 놓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신학자가 썼지만 신학책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으로 들어가게 합니다. 넷째는 믿음의 책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되고, 믿음이 확실해짐을 느끼게 되고, 교회의 능력과 승리를 보게 되고, 결국 절망의 시대 속에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게 됩니다. 이 책은 오랫동안 두고두고 서고에 꽂아 두고 읽어야 할 참고서이며 지혜서입니다. 이 책을 직접 읽어보면 과찬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런 책을 출간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 길성운 (성복중앙교회 담임목사, CTCK 이사장)
상대방의 이야기를 이해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은 경청입니다. 우리가 경청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하고 있거나 상대의 말을 세밀하게 듣지 않으면 의사소통의 오류가 생깁니다. 따라서 경청은 상대의 말을 처음부터 끝까지 듣되 자세하고도 진지하게 들어야 합니다. 그것이 상대에 대한 존중입니다. 성경해석에 있어서 이러한 성실한 경청행위가 바로 문맥적 읽기입니다. 문맥에 근거한 자세하고 성실한 본문 읽기는 저자에 대한 최고의 예우이며 존중입니다. 장세훈 교수의 『문맥에서 길을 찾다: 바른 구약 읽기』는 우리가 성경 저자의 소리를 듣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겼는지를 지적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자의 소리의 흐름, 즉 문맥에 어떻게 귀를 기울여야 하는지를 잘 가르쳐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이 책은 우리가 성경을 읽을 때 발생한 오류 25개 본문을 문맥적 관찰과 적용을 통해 성경 저자의 소리가 우리에게 바르게 들리도록 안내합니다. 또한 성경에 자세히 귀를 기울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가르쳐 줍니다. 장세훈 교수의 성실한 학문적 작업이 결실을 맺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 강규성 (한국성서대학교 부총장, 한국복음주의신학회 부회장)
성실한 말씀의 연구자인 저자가 『문맥에서 길을 찾다: 바른 구약 읽기』의 개정증보판을 출간하게 된 것은 매우 기쁘고 감사한 일입니다. 이 책은 구약성경에서 오해하기 쉬운 이슈들을 성경의 문맥에 근거하여 바르게 해석해 줍니다. 창세기 3장 15절의 원복음이 말하는 ‘여자의 후손’을 누구로 이해해야 하는지, 이사야 14장 12절의 ‘계명성’은 과연 타락한 루시퍼를 가리키는 것인지 등과 같은 문제에 대하여, 이 책은 그 해석의 근거가 본문의 문맥 및 성경 전체의 흐름이라는 점에 근거하여 올바른 해석과 적실한 적용을 제시합니다. 성경 해석의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중요한 이슈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공하는 이 책을 목회자와 신학도, 그리고 성경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 김희석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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