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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교회가 온다

: 문화 속에 역동하는 21세기 선교적 교회를 위한 상상력

[ 개정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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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147*220*30mm
ISBN13 9788932822068
ISBN10 8932822069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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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이 책에서 맞닥뜨리게 될 혁명적인 생각들은 당신을 낙담시킬지도 모른다. 우리는 성경적 신앙의 핵심에 있는 사도적 상상력을 일깨우고, 우리가 사는 시대 속에서 담대한 선교적 참여에 나서도록 하나님의 백성들을 격려하고 싶다. 문화적 상황과 동떨어져 제도에 헌신하는 데 급급하기보다 문화적 상황 속에서 복음을 살아 내도록 말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하고(doing) 교회가 되는(being) 지금까지의 방식을 완전히 바꿀 것을 주장한다. 그러므로 분명 이 책은 대중적인 메시지는 아닐 것이다.
--- 「개정판 서문: 반드시 이 부분을 먼저 읽으십시오」 중에서

본래 교회는 주변 문화 상황과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 이 관계가 교회의 사명에서 실제적인 본질을 규정한다. 그러나 사명의 이유는 다른 곳에서 나온다. 좀 더 신학적으로 말하자면 기독론(Christology)이 선교학(missiology)을 결정짓고, 선교학이 교회론(ecclesiology)을 결정짓는다. 이 교회론은 계속되는 갱신의 순환 속에서 또다시 기독론으로 돌아간다. 교회가 이 순서를 바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 「1장 조금씩 바꿀 것인가, 확 바꿀 것인가?」 중에서

무엇보다 선교적 교회는 끌어오려 하기보다 성육신적이 될 것이다. 자신의 편안한 종교적 영역을 떠나서, 교회에 가지 않는 사람들과 직접적으로 접촉하여 문화 속으로 빛처럼 소금처럼 스며드는 것이다. 그것은 침투하는 변혁적 공동체가 될 것이다. 두 번째로 선교적 교회는 이원론적이 아니라 메시아적 영성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것은 메시아가 하셨던 것처럼 문화와 세상에 참여하는 영성이다. 그리고 세 번째로 선교적 교회는 전통적이고 위계적인 리더십 모델이 아니라 사도적 리더십 형태를 발전시킬 것이다.
--- 「2장 선교적 교회」 중에서

이 책 제4부에서 성육신적, 사도적, 성경적 리더십 문제를 다룰 것이므로, 여기서 미리 다루지는 않겠다. 대신 신약은 5중 리더십 매트릭스를 가르친다는 우리의 신념을 우선 소개하려 한다. 이것은 사도, 선지자, 전도자, 목자, 교사들(엡 4:11-13)로 구성된 리더십 공동체를 의미한다. 우리는 교사의 역할을 하는 목사를 그 정점으로 하는 삼각형 구도의 성직 계급 관점에서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보는 것은 크리스텐덤 방식의 유산이라고 생각한다. 크리스텐덤 이후 시대의 세계는 평등하고 은혜로운 신앙 공동체를 향한 갈망을 갖고 있으며 리더십도 마찬가지로 평등주의적이고 협동적일 것을 요구한다. 신약에서 담임목사라는 용어를 발견할 수가 없고, 다만 교회는 성도들을 성경적이고 균형 있게 구비하기 위해 함께 협력하는 다섯 가지 리더십의 지도를 받아야 한다는 바울의 말을 발견할 뿐이다.
--- 「4장 선교적 교회의 모습」 중에서

그리스도인의 예배 역시 아름다움과 경이감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불신자들과 명확히 소통하기 위한 시도 가운데서,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이 더 편안해하도록 종교적인 언어를 없앤 구도자 예배라는 것이 있다. 우리는 기독교 예배가 미그리스도인들에게도 다가갈 수 있는 것이어야 함을 인정하지만, 예배에서 감정을 불러일으키거나 신비적인 요소를 없애는 것은 중대한 잘못이다. 초대 그리스도인들의 풍요롭고 경이로운 공동체 예배는 그들의 신비한 매력의 일부였던 듯하다. 더욱이 포스트모던화하는 상황 속에서, 총체적인 경험 대신에 논리에 초점을 두는 예배는 재미없고 무미건조해질 수 있다.
--- 「6장 영혼에 속삭이기」 중에서

신앙의 ‘중심 구조’는 복음전도적 민감성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도 예수의 공동체 안에서 그리고 공동체를 통하여 그분을 경험하는 데로 사람들을 이끈다. 사람들은 우리가 행하는 것을 통해 하나님을 경험한다. 이것은 신비다.
오직 메시아적 영성만이 우리에게 일상을 거룩하게 하며 하늘과 땅 사이의 일상적인 연결을 가능하게 하는 자원을 제공한다. 포스트모던 시대의 사람들이 부르짖어 찾는 것은 더 나은 교리나 더 분명한 신학이 아니라 혼란스럽고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의 단순한 친절이다.
--- 「8장 성례가 되는 행동」 중에서

그러나 상상력에는 용기가 필요하며 위험이 따른다. 사실 용기가 없다면 상상력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위험이 없다면 사도적 리더십은 없을 것이고 다만 제사장적 현상 유지만 남아, 사람들이 그 가장 급진적이고 위험한 분을 만나지 못하도록 똑같은 지겨운 일들만 할 것이다. 그분은 하나님 나라를 얻기 위해 그리고 그것의 진전을 위해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들을 귀 있는 자들을 찾으셨던 분이다. 그분은 누구인가? 바로 예수님이다.
--- 「11장 상상력과 리더십의 과제」 중에서

이야기의 반전은 이렇다. 야생 기러기가 길들게 되는 것은 볼 수 있지만 길든 거위가 다시 야생이 되는 것을 보기란 좀체 쉽지 않다는 것이다. 크리스텐덤에 길든 비선교적 교회와 안전한 중산층 생활은 우리를 마비시키고 무기력하게 만든다. 이를 주의해야 한다.
우리는 이 책을 “조금씩 바꿀 것인가, 확 바꿀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했다. 우리는 상황이 그 정도로 절박하다고 생각한다. 서구 교회는 점점 더 부적실성과 무능함으로 서서히 진화(혹은 퇴보?)하든지, 아니면 혁명의 나팔에 화답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구 세계 속에서 그 번데기를 벗고 나오려 애쓰고 있는 선교적 교회에 정당성을 줄 수 있겠다는 소망으로 이 책을 썼다.
--- 「12장 혁명을 조직하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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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선교적 유전자를 가지고 탄생했다는 두 저자의 ‘선교적 교회론’은 21세기 전 세계 교회가 경청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다. 이분법적이고 위계적인 교회가 되어 왔던 서구 기독교의 쇠퇴는 뼈아픈 교훈이 아닐 수 없다. 21세기 교회의 선교적 정체성 회복을 소망하는 모든 이에게 본서는 여지없이 제1의 필독서가 되어야 할 것이다.
- 김영래 (감리교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많은 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몰라 방황하는 오늘날, 21세기 교회의 방향을 제시하는 소중한 책이다. 이 책은 포스트모던 문화 속에서 교회가 성육신적이고 선교적인 본질을 잃지 않고 진정한 변혁을 이루는 것에 대한 귀한 가르침을 준다. 진정한 교회됨의 회복을 꿈꾸는 모든 목회자와 지도자에게 이 책을 정독할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 주승중 (주안장로교회 위임목사)
책 제목 자체로 예언하는 경우는 흔치 않다. 그러나 원서 제목(The Shaping of Things to Come)처럼 이 책은 전 세계 기독교 세계에 다가올 일들을 형성했다. 이는 지난 10년 동안 출판된 어떤 책도 하지 못한 일이다. 이 책은 진정으로 ‘고전’이며, 이 개정판 역시 뒤흔들고 형성하는 전통을 이어 나갈 것을 기약한다.
- 레너드 스윗 (드루 대학 교수, 『관계의 영성』 저자)
이 책은 선교적 교회에 관한 대화에서 획기적인 위치를 차지했다. 초판이 나온 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가 구체화하고 있는 많은 개념의 출발점으로 남아 있다. 그러니 이 개정판을 환영한다. 그리고 새로운 통찰을 기대한다!
- 데이비드 피치 (노던 신학교 B. R. Lidner 석좌교수, Prodigal Christianity 저자)
이 책은 서구 교회의 집단적 사고 속 신학적 파편이다. 그러나 이는 거룩한 파편이다. 우리 모두 너무 익숙해져 버린 것보다 선교적 교회에 대한 더 큰 관점을 제시하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 개정판의 출간에 깊이 감사한다.
- 마크 배럴슨 (내셔널커뮤니티 교회 담임목사, The Circle Maker 저자)
우리 가운데 많은 이에게 이 책은 교회에 변화를 불러올 희망과 동기 부여의 창이었다. 오늘날 조직화된 교회에서 우리가 희망을 잃기 직전에, 저자들은 교회가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하여 우리가 무심코 발전시킨 제한된 이해를 보여 주면서도 단순히 교회의 문제를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동참하여 미래의 교회를 창조할 수 있는 비전과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이 미래의 교회는 유행과 인간적 전략에 기초하지 않고, 세계 선교에 대해 신약에서 제시하는 교회의 비전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기 위해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에 기초한다. 『새로운 교회가 온다』는 읽지도 않고 그저 멋지게 선반에 꽂아 둘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당신의 정신 깊숙이 들어가 오늘날 교회됨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예수님의 모험적인 사명을 따르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관한 관점을 변화시킨다.
- 댄 킴볼 (『그들이 꿈꾸는 교회』 저자)
마이클 프로스트와 앨런 허쉬의 『새로운 교회가 온다』는 2003년 나를 비롯한 하나님의 사명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많은 이에게 중추적인 책이었다. 새롭게 갱신된 이 개정판은 훨씬 더 많은 지도자와 독자를 선교적 대화에 참여시키는 데 기념비적 역할을 할 것이다. 나는 이 획기적인 본문을 당신이 처음 혹은 두 번째로 살펴봄으로써 예수님의 사명에서 당신의 역할을 발견하기를 권한다.
- 데이브 퍼거슨 (커뮤니티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NewThing 사역자)
이 책의 초판은 전 세계 많은 교회 개척자와 회중의 선교적 사고를 새롭게 형성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 이 책은 우리가 교회와 신앙에 대한 접근 방식에 변화가 필요한 정도를 인식하고, 이것이 어떻게 가능할지를 생각하는 데 이바지했다. 이 획기적인 책의 개정판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개정판은 교회의 재활성화를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우리의 현재 상황을 잘 말해 주는 새로운 통찰과 갱신된 사례를 통해 초판의 메시지를 강화시켰다. 나는 이 개정판이 교회의 사명에 대한 접근 방식을 재창조하려는 기존 교회 안의 사람들에게 특히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 크리스틴 사인 (Mustrard Seed Associates 공동창립자)
선교 운동의 깊이와 폭을 살펴볼 때 나는 계속해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교회가 온다』로 돌아가도록 지시했다. 분명히 이 책의 개념을 중심으로 상황이 형성되었으며, 선교적 사고 리더십과 실천을 위한 다림줄이 되고 있다.
- 휴 홀터 (Flesh 및 Sacrilege 저자)
이 책은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해야 할 세상이 급변하고 있음을 서구 교회에 알리는 초기 경고 가운데 하나였다. 이는 불편한 감정을 초래했지만, 우리는 나타난 진실을 직시하고 ‘성령께서 교회에 말씀하시는 것’에 마음을 열어야 했다. 비록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아직 다듬어야 할 부분이 많이 남았지만, 선교적 대화는 우리 가운데 많은 이를 크게 변화시켰다.
- 태미 도너후 (포틀랜드 신학교 총장)
『새로운 교회가 온다』는 선교적 대화에 깊은 영향을 미친 중요한 책이다. 대화가 현재 어디에 와 있는지 진정으로 이해하려면, 그 뿌리를 되돌아보고 10년 전 저자들이 도입한 개념을 새롭게 수용하는 것이 필수다.
- 린다 벌퀴스트 (교회 개척 촉매자 및 코치, Church Turned Inside Out 공저자)
열정과 상상력 그리고 명쾌한 분석, 조직이론과 역사적 관점, 성경적 깊이와 문화적 감수성. 처음 이 책을 읽었을 때 나는 깜짝 놀랐다. 이 사람들은 어디서 왔는가? 저자들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작가들의 글을 인용하여 교회의 포로됨에 대한 예언적이고 목회적인 관점을 엮었다. 그리고 그들은 전 지구적 대화에 참여하면서 현장에서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었기 때문에, 교회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 놀라운 점은 이 책이 오늘날에도 얼마나 최신 상태로 남아 있는지다. 이 개정판은 세계가 기독교 이후 세계로 더 깊이 들어가는 때에 계속되는 선교적 회복의 이야기를 기념한다. 이 책을 처음 읽는다면 안전벨트를 매고 마음을 열어 보라. 성령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라. 그러면 당신은 실망하지 않을 것이다.
- 렌 얄마슨 (노던 침례신학교 선교학 겸임교수, Missional Spirituality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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