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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베르
앙젤 향연 위베르 혹은 오리 사냥 앙젤 혹은 짧은 여행 일요일 헌시 대안 『팔뤼드』에서 가장 멋진 문장들의 목록 옮긴이의 말 |
저앙드레 지드
관심작가 알림신청Andr-Paul-Guillaume Gide,앙드레 폴 기욤 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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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윤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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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아직 앙드레 지드를 알지 못한다. 이토록 경이로운 작품, 『팔뤼드』를 읽기 전까지 우리는 앙드레 지드를 결코 이해할 수 없으리라. 오늘날 이 작품은 마땅히 재평가받아야 한다. - 롤랑 바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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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뤼드』는 진실로 ‘새로운 소설’이다. 지적이고 기성관념에 얽매이지 않으며 생생한 감각으로 가득 차 있다. 나의 빈곤한 언어로는 이 작품을 제대로 평가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 나탈리 사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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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뤼드』는 독특한 본질을 지니고 있다. 앙드레 지드는 이제껏 본 적 없고, 앞으로 되풀이하기도 어려운 형식을 찾아냈다. - 스테판 말라르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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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뤼드』는 한 글자 한 글자 내 손으로 직접 옮겨 쓰고 싶은 작품이다. - 두브라브카 우그레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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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지드가 1895년에 발표한 『팔뤼드』는 상호 텍스트성, 책 속의 책, 현실과 가상의 뒤얽힘, 소설과 자서전과 에세이를 넘나드는 장르의 모호성 등 20세기의 문학을 선구적으로 예고한 작품이다. - 에드먼드 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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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뤼드』를 읽을 때마다 늘 새로운 무언가를 발견한다. 내일, 또 미래에 깨닫게 될 미지의 의미들로 넘쳐 나는 작품이다. - 앙리 게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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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뤼드』는 특색 없는 나날, 무의미, 예측 가능한 일상, 온통 무관하고 사소한 사건들로 이뤄져 있음에도 강한 설득력을 지닌다. - 뉴욕 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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