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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결단하고, 즉시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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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28일
쪽수, 무게, 크기 192쪽 | 396g | 148*210*13mm
ISBN13 9791139124613
ISBN10 113912461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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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고민에서 그치는 이유는 행동을 촉구하면서도 행동을 제한하는 모순된 사고방식에 갇혀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열심히 업무 능력을 키워서 자신을 업그레이드하고 싶다’는 생각을 ‘이 정도 월급으로는 주어진 업무를 처리하기도 벅차다’는 생각이 막아서면서 생각의 비틀림이 발생한다. 행동하고 싶은 의지를 행동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끊임없이 막아서는 것이다. 머뭇거리는 이유가 생각의 비틀림을 유도하는 모순된 사고방식 때문은 아닌지, 객관적으로 판단해 보자.
--- p.24

결단이 늦으면 기회 손실이 발생한다. 빨리 결정하고 행동에 옮겼더라면 얻을 수 있었던 결과나 기회, 혜택 등을 행동하지 않는 바람에 놓치게 될 가능성이 크다. 그뿐만이 아니다. 늦장을 부리는 사이에 경쟁자들이 먼저 재빠르게 행동에 나서면, 미처 대응할 틈도 없이 상황이 더욱 악화할 수도 있다. 결단을 망설이는 동안에도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 p.37

민첩하게 행동하는 사람은 생각은 하되, 고민하지 않는다. ‘생각한다’와 ‘고민한다’는 비슷한 듯해도 의미가 전혀 다르다. ‘생각한다’는 해결책을 찾기 위해 논리적인 사고방식으로 머리를 쓰는 것이다. ‘고민한다’는 행동으로 이어지지 않는 방식으로 현재 상황만 고려하는 것이다. 해결책을 도모하려고 애를 태우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행동을 취하지 않는다. 그리고 ‘생각한다’고 착각하는 것이다.
--- p.50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것이 능률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이는 착각이다. ‘멀티태스킹’은 오히려 능률을 떨어트린다. 한 가지 일에 100% 집중하는 것이 품질 면에서나 속도 면에서 훨씬 효율적이다. 고도의 지적 노동은 여러 가지를 동시에 병행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업무 속도를 높이고 싶다면, 단순하게 생각해야 한다. 처음부터 ‘나는 한 번에 한 가지 일에만 집중할 수 있다’고 단정하고 시작하자. 그러면 집중력이 강화되고 업무의 질도 높아진다.
--- p.136

타인의 기준에 맞추다 보면, 신념 역시 행동을 제한하는 원인이 된다. 프리드리히 니체가 경고한 바와 같이, 때때로 신념은 자신을 가두는 감옥이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집단의 질서를 어지럽히면 안 된다’, ‘다수의 의견을 따라야 한다’ 등 특정 상황에서는 유효한 관념이 평생 지켜야 하는 신념으로 굳어지면, 모든 일에서 행동을 제한하게 된다. 자신을 지키고 타인을 돕는데 이로운 신념도 물론 있다. 하지만 ‘행동을 제한하는 신념’이라면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
--- p.145

논리적 사고는 직장인이라면 마땅히 갖추어야 할 강력한 무기로 여겨지곤 한다. 매사 논리적 인과 관계를 추구하고, 모든 행동의 논리를 따지다 보면 행동이 느려진다. 행동을 촉구하는 강력한 무기는 논리가 아니라 ‘직감’이다. 직감에 따라 행동하고 이를 논리적으로 설명하여 세상을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 p.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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