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특히 정신 질환 치료에는
의학 너머의 것들이 필요하다. ……
이 책은 우리에게 정신 질환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고 문제를 해결할지 알려주는,
미리 경험한 친구의 진심 어린 조언과도 같다. ”
- 차승민 (『법정으로 간 정신과 의사』 저자)
“이 책은 걸작이다.
저자는 그의 강력한 지성, 과학과 역사에 대한 지식,
그리고 수십 년간의 경험을 실제 사례와 결합했다.
또한 문제의 본질에 대한 분석, 우리가 그것에 어떻게 대처해왔는지에 대한 역사,
고장난 시스템을 고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명확하고 간결한 방식으로 결합했다.
만약 당신이 정신 질환을 신경 쓴다면 이 책은 반드시 읽어야 한다"
- 노먼 올스테인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One Nation After Trump』 저자)
“마치 좋은 의사처럼, 인셀은 증상을 파악하고
국가의 정신 건강 기반 시설을 괴롭히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처방한다. ……
우리나라의 영혼은 확실히 나쁜 곳에 있다.
이 책은 더 나은 것을 향한 길을 암시한다.”
- 벤자민 F. 밀러 (《사이언스》)
“인셀의 반성적이고 진심 어린 책은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미국인이
그들의 삶을 재건하지 못하도록 막는 현재의 위기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에 대한 지속적인 논쟁에 중요한 기여를 한다.”
- 조슈아 C. 켄달 (《언다크》)
“통찰력 있고 철저한 …… 미국의 정신 의료 시스템에서
무엇이 고장 났는지 이해하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한다.”
- 콘스턴스 샤프 (《더 뉴욕 저널 오브 북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