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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만 모르는 아들을 읽다!

: 아들의 性스러운 세계

리뷰 총점10.0 리뷰 9건 | 판매지수 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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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11일
쪽수, 무게, 크기 217쪽 | 152*225*20mm
ISBN13 9791187197423
ISBN10 1187197424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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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관한 관심은 자신을 아는 첫걸음이다. 몸을 대하는 태도가 바로 행동이고, 이 행동의 반복은 습관으로 나타난다. 습관은 삶에 관한 관심으로 확장하며 곧 운명이 된다. 즉, 몸에 관한 관심은 내 운명이 된다.
--- p.17

영어단어 ‘exciting’과 ‘excited’의 구분을 가르쳤다. 이때도 남학생들은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exciting!’을 연신 외치며 마치 흔들의자에 앉은 것처럼 몸을 앞뒤로 흔든다.
동규 : Exciting, exciting~.
Oh샘 : Exciting 외치다가 호르몬에 익사하겠네.
정홍 : Exciting과 Excited 차이점을 잘 모르겠어요.
Oh샘 : 보통은 ‘I’m excited.’라고 말해. 내가 흥분되고 기분 좋다고. ‘I’m exciting.’ 하면 내가 재료가 되어서 나만 보면 모든 사람이 흥분하는 거지.
excited는 자신이 흥분을 느끼는 거고, exciting은 다른 사람을 흥분시키는 뜻으로 이해하면 돼.
호경 : 캬악~~~ 크큭크큭. 그럼 ‘야동 exciting’ 하면 야동이 우리를 흥분시키는 거네요.
Oh샘 : 응, 아주 좋은 예문이야. 야동을 본 네가 흥분되니까 ‘You’re excited.’(너는 흥분된다.)라고 말할 수 있지. 몸에서 흥분을 가장 먼저 느끼는 곳이 어디일까?
성현 : (크큭크큭, 음흉한 웃음을 지어 보이며) 그야 물론 그곳이죠.
Oh샘 : 땡! 우리 몸의 가장 위에 있는 뇌야. 뇌가 흥분해야 몸이 흥분할 수 있어. 몸이 반응하기 전에 뇌가 순식간에 전기자극을 보내 몸을 조정하는 거야. 뇌가 다치면 몸이 흥분하지 않아.
놀랍게도 흥분을 가장 빨리 알아채는 곳은 뇌이다. 무게가 약 1.4kg에 불과한 뇌는 우리 몸의 에너지 중 20% 정도를 사용한다. 남학생이 자극받기 위해 야동을 보고 야한 사진이나 그림을 보는 이유가 무엇일까? 뇌가 순식간에 흥분되어 뇌의 신경전달물질이 그들의 중요한 곳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몸과 정신은 따로 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작동한다. 몸이 자극받으면 마음이 흥분할 수도 있고, 마음이 자극받으면 몸이 흥분할 수 있다.
--- p.37

아이러니하게도 자위는 일종의 스트레스 원인이 되어 몸에 부담을 준다. 몸이 스트레스를 받는 횟수가 잦아지면 피곤해지고 뇌는 에너지를 소모해 집중력이 약해진다.
--- p.66

어쩌다 사춘기 엄마·아빠가 된 부모도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지 못했다. 학교에서 받은 성교육이라는 것이 여학생에게는 ‘짧은 치마나 옷이 훤히 비치는 옷을 입으면 안 되며, 밤길이나 남자를 조심해라.’였다. 남학생에게는 여자와 ‘단둘이 같이 있지 마라.’라는 정도였다. 성은 임신과 출산으로 이어지며, 원치 않는 임신은 인생을 망칠 수 있다고 배웠다. 원치 않는 임신은 낙태로 이어지며 낙태비디오를 보며 성은 무서움과 공포였다. 이런 잘못된 성교육을 받은 부모세대가 자녀에게 어떻게 성교육을 할 수 있을까? 대부분 부모는 아들에게 교육하고 싶어도 제대로 아는 게 없어 교육할 수가 없다. 부모가 자녀에게 성교육을 해주기에는 한계가 있다. 부모도 다시 성교육을 받아야 한다. 부모가 올바른 성 지식을 가진 상태에서 자녀를 교육해야 한다. 그래야 자녀가 성은 음란하고 무서운 것이 아니라, 몸의 일부라고 받아들일 것이다.
--- p.82

몸으로만 느끼는 쾌락은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시들해지고 열정도 사그라진다. 몸으로 느끼던 쾌락을 마음과 정신적인 쾌락으로 옮겨야 한다. 자기가 뭘 할 때 즐겁고 행복한가를 알 아야 한다. 그러다 보면 몰입하는 자신을 대견하게 생각하고 뿌듯해할 때, 몸으로만 느끼는 쾌락을 능가한다. 예를 들어, 그렇게 풀어도 안 풀렸던 수학문제가 풀렸을 때의 쾌감, 축구경기에서 어렵게만 느껴지던 골을 골키퍼를 제치고 넣었을 때의 짜릿함, 농구 골대에 슛이 잘 들어갔을 때와 같은 기쁨, 자기가 만든 작품을 보면서 느끼는 성취감, 베이커 리 시간에 만든 케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보여줄 때의 떨림과 즐거움 등등 이 모든 게 마음과 정신의 쾌락이다. 이와 같이 좋아하는 일들에 집중하면 자위와 성욕에만 집착하지 않고, 몸과 마음의 쾌락을 균형 있게 조절해갈 수 있다. 정신적인 쾌락을 주장했던 에피쿠로스는 ‘육체는 항상 무한한 쾌락을 요구하지만, 지성은 뒤따를 불편을 고려하여 욕망을 제한한다.’라고 했다.
--- p.88

Oh샘 : Judge, 판단하다~.
학생들 : 젖지~ 젓지, 저지, 좃지~ 조지!
시온 : 자지~!
서진 : 너 자꾸 나 보~~지 마. 수업 시간에 잠자~~~지 말고 옆 보~~지 말고~.
정원 : 야! 너 이제 그만 보지?!
이 말을 들은 몇몇 아이들은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얼굴이 빨개지다 못해 귀까지 달아올랐다. 교실 안은 키득키득 웃음소리와 ‘자지와 보지’ 단어로 들썩이고 수군거렸다. 언제까지 이런 단어에 당황하고 자신과 친구들의 성기를 놀리기만 할까. ‘성기(性器)’란 무엇일까? 성(性)은 ‘마음 심(心)’과 ‘태어날 생(生)’이 합해진 글자다. 마음은 후천성을, 태어남은 선천성을 나타낸다. 성이란 사람이 무엇으로 태어나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의미한다. ‘기(器)’란 그릇이다. 즉, 성기란 ‘마음이 사는 곳을 담는 그릇’을 뜻한다.
--- p.93

Oh샘 : ‘Ms.(미즈)’와 ‘Miss(미스)’, ‘Mrs(미세스)’에 대한 차이를 아는 사람?
학생들 :‘미스(Miss)’는 결혼하지 않아서 순결한 여자이고, ‘미세스(Mrs)’는 결혼한 여자요.
Oh샘 : 그럼, 순결이 무슨 뜻이야?
학생들 : 여자가 성관계하지 않은 것을 순결하다고 해요.
Oh샘 : 그럼, 남자는?
학생들 : 남자에게는 순결이라는 단어는 쓰지 않아요.
Oh샘 : 그럼 성관계하지 않은 여자와 결혼하지 않은 여자가 순결하다면, 여러분의 어머니는 모두 순결하지 않은 사람인가?
학생들 : 헐~~~. (할 말을 잃은 듯.)
이 말을 들은 아이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뭔가 이상하다.’라는 오류를 발견했다. 단어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삶이 바뀐다. 단어를 어떻게 말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바뀐다. 바뀐 생각은 시선을 바꾼다. 시선이 바뀌면 행동과 말이 달라진다. 행동과 말은 습관이 된다. 습관은 곧 내 삶이다. 편견의 시선이 무의식적으로 폭력을 낳을 수 있기 때문에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 싶었다.
--- p.158

옛 어른들은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결혼하지 않은 사람은 아이 취급을 했으며, 나이가 적어도 결혼하면 어른으로 대접했다. 이유는 어른이란 몸과 마음이 성숙해 사랑할 자유를 가지고 동시에 그에 따르는 의무와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란 뜻이다. 나이가 많고 적음보다 중요한 건 얼마나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하는가이다. 결혼하면 남녀가 한 가정이라는 공동체를 책임지고 운영하는 사람이 되기 때문이다. 어른이 된다는 뜻은 성행위를 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다는 의미다.
--- p.189

십 대도 엄연히 성적존재로 인정해야 한다. 십 대도 독립된 인격체이며 선택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 한 사람으로서 어떤 상대와 성적만족을 취할지, 아니면 보다 나은 가치를 위해 만족을 지연시킬지는 오로지 개인이 결정해야 할 일이다. 성교육은 내 몸을 지킬 권리다. 성에 대한 지식을 제대로 알아야 성을 사용하고 행복할 권리를 가진다. 십 대에게 알려줘야 할 것은 현실이다. 섹스는 뭐고, 어떻게 하는지 알려줘야 한다. 피임은 왜 필요하고, 섹스하기 전 어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등 이론보다 실전을 알려주는 게 훨씬 낫다.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져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줘야 한다. 충동에 못 이긴 섹스 한 번으로 스스로 감당할 수 없는 현실이 올 수 있다고 알려줘야 한다. 스스로 미리 알고 대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 p.197

아이들이 자신의 성을 긍정하기 위해서는, 부모 스스로 자신의 성을 긍정해야 한다. 어떻게? 내 자지를, 보지를 사랑해야 한다. 아빠는 자지를, 엄마는 보지를 사랑하고 존중하면 아이들도 당연하게 스스로를 존중하게 된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말이 아니라 행동과 생각을 몸으로 습득한다. 내 자식은 자라서 나와 똑같은 부모가 된다.
--- p.204

다양한 시선으로 말하면 아이도 세상을 넓게 바라볼 수 있다. 존중해주면 아이들도 열린 마음으로 친구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수용할 줄 아는 태도를 배운다. 자신이 대접받은 대로 주변 사람에게 행동한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거울이자 또 다른 부모님이다. 시대는 변하고 시간은 흐른다. 지식도 변하고 시선도 변한다. 내가 배운 내용이 무조건 옳다는 독선은 위험하다. 다양한 시선과 입장에서 해석해야 한다. 나와 다른 의견이 나오는 것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고 있다는 의미다. 다양한 의견, 소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토론할 수 있는 장을 열어주는 것이 교사의 역할이며 의무가 아닐까?
--- p.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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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둘과 함께 살아가는 엄마다. 아이 맘 속에 대체 뭐가 들었는지, 엑스레이 찍듯 좀 들여다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들 엄마들이 다들 그렇다지만 내게도 자식 속은 정말이지 1도 모르는, 때로는 모른 척 넘어가고 싶은 미궁이다. 사춘기에 들어선 아들은 그 막막하지만 사랑스러운 미지의 존재에서 한발 더 나아간다. 여드름과 수염과 또 엄마가 알지 못하는 그 무엇들이 폭발하는 격동의 시기에, 내 아들에게도 오샘 같은 분이 계셨다면! 책을 읽다 보면, 누구와도 나누지 못했을 궁금증들을 습기 찬 방구석에서 끄집어내 봄날 햇살에 펼쳐놓듯 뽀송뽀송한 대화로 풀어나간 학생들이 못내 부러워진다. 아들 둔 엄마가 아니라 학생이 되어, 오샘의 수업에 귀 기울이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 강종희 (『어이없게도 국수』 저자이며 아들 엄마)
생물에게는 세 가지 필수 욕구가 있다. 식욕, 수면욕 그리고 성욕이다. 이 세 가지 모두 생물에게는 필수적이며, 인간이라고 예외는 없다. 이렇게 중요한데도 사회 전반, 특히 교육계에서는 성욕에 대해서만큼은 더 금기시하는 분위기다. 아마도 우리나라 전반에 걸쳐 유교 관습이 몸과 마음에 배어있기 때문이리라. 오래전 중학교 시절 생물 선생님의 말씀이 잊히지 않는다. “구체적으로 이야기 안 해도 다 알고 있지?”라며 인간의 몸과 성징에 관한 수업시간을 두루뭉술 넘어갔던 기억이 있다. 왜 그랬을까? 과연 까까머리 중학생들이 이미 잘 알고 있어서였을까? 경제교육이 꼭 필요한 것처럼 성교육 또한 정규과목으로 배울 수 있어야 한다. 제대로 배우는 것과 자신이 알음알음 배우는 것은 천지 차이다. 가르쳐야 할 부모와 배워야 할 아이들을 위한 길라잡이가 나와 참 다행이다. 오미경 작가는 전작 『몸여인』에 이어 이번 책까지 출간한 이 분야 전문가 중 전문가라 할 수 있다. 실제로 남중학생들과의 거침없는 대화와 실제 사례로 채워진 이 책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읽힘으로써 성욕이 이제는 음지에서의 수다거리에 머무는 것이 아닌, 얼마든지 양지에서 논의되는 주제로 격상되길 바란다.
- 양재우 (경제인문학자, 『돈의 흐름을 읽는 습관』 저자이며 아들 아빠)
이 책은 불편하다. 내용도 그렇고 단어와 그림도 마찬가지다. 너무 직설적이라 이렇게 대놓고 말해도 되나 싶다. 진실은 불편하여서 쉬쉬하다 감춰진다고 한다. 성적(性的) 대화를 음지에서 양지로 데리고 왔다. 중학교 남학생들의 살아있는 질문을 자연스럽게 대화를 통해 답을 찾도록 했다. ‘정말 아이들이 이런다고?’ 놀라는 부모들이 있을 수 있겠지만, 실상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때론 어원으로 유래를 알려주고, 때론 기사 내용으로 현실을 알려준다. 서로 다른 성이라 이해하기 힘든, 아들을 키우는 엄마가 보면 좋을 책이다. 더불어 아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으니 딸을 키우는 엄마가 봐도 좋을 책이다.
- 정승훈 (학교폭력상담사, 『어느 날 갑자기 가해자 엄마가 되었습니다』 저자이며 아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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