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EPUB
집생각
eBook

집생각

: 나를 나답게 만드는 집의 사용법

[ EPUB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96
정가
14,000
판매가
14,000(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 Html.RenderPartial("Sections/BaseInfoSection/DeliveryInfo", Model); }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1월 30일
이용안내 ?
지원기기 크레마,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아이폰,아이패드,안드로이드폰,안드로이드패드,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PC(Mac)
파일/용량 EPUB(DRM) | 42.83MB ?
글자 수/ 페이지 수 약 11.8만자, 약 3.8만 단어, A4 약 74쪽?
ISBN13 9791130649344

이 상품의 태그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13,650 (0%)

'유현준의 인문 건축 기행' 상세페이지 이동

빌트,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빌트,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11,000 (0%)

'빌트, 우리가 지어올린 모든 것들의 과학' 상세페이지 이동

짓기와 거주하기

짓기와 거주하기

13,500 (10%)

'짓기와 거주하기' 상세페이지 이동

집생각

집생각

14,000 (0%)

'집생각' 상세페이지 이동

아파트 담장 넘어 도망친 도시 생활자

아파트 담장 넘어 도망친 도시 생활자

11,550 (0%)

'아파트 담장 넘어 도망친 도시 생활자' 상세페이지 이동

처음 만나는 청와대

처음 만나는 청와대

13,300 (0%)

'처음 만나는 청와대' 상세페이지 이동

김종훈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

김종훈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

14,000 (0%)

'김종훈의 세계 현대건축 여행' 상세페이지 이동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17,500 (0%)

'미켈란젤로, 생의 마지막 도전' 상세페이지 이동

집의 귓속말

집의 귓속말

12,000 (0%)

'집의 귓속말' 상세페이지 이동

더 터치

더 터치

20,860 (0%)

'더 터치' 상세페이지 이동

부부 건축가 생존기, 그래도 건축

부부 건축가 생존기, 그래도 건축

9,800 (0%)

'부부 건축가 생존기, 그래도 건축' 상세페이지 이동

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prologue

chapter1_집과 나

01. 감각과 집
냄새와 감정과 기억의 집
온전히 촉각만 남은 방
투명한 공간 감각
집을 흰색으로 칠하는 이유
소리를 잃어버린 도시
단절의 감각

02. 집의 구성요소
현관의 마음
LDK; 거실, 다이닝, 주방 사이의 밀고 당기기
벽과 공간; 근대 공간 개념의 선구자들
생명과 시공간이 만나는 곳, 창
집의 문법
[건축생각] 북으로 창을 내겠소!

03. 가구와 집
가구는 집을 구체화한다
수납, 물건의 자리
몸과 의자
테이블, 공간에서 행위를 모으다
해와 달과 조명
가구의 집

04. 집의 스타일
클리셰와 진정성. 겉바속촉의 집
미니멀 라이프
집의 분위기는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디드로 효과와 프랙털 함수
비트겐슈타인의 느린 해결책
모던한 스타일로 해 주세요
[건축생각] 집을 지을 때 고려할 몇 가지 것들

chapter2_집과 생명

05. 몸과 마음의 집
행복이 가득한 집
홈 스윗 홈
사주와 집
명상의 집
일상의 리노베이션
홈라이프, 홈트레이닝

06. 집의 의미
집의 이름
오래된 멋
최소한의 집
배려의 건축과 디자인
부모님의 집

07. 집의 역할
일하는 집
기억의 집
자급자족의 집
유연한 집
미래의 집, 하우스 비전
[건축생각] 2022년 하우스 비전 코리아, 재배의 집

08. 아름다움과 생명과 집
조경의 마음
아름다움에 기준이 있을까?
전해지는 미의식
숨집, 바람집
어머니의 밭
통섭과 생명사랑 디자인

epilogue

저자 소개 (1명)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지금 살고 싶은 집에 살고 있나요?”
나를 나답게 완성하는 집과 공간에 대하여


우리는 매일 집에서 생활하고 경험하지만, 동시에 누구나 집을 갈망한다. ‘내 집만 있다면 내 삶을 더 멋지게 만들 수 있을 텐데’라고 말이다. 이러한 갈망은 자기 소유의 집을 가지고 있건 없건 상관없이, 마치 물을 마셔도 가시지 않는 갈증처럼 남아 있는데, 이는 집에 대한 갈망이 무의식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집에서 나의 시간을 축적해 기억을 만들고, 그 기억은 다시 추억을 만든다. 그 추억은 살면서 경험할 수많은 비바람과 추위를 견디게 해줄 삶의 뿌리가 된다. 결국 집은 나의 시간을 재료로 쌓아올린 시공간이다.

최근 코로나19가 발발하고 팬데믹을 경험한 뒤 좀처럼 변하지 않을 것 같았던 집이 변화하고 있다. 재택근무가 조금씩 확대되고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인테리어를 위한 가구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실내에 오래 머물게 되면서 이에 대한 반작용으로 야외 캠핑의 수요가 증가했으며, 택배와 배달음식의 증가는 현관에 택배 보관함을 설치하거나 사생활 보호를 위해 중문을 설치하는 등 집 내부에도 다양한 변화를 만들었다. 그러면서 집이라는 존재가 우리에게 무엇 진정성이란 무엇인지, 그렇다면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집은 무엇인지 새롭게 생각하게 되었다. 우리는 매일 집을 사용하지만 집을 잘 사용하는 법을 생각한 적이 있었는지는 확실치 않다. 분명한 것은 진정성이라함은 나로부터 출발해야 한다는 것이다. 편안한 것만이 내가 아니듯, 편안함이 집의 모든 것은 될 수 없다. 집은 나의 일상과 나의 생각, 나의 정체성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김은희 작가의 ‘풍년빌라’ 건축, 2022년 〈하우스 비전〉 기획 멤버,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 및 대흥사 유선여관 리노베이션 등
현시대 가장 주목받는 건축가 김대균의 공간에 대한 48가지 단상


《집생각》은 건축가 김대균이 건축을 하면서 느낀 집에 대한 놀라움과 애정이면서 사소한 사용법을 소개한다. 지금껏 수많은 건축을 해오면서 가장 많은 대화가 필요했던 대상은 단연코 ‘집’이었음에도 여러 현실적 제약으로 집의 내면을 함께 할 수 없는 아쉬움을 이 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해소했다.

김대균 저자는 건축의 사회적 역할, 건물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깊이 고민하는 인문학적 건축가로, 〈킹덤〉의 김은희 작가가 동료들에게 임대료 없이 제공해 화제가 된 공유주택 ‘풍년빌라’를 건축했으며,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여관으로 알려진 ‘대흥사 유선여관’의 리노베이션을, 명동성당의 ‘천주교 서울대교구 역사관’의 리노베이션 등을 진행했다. 2022년에는 하라 켄야와 함께 미래의 집에 대한 고민을 담은 하우스비전의 기획 멤버로 활동하며 ’재배의 집‘을 발표하기도 했다.

저자는 우리가 집과 본능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지금껏 사용했을 뿐, 정작 제대로 된 집의 사용법을 배운 적은 없음을 지적한다. 그러면서 홈과 하우스의 차이를 지적하는데, 건축가는 건물로서의 하우스를 지을 수는 있어도 홈을 만드는 것은 그 집에 사는 사람이라 말한다. 내가 가지고 있는 수많은 추억 속에는 언제나 집이 있으며, 집을 홈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의 축적은 없다고 말한다. 나의 축적이 없으면 시간이 지난 후 나에게 남아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리하여 《집생각》에서는 집에서 내가 느끼는 다양한 감각과 집안을 구성하는 공간과 가구에 대한 감상, 그리고 우리가 집이라는 공간을 어떤 의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 집의 진짜 역할과 집이 가진 생명력을 찬찬히 훑는다.

단순히 집을 자산으로서의 가치로만 볼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산다는 것도 어쩌면 꽤 근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으면 한다. 공간을 만들고 갖는 것을 넘어 그 공간에서 시간을 쌓는 것이 중심이 되고 시간을 쌓기 위한 베이스가 곧 건축이다. 나의 공간에 시간을 들이는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은 것일지라도 관계를 설정했을 때 내 존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집은 사람을 닮고, 사람은 집을 닮는다.

회원리뷰 (1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1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10.0점 10.0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구매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