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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식물 이야기

: 박경선 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 양장 ]
리뷰 총점10.0 리뷰 2건 | 판매지수 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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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0월 25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624쪽 | 140*210*35mm
ISBN13 9791198314208
ISBN10 1198314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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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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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식물이야기』
속에는 성경 시대의 사람들의 삶이 녹아 있으며 그 사람들과 함께한 성경의 식물속에서 말할 수 없는 탄식과 하늘을 향하는 탄원과 외침을 들을수 있다.

Thema-노아의 방주 이야기
노아가 유숙하다는 뜻이 있는 고페르나무로 만든 방주에서 377일 동안 유숙하였듯이 우리에게도 나그네 같은 인생길에서 이 세상은 잠시 유숙하는 곳입니다.

Thema-소돔 시과 이야기
동성애로 저주 받은 땅 소돔에서 생겨난 ‘소돔 사과 -아르 아르’는 인류의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기를 탄식하며 기다리는 모든 피조물의 상징이라 할수 있습니다(소돔사과 이야기 중에서)

임피디 장로님, 성경에서 동성애를 어떤 벌로 다스리는지요?
박장로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쓰기를 버리고 서로를 향하여 음욕이 불 일 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며 ..._”롬1:27)

“그들이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 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_롬1:32

임피디 동성애는 분명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군요.
--- p.71, 「소돔사과 이야기」중에서

김 피디 합환채 열매는
하나님이 에덴에서부터 친히 정하신 일부 일처의 율법을 깬
야곱의 가정에서 일어날 수밖에 없는 성적 문람함의 아픈 열매로 봐야 하는군요.
--- p.105, 「레아와 라헬의 합환채 이야기」중에서

에서는 삶의 순서가 바뀌었습니다.
‘에서’는 ‘God(하나님)‘의 속성을 따르지 않고,
’Ego(사람)’의 속성을 따라갔습니다.
이것은 ‘에서’의 삶의 순서가 바뀐 것입니다.
삶의 순서가 바뀐 것은 타락입니다.

성도의 타락도 삶의 순서가 바뀌는 데서 옵니다.

성도에게 있어 하나님 보다 더 우선인 것이 있다면
그것은 에서의 길을 가는 것이 됩니다.

성도는 하나님이 삶의 목적이어야 합니다.
성도에게 있어 예배가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방편의 도구로 전락했다면
그것은 곧 영적 타락입니다.
--- p.83, 「야곱의 팥죽이야기」중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유월절 그 밤에 죽음의 재앙으로부터 면제 받을 수 있었던 것은 그들이 죄가 없어서가 아니었습니다.
오직 문 인방과 좌우 설주에 우슬초로 뿌려진 양의 피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죄를 보시지 않으시고 양의 피만 보셨습니다.그리고 그 피가 뿌려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집은 죽음의 사자가 그냥 지나 가게 하셨습니다.

이것이 유월(維越)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p.157, 「유월절 양의 피를 뿌린 우슬초 이야기」중에서

우리는 가데스 바네아에 있었던 반역 사건을 통하여 이 세상의 역사는 태초부터 종말까지 택한 자들의 구원을 위한 구속사를 이어가시는 하난미의 신실하신 은혜와 모든 존재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에서 오는 인간의 불순종의 패역이 극명하게 엇갈리며 이어져 가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 p.266

거룩의 ’세레모니(Ceremony)’ 였던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누룩이 없는 빵을 먹었던 ‘숙곳의 아침 식사’는
430년 동안 애굽에서 살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과 마음과
그들의 삶의 영역 전반에 누룩처럼 퍼져있는
애굽을 제거하시기 위한
하나님께서 미리 계획하신
거룩의 ’Ceremony‘였던 겁니다.
--- p.163, 「숙곳의 아침식사 무교병 이야기」중에서

십자가형을 언도 받으신 예수님은 가시관을 쓰신 채 스스로 못박히실 십자가를 지시고 빌라도 법정에서부터 골고다까지 800m의 죽음의 길을 그렇게 걸어 가셨습니다. 아무런 저항도 변명도 없이 넘어지고 쓰러지면서 걸어가신 그 죽음의 십자가의 길 800m 가 없었다면 ,부활도 없었습니다. 예수의 발끝에서 시작된 실패를 넘어선 사랑,죽음을 깨뜨린 생명의 신비가 고스란히 담겨있는 십자가의 길입니다.
--- p.621, 「가시관나무 이야기」중에서

비둘기 똥이야기
이스라엘 성경식물원 ‘내오트케두밈’의 설립자 ‘노가하루붸니’는 ‘미드라쉬’에 근거하여 히브리어 ‘히레요님‘은 문자적으로 ’비둘기 똥‘이 맞지만 그러나 당시 사마리아 성 사람들이 먹었던 음식은 비둘기 똥이 아니고 비둘기 똥으로 불리우는 지중해 연안에서 자생하는 ’히르요님“이라고 하는 식물의 ‘알 뿌리’를 먹었다고 확실한 근거를 제시합니다.
--- p.401, 「사마리아 성 사람들이 먹었던 ‘비둘기 똥’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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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선 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 식물이야기』는 1만8천 가지의 우상이 있는 제주도에서 성경식물원을 세우고 그 식물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복음의 토를 확장시키고자 했던 지난 10년간의 저자의 외침이라고 할 수 있다.
- 송은섭 (목사 해피드리머스 출판사 대표)
이스라엘 성경식물원 ‘네오트케두밈’에서 그 곳의 전문가들과 함께 성경식물 속에 녹아 있는 메시지를 찾고 연구한 『박경선 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 식물이야기』 는 저자의 열정이 루어낸 은혜롭고 귀한 열매이다
- 강태윤 (목사 베들레헴 한국문화원 원장)
평생을 성지 식물에 관심을 갖고 현장에서 성경의 식물을 연구하고 직접 재배하는 가운데 책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식물을 통해 복음을 전하게된 『박경선 장로의 메시지가 있는 성경 식물이야기』를 적극 추천합니다.
- 이원희 (목사 에레츠 성지 연구원 원장)
국어사전에 개척자를 찾아보면 거친 땅을 일구어 쓸모 있는 땅으로 만드는 사람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말에 부합한 사람이 박경선 장로님이 아닌가 싶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함께 우리와 전혀 환경이 다른 성경에 나타난 이스라엘의 식물을 우리나라에 알리는 개척자로서 또한 전파자로서 큰 일을 이루어 이번 결과물이 아름다운 열매로 나오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 신요섭 (이사 극동방송 호남권 권역장겸 전남 동부방송국 지사장)
일상이 모여서 일생이 됩니다. 인생은 한 방이 아니라, 한 걸음으로 나가는 것입니다. 교회를 개척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박경선 장로님과의 첫 만남이 너무 마음에 도전적으로 남아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복음에 대한 열정, 무엇보다 성경식물과 성경음식에 대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쏟아내시는 그 생수같은 은혜의 말씀들이 제 영혼의 세포 하나 하나를 깨우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이번에 성경의 식물과 그 속에 담겨진 거룩한 메시지를 믿음과 사랑의 수고의 한 걸음 한 걸음으로 평생을 드린 순종과 헌신의 열매로 귀한 책이 출간하게 되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물이 많아도 마실 물이 없어 너무 목마른 이 시대에, 장로님을 통해 출간되는 이 책이 엘림의 물샘 열 둘과 대추야자 칠십 주와 같은 쉼과 소생의 오아시스가 되고, 흡족한 생수와 열방을 품고 나아가는 복음의 도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 이준호 (목사 샤론의꽃명성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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