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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에 반하다

: 위대하신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 예수를 증명하다

[ 양장 ] 말씀에 반하다-05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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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02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488쪽 | 152*225*80mm
ISBN13 9791190584890
ISBN10 119058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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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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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 대한 언급(신 8:3)은 존재의 기원이 아니라 활동과 관계한다. 그러나 요한이 하나님의 아들을 말씀이라 한 이유는 그 아들이 아버지 하나님의 존재와 신성과 뜻과 관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물론 말씀으로 표현한 그 아들의 계시적인 존재성과 무관하지 않다. 아버지 하나님은 아들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자신을 계시함이 없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라는 아들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누구도 아버지 하나님을 인지하지 못하며, 그에게로 나아갈 다른 길이나 가능성도 없다.
--- p.44, 「01. 말씀은 무엇인가?」 중에서

요한에게 던져진 “너는 누구냐”는 질문에 대해 저자는 요한의 답변을 두 가지로 구분한다. 첫째는 자신이 누구가 아닌지에 대한 답변이고 둘째는 자신이 누군지에 대한 답변이다. 자기 부정이 앞서고 자기 긍정이 뒤따른다. 순서가 중요하다. “나는 누구냐”에 대한 질문 앞에서 우리도 잘못된 자아관과 꾸며진 이미지를 먼저 깨뜨리고 진정한 자아관을 확립해야 한다.
--- p.91, 「03. 나는 누구인가?」 중에서

인간적인 인식의 제한적인 수준을 가진 니고데모가 영적인 거듭납에 대해 예수의 설명을 듣고서도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신비라고 여기며 난색을 표한 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이는 죄 때문이다. 죄가 하나님과 우리를 가리고 있기 때문이다(사 59:2). 죄 때문에 인간은 하나님과 더불어 나누는 에덴 수준의 아름다운 대화를 상실했다.
--- p.191, 「08. 하늘의 증인」 중에서

한 사람을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고려해야 한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과 계획을 존중해야 비로소 이해된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는 그런 요소들을 무시한다. 그러나 무시한 만큼 한 사람에 대한 인식도 왜곡된다. 타인만이 아니라 자신을 이해할 때에도 보이지 않으시는 하나님 의존적인 인식이 필요하다.
--- p.305, 「14. 성장하는 신앙」 중에서

사람들을 기준으로 보면 수도권의 큰 교회 목회자는 성공했고 시골의 작은 교회 목회자는 실패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모든 목회자는 하나님의 동등한 사환이다. 사역의 종류나 위치나 규모가 중요하지 않다. 주께서 베푸신 은사를 가지고 맡기신 사명을 정해진 자리에서 충실히 수행하면 그는 착하고 충성된 종으로 평가된다. 목회자를 평가하실 때에 예배당의 크기나 성도의 머릿수를 세지 않으신다.
--- p.473, 「22장. 예수의 학력」 중에서

나는 맹인 안에서 하나님의 일들이 나타나는 것이 이사야가 기록한 예언의 한 성취라고 생각한다. 예수는 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세상의 빛이시다. 그 빛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나의 인생은 밤에서 낮으로 변하고 하나님의 일들을 행하고자 하는 의욕이 솟구친다. 예수로 말미암아 밤과의 영원한 결별이 이루어진 우리 안에서는 하나님의 일들이 나타나고 세상의 빛이 세상의 어둠과 캄캄함을 제거한다.
--- p.612, 「29. 실로암의 기적」 중에서

하나님의 자녀는 모두 하나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야 한다. 그 나라는 마치 모든 종류의 물고기를 모으기 위해 바다에 던져지는 그물망과 같다(마 13:47). 깊고 넓은 바다라는 세상에 흩어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이 모여서 하나의 의와 평강과 희락의 나라를 형성한다. 예수의 몸은 죽지만 그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하나의 새로운 몸을 이루고 그 몸은 예수의 거주지가 된다. 그는 그런 방식으로 세상 끝날까지 우리를 떠나지 않으신다.
--- p.786, 「38. 한 사람의 죽음」 중에서

예수와 우리 사이에 있는 관계의 현주소는 어디인가? 우리는 늘 예수의 어디에 머무는가? “예수의 가슴”인가? 요한에게 예수의 가슴은 그가 일상의 식탁에서 상주하는 곳이었다. 나도 예수의 품에서 저술된 책의 저자이고 싶다. 요한과 예수의 가슴 맞대는 관계는 이 복음서의 질이 어떠함을 잘 설명한다. 물론 모든 복음서가 다 중요하고 필요하다. 그러나 역할에 있어서는 다른 복음서가 예수의 몸과 동선을 따라 이루어진 메시아의 시공간적 행적들과 교훈들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 복음서는 작심한 것처럼 예수의 심장에 해당하는 하나님의 아들과 그리스도 되심의 증명에 기록의 초점을 맞추었다.
--- p.930, 「46. 서로 사랑하라」 중에서

지금은 예수께서 몸으로써 우리의 곁에 계시지 않으신다. 그러나 우리는 제자들의 말을 곱씹으며 예수께서 우리의 모든 물음을 다 알고 계시다는 사실을 늘 의식해야 한다. 주님은 우리의 캄캄한 심장과 폐부도 살피신다(렘 20:12). 혀의 말만 듣지 않으시고 마음의 생각을 아주 멀리서도 뚜렷하게 읽으신다(시 139:2). 지혜자는 주님께서 마음의 몸무게도 다신다고 고백한다(잠 24:12). 다윗은 발설되지 않은 마음의 묵상도 다 알려지기 때문에 그 묵상으로도 주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원하였다(시 19:14).
--- p.1126, 「55. 세상을 이겼노라」 중에서

요한은 이 책의 기록 목적을 여기에서 명시한다. 즉 이 복음서의 기록은 읽는 모든 독자들로 하여금 보지 않고서도 그리스도 예수를 메시아와 하나님의 아들로 믿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 정보를 취득하고 똑똑함을 자랑하기 위함이 아니라 진리의 지식이 주는 실질적인 유익 즉 영원한 생명을 위함이다. 이는 모든 사도에게 맡겨진 권세로서 죄를 매고 푸는 열쇠의 요약이다.
--- p.1344, 「66. 사도의 임명」 중에서

성경의 계시보다, 셋째 하늘의 계시보다, 그 계시들의 총합보다 예수는 더 크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이러한 예수를 중심으로 성경을 읽으면 계시가 축소되는 것이 아니라 최대치에 도달하게 된다. 성경에서 예수를 알아가는 것보다 더 설레고 기쁘고 뿌듯하고 행복한 일은 이 세상에 어디에도, 무엇에도 없다. 성경 해석은 예수라는 의미까지 이르러야 한다. 그 이전 단계의 의미들을 찾으려면 성경이 아닌 유력한 고전들의 고풍스런 페이지만 넘겨도 충분하다. 그런데 성경을 읽어도 예수를 읽지 못하면 개인은 공허하게 되고 교회는 텅텅 비워진다. 성경에서 예수 읽으려고 작심하지 않더라도 정직한 읽기의 끝에는 늘 예수께서 있으시다.
--- p.1423, 「69. 예수 그리스도」 중에서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이 책을 읽으면 어지럼증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를 하늘의 영적 비밀로 가득 찬 요한복음의 신비한 세계로 안내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우리를 공중으로 두둥실 끌어올려 바람에 이리저리 날아다니는 깃털처럼 요한복음의 광활한 계시의 공간을 이 끝에서 저 끝까지 비행하게 만듭니다.

본래 요한복음 자체가 현기증을 일으키는 책입니다. 육을 가지셨으나 영으로 움직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활동을 앞의 세 복음서와는 사뭇 다른 색채로 그려내기 때문입니다. 거기에는 시간의 시작이 되는 태초가 주제로 떠오르고, 한낱 어린양처럼 보이지만 온 세상의 죄를 지시며, 겨우 밀알 하나에 불과하지만 역사를 포괄하는 생명의 열매를 맺으시는 역설적인 분이 소개됩니다. 거기에서 우리는 물질계의 법칙을 벗어난 기적의 포도주와 시간을 초월하여 샘솟는 영생의 물을 마시며, 하늘 양식보다도 풍족한 생명의 양식과 주님이 친히 구워주신 생선을 맛봅니다. 죽음 직전에서 살아난 아이가, 불치병에서 일어난 병자가, 어둠을 걷어낸 맹인이, 무덤의 부패상태에서 걸어 나온 나사로가 거기에서 우리에게 말을 건넵니다. 한편으로는 비참한 인간들을 향하여 그리스도의 은혜가 선포되고, 한편으로는 악독한 인간들을 대하여 그리스도의 권위가 발동됩니다. 요한복음은 우리를 천상으로 세차게 낚아채어 성령님의 강한 이끌림 속에서 영적 세계의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바람처럼 활공하게 만듭니다. 은혜 위에 은혜, 지식 위에 지식, 사랑 위에 사랑, 충만 위에 충만을 경험합니다. 무한히 깊은 빛의 세계로 흡수되는 것 같은 느낌, 무한히 넓은 생명의 세계로 팽창되는 것 같은 느낌, 무한히 자애로운 은혜의 옷자락이 온몸을 감싸는 것 같은 느낌, 무한히 날카로운 진리의 검이 온 영혼을 파헤치는 것 같은 느낌을 경험합니다.

이 책은 요한복음의 현기증을 극복하기 위해 역으로 도는 어지럼증을 발동시킵니다. 때로는 우리를 이전 시간으로 데리고 가서 교부들과 개혁자들의 해석을 만나게 하고, 때로는 우리를 지금 시간으로 데리고 와서 현실 교회와 신자의 문제를 살피게 만듭니다. 어떤 때는 우리를 곧바로 본문에 내던져 산산이 부서뜨리고, 어떤 때는 에둘러 교리를 보태어 우리를 차근히 세워나갑니다. 한편으로는 성경 전체의 구석구석을 들춰내어 복음을 증명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현실의 상황을 적절하게 제시하여 진리를 설명합니다.
이 책으로 요한복음의 현기증을 해결하는 역방향의 어지럼증을 함께 경험해보시지 않으시겠습니까?
- 조병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전임 총장 / 명예교수, 프랑스 위그노 연구소 대표)
요한복음에 대한 주석을 쓰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 접근법이 있을 것입니다. 역사적 배경을 깊이 파헤칠 수도 있고, 문학적 구조를 중심으로 주해를 펼쳐갈 수도 있습니다. 한병수 교수님의 요한복음은, 교회사의 유구한 전통에 따라 교부들의 풍성하고 뿌리 깊은 통찰들을 적실하게 활용하는 장점을 보여줍니다. 사복음서 중에 가장 영적이고, 광활하며, 신학적이라 할 수 있는 요한복음에 어울리는 해석방법론일 수 있습니다.

본문의 신적 기원을 상실한 수많은 현대적 해석들에 비해, 그의 신학적 이해는 믿을만하고, 교회에 덕을 세우며, 현실 목회와 신앙의 쟁점들과도 잘 연결됩니다. 무엇보다, 주와 주의 교회를 향한 저자 자신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배어있는 글입니다.
- 채영삼 (백석대 신학대학원, 신약학 교수)
저는 이 책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자가 얼마나 성경 말씀을 존중하는지를 느낄 수 있었으며, 요한이 전하고자 한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발견하고자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저자는 요한이 정교한 문예적 장치들을 사용하여 복음서를 구성한 사실을 잘 파악하여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는 헬라어 원문을 분석하여 텍스트 자체가 함의하는 것을 정확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교회사를 전공한 학자답게 교부들의 해석과 통찰을 참고함으로 의미의 풍성함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요한이 예수님을 어떻게 묘사했는지를 잘 드러내며, 요한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청중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는지를 잘 묘사함으로써, 우리가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어야 하고, 예수님의 말씀을 어떤 자세로 받아들여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저자의 말대로, 요한의 복음서는 왕성한 활동가가 아니라 심오한 사색가가 복음의 비밀을 밝히려고 자신의 전부를 지성으로 전환해서 성경 전체를 관통하고 인류의 역사 전체를 관통하며 모든 만물과 우주 전체를 아우르는 복음 자체이신 예수님의 그리스도 되심과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증명하여 독자의 영혼을 황홀하게 만듭니다.

이 책은 장르 상 주석서와 설교집 중간에 위치해 있습니다. 하지만 둘 다를 만족시킨다고 생각합니다. 요한복음을 연구하려는 이들이나 요한복음의 메시지를 음미하려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은 유용할 것입니다. 필시 요한복음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분이 이 책을 꼭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이 책을 읽을 때 확실히 요한복음에 반할 것입니다.
- 황원하 (대구산성교회 담임목사, 신약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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