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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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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3년 1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160쪽 | 226g | 138*200*11mm
ISBN13 9788904168576
ISBN10 8904168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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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
이 물음에 답할 때, 우리는 자신에 관한 더없이 기본적인 진리에서 출발해야 한다. 그 진리란 우리가 창조된 존재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창 1:27).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에 여느 동물과는 완전히 차원이 다르지만, 여전히 피조물이다. 따라서 우리는 하나님께 의존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책임이 있다.

전적으로 의존한다
모든 피조물에게 더없이 기본적인 진리는 하나님께 의존한다는 것이다. 시편 145편 15-16절은 이렇게 말한다. “모든 사람의 눈이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때를 따라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시며 손을 펴사 모든 생물의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나이다.” 이 구절은 일차적으로 동물을 가리키지만, 의존의 원리는 인간에게도 적용된다.
양식. 대부분의 측면에서 우리는 동물과 마찬가지로 의존한다. 그러나 적어도 한 가지 의미심장한 차이가 있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에게 경작하여, 곧 일을 해서 먹을 양식의 많은 부분을 생산하라고 명하셨다(창 2:15).
일이라는 바로 이 부분에서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하려는 마음을 키울 수 있다. 우리는 물질적 필요가 순전히 자신의 부지런한 노동, 혹은 현대 사회에서 그것과 맞먹는 사업 수완을 통해 채워지리라고 생각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노동과 사업 수완이 양식을 구매할 수단을 우리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민족에게 이러한 위험을 구체적으로 경고하셨다. “그러나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말할 것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신 8:17-18).
생명과 호흡. 우리에게는 양식보다 더 기본적으로 필요한 게 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우리의 생명 자체를, 우리의 호흡까지도 하나님께 의존한다. 사도행전 17장 25절은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은)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이심이라.” 우리의 모든 호흡, 우리의 모든 날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다윗이 말했듯이, 나의 앞날이 주님의 손에 있다(시 31:15).
계획. 우리는 자신이 세운 계획의 실행도 하나님께 의존한다. 누구나 계획을 세운다. 사실, 계획이 없으면 삶이 아주 혼란스러울 것이다. 우리는 대개 이 계획을 자신이 실행하리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야고보는 그렇지 않다고 했다.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어떤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머물며 장사하여 이익을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냐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이나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약 4:13-15). 야고보는 계획, 심지어 사업상 이익을 보려고 계획을 세우는 것을 책망하지는 않는다. 그가 책망하는 것은 주제넘은 계획, 곧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무관하게 우리의 계획을 실행할 수 있으리라는 태도다. [중략]
능력. 우리는 우리의 능력과 영적 은사와 달란트를 하나님께 의존한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4장 7절에서 이렇게 말한다. “네게 있는 것 중에 받지 아니한 것이 무엇이냐 네가 받았은즉 어찌하여 받지 아니한 것같이 자랑하느냐.”
나는 이렇게 자수성가한 사람들, 곧 “내 힘으로 일어섰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이따금 만난다. 이들은 자신이 어떻게 맨주먹으
로 시작해서 마침내 성공했는지 구구절절 늘어놓길 좋아한다. 이 책을 읽는 사람 중에도 더러는 이런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왜 하나님이 당신의 계획에 복을 주셨으며, 왜 하나님이 당신의 노력에 복을 주셨는가? 당신이 가진 것 중에 하나님께 받지 않은 것이 무엇인가? 정신적 능력이든 사업 능력이든, 순수 예술 분야의 능력이든 운동 능력이든, 그 무슨 능력이든 간에, 모든 능력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는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한다.
그러나 분명하게도, 우리가 살아가는 더 넓은 문화는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의존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우리의 문화는 이런 생각을 대놓고 거부하기 일쑤다. 이 문화의 영향력이 우리 그리스도인의 사고에 파고들어 이를 피하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삶의 모든 부분에서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한다는 사실을 잊을 위험이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의존한다는 사실을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다. 우리의 의존성은 두 부류로 나눌 수 있는데, 우리는 육체적으로 허약하고, 영적으로 취약하다.
육체적으로 허약하다
의존하는 피조물로서, 우리는 육체적으로 허약하다. 다시 말해, 사고나 질병을 비롯해 온갖 위험에 쉽게 노출된다. [중략] 갑자기 병에 걸리거나 삶이 송두리째 망가지는 사고를 당한 친구나 친척의 이야기는 우리 주변에 얼마든지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실제로 얼마나 허약한지 깨달아야 하며, 이로써 우리가 전적으로 하나님께 의존한다는 것을 알아야한다.
영적으로 취약하다
의존하는 피조물로서, 우리는 또한 영적으로 취약하다. 우리에게는 세 가지 적이 있다. 세상, 마귀, 그리고 우리 자신의 죄악된 육신이다. 세상,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인류 전체가 끊임없이 우리를 자신의 기준과 가치관에 맞추려 든다. 또 마귀는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고 우리에게 다가와 우리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과 성실하심을 의심하는 씨를 뿌리려 한다. 게다가 가장 안 좋은 것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께 끊임없이 맞서려는 죄악된 육신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다. [중략] 우리의 육신은 세상의 유혹과 마귀의 꾐에 끊임없이 반응하며 늘 이들과 손잡으려 한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으로 매우 취약하다.
우리는 육체적으로 허약하고 영적으로 취약하다. 이것을 알면 우리가 하나님께 완전히 의존한다는 것을 더 깊이 깨닫는다.
이 글을 쓰는 동안 나의 82번째 생일이 막 지나갔다. 나이가 들수록 삶의 모든 부분에서 내가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음을 더 깊이 깨닫는다. 전에는 식은 죽 먹기였던 집안일이 더는 쉽지 않기에, 늘 했던 평범한 일을 완수할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하나님께 시도 때도 없이 부르짖는다. 하지만 내가 의존한다는 사실을 더 깊이 깨닫는 것은 나이가 들기 때문만은 아니다. 하나님이 신자로서 나를 성숙시키시는 과정의 한 부분이라고 느낀다. 나의 육체적 삶과 영적인 삶에서도 다르지 않다. 그러나 사실은, 젊었을 때도 나는 지금처럼 하나님께 의존하고 있었다. 단지 그때는 깨닫지 못했을 뿐이다.

도덕적으로 책임이 있다
하나님이 우리를 그분의 형상으로 창조하셨다는 점에서도 인간은 다른 피조물들과 다르다. 이 진리에 포함되는 모든 것 중에서 핵심은 우리에게 도덕적 차원이 있다는 사실이다. 다시 말해, 우리에게는 옳고 그름을 아는 능력과 하나님께 순종하거나 불순종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이는 우리가 도덕적 피조물로서 하나님께 대한 책임이 있다는 뜻이다.
[중략] 아담을 창조하신 때부터 마지막 때까지, 하나님은 인간에게 그분의 계명을 지킬 책임을 지우신다. 우리는 그저 하나님께 불순종하면서도 아무 일 없을 거라고 기대할 자유가 없다. 도덕적으로 책임이 있다는 것은 이런 뜻이다. 그러나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한다는 사실을 무시하거나 심지어 거부하는 경향이 있듯이, 우리가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는 사실도 무시하거나 심지어 거부하기 일쑤다.
몇 해 전, 『미국이 진실을 말한 날』(The Day America Told the Truth)이라는 책을 읽다가 너무나 실망스러워 끝까지 읽지 못했다. 이 책은 두 저자가 미국 전역을 여행하면서 사람들을 무작위로 만나 그들의 사생활과 도덕적 기준에 관해 인터뷰한 내용을 토대로 쓴 책이다. 이들은 미국인이 사실상 자신만의 십계명을 만들었다고 결론지었다. 다시 말해, 한 국가로서 우리는 더 이상 자신이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고 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고 본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의 태도다. 우리는 하나님께 책임이 있다. 이것을 자신에게 적극 일깨우지 않으면 우리도 똑같이 생각할 수 있다. 즉, 살인이나 성적 부도덕 같은 명백한 죄를 멀리하는 한, 자신만의 행동 규칙을 따르기만 해도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내가 학생이었을 때, 우리는 윌리엄 어니스트 헨리(William Ernest Henley)가 쓴 ‘인빅투스’(Invictus)라는 시를 외워야 했다. 지금도 이 구절이 기억난다. “나는 내 운명의 주인이며 내 영혼의 선장이다.” 그 무렵, 우리는 이 시가 용기와 인내와 배짱을 가르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의 독립을 외치는 저항 선언이다. 이러한 선언 뒤에 자리한 정서가 어느 정도 모든 인간이 취하는 기본 태도다. 우리는 의존하거나 책임지길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의존하며 책임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된 피조물인 우리에게 정확히 적용된다. [후략]

적용
우리가 의존하고 허약하며 취약하고 책임이 있다는 진리를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가?
첫째, 이러한 깨달음은 겸손으로 이어져야 한다. 내가 모든 호흡과 모든 양식을 하나님께 절대적으로 의존한다는 것을 인
지하고, 모든 생각과 모든 말과 모든 행동에서 하나님 앞에 책임이 있다는 것을 알며, 내가 이런 부분들에서 하나님을 높이지 못하기 일쑤라는 것을 깨달았다면, 지속적이고 깊은 겸손으로 이어져야 한다.
둘째, 이러한 깨달음은 깊은 감사로 이어져야 한다. 영적이든 물질적이든 내 안과 내 주변에 있는 모든 좋은 것은 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더 중요하게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는 사람으로서, 나는 그분이 나의 모든 죄에 대해 친히 책임을 지셨고 나의 모든 불순종에 대한 값을 온전히 지급하셨다는 것을 안다.
--- 「1장. 나는 피조물이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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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 브리지스는 영적으로 단순하면서도 깊이 소통하는 은사가 있으며, 이 책에서 그리스도인이 그리스도 안에서 갖는 진정한 정체성을 성경을 토대로 풀어내면서 이러한 은사를 한껏 발휘한다.
- J. I. 패커 (J. I. Packer, 리젠트 칼리지 역사신학, 조직신학 교수, 『ESV 스터디 바이블』(ESV Study Bible) 신학 편집자,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ing God), 『경건을 향한 추구』(A Quest for Godliness)
내가 알기로, 제리 브리지스는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을 쓰기에 누구보다 적합하고 잘 준비된 저자다. 그는 자신이 그리스도 안에서 누구인지 알기에 우리가 누구여야 하는지 간결하고 분명하게 알도록 돕는다. 이 책에 담아낸 지혜와 통찰로 교회에 선물을 또 하나 안겨 줘서 고맙다.
- R. C. 스프로울 (R. C. Sproul, 리고니어 미니스트리즈 설립자 겸 회장 , 『개혁주의 스터디 바이블』(The Reformation Study Bible) 편집장, 『하나님의 거룩하심』(The Holiness of God)을 비롯한 70여 권의 저
『그리스도 안에서 나는 누구인가?』는 우리 시대의 더없이 절박한 문제에 성경의 복음 언어로 명확하게 답한다. 이 책은 예수님 안에서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어떻게 빚으셨는지를 초신자에게 가르칠 뿐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일깨우는 훌륭한 자료다. 명쾌하며 균형 잡힌 성경적 가르침을 늘 제시해 이 시대 그리스도인들에게 크게 사랑받는 제리 브리지스를 우리에게 주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 리처드 D. 필립스 (Richard D. Phillips,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그린빌 제2장로교회 담임목사, 필라델피아 개혁주의 신학 협의회 대표, 고백적 복음주의 연합 부회장, 『전도자 예수』(Jesus the Evangelist),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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