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의 비결은 우리 영혼의 연인이신 그분과 사랑에 빠지는 것이다. 아울러 가족과 친구와 교회와 공동체로 더불어 영적으로 사귀고 소통할 수 있음도 영광스러운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아주 실제적이고 유익한 방식으로 기쁨을 경험할 수 있다.
- 클리프 배로우스 (빌리 그레이엄 전도협회)
저자들은 끊임없이 우리 앞에 승리와 기쁨과 샬롬을 비전으로 제시한다. 우리 영혼의 심연에서 주리고 목말라 있는 것들이다. 이 유익하고 실제적이고 긍정적인 자료에서 나는 많은 것을 배웠다.
- 브라이언 D. 매클래런 (저자, 강사, 활동가)
주님과 자신과 서로를 기뻐하는 것, 그것이 하나님이 계획하고 의도하신 기쁨이다. 이 기쁨을 발견하여 누리고 나누기 원하는 모든 개인과 그룹에게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패트릭 스튜어트 (Madonna House 훈련 책임자)
이 책을 가족에게 읽어 주고 각 장 끝의 기쁨 연습을 실행에 옮기라. 그러면서 하나님이 당신 삶에 행하시는 놀라운 일을 지켜보라. 남편과 나는 인생모델을 통해 배운 모든 논리적이면서도 체험적인 진리에 어떻게 다 감사해야 할지 모르겠다. 정말 기쁨은 여기서 시작된다!
- 벳시 스탤컵 (힐링센터 인터내셔널 부총재)
본래 우리 뇌는 기쁠 때 최고의 기량을 발휘하도록 되어 있다. 그 원리에 협력하는 게 변화의 지름길인데 이 책에 그 방법이 제시된다. 일상생활 속에서 그런 기술을 연습하면 누구나 정서적 성숙을 이룰 수 있다.
- 잰 존슨 (《마음의 혁신 실습편》 공저)
그리스도를 닮아 가는 영성 계발의 생생한 실체가 이 책에 펼쳐진다! 모든 목사가 이 내용을 읽고 그대로 적용하면 좋겠다.
- 조지 애크런 (Renovator 사역재단 총재)
인생모델에서 내놓은 또 하나의 역작으로, 개인적으로 나에게 기쁨을 더 키우라는 도전일 뿐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기쁨을 통해 변화될 수 있는 기초를 제공한다. ‘늘 함께하시는 하나님’과 소통할 때 강한 자들이 연약한 자들을 돌보는 법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제자를 삼으려는 교회 지도자들에게 유익한 책이다.
- 케네스 D. 스미스 (CityNet 제자훈련 코치)
와일더 박사와 동료들은 각자의 상담, 교육, 중독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학문 분야를 넘나드는 알차고 풍성한 정보를 탄생시켰다. 그들은 기쁨이 주로 관계 속에서 경험되며 건강한 삶의 필수라고 전제하는데 이는 과학 연구로도 뒷받침된다.
- 데이비드 레비 (《의학과 신앙》 저자)
기쁨의 환경을 만들고 그 속에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렇게 실제적이고 투명하게 들여다보는 작가들은 흔치 않다. 교회에 다니는 평범한 그리스도인으로부터 성매매의 어두운 세계에서 망가져 현재 회복 중인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람을 위한 책이다.
- 얼레인 파칼 (정신신경면역학자)
이 중요한 책의 메시지를 지금보다 더 시급히 들어야 했던 때는 일찍이 없었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지성을 새롭게 하고, 관계를 재생시키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구현할 수 있다.
- 커트 톰슨 (《영혼의 해부》 저자)
우리가 임마누엘 과정을 개발하다가 발견한 심오한 진리가 있다. 하나님이 설계하신 우리 뇌는 공동체 안에서 가장 잘 작동하도록 되어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 진리를 확장시켜 두 가지를 가르친다. 우선 임마누엘 과정은 연약한 자들과 강한 자들이 다세대 공동체 안에서 함께 성장할 때 가장 잘 퍼져 나간다. 또한 성품이 변화되려면 하나님 및 사람들과 기쁨의 교류가 있어야 한다. 성품의 변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려는 모든 교회나 개인에게 요긴한 자원이다.
- 칼 리먼 (《제 꾀에 넘어가다》 저자, ‘임마누엘 접근’이라는 용어의 창시자)
굉장히 귀한 책이다. 미성숙은 교회 안팎에서 지도자와 따르는 사람의 효율성을 해치고 무너뜨리는 큰 문제다. 고맙게도 이 책이 그 문제를 지혜롭게 건드린다. 개인과 단체의 성숙을 가꾸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참신하고 중요한 진리들이다 .
- 댄 럼버거 (심리학자, Deeper Walk 인터내셔널 이사)
독자들이 시간을 투자하여 메시지를 소화하고 그 가르침을 적용한다면 가히 혁명적 잠재력을 지닌 책이다. 기독교 교계에서 이 책만큼 삶을 변화시킬 잠재력이 큰 자원은 별로 보지 못했다.
- 마커스 워너 (Deeper Walk 인터내셔널 총재)
이 책은 의학, 신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의 공통분모를 찾아낸다. 또한 인간의 마음을 현학적이지 않고 간단명료하게 설명한다. 덕분에 하나님의 사람들은 자신과 사람들과 하나님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고 가정과 교회와 공동체와 문화까지 변화시킬 수 있는 길이 제시된다. 기쁨이 당신에게서부터 시작되어 오순절처럼 퍼져 나가게 하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 킴 캠벨 (셰퍼드하우스 이사)
“기쁨은 평정심의 딸이다.” A. J. 러셀의 기독교 고전 《주님의 음성》에 나오는 말이다.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그 말 속에 이 책의 핵심이 다분히 들어 있다. 우리를 지탱시켜 주는 하나님의 기쁨은 그분의 샬롬과 맞물려 있다. 이것을 깊이 탐색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 여정을 떠나는 당신을 축복한다.
- 크리스토퍼 맥클러스키 (전문 기독 코칭 연구소 총재)
회복을 가장 잘 설명한 책이다.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정신적, 신체적,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
- 로버트 R. 퍼킨슨 (키스톤 치료센터 임상 대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