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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예수인가? (1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 WHY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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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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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년 12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336쪽 | 322g | 120*188*16mm
ISBN13 9788953147720
ISBN10 8953147727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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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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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가 답이다, 성경이 답이다

1년 뒤 내가 내린 결론은 이랬습니다. ‘성경은 진리다.’ 무슨 강력한 영적 체험이 있었던 것도 아닙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진리이며 모든 인생의 답이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인정되고 믿어졌습니다. 사실 불교에 심취해 본 사람이나 무속에 조예가 깊은 사람은 성경이 영적인 책이라는 사실을 한눈에 알아봅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의 세계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합니다. 우리가 형이상학metaphysics을 공부하는 이유도 그 때문입니다. 보이는 물질세계physics 이면에 어떤 질서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하에 정신 세계를 공부하고 연구하는 것입니다. 형이상학으로도 해결이 안 되기 때문에 종교가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이 종교로도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런 점에서 예수님은 종교 이상(meta religion)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meta religion’ 즉 종교 이상임을 주장하기 위해 이 책이 씌어졌습니다. 수많은 이단이 생겨나고 수없이 많은 비난의 대상이 되는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과연 예수를 믿는 기독교는 종교 이상인가? 예수는 과연 종교 이상의 존재인가?’ 하는 점을 이 책을 통해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성경은 역사적인 사실에 기초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수많은 고난과 핍박을 당했으면서도 4천 년이란 유구한 세월 동안 살아남은 저력은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해 주셨다는 믿음이 그들의 저력입니다. 이집트에서 노예로 살던 200만 명의 이스라엘 백성을 한순간에 출애굽시킨 역사적인 사실이 있기 때문에 그들의 신앙은 흔들림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는 신앙의 기초 위에 서기 위해서는 팩트(fact)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흔히 어느 날 가슴이 뜨거워져서 울며불며 기도할 때는 잘 믿는 것 같다가도 눈물이 마르고 감정이 메마르면 믿음이 흔들립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감정이나 행동에 근거해서 우리와 관계를 맺기로 결정하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일방적으로 우리를 덫에서 꺼내 주기로 결정하셨을 뿐입니다. 우리를 일방적으로 구원하기로, 우리를 일방적으로 사랑하기로 한 그분의 결정을 사실로 경험하지 않으면 우리는 늘 자기 감정과 기분에 따라서, 자기 논리와 경험에 따라서 하나님을 판단하게 됩니다. 그러다 나 중심적인 사고와 신앙의 틀을 가지고 하나님을 쥐고 흔들려 하고 하나님과 거래하려고 듭니다.

물론 신앙이 어릴 때는 울고 보챌 수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 출산했을 때, 아직 어려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모든 필요를 기꺼이 채워 줍니다. 그러나 자립할 때가 되어서도 대소변을 못 가리면 볼기짝을 얻어맞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를 신앙 안에서 자라도록 양육시키기 위해서는 그대로 내버려두면 안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사실로서 경험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고 빚으시는 모든 과정에 선한 목적이 있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신앙의 축복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축복 같지만 막상 얻고 나면 그것이 허사임을 깨닫게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큰 신비는 돈 벌기 위해서 건강 버리고 건강 되찾기 위해서 그 돈 다 쓰는 거라고 합니다. 세상은 이처럼 부조리한 삶을 정상적인 삶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므로 세상 풍조나 세상의 방식, 세상의 길이 답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이 몰려간다고 답이 아닙니다. 활짝 뚫린 대로가 빨리 갈 것 같지만 그 끝이 절벽이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는 진리가 답입니다. 성경이 답입니다.
--- p.32-35

나는 앞에서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세 가지 기준을 말했습니다. 종교 이상(meta religion) , 노 마일리지(no mileage), 자유(freedom)입니다. 이제 삶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네 번째 기준을 이야기하겠습니다. 바로 기쁨입니다. 기쁨은 영어로 ‘joy’입니다. 나는 JOY를 ‘Jesus Overows You’라고 새롭게 의미를 부여하려 합니다. 뜻을 풀이하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흘러넘치는 것입니다.
인생에는 예수님이 아니어도 기쁜 일이 많습니다. 지난날 내가 술을 마신 것은 그것이 기뻤기 때문입니다. 사람들과 술을 마시며 어울려 노는 것이 즐거웠고, 술에 취해 갈수록 정신을 잃어 가고 횡설수설하며 헛소리하는 것이 일종의 일탈이 되어 즐거웠습니다. 평생 알고 지냈지만 좀체 속을 내비치지 않던 사람도 술에 취하면 한순간에 무장해제되어 자신을 드러냅니다. 금방 허물없는 친구가 됩니다. 골프는 또 얼마나 재밌는지 모릅니다.

나는 직장에서 승진도 해봤고, 주식 투자로 돈을 벌기도 잃기도 하면서 순간순간 기뻐했습니다.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여러 가지 잡기에 빠져서 기쁨을 맛보고 즐겼습니다. 그러나 돌아보면 그 즐거움은 정말 값싼 기쁨이었습니다. 너무 값싸기 때문에 너무 쉽게 빠져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하찮은 기쁨에 만족하는 습관을 버릴 필요가 있습니다. 기쁨의 기준을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인생의 기쁨을 새롭게 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더 이상 어린아이들이 욕심 내고 갖고 싶어 하고 즐거워하는 것에 머무르지 않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생에 전혀 다른 차원의 기쁨을 제공하시는 분입니다. 우리가 미처 눈뜨지 못한, 형언할 수 없는 기쁨의 세계로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 p.95-97

인생에서 만나는 고난 앞에서 우리는 이것이 누구로부터 온 고난인지, 이유는 무엇인지 신중하게 묻고 해석해야 합니다.
‘이 고난은 누구로부터 온 고난인가? 왜 왔는가? 이 고난을 어떻게 겪어 낼 것인가?’
그런데 무엇보다 고난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영표 선수가 편파적인 판정을 일삼는 심판을 시합의 일부로 받아들였듯이 고난을 우리 인생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미 고난이 와 있는 걸 어떻게 하겠습니까? 거부하고 난리를 칠 게 아니라 일단 수용하는 것입니다.

부부가 사랑해서 아기를 낳았습니다. 아기를 키우는 일은 행복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고통스러운 일입니다. 자라서 머리가 굵어지면 여러 가지 사고도 일으킵니다. 자녀는 어떤 모양으로든 부모에게 고통을 안겨 줍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자녀를 버립니까? 부모는 허구한 날 속을 썩이는 자녀라도 내 자녀로 받아들이고 함께 고통을 이겨 나갑니다.

열 달 동안 뱃속에 품은 아이가 태어나서 보니 다운증후군을 앓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부모가 자녀를 버립니까? 그렇더라도 내 아이로 받아들입니다. 부모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은혜를 주시는 놀라운 섭리입니다.

나는 고난을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예수님이 고통을 겪으셨다고 믿습니다. 왜 예수님이 답입니까? 왜 예수님이 진리입니까?
결론부터 말하면, 예수님보다 더 고난을 겪은 사람이 이 세상에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겪은 고난을 봐야 내 고난이 위로가 되기 때문입니다. 내가 왜 석가모니나 마호메트나 공자와 같은 종교 창시자에 끌리지 않고 예수님께 끌렸는지 아십니까? 예수님이 나보다 더 많은 고난을 겪었으니까, 그분은 고난을 이해하니까, 그분은 고난을 해석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분만이 나 대신 고난을 겪었다고 주장하시고, 나는 그 주장에 동의하니까요. 왜 예수입니까? 고난받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신이 나 대신 고난받는다는 말은 어떤 종교에도 없습니다. 다른 신은 다 고고하고 초월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의 고통과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에게 다가가려면 우리가 뭔가를 해야 합니다. 신 때문에 고통을 겪어야 신용이 쌓이는 겁니다. 모든 종교에서는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 뭔가를 지불해야 하기 때문에 또 다른 고통이 가중되었습니다. 그 종교들은 모두 거래 시스템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주고받는 형태에서 못 벗어나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내 죄 값을 지불했고, 나 대신 고난을 짊어지셨습니다. 예수님의 선포와 선언이 우리에게 클릭되어야 고난에 대한 모든 의문이 풀리기 시작합니다.
--- p.220-222

예수님은 인생에 단 한 번이라도 랍비의 문하생이 될 생각도 없었고 또 손톱만큼도 그럴 자격이 없는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혹시라도 제자 삼아 달라고 찾아오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단번에 거절해야 할 사람들을 예수님은 직접 찾아가서 “나를 따르라” 하신 것입니다.

나는 이 장면에서 숨이 턱 막혔습니다.

‘신은 인간을 찾아간다.’

인간과 깊은 관계를 맺기 원하는 신이 인간을 먼저 찾아간다는 사실을 그 순간 깨달았습니다. 내가 애써 찾지 않아도 찾아오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신을 찾을 능력도 없습니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존재는 먼저 우리에게 다가와야 합니다. 그분이 진짜라면 우리를 초청해야 합니다. 불러야 합니다. 신이 유명한 랍비들처럼 많은 문하생 후보생들 중에서 제일 똑똑한 놈을 골라서 제자 삼는다면 나 같은 사람은 아무리 찾아가도 그를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분이 내게 와서 “나를 따르라”고 해야 나 같은 사람도 제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붓다는 샤캬 부족의 왕자였습니다. 왕자로 태어나 결혼도 했고 자녀도 낳았으나 스물아홉에 다 버리고 출가해서 서른다섯에 득도하여 80여 년을 돌아다니며 가르쳤습니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이니 모든 것을 내려놓고 자유하라’가 붓다의 가르침이었습니다. 하지만 바닥 인생을 사는 사람들은 ‘내려놓으라’는 말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한 번도 제대로 가져 본 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무엇을 내려놓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청담동에서 교회를 개척하니까 왜 하필이면 부자 동네에서 개척하느냐고 볼멘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이 영혼은 더 가난합니다. 모든 걸 다 가졌는데 가난한 사람들이 바로 부자입니다. 예수님은 가난한 사람들만 찾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사회 지도층도 만나셨습니다. 이들 중 하나인 니고데모는 나중에 예수님의 제자로 살기도 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우리를 찾아와서 “나를 따르라”고 부르신다는 사실입니다. 이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부르시는 음성을 들으면 ‘내가 예수님을 따라가야겠구나. 세상과 세상 사람들을 따라갈 게 아니라 예수님을 따라가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저절로 듭니다. 이런 생각이 들도록 만드는 분이 예수님입니다. 그런 까닭에 나는 평소에도 복음서를 열심히 읽으라고 당부합니다. 우리말이 이해 안 되면 영어로 읽어 보십시오. 영어도 이해가 안 되면 헬라어를 찾아서 읽어 보십시오. 헬라어 프로그램을 깔면 해석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뜻이 이해될 때 그 기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이 이해되고 깨달아지면 예수님이 우리를 향해 부르시는 “나를 따르라”가 귀에 들립니다. 그동안 귀가 막혀서 듣지 못하던 예수님의 음성이 또렷이 들립니다.
--- p.262-264

사람들은 권력가와 재력가를 좇습니다. 그것도 충성을 다해 좇습니다. 그들을 대신해 감옥에 갈 각오로 좇습니다. 물론 먹고살 일은 보장을 받지요. 그러니까 권력가와 재력가를 목숨을 바쳐 좇는 이유는 돈 때문인 것입니다. 만일 감옥까지 가줬는데 먹고살 돈을 주지 않으면 그때부터 전쟁이 납니다. 어제까지 충실한 개로 살다가 오늘은 그들을 죽이려 드는 저격수가 되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자기를 따르면 먹고살 것을 책임져 주겠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자기 십자가를 지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자기를 죽이고 따르라고 하십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세상과 다른 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점을 분명히 알고 그분을 따라야 합니다.

주변 사람들이 교회를 가니까, 교회 가면 밥도 주고 사람들도 사귈 수 있으니까, 그 교회 다니면 사람들이 우리 가게에 와서 물건을 사줄 것 같으니까 따라가면 곤란합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을 누구라고 가르치는지, 또 예수님을 따라가면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고 예수님을 따라나설 것인가 말 것인가를 심각하게 고민해야 합니다. 그리고 따라나서더라도 최대한 짐을 가볍게 해서 따라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따르는 사람이 너무 많아지니까 갑자기 메시지를 바꾸셨습니다. 기적도 끊어 버리셨습니다.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신 이후 사람들이 벌 떼처럼 모여드니까 예수님은 한적한 곳으로 피하셨습니다.

군중은 부르지도 않았는데 따라왔습니다. 거기 가면 먹을 것이 생긴다더라, 병을 고쳐 준다더라 해서 쫓아왔습니다.

예수님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모여드니까 나중에는 이렇게 설교하셨습니다.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의 안에 거하나니”요 6:53-56
사람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못 알아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더러 식인종이 되라는 얘긴가?’ 하며 마음이 불편해져서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들도 가겠느냐?”고 묻습니다. 이때 베드로가 “주여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 하고 대답합니다. 계속 따르겠다는 고백입니다.

예수님은 따르는 자에게 물질을 주겠다, 명예를 주겠다 약속하시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를 주겠다, 나를 마시고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살과 피는 생명입니다. 따라서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겠다고 하신 것은 생명입니다. 그것도 영원한 생명eternal life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뭘 주겠다고 하셨는지, 그 의도가 뭔지 정확히 알고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는 목적은 생명을 얻기 위함입니다.
--- p.27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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