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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노트

: 취뽀 선배의 가장 현실적인 합격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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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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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년 01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148*210*17mm
ISBN13 9791156640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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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시장에서 정보를 쥐고 있는 측은 취준생이다. 따라서 그들은 자신이 신뢰할 만한 지원자이며, 업무 수행 능력이 있음을 증빙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학교, 자격증, 어학 성적, 경력 등이 포함된 이력서부터 시작해서 자소서에 기재하는 내용, 면접에서 하는 답변까지 모두가 ‘자신이 괜찮은 지원자임을 어필’하기 위한 신호 송출이 되는 것이다.
--- p.54, 「〈지피지기의 자세, 채용 시스템을 알고 나를 알자〉」중에서

스스로의 ‘직무 전문성’과 ‘직무 관심도’를 증명할 수 있는 무언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따라서 취업 준비를 시작한다면 무작정 스펙을 쌓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원하는 직무를 정하는 것이다. 0n학번, 1n학번 선배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무작정 고학점, 고토익 점수만 따 놓고 합격하기를 기원하는 것은 더 이상 취업 시장에서 통하지 않는다.
--- p.108, 「〈스펙 쌓기 STEP 3: 차별화 스펙, 나만의 무기 만들기〉」중에서

‘잘 쓴 자소서, 못 쓴 자소서’를 판단하는 명확한 기준은 바로 ‘직무 역량’이다. 즉, 자소서를 통해 지원자의 직무 역량이 명확하게 드러나는지 여부가 자소서 품질을 결정하는 주요 기준이 된다.
--- p.154, 「〈자기소개서 소재를 선별하는 전략〉」중에서

인적성은 수능처럼 출제 기조가 반복되는 시험이 아니기 때문에 문제 유형을 외우기보다 ‘왜 틀렸는지’를 알고 다음엔 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오답 노트에는 문제를 적는 대신 ‘이 문제를 왜 틀렸는지’, ‘다음에 틀리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적는다. .
--- p.208, 「〈[부록] 토게토게의 ‘오답노트’ 작성법 공개〉」중에서

‘결과와 상관없이 다 보여주고 오겠다’ 또는 ‘할 말은 다 하고 오겠다’라는 마음으로 임하면 면접도 더 잘 보게 되고 좋은 결과도 얻을 수 있다. 면접관의 반응에 기대어 면접 결과를 예측하는 것보다 ‘후회없이 면접을 봤는지’의 여부로 면접 결과를 예측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 p.230, 「〈합격 기운을 끌어들이는 마인드셋〉」중에서

마지막 할 말에 형식적으로 답변해 버린다면 그 질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 그나마 나를 어필할 수 있을지도 모를 최후의 기회마저 그냥 날려버리게 된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이 마지막 할 말에서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자신을 어필하는 것이 좋다.
--- p.280, 「〈‘마지막 할 말’에도 전략이 있다〉」중에서

‘망했다’고 생각하는 대신 ‘그래서 뭘 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해야 한다. 그래서 면접 복기가 필요하다. 그래야 오늘의 실수를 내일의 합격으로 만들 수 있다. 그렇다면 면접 복기는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 p.300, 「〈최고의 결과는 아직 오지 않았다, 면접 복기하기〉」중에서

나의 본모습을 보여주지 못했기에 면접 결과는 당연하게도 불합격이었다. 그리고 나중에야, 면접에는 정답이 없으며 임원들은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지원자는 절대 뽑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p.305, 「〈최종 면접 전략? 전략이 없는 게 전략!〉」중에서

회사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너무 당연하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사소한 사회생활 팁을 소개하려고 한다.
--- p.314, 「〈사회초년생이라면 꼭 알아야 할 사회생활 기본 매뉴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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