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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세트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 세트

[ 전3권, 양장 ] 디트리히 본회퍼 대표작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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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9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172쪽 | 128*188*80mm
ISBN13 9791170830832
ISBN10 117083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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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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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날마다 많은 시간을 비기독교적 환경 한가운데서 홀로 지내야 합니다. 이 시간은 검증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은 우리의 묵상 시간이 참된지, 우리의 공동체가 참된지 시험해 보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공동체가 각 개인을 자유롭고 강하며 성숙한 신앙인이 되도록 이바지했습니까, 아니면 비자립적이고 의존적으로 만들어 버렸습니까? 공동체는 그가 다시 자신의 길을 갈 수 있도록 잠시 손을 잡아 주었습니까, 아니면 그를 두려움 많고 불안해하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렸습니까? 이것은 모든 기독교인의 생활 공동체에 제기되는 가장 심각하면서도 중대한 질문입니다. ……묵상 시간이 그로 하여금 일상생활로 돌아오면 곧 사라지고 말 영적 황홀경 상태에 잠시 빠져 있게 한 것입니까? 아니면 그의 마음속에 하나님의 말씀이 아주 선명하고 아주 깊이 드리워져, 하나님의 말씀이 온종일 그를 붙들어 주고 강하게 만들어, 그로 하여금 사랑을 행하고 순종하며 선행을 하도록 만들었습니까? 오직 그날 하루만이 여기에 대해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 p.143-145, 「『성도의 공동생활』 3장 “홀로 있는 날"」 중에서

죄 고백 속에서 십자가로 가는 돌파가 이루어집니다. 모든 죄의 뿌리는 교만입니다. 나는 나를 위해 존재하길 원하며, 나는 나에 대한 권리가 있고, 나의 미움이나 욕망에 대해, 나의 삶과 죽음에 대해 내 마음대로 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교만입니다. 인간의 영과 육은 교만으로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인간은 바로 그의 죄악 속에서 하나님처럼 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형제 앞에서 행하는 죄 고백은 가장 깊은 겸손입니다. 죄 고백은 나를 아프게 하며 작아지게 만듭니다. 죄 고백은 교만을 무섭게 쳐서 무너뜨립니다. 형제 앞에서 죄인으로 서는 것은 참으로 견딜 수 없는 치욕입니다. 그러나 구체적으로 죄를 고백하는 가운데, 옛사람은 형제의 눈앞에서 고통스럽고 치욕스러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러한 치욕스러운 낮아짐이 너무 힘들어서, 우리는 형제 앞에서의 죄 고백을 피할 수 있는 것이라고 거듭 생각하곤 합니다. 우리의 눈이 너무나도 어두워져 있기에, 그러한 낮아짐 속에 있는 약속과 영광을 더는 바라보지 못하는 까닭입니다.
--- p.189-190, 「『성도의 공동생활』 5장 “죄 고백과 성찬"」 중에서

값싼 은혜란 투매(投賣) 상품인 은혜, 헐값에 팔리는 용서, 헐값에 팔리는 위로, 헐값에 팔리는 성찬, 교회의 무진장한 저장고에서 무분별한 손으로 거침없이 무한정 쏟아내는 은혜, 대가나 희생을 전혀 요구하지 않는 은혜를 의미한다. …… 값싼 은혜는 실로 우리 대다수에게 무자비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 이르는 길을 우리에게 열어 주지 않고 도리어 차단하기만 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예수를 따르라고 부르기는커녕 우리를 둔하게 만들어 불순종하게 했다. …… 은혜가 값비싼 것은 따르라고 부르기 때문이다. …… 은혜가 값비싼 까닭은 사람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라는 멍에를 씌우기 때문이고, 그것이 은혜인 것은 예수께서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 11:30)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이다. …… 살아 계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교는 따르기가 없는 그리스도교에 지나지 않고, 따르기가 없는 그리스도교는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그리스도교에 지나지 않는다. …… 세상이 지금보다 더 끔찍하게, 지금보다 더 절망적으로 기독교 세상이 된 적이 있었는가? …… 값싼 은혜는 우리 개신교회에 대단히 무자비했다.
--- p.29-49, 「『나를 따르라』 “값비싼 은혜"」 중에서

믿음을 갖게 하는 상황과 믿음을 갖지 못하게 하는 상황을 구분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이 경우에 다음의 사실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첫째, 상황 자체가 중요한 것도 아니고 그 상황이 어떤 것인지를 알 수도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만이 어떤 상황을, 믿음을 갖게 하는 상황으로 규정한다. 둘째, 믿음을 갖게 하는 상황은 결코 인간이 조성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따르겠다는 제안은 결코 따르기가 아니다. 부르심만이 상황을 조성한다. 셋째, 이 상황 자체는 어떤 가치도 지니고 있지 않다. 부르심을 통해서만 그 상황은 정당성을 인정받는다. 마지막으로, 특히 믿음에 이르게 하는 상황 자체도 언제나 믿음 안에서만 가능하게 된다.
믿음에 이르게 하는 상황이란 개념은 다음의 두 명제, 똑같이 참된 두 명제를 유효하게 하는 사태를 달리 표현한 것이다. 믿는 사람만이 복종하고, 복종하는 사람만이 믿는다.
--- p.64-65, 「『나를 따르라』 “‘나를 따르라’는 부르심"」 중에서

후고 볼프(Hugo Wolf)의 아름다운 성가가 자주 떠오르는군요. 최근에 우리가 여러 차례 불렀던 노래지요. “갑자기, 느닷없이, 기쁨과 슬픔은 찾아오지. 그대가 짐작도 하기 전에, 그 둘은 그대를 떠나, 주님께로 가지. 그대가 그것들을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아뢰려고.” 모든 것이 이 “어떻게”에 달려 있습니다. 모든 외적 형편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이 “어떻게”입니다. 이따금 미래 생각으로 괴로워하는 우리를 완전히 진정시켜 주는 것도 이 “어떻게”입니다. 부모님께서 날마다 저를 위해 주시고, 저를 위해 움직여 주시고, 저를 위해 고생해 주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형제자매들과 친구들에게 안부를 전해 주십시오. R.12은 정말 완벽하고 기쁜 결혼식을 올리겠지요. 저는 이곳에서도 그 신부와 함께 참으로 기뻐할 수 있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습니다.
--- p.59,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1943년 4월 5일 편지"」 중에서

나에 관해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해야겠네. 나는 부활절 이후에야 이곳에서 풀려날 것 같네. (…) 나의 지나친 신중함―자네는 그것을 보고 종종 나를 놀려 대곤 했지. 우리가 함께했던 여행을 떠올리며 하는 말이네―은 시민 생활의 부정적인 면, 다시 말해 일종의 불신앙이 아닐까 싶네. 그것은 안전이 보장된 시기에는 숨어 있다가 불안정한 시기에 나타나지. 게다가 그것은 “불안”의 형태로 나타나네. 자명하고 명백한 행위 앞에서 품는 불안과 불가피한 결정들을 감수하는 것 앞에서 품는 불안 말일세. 내가 말하는 “불안”은 “비겁함”이 아니네. (“불안”은 비겁함의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만용의 형태로도 나타나지) 나는 이곳에서 “운명”에 대한 불가피한 저항과 불가피한 복종 사이의 경계가 어디에 있는지를 자주 생각하네.
--- p.214, 「『옥중서신-저항과 복종』 “1944년 2월 21일 편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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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담고 있는 메시지의 강도나 기독교 신앙의 뿌리를 파고드는 근본성이나 철저성, 둥치를 붙잡고 씨름하는 본회퍼의 치열함의 관점에서 보면, 이 대표작은 우리를 압도하고, 경악하게 하며, 우리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무릎을 꿇지 않고는 견딜 수 없게 만든다.
- 강영안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그리스도의 몸이어야 할 교회가 깊이 병들었다. 교회를 떠나는 이들도 늘고 있다. 『성도의 공동생활』에서 본회퍼는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 된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소상하게 일러 준다. 규칙적인 기도와 성경 읽기, 묵상과 성례전적 사귐을 몸으로 체득할 때 비로소 공동체로 현존하시는 그리스도와 만날 수 있다는 것이다. 교회 생활에 멀미하는 이들이라면 일단 이 책을 정독할 필요가 있다. ‘홀로’ 그리고 ‘함께’ 걷는 길이 수렴되는 곳, 바로 그곳에서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경험한다.

오늘날 교회에서 ‘나를 따르라’는 예수의 부름은 ‘나를 믿으라’는 요구로 탈바꿈된 채 그 급진성을 상실하고 말았다. 값싼 위로와 평안을 희구하는 이들은 세상의 아픔과 정의롭지 못한 현실에 눈을 감은 채 신앙을 사적으로 소비하는 일에 몰두한다. 위험을 무릅쓸 생각이 없을 때 신앙은 무력해지게 마련이다. 세상의 권세자들은 예수께서 앞서 걸어가신 길을 따르는 이들에게 불온하다는 표를 붙이곤 한다. 하지만 그 표야말로 예수께 속해 있다는 징표가 아니던가.(『나를 따르라』 추천사)

친밀한 만남의 가능성이 사라졌을 때 만나야 할 사람들을 이어주는 것이 편지이다. 옥중에서 쓴 편지는 그렇기에 그리움의 육화이다. 글로 누군가의 손을 잡고 어루만지고 북돋아야 한다는 것처럼 아린 것이 또 있을까. 갇힌 그 자리에 절망의 어둠이 밀려들 때, 본회퍼는 자기 속에서 꺼지지 않는 빛을 발견한다. 그 빛은 그가 살아야 할 이유이고 생의 목표인 그리스도이시다. 그 빛과 만났기에 그는 칠흑 같은 시대에도 아름다움을 노래할 수 있었다. 지금 우리는 『옥중서신―저항과 복종』에서 본회퍼가 보낸 편지의 수신자가 되라는 부름 앞에 서 있다.
- 김기석 (청파교회 담임목사)
오늘날 한국 교회에 본회퍼만큼 절실히 필요한 사람이 또 있을까? 『나를 따르라』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나의 열정을 뜨겁게 해준 책이며, 『성도의 공동생활』은 나의 목회의 교본이다. 또한 『옥중서신―저항과 복종』은 나의 영혼을 비추어 보게 하는 맑은 거울이다. 이 세 권만 가져도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원본에 충실하고 유려한 번역 또한 본회퍼의 영혼을 직접 만나기에 부족함 없이 큰 도움이 된다.
- 김영봉 (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성도의 공동생활』은 나치와 히틀러에 저항하는 독일 고백교회 목회자들을 양성하기 위하여 세워진 핑켄발데 지하신학원 교수였던 본회퍼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는 수도사적 경건 일기다. 목회의 의미, 교회의 의미, 그리고 목회자의 영적 수련의 의미를 성찰하는 이 책은 본회퍼의 목회자적 면모가 잘 드러난다. 이 책은 특히 ‘홀로 있음’과 ‘함께 있음’의 차이를 분별하고, 개인적 경건 생활과 공동체적 영성이 얼마나 잘 조화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의 화신들 앞에서 백병전을 벌여야 하던 독일 고백교회의 영성과 신학적 기상이 잘 드러난 이 책은, 모든 교역자들뿐만 아니라 세속사회에서 만인제사장적인 사명감으로 그리스도의 제자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필독해야 할 고전이다.

『나를 따르라』는 핑켄발데의 고백교회 지하신학원이 나치 앞잡이인 히틀러에 의해 폐쇄되던 1937년 즈음에 쓰인 산상수훈 강해서로서, 값싼 은혜주의에 맞서 값비싼 은혜와 제자도를 통한 은혜로 응답할 것을 강조한 책이다. 나치와 히틀러에게 순응하는 체제 순응적인 탈제자도 기독교가 대세가 되어 가던 엄혹한 시절에 청년 목회자 본회퍼는 마가복음 8:31-34의 제자도를 가감 없이 선포함으로써 나사렛 예수의 제자도 부르심에 전적으로 응답했다. 소위 한국 교회의 주류인 보수교회는 주류 이데올로기인 신자유주의적 무한경쟁주의에 편승해 순풍에 돛 단 듯 순항하는 것 같지만, 정작 엄청난 광풍을 맞아 난파될 수밖에 없다. 머지않아 닥칠 이 난파를 막고 다음 세기의 기독교 신앙 부흥을 꿈꾸게 할 책 중 하나가 바로 『나를 따르라』이다. 이 책은 시대가 악한 자들의 손에 장악된 것처럼 보일 때, 급진적인 제자도로 표현되는 곳에 참된 기독교 신앙이 살아 있음을 확신하게 한다.

『옥중서신―저항과 복종』은 본회퍼가 베를린-테겔 감옥과 바이에른, 부헨발트, 플로센뷔르크 등의 감옥에서 2년간의 수감 생활 중 쓴 서신들과 영적 저널, 단상을 엮은 것으로, 체계적이고 조직적인 저술 기획 없이 쓰인 글을 편집해서 만든 유고이다. 이 책은 하나님 앞에 가장 정직한 단독자로서 선 본회퍼의 영혼을 투명하게 조명하며, 편지 사이에 수록된 시들은 촌철살인적 통찰로 가득 차 있다. 특히 ‘나는 누구인가’라는 시는 본회퍼가 감옥에서 졌던 고뇌와 묵직한 상념들이 얼마나 절절했는지를 보여준다. 우리는 이 책에서 단지 ‘종교성 없는 기독교’ 등 사상 얼개들만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가빠지는 십자가 도상의 숨소리를 들으며 본회퍼의 불안에 함께 결박당하기도 하고, 그의 희망에 찬 상황 분석에 안도하기도 한다. 악의 무제한적 폭력이 개가를 부를 때, 진정한 예수의 제자는 악에 대한 저항을 통해 주님의 뒤를 따르는 것 외에 다른 대안이 없음을 보게 된다. 이런 점에서 감옥은―나치 체제처럼 기독교 신앙을 대적하는 악에 맞서는 모든 제자에게 선사되는―성찰과 반성의 십자가일 수도 있다.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악의 실체를 뚜렷이 적시하여 그것에 저항할 뿐만 아니라, 그 저항 때문에 고난까지 감수할 용기를 갖도록 격려하는 책이다.
- 김회권 (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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