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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동서통합 의료인가?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

: 만성 불치병

이시형 | 풀잎 | 2024년 01월 10일   저자/출판사 더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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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152쪽 | 140*210*20mm
ISBN13 9791193104026
ISBN10 1193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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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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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남으로 고령인구가 많아지기에 고치기 힘든 암, 치매 또는 혈관병 같은 만성병 환자가 증가되어 큰 사회적 또는 국가적 문제가 되고 있다. 근거중심의 근대 서양의학은 과학적 데이터에 의거하여 객관성을 중시하고 장기병변의 전문 분업으로 의학 발전에 획기적인 기여를 했지만, 지난 반세기 동안 엄청난 자금을 들여 암 연구 결과는 3개월 정도 암 환자의 수명을 연장했다는 미국 암학회의 보고는 현대 의학의 실망적 한계를 나타내고 있다. 유전인자의 변이, 암세포의 증식과 전이 요인들을 근거로 표적치료가 이상적인데도 너무나 많은 표적, 지속적인 생물학적 변화, 개인별 차이와 면역체를 손상시키는 심한 부작용 등이 치료를 어렵게 하고 있다.

전인적 건강관은 인간을 몸, 마음, 기, 영성 등의 유기적 종합체로 보고 자연, 사회, 우주와의 조화에 기반을 두고 주관적, 감각적 요소를 고려하여 부작용이 적은 자연 치료를 중심으로 환자 만족도를 높이며 통합의료는 서양, 동양의학, 또 보완대체 의료 등을 하나로 정리한 것으로 만성병 치료에 1970년 이후 점차 더욱 많이 활용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다. 불행히도 동양의학 또는 대체의료는 비과학적 치료라는 편견이 있어 왔다. 지난 60년 동안 한국에서 동서양 의과대학과 병원이 같은 장소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를 위한 협진이 원만히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이시형 정신신경과 원로 교수님께서 『왜 동서통합 의료인가?』 라는 책을 출판하심은 적절한 도전이고 젊은 의료인들에게 큰 자극이 되리라 믿어진다.

이 교수님께서는 예일대학에서 정신분석학을 수련하신 후부터 현대 서양의학의 한계점을 실감하시고 자연의학에 관심을 두고 꾸준히 공부해 오신 분으로, 의사로서 평생 일하시면서 겪은 개인적인 치료 경험을 통해 시급한 예방, 면역, 자연 치유력이 중심이 되는 동서통합의학원 설립을 주장해 오셨는데, 이 책 출간이 앞으로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이 들며 진심으로 축하를 드린다.
- 김의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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