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밥 프록터의 본 리치

: 부와 성공을 이루는 10가지 위대한 발견

[ 양장 ]
리뷰 총점9.8 리뷰 138건 | 판매지수 17,376
베스트
국내도서 top100 1주
정가
16,800
판매가
15,120 (10%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9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296쪽 | 548g | 140*205*20mm
ISBN13 9791162543580
ISBN10 1162543582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상품 이미지를 확대해서 볼 수 있습니다. 원본 이미지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사람은 누구나 부자로 태어난다. 이 말은 정확히 어떤 의미일까?
당신이 부자로 태어났지만 잠시 금전적인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는 의미다. 이 책을 쓴 목적은 당신이 놓여 있는 현재 상황과 당신이 원하는 미래의 간격을 좁혀주기 위해서다. 이 책을 천천히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는 동안 당신은 분명 삶의 조각들을 하나로 맞출 수 있을 것이다. 당신이 꿈꾸는 풍요로운 인생을 그릴 수 있음은 물론이고, 그 그림이 당신의 삶에서 현실로 나타날 것이다.
---「서문」중에서

당시 나는 꽤 어린 나이였지만 나 자신에게 비슷한 질문을 던졌다. ‘왜 채프먼 씨 같은 분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돈이 그토록 많은데도 거지와 다름없이 살았던 걸까?’ 채프먼 씨는 삶의 즐거움을 위해 돈을 쓸 수도 있었고, 그 돈을 투자해 수익을 올릴 수도 있었을 터다. 아니면 다른 사람들을 위해 일자리를 마련해주거나 그냥 은행에 넣어두고 이자를 받을 수도 있었다. 그러나 채프먼 씨는 선반 위에 올려둔 맥주잔 안에 돈을 넣어두기로 했고, 돈을 완전히 쓸모없는 존재로 만들어버렸다.
---「제1장 돈과 나, 어떤 관계일까?」중에서

콜럼버스는 새로운 세계를 떠올렸고, 우리는 그 세계에 살고 있다. 라이트 형제는 인간이 허공을 향해 날아가는 모습을 이미지로 떠올렸고 비행기를 만들어 우리에게 새로운 세상을 소개했다. 새뮤얼 모스는 철사줄을 통해 흐르는 에너지를 방해하는 자신의 모습을 이미지로 떠올렸고 우리가 모스 부호로 전신을 칠 수 있게 해주었다. 코페르니쿠스는 또 어떤가? 그는 지동설에서 벗어나 다양한 차원의 세계를 이미지로 그려냈고 지금 우리는 그 세계에 살고 있다.
---「제3장 이미지를 창조하고 그 힘을 활용하라」중에서

당신의 야망을 가급적 상세히, 현재형으로 적어보자. 당신이 하려고 계획한 일처럼 쓰면 안 된다. 마치 지금 당장 하고 있는 일처럼 써야 한다. 커다랗고 굵은 글씨로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쓰자. 그 후 이 문장을 큰소리로 외치고 말하고 노래하자. 그렇게 함으로써 당신이 이제 이 일을 할 것이라는 사실을 잠재의식에 심어주게 된다. 그 후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당신을 굳게 믿는 친구를 한 명 고르자. 당신을 깎아내리고 당신의 생각을 비웃는 사람이 아니라 당신의 생각과 조화를 이루는 그런 생각을 하는 친구여야 한다. 당신을 격려해주고 자신감을 갖도록 도와줄 사람을 고르자.
---「제7장 위험을 무릅써야만 얻게 되는 것들」중에서

한 가지 면에서, 오직 그 한 가지 면에서만 주연배우와 대역배우들은 완전히 달랐다. 사진을 찍은 여덟 명의 주연배우가 받은 출연료의 총합은 그때 당시로선 놀라운 금액인 48만 9,000달러에 달했다. 반면 여덟 명의 대역배우가 받은 출연료의 총합은 고작 6,534달러였다. 주연배우들은 대역배우들보다 재능이 아주 조금 더 뛰어났을지 모르지만, 이들이 받는 금전적 보상은 75배나 더 컸다.
---「제8장 면도날만큼의 차이가 성패를 가른다」중에서

자동차 백미러로 뒤돌아보듯 계속 미련을 갖고 인생을 살아간다면 우리는 결코 엄청난 물질적 부를 이루지 못한다. 하지만 우리는 이런 실수를 아주 흔하게 저지르고 있으며, 이는 많은 사람에게 치명적인 습관으로 자리한다. 사람들은 대부분 잊어야만 하는 과거, 이미 죽어서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과거의 시간 속에서 허우적대느라 현재의 시간을 낭비한다.
---「제9장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미래를 꿈꿔라」중에서

나는 이렇게 대답한 기억이 난다. “고모부, 먼저 공간을 마련하기 전까지는 새로운 커튼이나 가리개를 절대 걸 수 없어요. 바로 이 점이 번영하는 삶 혹은 행복한 삶을 위한 비움의 법칙에 숨겨진 진짜 비밀이에요. 낡은 커튼을 치워야 새로운 커튼을 걸 공간이 만들어진다는 말이죠. 비워야만 채울 수 있어요.”
---「제10장 풍요로운 삶을 위한 비움의 법칙」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45건) 회원리뷰 이동

한줄평 (93건) 한줄평 이동

총 평점 9.9점 9.9 / 10.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5,12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