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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하나님

길 위의 하나님

: 일상 생명 변증의 눈으로 보는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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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4년 03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514쪽 | 644g | 153*224*35mm
ISBN13 9791185172019
ISBN10 11851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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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관련자료 보이기/감추기

저자 : 김도훈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였고(Th. B, M. Div, Th. M.),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몰트만 교수의 지도하에 신학으로 박사학위(Dr. theol.)를 받았으며, 현재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조직신학 교수로 봉직하고 있다. 독일 칼스루헤 한인교회와 서울 성흔교회에서 담임목사 사역을 감당하였으며, 지금은 명성교회의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이러한 교회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가상교회, 선교적 교회 및 이머징 교회, 다음 세대 교회에 관한 글들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 으로 수행하고 있다. 그리고 급진적 무신론 시대에 어떻게 기독교 진리를 변증할 것인가에도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기독교 변증론’을 연구하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문학, 과학, 심리학, 그리고 예술과의 대화를 시도하고 있으며, 아울러 고난, 경험, 일상, 감성, 행복 등의 정겨운 주제를 연구하며 소소한 기쁨을 누리고 있다. 지은 책으로 《생태신학과 생태영성》, 《현대 생태신학자의 신학과 윤리》(공저), 옮긴 책으로 《이머징 교회》, 《영화관에서 만나는 기독교 영성》, 《몰트만의 신학》(공역)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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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는 복음이요 진리입니다. 그것은 사변적 이론이 아니라 개인과 국가는 물론 인류가 누려야 할 현실이며 추구해야 할 미래입니다. 지금은 이전의 어떤 시대보다 세상 풍조와 이단 사술이 만연하여 기독교의 진리가 축소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김도훈 교수님의 이 책은 넓고 깊은 조직신학의 내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잘 정리하여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교회 안팎에서 제기되는 문제들과 관련하여 그 쟁점을 짚어 기독교적인 답변을 명쾌하게 제시해줄 뿐만 아니라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문제든지 신학적으로 올바로 사고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습니다. 이에 신학도는 물론 평신도들에게도 꼭 일독을 권하는 바입니다.


김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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