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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 너는 금융 부자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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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52*225*20mm
ISBN13 9791193210321
ISBN10 119321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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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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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경쟁시킬 것인가’ 나에게 주어진 육아의 숙제다. 나는 그 답을 경제에서 찾았다. 금융 격차가 교육 격차를 발생시킨다면, 해결 방법은 금융 격차를 줄이는 수밖에 없다. 나는 물고기를 잡아주는 엄마가 될 것인가? 물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는 엄마가 될 것인가? 돈을 벌어 자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지원해줄 수도 있다. 이것은 엄마에게도, 자녀에게도 제일 편한 방법이다. 하지만 나는 출발점이 조금 느리게 보일지라도 금융 교육을 하기로 했다. 자녀로서는 뒤처지는 것 같아 불편하고 서운하겠지만, 나는 이것이 내 아이의 경쟁력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 p.16

금융 교육, 지금은 귀찮고 나중은 더 어렵다. ‘커서 말귀 좀 알아들으면 낫겠지. 지금은 그것 말고도 할 일이 너무 많아’ 그러면 그때는 이미 늦었다. 돈에 대한 사고가 소비 습관으로 굳어지기 전에 시작해야 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지금 하지 않으면 단순히 장난감 하나 더 사주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게임을 하는 아이는 아이템을 사려 할 것이고, 더 좋고 비싼 것을 자신의 기준 없이 갖고 싶어질 것이다. 나이가 든다고 더 나아지는 것은 없다. 버겁고 힘들더라도 지금 가르쳐야 한다.
--- p.22~23

거창하게 자녀의 부를 형성하는 경제 교육을 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잘못된 소비 습관 및 태도를 굳히지 않으려면 어릴 때일수록 돈 공부를 가르쳐야 한다. 돈에 대한 인식이 바로 선 아이는 말하지 않아도 부모의 힘듦과 고마움을 알게 된다. 부모가 자녀를 사랑하는 만큼 자녀도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부모의 사랑을 당연하게 여기는 자녀가 아닌, 부모의 양육을 감사하게 여기는 자녀로 키우려면 경제 교육은 필수다. 경제 교육은 당신이 원하는 이상적인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다.
--- p.44

부자는 시간을 돈으로 생각한다. 그것은 자신의 시간이 곧 돈이 된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같은 말을 해도 무슨 말인지 몰라 흘려듣는 사람이 있는 반면, 기회로 만드는 사람이 있다. 아는 만큼 들리고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그것이 부모가 자녀에게 경험치를 만들어줘야 하는 이유다. 자녀의 시간이 돈이 되는 경험을 만들어주는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 p.104

당신의 돈에 대한 감정은 자녀라는 거울을 통해 반영된다. 돈에 휘둘리지 않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이것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부모는 돈에 관한 자신의 말버릇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자신의 감정을 파악해야 한다. 소비 후 부모의 말과 감정은 자녀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뭘 살 수가 없어”라고 말하는 부모가 아닌, “돈이 있으니까 우리 딸한테 맛있는 고기도 사주고 행복하다”라고 말하는 부모가 되기를 바란다. 돈은 주인을 알아본다는 말처럼 내 아이가 돈의 주인이 되는 아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 돈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 p.134

나는 딸들도 자신의 기준이 명확한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착한 아이가 아닌, 생각과 감정이 명확한 사람. 더 나아가 부와 성공을 배우면서 자신만의 기준을 배움으로써 유연하게 수정, 보완할 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자라기를 바란다. 나만의 기준이 있을 때, 내가 생각하는 명확한 미래가 곧 현실이 된다고 믿는다.
--- p.258

나는 무엇보다 자녀에게 응원과 격려를 해주는 엄마가 아닌, 잠재의식을 깨우치게 해주는 그런 엄마가 되고 싶다. 부와 성공의 기술을 가르침으로써 자녀가 자녀답게 살아갈 수 있는, 나다움을 배울 수 있는 그런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 그것이 내가 자녀에게 금융 교육을 해주고 싶고, 나 역시 작가가 되기로 한 이유이기 때문이다.
--- p.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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