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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22일
쪽수, 무게, 크기 226쪽 | 220g | 128*188*12mm
ISBN13 9791160372151
ISBN10 116037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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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을 받으라
주님께서 세상에 계시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후에 교회가 세상에 있게 되고, 주님은 하늘나라로 올라가셨습니다. 그때 세상에 있는 교회의 환경은 대단히 위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죽임을 당했으니 교회는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때 주님은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사도행전 1:4-5) 말씀하셨습니다.
오늘날 우리 교회는 이 성신세례를 요구합니다. 그때 유대 사람들은 우리와는 아주 달랐습니다. 우리의 조상은 하나님 섬길 줄을 몰랐습니다. 그러나 유대 사람은 조상 때부터 하나님을 섬기는 삶을 잘 알았고, 구약성경을 안식일마다 외우고 듣고 배우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나 아직 성령세례는 못 받았습니다. (...)
어떻게 하면 교회가 깨끗해지겠습니까? 성신이 오시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가 성신 받기 전에는 살았다고, 믿는다고 하지 맙시다.
성경에 분명히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린도후서 13:5) 하였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예수가 내 안에 있는지 없는지, 성신이 내 마음에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까? 그렇다면 성신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기까지 힘써 기도해야겠습니다. 기도하는 그 자리에서 성신 받을 때까지 그냥 자꾸 기도해야 합니다. 무디 선생은 기도할 때 성신이 너무 오니까 “성신을 더 주시면 제가 죽겠사오니 더 주지 마십시오” 했습니다. 부인네들 세탁할 때 씻고 또 씻고, 빨래하고 또 씻고, 하얘지도록 하지 않습니까?

기도
우리가 공경하는 하나님은 하늘과 땅과 사람을 만드시고 비 오는 것과 해 뜨는 것 등의 세상 만물을 주장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 하나님께서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마태복음 7:7)라고 하셨습니다. 무엇이든지 구하고 조르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성신을 달라면 성신을 주고, 비를 달라면 비를 주고, 무엇이든지 달라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얼마나 기쁜 허락입니까?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 여러 가지 어려운 일이 많은 이때, 구하는 이에게 구하는 대로 주신다는 그 말씀은 참 은혜중의 큰 은혜입니다. 아들이 떡을 달라는데 돌을 줄 아비가 어디 있겠습니까(마태복음 7:9)? 하물며 하나님께서 주마 하시면, 안 주시겠습니까? 오늘은 이 ‘기도’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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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두 목사의 설교는 대개 가난하고 병마에 시달린 소외계층에게 환영을 받았다. 그가 설교에 사용한 언어의 형태와 구성 역시 이들과의 동질성 체험 때문에 대중들에게 밀도 있게 파고들었다. 더구나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 속에 내재하는 성령 강림의 체험은 한 인간의 존엄을 약속할 수 있었고, 기존 사회의 신분제도에 대한 저항 의식을 신앙을 통해서 지탱케 한 것이라는 의미가 있다.

그의 메시지는 대중의 공감을 일으켰다. 그것은 일제의 압박으로 말미암아 찌들고 허탈에 빠진 민족에게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기 때문이다.”
- 정성구 (전 총신대학교, 대신대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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