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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기

남의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기

: 뭘 하든 내가 결정한 대로, 나답게 사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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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3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0쪽 | 430g | 148*215*15mm
ISBN13 9791158742140
ISBN10 1158742142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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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젊을 때는 실수해도 괜찮다. 그러나 실수가 계속 이어지게 놔두면 안 된다. 시간은 짧고 기회는 많지 않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허락된 시행착오의 기회가 몇 번이나 되겠는가? 시간의 유한함과 얼마나 빨리 흐르는지 잘 알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행착오를 겪지 않으려는 이들은 이미 자신을 채찍질하며 ‘성공적인 시도’를 시작한다.

** 사람들은 ‘관종’을 좋아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관종에 거부감을 느끼는 이유는 그들이 너무 지나치게 자신을 과시하기 때문이다. 마치 ‘너희들에게는 없고 나한테만 있는 거야.’라는 뉘앙스로 우월감을 표출하는 태도 때문에 이를 지켜보는 사람은 자신이 ‘하찮은 존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한마디로 과시하는 행동의 이면에는 ‘내가 너보다 낫다’라는 생각, 남을 무시하고 존중하지 않는 태도가 깔려 있다.

** 우리가 타인을 바꿀 수는 없지만, 적어도 누구와 어울릴지는 선택할 수 있다. 우리는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사람, 긍정에너지를 가진 사람을 곁에 두고 이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야 한다. 반대로 나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갉아먹는 사람과는 일찌감치 멀어져야 한다.

** 사람이 가질 수 있는 가장 큰 악의는 바로 자기 생각을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다. 자신이 좋아하는 방식을 남에게 강요하는 사람, 상대가 거절 의사를 비치고 불편한 감정을 표현해도 아랑곳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에게 누가 호감을 느끼겠는가.
‘관계의 선’을 지킬 줄 아는 것은 우리가 인간관계에서 배워야 할 지혜다. 타인이 다정하게 대해 주길 원한다면 먼저 진심을 다해라. 타인이 존중해 주길 원한다면 먼저 예의를 다해라. 타인의 호감을 얻고 싶다면 반드시 관계의 선을 지켜라.

** 내 능력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어떤 상황에서든 나 자신에게 여지를 남겨둘 줄 알아야 한다. 마음은 도와주고 싶지만 현실적인 상황이 허락하지 않는다면, 체면치레에 신경 쓰기보다는 “아니요”라고 거절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더 큰 손실을 방지할 수 있다. 다시 말해 누군가가 당신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별생각 없이 바로 응하기보다는 상황을 차분히 생각하고 판단하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 우리가 추구해야 할 노력은 단순하고 반복적인 노력이 아니라 자신을 성장시키고 발전시킬 수 있는 의미 있는 노력이어야 한다. 진정한 노력과 부지런함은 절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다. 눈을 뜨고 앞을 보아라. 그리고 열심히 생각해라. 노력의 방향을 정확히 찾아야 능률적으로 일을 수행하고 더 많은 것을 성취할 수 있다.

**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은 타인과 이 세상으로부터 기꺼이 배우고자 한다. 그들은 자기 생각이 항상 최선은 아니며 언제든 수정할 수 있는 것으로 여긴다. 자신의 고집이 성장을 가로막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하는 데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나친 고집은 사람을 점점 극단적이고, 편협하고, 폐쇄적인 성향으로 바꾼다. 다시 말해 세상의 다양성을 포용하지 못하고 이 세상이 돌아가는 기본 원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생각하고, 받아들이는 능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 자율적인 사람은 게으름, 식탐, 도피 본능에 굴복하지 않고, DNA가 자신에게 정해 준 규칙에서 벗어나 스스로 삶의 규칙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기에 달라지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러므로 현실을 회피하느라, 나태하게 사느라, 남을 탓하느라 시간을 허비할 게 아니라, 나 자신과 화해하고 주어진 현실을 용기 있게 직시하여 우리에게 주어진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야 한다.

** 외로움을 인내해야만 명예로울 때나 치욕스러운 순간에 흔들리지 않고 평온한 마음으로 해야 할 일을 해낼 수 있다. 외로움을 참고 견딜 수 있어야만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경솔하게 행동하지 않게 되며, 전심전력으로 무언가에 몰두할 수 있다. 그렇기에 외로움을 참고 견뎌내는 사람은 운명을 원망하지 않고 스스로 과소평가하지 않으며, 초심을 잊지 않고 마음먹은 일을 끝까지 해낼 수 있다.

** 지금 당신의 삶이 어떤 상황이건 지금 당신이 몇 살이건, 쉽게 누군가를 좋아하지도 무턱대고 연애를 시작하지도 마라. 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내 감정을 책임질 줄 알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행복해 보인다는 이유로 혼자인 삶을 빨리 벗어나려고 하지 마라. 내면의 공허함과 외로움을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고 하면, 그것은 나 자신과 상대방 모두에게 결국 상처를 줄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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