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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동물해부도감

: 자유로운 야생동물의 삶과 생태계에 관한 거의 모든 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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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210쪽 | 624g | 165*227*20mm
ISBN13 9791192444789
ISBN10 11924447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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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는 식물과 동물을 비롯한 온갖 생물이 거미줄처럼 서로 얽히고설킨 상태를 유지하는 지리적 영역이다. 기후와 경관도 생태계를 이루는 요소의 하나다. 생태계 내에서는 모두가 생존을 위해 서로에게 의존한다. 생태계는 작은 물웅덩이와 도심의 공원, 나무 밑 땅속과 우듬지에서 사하라 사막이나 남아메리카 열대우림 같은 광활한 육지에 이르기까지 이 세상 어디에나 존재한다. --- 「모든 것은 생태계 안에 있다」 중에서

생태계에서 유연한 생존 전략을 보이는 동물은 엄격하게 정해진 역할에만 충실한 동물보다 변화하는 상황에 대체로 잘 적응한다. --- 「무엇이든 먹는 동물과 특정 먹이만 먹는 동물」 중에서

토착종이 아닌 외부에서 들어온 외래종은 생태계에서 본래의 역할이 없을 뿐만 아니라 천적마저 없다. 이런 외래종 동식물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 토착종을 몰아내거나 씨를 말리기도 한다. 외래종은 선박 화물에 실려 뜻하지 않게 들어오기도 하지만 대개는 인간이 필요에 의해 들여온 것이다. --- 「생태계를 해치는 외래종의 침입」 중에서

사람들의 하이에나에 대한 인식은 오랫동안 좋지 않았지만, 사회성과 지능이 높은 이 동물은 더 좋은 평판을 받을 만한 자격이 있다. 주로 동물의 사체를 먹는 청소동물로 알려진 하이에나는 혼자서든 무리를 짓든 사냥에도 뛰어난 소질을 보인다. 게다가 사체를 한 조각도 남김없이 먹어치워 청소부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하이에나에 대한 오해」 중에서

코끼리의 코(trunk)는 코와 윗입술이 결합한 부위로서 나무를 뿌리째 뽑을 만큼 강하면서도 풀 한 포기만을 뜯어낼 정도로 섬세하다. 코끼리는 사람이 손을 쓰듯 코를 이용하는 한편으로 코로 숨도 쉬고 물을 얼마간 빨아들인 다음 입으로 흘려보내 마시기도 한다. --- 「코끼리 잡학 사전」 중에서

침팬지는 인간과 DNA만 공유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과 마찬가지로 침팬지는 복잡하고 위계질서가 있는 사회 집단에서 살아가면서 가족이나 친구와 심리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한다. 또한 텃세가 심해서 다른 무리에서 온 침입자를 죽이기도 한다. --- 「침팬지」 중에서

판다, 얼룩말, 펭귄, 스컹크는 가장 유명한 흑백 동물로 꼽힌다. 이런 색깔 배합은 동물의 윤곽을 허물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게 만들어 위장술을 펼치는 데 도움을 준다. 눈에 띄는 몸색깔은 스컹크 같은 동물에게는 천적의 접근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얼룩말의 줄무늬는 피를 빠는 벌레를 쫓으려는 것처럼 보이는데, 과학자들은 정확한 이유를 밝히려고 여전히 노력 중이다. --- 「몸 전체가 검고 흰 동물들」 중에서

판다는 솜털 같은 검고 흰 털과 안대를 한 듯한 독특한 눈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지만, 이 흑백의 외피가 어떤 용도를 갖는지는 과학적으로 확실히 알려진 바가 없다. 판다는 천적을 피해 몸을 숨기거나 먹이에 몰래 접근할 필요가 없으므로 위장술일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 「대왕판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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