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장메뉴
주요메뉴


소득공제

세상을 바꾼 믿음의 남성들

: 담대한 믿음의 수호자 50인의 감동 실화

[ 양장 ]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44
정가
20,000
판매가
19,000 (5% 할인)
배송안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11(여의도동, 일신빌딩)
지역변경
  • 배송비 : 무료 ?
eBook이 출간되면 알려드립니다. eBook 출간 알림 신청
  •  국내배송만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1월 31일
판형 양장?
쪽수, 무게, 크기 112쪽 | 175*228*20mm
ISBN13 9791191710069
ISBN10 1191710068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저자 소개 (3명)

책 속으로 책속으로 보이기/감추기

그들은 용감하고 영리하게, 때로는 관습을 거스르면서까지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며 예수님의 모범을 따라 살았습니다. 두려움과 불안도 그리스도를 섬기려는 그들의 헌신을 막지 못했지요. 그들은 어두운 세상에 그리스도의 진리와 빛을 전하려고 애쓰다가, 때로는 자신과 가족들이 큰 위험에 처하기도 했어요. 발명가와 의사에서부터 선교사와 운동선수에 이르기까지 이 용감한 남성들은 자신의 삶을 바쳐 주님을 섬겼습니다. … 이들의 이야기에서 영감과 도전을 받아 여러분도 용기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믿음의 삶을 살고, ‘생명의 말씀을 굳게 잡고 하늘의 별과 같이 빛나길’(빌 2:15-16) 바랍니다.
---「머리말」중에서

아돌프 히틀러가 지시해 조직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한 홀로코스트에 대한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어요. 스기하라는 일본 외무성이 반대하는데도 유대인 난민 수천 명에게 일본으로 피신할 수 있는 출국 비자를 내주었어요. 스기하라는 아내에게 말했어요. “정부의 명령을 어겨야 할 것 같소. 그러지 않으면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게 될 테니 말이오.”
--- p.10, 「스기하라 지우네」중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적들 가운데 사셨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도 격리되어 숨어 살 것이 아니라 원수가 가득한 곳에 있어야 한다.”
본회퍼는 나치에 저항했고, 나치의 정책에 반대하는 기독교인들의 모임인 고백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지요. 오랫동안 기도하고 고민한 끝에, 그는 독일 첩보국의 고위 장교들과 합세하여 아돌프 히틀러를 암살할 계획을 세웠어요.
--- p.52, 「디트리히 본회퍼」중에서

1940년 트로크메는 르샹봉-쉬르-리뇽이라는 프랑스 마을에서 목사로 일하고 있었어요. 이 시기는 독일 나치가 프랑스 정부를 장악한 때였는데, 나치는 프랑스 정부에 모든 유대인을 체포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요. 1942년 경찰은 유대인을 도와주는 사람은 누구든 체포하겠다고 겁을 주었어요. 그러나 트로크메 목사는 두려움에 굴복해선 안 된다고 성도들을 설득했지요. “우리는 복음의 명령과 반대되는 일을 요구받을 때마다 저항해야 합니다.”
--- p.74, 「앙드레 트로크메」중에서

2001년 9월 11일, 비머는 출장을 가기 위해 유나이티드 항공 93편을 탔어요. 그런데 비행기가 이륙한 직후에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를 장악했어요. 비머는 기내 승객용 전화로 교환원과 통화하면서, 승객들과 함께 빼앗긴 조종실을 되찾아 보겠다고 말했어요. 교환원과 함께 주기도문과 시편 23편을 외운 후, 비머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 달라고 부탁했지요. 그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다들 준비됐나요? 시작합시다”였어요.
--- p.96, 「토드 비머」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회원리뷰 (0건) 회원리뷰 이동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0건) 한줄평 이동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에 대한 내용입니다.
반품/교환 방법
  •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  쿠폰은 결제 시 적용해 주세요.
1   19,000
뒤로 앞으로 맨위로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