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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 발행일 | 2024년 02월 06일 |
|---|---|
| 쪽수, 무게, 크기 | 275쪽 | 210*290*16mm |
| ISBN13 | 9791168320895 |
| ISBN10 | 1168320895 |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 (큰글자책)
: 전례 없는 위기의 시대, 어떤 리더가 살아남을 것인가?
김영헌 저
|
플랜비디자인
|
2024년 02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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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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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 커디는 “신체 언어를 포함한 비언어적 행동이 확장될 때 정신도 확장된다.”라고 주장한다. 면접이나 중요한 시합을 앞두고 원더우먼이나 코브라자세를 약 2분만 취해도 자신감이 상승한다는 이야기다. 무엇인가 시도할 때 그녀가 제시한 강력한 자세를 취해보면 어떨지? 아마 달라질 것이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인생이 엄청나게(?)달라질 수도 있다
---「삶을 바꾸는 데 2분이면 족하다」 중에서
소확행의 의미 있는 일을 담대한 목표와 연결하도록 조직 구성원을 도와주기에 앞서서 반드시 리더 자신이 먼저 적용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해 보고 나서 직원들과 대화한다면 의미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고 울림도 클 것이다. 새해 시무식을 하는 주(week)가 적기라고 생각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는 없다. 이를 실행하면 연말에 리더 본인과 조직 구성원 모두 성장과 성취의 보람이 있으리라고 본다. ‘소확행과 담대한 목표’ 이 두 마리 토끼는 바로 당신이 잡아야 할 몫이다.
---「소확행과 담대한 목표」 중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또 이 기회 속에 위기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우리 조직의 한계돌파 역량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 생존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가? 우리 조직의 위기대응 컨트롤타워는 효과적으로 작동되고 있는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누구와 협력하고 있는가? 위기관리를 위한 리더로서 결단력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우리 조직은 이기는 게임을 위해 Agility를 어느 정도 실행하고 있는가? 리더로서 위기극복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코로나 이후 리더십은 어떻게 변했나?」 중에서
조직 구성원들의 직무만족과 조직 몰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동기부여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 HR은 현업의 부서장들을 코치형 리더로 육성해야 한다. 지금은 조직의 위계질서를 강조한다고 성과가 나는 시대가 아니다. 그들이 기존에 잘해 오던 관리자로서 매니지먼트와 병행하여 이제는 코치형 리더가 되어 구성원들의 성장을 이끌게 해야 한다. 특히 밀레니얼 및 Z세대 조직 구성원들을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며 그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이끌어 내도록 지원하며 소통하는 리더가 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
---「지금 HR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중에서
리더로서 조직 구성원이나 이해관계자와 대화 시 “우리가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이 당신에게 유익합니까?”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 대답이 긍정적이거나 사람들이 열의를 느끼면 진행을 이어가지만, 정반대의 피드백이 나온다면 이때가 자신이 변화를 해야 하는 적기임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훌륭한 리더로 지속 성장하려면 자신에게 변화를 가져오게 할 피드백을 이끌어 내는 능력도 요구된다.
---「리더로서 자기 표현력을 키워라!」 중에서
매월 고과 면담을 실시하면 일 년에 한두 번 하는 중압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해결할 일이 단위가 커진 다음에는 수습하기 어렵다. 매월 비교적 작은 단위 튜닝을 통해 스스로 진척 사항과 성과 달성도를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원인을 미리 발견할 수 있고 즉시 처방도 가능하여 잘못된 결과를 사전에 방지할 수도 있다. GE는 잭 웰치 회장 시절 시범적이긴 하지만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꿨다. 사내 전용 앱(PD@GE)을 통해 리더와 직원이 상시 피드백을 주고받는 성과 개발 시스템은 우리 기업에도 필요하다.
---「리더의 가장 큰 고민은?」 중에서
새로운 조직을 맡게 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망설여지거나 또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잘하고 있는지 등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객관화해 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사내외 코치와 대화함으로써 자신이 하려고 하는 방향성과 추진력을 성찰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무엇이든지 힘들 땐 ‘같이’하면 ‘가치’를 낼 수 있다.
---「업무가 바뀌었을 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중에서
소통을 잘하려면 업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요즘은 이異업종에 대한 벤치마킹도 아이디어 차원에서 많이 한다. 그러나 실행에 있어서는 파일럿 시행 등을 통해 자사의 조직문화에 적합한지 검증해보고 확대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에서 업業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먼저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이 업으로 사회에 무엇을 공헌할 것인가? 어떻게 지속 성장 가능한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에 의한 산업의 재편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삶을 바꾸는 데 2분이면 족하다」 중에서
소확행의 의미 있는 일을 담대한 목표와 연결하도록 조직 구성원을 도와주기에 앞서서 반드시 리더 자신이 먼저 적용해야 한다. 자신이 직접 해 보고 나서 직원들과 대화한다면 의미를 명확히 전달할 수 있고 울림도 클 것이다. 새해 시무식을 하는 주(week)가 적기라고 생각하지만 늦었다고 생각하는 때는 없다. 이를 실행하면 연말에 리더 본인과 조직 구성원 모두 성장과 성취의 보람이 있으리라고 본다. ‘소확행과 담대한 목표’ 이 두 마리 토끼는 바로 당신이 잡아야 할 몫이다.
---「소확행과 담대한 목표」 중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고 또 이 기회 속에 위기가 있지는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우리 조직의 한계돌파 역량은 과연 어느 정도인가? 생존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는가? 우리 조직의 위기대응 컨트롤타워는 효과적으로 작동되고 있는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누구와 협력하고 있는가? 위기관리를 위한 리더로서 결단력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우리 조직은 이기는 게임을 위해 Agility를 어느 정도 실행하고 있는가? 리더로서 위기극복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코로나 이후 리더십은 어떻게 변했나?」 중에서
조직 구성원들의 직무만족과 조직 몰입을 이끌어내기 위해 어떻게 동기부여하느냐가 관건이다. 이를 위해 HR은 현업의 부서장들을 코치형 리더로 육성해야 한다. 지금은 조직의 위계질서를 강조한다고 성과가 나는 시대가 아니다. 그들이 기존에 잘해 오던 관리자로서 매니지먼트와 병행하여 이제는 코치형 리더가 되어 구성원들의 성장을 이끌게 해야 한다. 특히 밀레니얼 및 Z세대 조직 구성원들을 존중해 주고 공감해 주며 그들이 스스로 잠재력을 이끌어 내도록 지원하며 소통하는 리더가 되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해야 한다.
---「지금 HR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중에서
리더로서 조직 구성원이나 이해관계자와 대화 시 “우리가 이런 대화를 나누는 것이 당신에게 유익합니까?”라고 물을 수 있어야 한다. 대답이 긍정적이거나 사람들이 열의를 느끼면 진행을 이어가지만, 정반대의 피드백이 나온다면 이때가 자신이 변화를 해야 하는 적기임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훌륭한 리더로 지속 성장하려면 자신에게 변화를 가져오게 할 피드백을 이끌어 내는 능력도 요구된다.
---「리더로서 자기 표현력을 키워라!」 중에서
매월 고과 면담을 실시하면 일 년에 한두 번 하는 중압감에서도 벗어날 수 있다. 해결할 일이 단위가 커진 다음에는 수습하기 어렵다. 매월 비교적 작은 단위 튜닝을 통해 스스로 진척 사항과 성과 달성도를 알 수 있게 해야 한다. 원인을 미리 발견할 수 있고 즉시 처방도 가능하여 잘못된 결과를 사전에 방지할 수도 있다. GE는 잭 웰치 회장 시절 시범적이긴 하지만 상대평가를 절대평가로 바꿨다. 사내 전용 앱(PD@GE)을 통해 리더와 직원이 상시 피드백을 주고받는 성과 개발 시스템은 우리 기업에도 필요하다.
---「리더의 가장 큰 고민은?」 중에서
새로운 조직을 맡게 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망설여지거나 또는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잘하고 있는지 등 여러 가지 고민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자신이 하고 싶은 일과 현재 하고 있는 일을 객관화해 볼 필요가 있다. 이를 위해 사내외 코치와 대화함으로써 자신이 하려고 하는 방향성과 추진력을 성찰해 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무엇이든지 힘들 땐 ‘같이’하면 ‘가치’를 낼 수 있다.
---「업무가 바뀌었을 때 어떻게 하면 효과적일까?」 중에서
소통을 잘하려면 업종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요즘은 이異업종에 대한 벤치마킹도 아이디어 차원에서 많이 한다. 그러나 실행에 있어서는 파일럿 시행 등을 통해 자사의 조직문화에 적합한지 검증해보고 확대 시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우리 회사가 속해 있는 산업에서 업業의 본질은 무엇인가를 먼저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우리는 이 업으로 사회에 무엇을 공헌할 것인가? 어떻게 지속 성장 가능한 회사를 만들어 갈 것인가? 생각해야 한다. 이어서 4차 산업혁명시대 융합에 의한 산업의 재편에서 돌파구를 찾는 것도 한 방법이다.
---「부뚜막의 소금도 집어넣어야 짜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출판사 리뷰 보이기/감추기
추천평 추천평 보이기/감추기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불확실성이 높은 변화의 시대를 맞아 새로운 돌파구를 찾는 리더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으로도 봉사하고 있는 저자는 코칭 현장에서의 코칭 대화 경험을 모멘텀 삼아 조직 생활에서의 다양한 이슈들을 망라하고 있으므로 리더만이 아니라 조직의 구성원, 개인과 조직을 코칭하는 전문코치들에게도 크게 도움이 되리라 본다.
- 강용수 ((사)한국코치협회 회장)
하루를 시작하면서 잠시 생각할 수 있게 해주어서 좋다. 사회생활을 하는 누구나 공감하고 편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다. 그러면서도 깊은 통찰력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 김관영 (포스코 인재창조원장)
가장 좋은 교육은 정답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정답을 ‘찾는’ 법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이 책 역시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초년생부터 관리자, 경영자에 이르기까지 조직 속에서 여러 어려움을 만나게 될 때, 지혜롭게 헤쳐나갈 방법을 찾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옳은 길을 찾기 위해 고민하는 순간, 하나의 이정표로서 가장 먼저 이 책을 떠올릴 수 있길 바랍니다.
- 김무환 (포스텍 총장)
지난 2년간 저의 코치이자 씽킹 파트너로서 위임과 직원 육성에 대한 통찰의 질문을 던져주셨던 김영헌 코치님 덕분에 리더십은 타고나거나 살면서 자연스럽게 길러진다는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리더십 코칭의 새로운 세상을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리더십 코칭의 새로운 세상을 안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투자심의국장)
포스코에서의 성공적인 경영 경험과 경영코치로서의 내공을 바탕으로 현장의 리더들에게 알찬 조언과 함께 생각해 볼 만한 중요 화두를 던지고 있습니다. 자신의 리더십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고 재정립해보길 원하시거나, 탁월한 리더로 성장하고자 노력하시는 직장인들에게 꼭 읽어보시도록 권하고 싶습니다.
- 김신배 (前 SK그룹 부회장. 포스코 이사회 의장, CEO전문 경영코치)
우연한 기회에 평소 존경하는 저자로부터 추천사를 요청받는 영광을 누리게 되었다. 그것도 “생존, 행복, 리더십”이라는 인생의 핵심 키워드가 다 들어가 있는 책이었다. 읽고 난 후, 나에게 있어 “조직 생활”은 어떠한 의미를 갖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닌, 나의 인생 전반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온전한 “나”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핵심수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생존을 넘어 “성장”을 통해, 나아가 인생의 목적인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내 곁에 두고 틈틈이 펼쳐 볼 수 있는 책! 소확행을 느끼며 추천사를 마무리해본다.
생존을 넘어 “성장”을 통해, 나아가 인생의 목적인 “행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나침반 같은 책이다. 내 곁에 두고 틈틈이 펼쳐 볼 수 있는 책! 소확행을 느끼며 추천사를 마무리해본다.
- 김진실 (국가직무능력표준원장)
저자는 ‘자신의 변화로 상대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것’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이십니다. 임원 코칭을 받으면서 ‘나도 저 분처럼 코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고, 지금은 그 바람대로 KPC코치가 되어 현업에서 코치형 리더를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오랜 기간의 현장 경험과 코칭 사례를 기반으로 꾸며져 있어 더 공감이 갑니다. 또한 ‘생각해 볼 화두’를 통해 리더로서의 나를 성찰해 보게 하며, 리더십을 완성시키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그것을 구조화시키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침서라고 생각합니다.
- 류창우 (르노삼성자동차 상무, KPC 코치)
김영헌 코치님은 프로 코치들의 롤모델이자 존경받는 훌륭한 멘토 코치이다. 이 책은 미래 조직원이 될 MZ세대뿐만 아니라 자기 삶을 최상으로 살기 원하는 모든 세대들에게 깊은 통찰력과 인생의 솔루션을 주는 최고의 지침서이다. 나와 조직을 새롭게 디자인하기를 원하는 당신에게 매력적인 이 책을 강력 추천한다.
- 서우경 (ICF국제코칭연맹 마스터코치(MCC), 한국상담코칭진흥원 원장, 연세대학교 리더십 겸임교수)
4차 산업혁명과 MZ세대 부상, 특히 포스트 코로나의 대변화 속에 기업과 조직은 경영의 근본적 패러다임 전환기를 맞고 있다. 이런 대변환기에 조직 재설계, 새로운 인재 개발 등이 가장 시급한 과제이다. 이 책은 오랜 기업 실무 경험과 대학 강의 연구를 통해 HR, 조직, 혁신 분야 최고 전문가가 제시하는 필독 해법이다. 참고로 저자는 연세대 MBA 경영대상 인재개발 부문을 수상하였다.
- 설도원 (연세대 겸임교수, 연세대 MBA 동창회장, 前 홈플러스공동대표이사)
이 책은 조직의 리더들이 생존하고 성장하며 행복하기 위한 모든 지혜들이 다 들어 있는 보물상자다. 포스코에서 35년간 HR 분야에서 실무자와 임원으로 일하며 한국경제신문에 오랫동안 써온 명칼럼에서 이미 증명되었듯이, 김영헌 박사의 성공적인 일과 삶의 기록뿐만 아니라, 경영자 코치로서 현장에서 관찰하고 체득한 21세기 조직에서의 멋과 맛을 느낄 수 있는 비법들이 망라되어 있다.
- 서재진 (미래인력연구원장, Growning코칭원 원장, 前 통일연구원 원장)
이 책의 저자인 김영헌 박사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인 포스코 인사 부문 등 임원으로 오랜 직장 경험을 토대로 학업에 열중하여 학문적으로도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이론과 실제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전문가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이 초래한 문명사적 대변환 속에 MZ세대를 중심으로 조직 구성원의 의식과 가치관의 변화는 무엇이며 이를 토대로 향후 조직이 생존하기 위하여 어떤 조직 문화를 구축하여야 하는지를 정립하였다.
또한 저자는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창조적이고 역동적으로 공헌함과 동시에 조직 생활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 비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경희대 경영대학원 코칭사이언스 전공 주임교수로서 우리 경영대학원에도 본서가 크게 활용되리라 확신한다.
또한 저자는 조직 구성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이끌어 창조적이고 역동적으로 공헌함과 동시에 조직 생활에서 행복과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 비법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경희대 경영대학원 코칭사이언스 전공 주임교수로서 우리 경영대학원에도 본서가 크게 활용되리라 확신한다.
- 송상호 (경희대 경영대학원장)
경영 철학과 일하는 방식까지 송두리째 뒤흔드는 대변혁기를 맞아 기업의 리더는 생존과 행복의 무늬를 어떻게 디자인할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하여 김영헌 교수는 포스코그룹 인사, 교육, 혁신 등의 분야에서 실무에서 임원까지 현장 경험과 대학교수로서 연구를 통해 수많은 기업의 코칭을 진행해온 커리어를 바탕으로 본서에서 생존, 행복, 성장의 디자인 방법을 명쾌히 답하고 있습니다.
- 엄준하 (박사, 한국HRD협회 회장, 월간 HRD 발행인)
지금 세계는 서로의 ‘생존과 행복’의 울타리 속에서 조화로운 삶을 추구하고 있다. 그것이 바로 어느 조직의 구성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개인이나 기업의 성공은 리더십에 의해 좌우된다. 저자의 말에 깊이 공감하면서 생존을 위한 리더십의 하모니가 되기를 소망해 본다. 또한 ‘행복의 리더십’을 꿈꾸는 누구라도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 이창호 (이창호 이창호스피치리더십연구소 대표, 국제생태문명위원회 위원장)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다. 우리는 일터라는 조직에서 인생의 상당한 시간을 보낸다. 조직에서 활동하면서 생존을 넘어 성장과 행복에 이르게 하는 생각법과 실천법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저자는 기업과 대학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이 책에서 진정성 있게 녹여냈다. 박사 과정 지도교수로서 기쁜 마음으로 조직의 리더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장영철 (경희대 명예교수)
직장인들이 현장에서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값진 지식과 지혜를 담고 있는 탁월한 책이다. 특히 저자의 학식과 경험으로 이론과 실제를 흥미 있게 다루어 감동을 일으킨다.
- 최치영 (CMOE 회장)
저자는 “모든 사람에게는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는 코칭 철학에 입각하여 어떻게 조직 내에서 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이룰 것인가를 제시하고 있다. 자신이 몸담고 있는 조직도 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개인의 성장과 행복을 코칭한 풍부한 임상 경험과 조직을 경영하고 고민한 저자의 노하우가 이 책에 담겨 큰 선물처럼 우리들에게 찾아온다. 이 책은 자신이 진정 이루고 싶은 것을 셀프 코칭을 통해 성취할 수 있도록 원동력을 제시하고 있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모든 코치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 폴정 박사 (ICF MCC, IAC MMC 마스터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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