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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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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헌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경희대 경영대학원 코칭사이언스 주임교수. 경영학 박사로 포스코에서 30년 이상 인사, 인재 육성, 혁신 등 주요 업무를 임직원으로 수행했으며, 포스코 경영인사팀장, 비서실장, 미래창조아카데미 원장, 포스텍 행정처장 등을 역임했다. 임원 시절 일대일 경영자 코칭을 두 차례 받은 것을 계기로 퇴임 후 코칭 공부를 시작했으며, 이후 한국코치협회 이사와 부회장을 거쳐 제9대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한국HR협회 회장, 경희대학교 경영대학원 코칭사이언스 주임교수, 한경닷컴 칼럼니스트, 경영자 전문 코치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행복한 리더가 끝까지 간다》, 《박태준의 리더십 2(공저)》, 《MZ EXPERIENCE(공저)》, 《이전의 팀장이 사라진다(공저)》, 《AI 시대 코치형 리더의 탄생(공저)》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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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조직문화와 관련하여 가장 영향력이 있는 문구는 아마도 “Culture eats strategy for breakfast(조직문화는 전략을 아침식사로 먹는다)”라는 피터 드러커의 명언일 것이다. 전략이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조직문화가 그만큼 조직의 정체성과 일하는 방식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AI 대전환 시대이다. 필자들이 강조한 것처럼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조건이 되었다. AI를 어떻게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조직의 일하는 방식과 리더십, 나아가 조직의 성장 가능성이 근본적으로 달라지는 시대이다. 최근 들어 기업들은 AI를 전략적 동반자로 삼아, 반복적이고 단순한 작업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창의성과 판단력을 요구하는 과업에 집중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도 현실과는 다소 거리감이 있다. 이제 경쟁력 차원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상황에 와 있다고 볼 수 있다. 이제는 필자들이 강조하는 것처럼 AI 친화적 조직문화와 리더십 정착에 집중해야 한다. 맥킨지 모델이라고 불리는 7S 모델에서 보는 것처럼 조직문화는 단순하지 않다. 전략(Strategy), 구조(Structure), 시스템(System), 구성원(Staff), 리더십 스타일(Style), 관리기술(Skill)과 더불어 가장 중심에 있는 공유가치(Shared Value), 즉 조직 구성원의 행동이나 사고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조직의 가치관이나 이념에 공감해야 한다. 문화(Culture)란 그 어원이 ‘경작하다(Cultivate)’에서 알 수 있듯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으며, 정성을 들여야 한다. 특히 AI 대전환 시대, 코칭 리더십으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인 조직문화를 어떻게 만들어 갈 것인가에 대한 필자들의 혜안이 돋보인다. AI와 함께 일할 수 있도록 제시해 주고 있는 이 책을, 조직의 리더뿐만 아니라 구성원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 AI 대전환 시대, 조직의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더 근본적으로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 이에 대해 저자들의 통찰은 매우 놀라운 것이다. 이 책은 우리가 과거 어떤 리더였고, 앞으로 AI 대전환 시대에 어떤 리더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한 탁월한 질문을 던지고 있는 책이다. 엄청난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AI 대전환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많은 기업과 리더들의 변화 속도는 느린 편이라는 것이 저자들의 설명이다. 프롤로그에서 제시한 사례는 매우 인상적이다. 자전거를 능숙하게 탈 수 있다는 이유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짐을 나르는데 자전거를 고집하는 회사와 리더라면 그 미래는 어떻게 되겠는가? 이미 세상은 바뀌었는데, 우리는 여전히 과거의 익숙한 방식에 의존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되는 사례이다. 이 책은 AI 시대 리더십의 기준, AI와 함께하는 조직의 방향, AI 시대에 신뢰받고 탁월한 리더가 되는 방법에 대해 올바른 길을 제시하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이 더 많은 리더들에게 통찰과 실천의 용기를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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