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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 50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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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4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278g | 138*200*15mm
ISBN13 9788904168637
ISBN10 8904168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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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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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우리의 선행이 우리의 악행을 능가하리라는 생각은 어리석기 짝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첫째,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우리의 선행이라도 결함이 있습니다. 우리는 선을 행하는 방식에서 하나님을 높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더없는 가치를 알릴 목적으로 기쁘게 하나님을 의지하며 선을 행합니까? …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선행이 우리의 악행을 능가하리라는 생각은 어리석습니다. 그리스도를 높이는 믿음이 없으면 우리의 행위는 그 무엇도 아닌 반역만을 의미할 것입니다. 선행에 소망을 두는 게 어리석은 둘째 이유는, 이것이 하나님이 구원하시는 방식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자신의 악행이 초래한 결과에서 구원을 받았다면, 이는 우리의 악행이 우리의 선행보다 가볍기 때문은 아닙니다. 하늘에 있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 곧 우리의 빚문서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의 행위를 달아보는 방식이 아니라 전혀 다른 방식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우리의 행위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에만 소망이 있습니다.
기록된 선행과 악행의 균형을 맞춤으로써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닙니다. 구원은 오로지 기록을 폐기함으로써 받습니다. (결함 있는 우리의 선행을 비롯해) 우리의 악행에 관한 기록이 각각에 마땅한 공의로운 형벌과 함께 삭제되어야 합니다. 균형을 맞춰야 하는 게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바로 이것을 성취하려고 고난받고 죽으셨습니다.
--- 「7. 우리를 향한 율법의 법적 요구를 제거하기 위해」 중에서

하나님의 정의, 곧 공의도 다르지 않습니다. 모든 죄는 심각합니다. 모든 죄는 하나님을 거스르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무시하거나 하나님께 불순종하거나 하나님을 모독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손상됩니다. 하나님은 공의로우시기에 우리를 내버려두실 수 없습니다. 인간 판사가 범죄자들이 사회에 진 모든 빚을 탕감해 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영광에 입힌 손상은 반드시 회복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공의 가운데 하나님의 영광이 더욱 밝게 빛나기 때문입니다. 우리 범죄자들이 풀려나고 용서받으려면, 하나님을 모독한 자들이 풀려나더라도 하나님의 영광이 유지된다는 극적 증거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고난받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엡 1:7). 용서는 우리에게 아무 값도 물리지 않습니다. 우리의 순종은 모두 용서의 열매일 뿐 용서의 근거가 아닙니다. 그래서 우리는 용서를 은혜라 부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용서의 값은 그분의 생명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용서를 공의라 부릅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죄를 우리에게 돌리지 않으신다니 얼마나 귀한 소식입니까? 하나님이 이렇게 하심이 옳은 이유는 그리스도의 피 때문입니다. 아, 그리스도께서는 얼마나 아름다운 분이신지요!
--- 「9.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중에서

우리는 현대 사회에 살고 있습니다. 현대 사회는 과학과 인터넷과 장기이식과 실시간 메시지와 휴대전화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근본 문제는 언제나 똑같습니다. 우리의 양심이 우리를 정죄한다는 문제 말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을만큼 선하다고 느끼지 못합니다. 우리의 양심이 얼마나 뒤틀렸든 이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나올 수 있을 만큼 선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자기 몸을 상하게 하거나, 자녀를 바치거나, 비영리단체에 수억 원을 기부하거나, 추수감사절에 무료 급식소에서 봉사하거나, 온갖 형태로 참회와 자해를 하더라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다시 말해, 얼룩이 그대로 남고 죽음은 두려움을 일으킵니다. 우리는 압니다. 우리의 양심은 더러워졌습니다. 시체를 만지거나 돼지고기를 먹는 것처럼 외적인 것들로 더러워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사람 속으로 들어가는 게 아니라 사람 속에서 나오는 것이 더럽다고 하셨습니다(막 7:15-23). 우리를 더럽히는 것은 교만과 자기연민과 비통과 정욕과 시기와 질투와 탐심과 무관심과 두려움이고 이것들이 부추기는 행위입니다. 이들은 모두 “죽은 행실”입니다. 여기에는 영적 생명이 없습니다. 이것들은 죽음에서 비롯되며 죽음에 이릅니다. 이런 까닭에, 죽은 행실은 우리가 우리의 양심에 대해 절망하게 합니다. 여느 시대와 마찬가지로 현대에도 해답은 단 하나, 그리스도의 피입니다. 우리의 양심이 일어나 우리를 정죄할 때 우리는 어디로 향하겠습니까? 그리스도께로 향합니다.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곧 그리스도의 피를 향합니다. 온 우주에서 이것만이 양심에 안위를 주고 죽어서는 평화를 주는 정화제입니다.
--- 「16. 우리에게 깨끗한 양심을 주기 위해」 중에서

누가 뭐래도 하나님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좋은 소식’을 뜻합니다. 기독교는 무엇보다 신학이 아닌 소식입니다. 전쟁포로들이 숨겨둔 라디오에서 듣는 소식, 연합군이 상륙했고 구출은 시간문제일 뿐이라는 소식과 같습니다. 그런데 좋은 소식에서 궁극적으로 ‘좋은 것’은 무엇일까요? 좋은 소식은 하나로 모아집니다. 바로 하나님입니다. 복음의 모든 말은 하나님으로 연결되며, 그렇지 않다면 복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구원’이 단지 지옥으로부터의 구원일 뿐 하나님을 위한 구원이 아니라면,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의롭다 하심’이 단지 하나님이 우리를 법적으로 받으실 만하게 할 뿐 그분과 교제하게 하지 않는다면,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구속’이 단지 우리를 속박에서 해방할 뿐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지 않는다면,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입양’이 우리를 아버지의 가족이 되게 할 뿐 그분의 품에 안기게 하지 않는다면, 좋은 소식이 아닙니다.
--- 「22. 우리를 하나님께 인도하기 위해」 중에서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그분을 돕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그분을 무한히 가치 있는 분으로 보고 누리게 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유해한 즐거움에서 벗어나, 그분의 아름다움이 주는 즐거움에 사로잡히게 하기 위해 죽으셨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사랑을 받고 그분은 높임을 받으십니다. 이 둘은 서로 경쟁하는 목표가 아닙니다. 둘은 하나입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이 떠나야 성령님, 곧 보혜사를 보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요 16:7). 뒤이어 보혜사께서 오시면 무엇을 하실지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요 16:14).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은 우리가 그분을 보고 높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것이 세상에서 가장 큰 도움입니다. 이것이 사랑입니다. 예수님이 하신 더없는 사랑의 기도는 이것입니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아버지께서 창세 전부터 나를 사랑하시므로 내게 주신 나의 영광을 그들로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요 17:24). 이를 위해 그리스도께서 죽으셨습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즐거움, 곧 자신을 주기 위해 고난받으셨습니다.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 「32. 우리가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를 위해 살게 하기 위해」 중에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으로서 누리는 것은 모두 그분의 죽음 덕분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이 죄인들이 마땅히 받아야 했던 모든 심판을 받았고, 용서받은 죄인들이 누리는 모든 좋은 것을 샀습니다. 그러므로 이 모든 자랑은 십자가를 자랑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마땅히 그래야 하는 만큼 그리스도 중심적이지 못하고 십자가를 소중히 여기지도 않습니다. 모든 좋은 것을 (하나님이 좋게 바꾸시는 모든 나쁜 것을 포함해) 그리스도의 고난이 샀다는 진리를 깊이 생각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십자가에 철저히 초점을 맞출 수 있습니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실 때 우리도 죽었다는 진리를 깨우쳐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런 일이 자신에게 일어났을 때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고 했습니다(갈 6:14).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를 중심에 두고 십자가를 자랑하는 비결입니다.

그리스도를 믿으면 세상의 강력한 매력이 사라집니다. 우리는 세상에 대해 죽었고 세상은 우리에 대해 죽었습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새로 지으심을 받는 것”(갈 6:15, new creation,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 곧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는 살아 있습니다. 이 믿음은 그리스도를 세상 모든 것보다 귀하게 여기는 것으로 드러납니다. 우리의 사랑을 빼앗으려는 세상의 능력은 죽었습니다. 세상에 대해 죽었다는 말은, 세상의 모든 합법한 즐거움이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줄 피로 산 증거가 되고 십자가를 자랑할 기회가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복의 줄기를 따라 그 근원인 십자가로 돌아갈 때, 세상의 복은 죽고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전부가 되십니다.
--- 「33. 십자가가 우리의 모든 자랑의 근거가 되게 하기 위해」 중에서

의롭다 하심이 본받음에 선행하며 본받음을 가능하게 합니다.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얻도록 그리스도께서 고난받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선포하다가 고난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다른 이들을 위해 고난받는다고 하나님의 진노가 제거되지는 않지만, 이러한 우리의 고난은 그리스도의 고난으로 하나님의 진노가 제거된 것이 얼마나 귀한지 보여줍니다. 우리의 고난은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향하게 합니다. 바울은 “내가 택함받은 자들을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그들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받게 하려 함이라”고 말합니다(딤후 2:10).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본받으면 사람들의 시선이 우리를 구원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을 향하게 된다는 뜻입니다. 오직 그리스도의 고난만이 우리를 구원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본받되 그분을 대신하지 마십시오.
--- 「37. 우리가 그분의 겸손과 값진 사랑을 본받게 하기 위해」 중에서

예수님은 모든 민족과 인종이 화해하는 전혀 새로운 길을 열려고 죽으셨습니다. 의식과 민족과 인종은 기쁨으로 함께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근거는 오직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율법을 온전히 성취하셨습니다. 사람들을 나누는 율법의 모든 요소가 그리스도 안에서 끝났습니다. 하나만 빼고 말입니다. 그 하나는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우리는 모든 종교가 동등한 가치를 가지며 함께할 수 있다고 말하면서 인종과 민족들 사이에 지속적인 일치를 이룰 수는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고 인종과 민족들을 영원히 화해시키는 유일한 수단으로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이를 부정한다면 영원한 소망뿐 아니라 인종과 민족들 간의 영원한 일치를 위한 기초 자체를 허무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지역을 뛰어넘는 하나의 세계가 성취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우리는 오직 이것을 발견하고 기뻐할 때 서로를 영원히 사랑하고 기뻐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과 인간의 화목 안에서 인종과 민족들 사이의 멀어짐을 극복하셨습니다.
--- 「44. 인종·민족 간의 적대감을 허물기 위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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